<?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고등어</title>
    <link>https://brunch.co.kr/@@TmE</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3:03:5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2.png</url>
      <link>https://brunch.co.kr/@@TmE</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1+1=1</title>
      <link>https://brunch.co.kr/@@TmE/15</link>
      <description>1+1=1 공식이 성립할 수 있는 건 가족이 되는 것</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0 13:12:13 GMT</pubDate>
      <author>고등어</author>
      <guid>https://brunch.co.kr/@@TmE/15</guid>
    </item>
    <item>
      <title>쉬운배려2</title>
      <link>https://brunch.co.kr/@@TmE/9</link>
      <description>누구나 감당하고 살아가야 할 사연 하나 쯤은 품고 산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는데,&amp;nbsp;혼자 감당하기에도 벅찬 아픔을 천진난만한 세상이 자꾸 쿡쿡 찌른다. 하지만 내가 찔려봐야 아픈 걸 안다. 그리고 혹시 내가 뱉은 말에 상대가 찔리는 것은 아닐까, 조심하게 된다. 아이가 없는 결혼 10년차 부부에게 자녀 계획을 묻지 않고, 서른 다섯 미혼 남녀에게 결혼을</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19 14:36:27 GMT</pubDate>
      <author>고등어</author>
      <guid>https://brunch.co.kr/@@TmE/9</guid>
    </item>
    <item>
      <title>전하지 못한 사과</title>
      <link>https://brunch.co.kr/@@TmE/14</link>
      <description>아차, 싶은 순간이 있다.  정곡을 찌르려고 꺼낸 이야기가 아니었는데 상대의 심장을 후벼파는 화살을 날린 순간.  그것이 그의 약점이라는 것을 뒤늦게 떠올린 순간.     그러나 이 경우, 결국, 시간이 한참 지나서도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기 어렵다.  내가 꺼낸 이야기가 미안하다고 하는 것은, 상대가 가진 약점을  다시 한 번 약점이라고 인정하는 것이므로.</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19 16:26:13 GMT</pubDate>
      <author>고등어</author>
      <guid>https://brunch.co.kr/@@TmE/14</guid>
    </item>
    <item>
      <title>개천절에는 비가 내리길 빈다 - 내 생애 다신 없을 비닐봉지</title>
      <link>https://brunch.co.kr/@@TmE/13</link>
      <description>나에게 매년 개천절은 지옥 같은 날이다. 나와 연애 중, 만나던 놈이 결혼한 날이 개천절이었다. 개새끼. 그 사실을 두 달이나 지나서야 알게 됐을 때, 배신감과 모욕감에 온몸이 가루가 되어 무너져내리는 것만 같았다. 동시에 그럴듯한 달콤한 말로 두 사람을 오가며 스릴감에 절정을 느꼈을 변태 같은 새끼를 생각하니 내 몸에는 벌레가 기어 다녔다. 그날 밤, 나</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19 16:21:19 GMT</pubDate>
      <author>고등어</author>
      <guid>https://brunch.co.kr/@@TmE/13</guid>
    </item>
    <item>
      <title>안물안궁 - 세상에서 가장 궁금하지 않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TmE/11</link>
      <description>내 전남친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이야기    내 전남친 식당에서 우연히 만난 이야기     내 전남친 얼마 전에 취직했다는 이야기     내 전남친 얼마 후면 결혼한다는 이야기     내 전남친 와이프가 임신했다는 이야기     그보다 제일 궁금하지 않은 이야기는     현남친 전여친 이야기</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19 12:58:23 GMT</pubDate>
      <author>고등어</author>
      <guid>https://brunch.co.kr/@@TmE/11</guid>
    </item>
    <item>
      <title>쉬운 배려1</title>
      <link>https://brunch.co.kr/@@TmE/10</link>
      <description>오랜만에 J를 만났다.    -잘 지냈어? 나 헤어졌어.  -... 너 괜찮아? 안 괜찮은 거 같아.  -말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돼.  왜 헤어졌는지 안 물어봐? -응. 왜 헤어졌는지 나한테 말하려면 니가 그 악몽 같은 장면을 다시 떠올려야 하잖아. 말 안 해줘도 돼.  . . . 고마워.     -J, 30대, 여, 회사원</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19 14:07:15 GMT</pubDate>
      <author>고등어</author>
      <guid>https://brunch.co.kr/@@TmE/10</guid>
    </item>
    <item>
      <title>놈과 놈</title>
      <link>https://brunch.co.kr/@@TmE/8</link>
      <description>세상의 남자는 두 가지로 분류된다. 들킨 놈과 아직 안 들킨 놈   -K, 40대, 남, 회사원</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19 13:47:53 GMT</pubDate>
      <author>고등어</author>
      <guid>https://brunch.co.kr/@@TmE/8</guid>
    </item>
    <item>
      <title>모텔과 호텔 - 누구나 공감하는 구분법</title>
      <link>https://brunch.co.kr/@@TmE/7</link>
      <description>체크인 시간이 오후 2~3시 이후면 호텔 오후 4~5시 이후면 모텔    체크인 할 때 신용카드로 보증금 결제를 요구하면 호텔 현금으로 결제하고 할인받으면 모텔    키 받을 때 방 번호가 적힌 키만 받으면 호텔 일회용 어메니티와 콘돔이 담긴 키트를 함께 받으면 모텔    어메니티로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만 있으면 호텔 여기에 스킨, 로션도</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19 13:59:26 GMT</pubDate>
      <author>고등어</author>
      <guid>https://brunch.co.kr/@@TmE/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