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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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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 , 회사 , 핀테크, 모바일, 사람.. 긴 회사생활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소회. 여러가지 컨텐츠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대기업 두곳에서 신사업추진 20년차 아재의 세상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9:05: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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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 회사 , 핀테크, 모바일, 사람.. 긴 회사생활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소회. 여러가지 컨텐츠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대기업 두곳에서 신사업추진 20년차 아재의 세상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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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함장님은.. 아셨어야죠&amp;quot; - 회사 PTSD 오게 하는 영화 '그레이하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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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류에게 시간은 공평하다고 말합니다만 저는 안 믿습니다. 월~금의 시간과 토, 일의 시간은 분명 다릅니다. 다들 공감하시죠? 일요일 저녁 정신을 차려보면 개콘이.. 아니지 이건 넘 옛날 사람 티 내는 거고. 자고 일어나면 출근이라는 우울한 현실이 매주 다가옵니다.  그러니 주말, 휴일은 참 소중하죠. 다들 뭐 하고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사를 20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LdaQTxEH19QWuA4TlclIN8rTE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2:15:51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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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 안 한다고 목 안 부러집니다. - 본인 레퍼런스가 부러지는 게 문제죠.</title>
      <link>https://brunch.co.kr/@@To1/208</link>
      <description>제목만 봐도 앗 아아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또 영포티 아재가 MZ 저격이냐! 하실 수 있는데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이 글로 누구를 디스 하거나 갈라 치기로 분란을 일으킬 생각 없습니다. 그런 건 기레기... 아니 기자님들 고유스킬이고요. 저는 그저 제가 느끼는 그대로 제 브런치에 넋두리를 할 뿐입니다. 그러니 드라이하게 봐주시면 됩니다. 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akokmPhPHKivjRoIZ5TqTqgl5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7:47:38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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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주맨과 김선태. 우리는 누구를 더 기억할까요? - 직장인 개인브랜딩의 정석을 보여줍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To1/209</link>
      <description>어느 날 뉴스를 보니 충TV 유튜브로 유명한 충주맨이 사직서를 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저는 충주맨을 가끔 뉴스로 접했을 뿐 실제로 유튜브를 찾아본 적은 없습니다. 40대 아재가 뭔 유행을 따라다니겠습니까. 사실 그보다는 '충주'라서 제가 좀 멀리했던 것도 있습니다. 충주 비하는 아니고요. 국내 대형 통신사 들어가기 전, 충주의 어느 중견기업 공장 회계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IRePCL_3qPubWAZ33b-MuueNQt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4:27:43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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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팀원의 조건. 자율주행. - 팀장이 필요 없는 팀원이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To1/206</link>
      <description>글이 너무 뜸했습니다. 격하게 반성합니다. 변명하자면... 정말 바빴습니다. 아무리 바쁜 게 미덕인 우리나라라고는 해도 너무 바빴습니다. 갑자기 회사에 AI본부가 생겼고, 제가 팀장이 되어서인데요. 평소 핀테크를 관심 있게 보고 있었지만 AI와 핀테크는 아예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트렌드는 어마어마하게 빠르게 변하고, 공부해야 할 것은 산더미였습니다. AI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KvGeZJiHIUN0jzJta4Ks6CioC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23:57:46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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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본 최고의 리더십 - '할 마음'이 들게 하는 사람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To1/205</link>
      <description>회사생활 20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와 10년 차도 징그러운데 20년이라니요. 세월 참 빠릅니다.  같이 회사생활을 시작한 동기들을 어쩌다 보는데 아저씨도 이런 아저씨들이 없습니다.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자기 얼굴은 자기 눈에 안 보이니 남들만 아저씨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만나서 서로 꼭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amp;quot;야 넌 어떻게 그렇게 안 늙냐 똑같다 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YQh-WmHcKW3E6roeBQ_6x--AIS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10:03:32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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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스트레스, 다들 없으세요? - 제가 요즘 겪고 있는 증상에 대한 소회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To1/201</link>
      <description>저는 국내 대형 카드사에 재직 중입니다. (뭐 검색하면 다 나오지만 일단 여기선 이렇게 표현을) 금융회사가 다 그렇듯 상당히 보수적이고 변화에 늦은 편이죠. 그런데, 작년 말 갑자기 회사 안에 AI본부가 생겼습니다. AI가 화두긴 화두인가 봅니다. 세상이 변하고 있으니 빨리 쫓아가야죠. 그런데 어찌하다 보니 저도 불려 들어갔습니다. 그냥도 아니고 팀장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GFVwTR8mllrRO5f_sbxC7a_Ofm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12:50:47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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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금수저라 성공한 줄 알았는데 착각이었습니다.  - [서평] '소스코드 더 비기닝'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To1/200</link>
      <description>저는 1979년생입니다. 하지만 저는 늘 마음은 27~28세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니 20대 청년입ㄴ.. 시작부터 무리수네요. 죄송합니다. 믿기 힘든 숫자라 AI에게 79년생이 몇 살이냐고 물으니 47이라는 충격적인 답변이 돌아옵니다. 물론 저는 전면적으로 부정합니다만. (ㅠㅜ)  꽤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자면,&amp;nbsp;제 나이대 분들... 그러니까 70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YFmg3ruTzZ9JKzxuH5VKxNU9Y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10:24:11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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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공개원고] 선배와 후배에게 보내는 편지 - 더 이상무리하지 않겠습니다 에 들어갈 뻔했던 글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To1/199</link>
      <description>제 첫 에세이 '더 이상 무리하지 않겠습니다'는 2021년 10월에 출간되었습니다. 벌써 4년이 흘렀네요. 매년 수백 수천 권의 회사생활 관련 책이 쏟아집니다. 이제는 한참 기억의 저 편에 있을 책입니다. 그럼에도 가끔 재미있게 읽었다고 저한테 DM을 보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인세 정산 때보다 훨---씬 더 좋은 순간입니다. 누군가의 삶에 조금이라도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4r5GRm93SdXkehMFMr_pE_qCF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06:57:51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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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회고, 핀테크 트렌드 - 제 책의 예측은 얼마나 맞았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To1/198</link>
      <description>매년 똑같은 말이라 죄송하지만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 뭘 했다고 2024년이 간 걸까요? (ㅠㅜ) 저만 그런 생각하는 건 아니죠? 예전 어르신들이 나이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했는데 틀린 말 하나 없습니다. 2023년 말이 엊그제 같은데.. 순식간에 2025년이 목전에 왔네요.  그래서 또 2024 회고를 쓰려했으나, 그전에 통렬한 자아비판을 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CnZbM9hpEOMH3OXQx5eatrETS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11:40:14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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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며] 끝없이 소재를 제공하는 대한민국에 감사를.</title>
      <link>https://brunch.co.kr/@@To1/197</link>
      <description>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모바일로, PC로 제 소설을 읽으신 분들이 어떻게 느끼셨을지 정말 궁금합니다.&amp;nbsp;저는 쓰는 내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네, 그렇죠. 제가 재밌고 싶어서 시작한 소설입니다. 저만 재밌으면 됩니다. 크하하핫. 무플보다는 악플이라고 했으니 악플이라도 달리면 좋겠지만.. 저도 멘털이 강하지 않습니다. 선플만 많이 달아 주세요.^^;  예전에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cQGEgm7cwBE72sGsByDHHlq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3:41:43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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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학원비 월 500 - 농담같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To1/190</link>
      <description>이 책의 시작을 알리며 출근했던 K 차장. 하루 종일 바쁘게 업무를 하다 보니 어느새 퇴근시간이다.&amp;nbsp;평소라면 회사에서 동료들과 저녁까지 먹고 야근을 했겠지만 K차장은 주변 눈치를 살피며 짐을 챙겼다.  이 달의 말일이었기 때문이다. 회사는 월말 마감 등으로 바쁘지만 K차장은 개인적으로도 바빴다. 그는 매월 말일이면 카드 실적을 확인하고, 부족한 카드실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wOeqtYTdX8jhOC-JY3_Gr0WWD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3:40:23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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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청도 명물, CWNC라고 들어봤슈? - 왜 그리 시골에 베이커리카페가 많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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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래 D양의 말은 원래 엄청난 충청도 사투리이나 독자의 이해를 위해 표준어로 표기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충청도 시골소녀 D라고 합니다. 올해 19살이에요. 충청도 사투리가 좀 그렇죠? 예쁘게 봐주세요. 저도 알아요, 안 예쁜 거. 그래도 꽃다운 19살이라고 하잖아요. 맞죠?  저는 충청도 토박이는 아니에요. 어릴 때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서울에 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QvDAg6l5fRdwKDJ4YH4WL0VYFy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3:39:19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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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아오르라 주작이여  - 세상에 이런일이</title>
      <link>https://brunch.co.kr/@@To1/195</link>
      <description>중소기업이지만 열심히 다니고 있는 30대 초반의 남자 박경수대리. 그는 회사 내에서도 인정받는 인재였다. 언젠가 경력을 쌓아 나만의 사업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체 하루하루 땀을 흘리며 살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이 좋았다.  그랬던 그는 지금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다. 경기도의 다세대 주택 빌라에서 그는 네이버에서 연신 자살하는 법을 찾고 있었다.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ar1gkekH-YeoVk2ixfSWvt_5VE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3:38:21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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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긁으면 돈이 된다. - 가려운 데를 긁는다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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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는 10년 차 작가이자 30대 무직 남성 백수였다. 작가라는 말을 쓸 수 있는 자격은 누가 가지고 있을까. 웹소설도 작가고, 책을 써도 작가고, 웹툰을 올려도 작가였다. H는 브런치라는 어느 온라인 플랫폼에 글을 쓰고 있었다. 그러나 조회수는 늘 낮았고 구독자도 쉽사리 늘지 않았다. 실제로 뭔가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그는 그저 허울 좋은 작가였다.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mD3CKVDu6wYKSRfwcTKF93cwLr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3:32:50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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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들을 인도하는 목동의 회의 - 양은 자신이 양임을 알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To1/193</link>
      <description>&amp;ldquo;김실장, 지난번 부탁한 자료 나한테 메일로 보내줘. 시간 되면 설명해 주고!&amp;rdquo;  박전무는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김실장에게 말했다. &amp;lsquo;50대 중반에 붉은 염색에 긴 머리라니 박상무도 보통 여자는 아니다.&amp;rsquo; 김실장은 속으로 생각했다. 김실장은 패션업계에 들어온 지 15년 차였다. 굴지의 패션대기업 js그룹에서 미친 듯이 일했고 이례적인 승진을 경험하며 실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advmR7rtU0zfE-tBHi3ic3Rr3k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3:31:46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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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맹수는 서로 싸우지 않는다. - 이겨도 다치니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To1/192</link>
      <description>[주의] 본 편에는 욕설과 비속어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amp;ldquo;야야 너 그 소식 들었어? 그거?&amp;rdquo;  아 또 영철이다. 개새끼 존나 시끄럽네.. 학원 숙제 하느라 어제 새벽 두 시에 잔 G는 속으로 제발 꺼져 달라고 생각했다. 영철 이 새끼는 늘 이런 식이 었다. 세상 큰일은 다 난 듯, 혼자 뛰어와서 동네방네 떠들고 다닌다. 이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y2RHiwR6hz44eatTZI8Kn9qK_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3:30:04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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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의 7시 - 노비가 노비를 괴롭히는 현실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To1/191</link>
      <description>E는 엑셀을 밟았다. 이제 막 컬팡 물류센터를 나온 터였다. 새벽 2시, E는 운전석 옆의 에너지 드링크를 마셨다. 원래 컬팡 택배기사는 아무것도 먹거나 마셔서는 안 된다. 화장실을 가면 시간을 낭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벽 배송 초기에는 괜찮았다. 아파트건 빌라건 새벽에는 사람이 없다. 마려우면 어디서건 싸면 그만이었다. 화장실을 찾지 않아도 괜찮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5NmpEA5AGNNtj5dXYRIYBSQov9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3:27:47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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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딥페이크가 세상을 구할 거예요 -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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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층 계단을 걸어 올라오는 소리가 들린다. 백호는 숨을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 힐 소리, 여자다. 몸무게는 대략 50kg 내외. 보폭을 볼 때 165cm 정도 될 거 같다. 백호는 자신의 예상이 맞을지 궁금했다. 철로 된 문을 똑똑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문이 열리고 들어온 사람은 여자였다. 몸무게나 키는 많이 틀린 것 같다. 백호는 예전에 본 셜록 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qSrgyTQ-e-GxcNih_0uWXEKQcI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3:27: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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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ㅉㅉ'의 의미 - A과장님은 행복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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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과장과 C과장은 생생은행의 6년 차 동기이다. 생생은행은 전통적이고 전형적인 금융회사로 연공서열을 철저히 중시하는 조직이었다. 공채로 입사하고 6년 만에 과장 승진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동기 20명 중 가장 빠른 승진을 한 P과장과 C과장은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30대 초반에 과장이라니 임원자리는 따 놓은 것 같았다. 출입 게이트를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N2XgW3opO_us1nTnLrt-ltgfh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3:25:18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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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대통령은 늘 목숨을 건다.  - 그래야 하는 자리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To1/187</link>
      <description>&amp;ldquo;이봐 정실장, 어떻게 되었어? 빨리 보고해 봐&amp;rdquo; &amp;ldquo;네, 각하. 그게.. 아무래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amp;rdquo;  대통령 비서실 정민석 실장은 떨리는 목소리로 대통령 앞에서 말하고 있었다. 그는 국회의원 때부터 대통령 임기 내내 곁을 지켜온 대통령의 심복이었다. 야당의 공격에도 미국 경제위기 때도 보고하며 목소리가 떨린 적은 없던 그였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o1%2Fimage%2FFMZCd8kdBuFzpzrK9MNAGWelZ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11:22:26 GMT</pubDate>
      <author>길진세 New Biz on the BL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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