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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구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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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뭐든지 잘하고 싶고, 잘 살고 싶은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41: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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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든지 잘하고 싶고, 잘 살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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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망과 불안은 사랑의 양면 - 왜 나는 번번이 불안한 사랑을 했을까-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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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그가 나를 사랑할까? 나보다 다른 누구를 사랑하는 것은 아닐까?&amp;nbsp;내가 그를 사랑하는 것보다 그가 나를 더 사랑할까?&amp;rsquo; &amp;lt;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amp;gt; p.491  올해 결혼했지만, 불안에서 빠질 수 없는 연애 얘기를 해보고자 한다. 밀란 쿤데라의 &amp;lt;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amp;gt; 속 주인공 테레자의 생각처럼 '사랑'은 내가 떨치지 못한 불안 중 하나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g%2Fimage%2Ffuf9LSYbQU4V7XEnz1WXHHKc-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3:03:43 GMT</pubDate>
      <author>살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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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도 어렵지만 이별은 더 어려워 - 남은 사람의 이별연습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U2g/11</link>
      <description>연말이 되면 회사는 인사이동으로 어수선해진다. 본격적인 발령이 나기 전 티오가 어디에 났는지 발 빠르게 확인한 사람들은 미리 떠날 준비를 하고, 아직 어디로 갈지 모르는 사람들은 불안한 마음을 품은 채 시간을 보낸다. 그래서 연말이 되면, 곁에 있던 나조차 덩달아 불안해진다. 갑작스러운 이별은 무방비 상태의 나를 마구 괴롭혔는데, 지난 몇 년간 그랬다.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g%2Fimage%2Fem5gO_0auE5cEJDv1zwD3MBcU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8:01:43 GMT</pubDate>
      <author>살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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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해지기로 했다 - 직장 내 인관관계에 지친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title>
      <link>https://brunch.co.kr/@@U2g/10</link>
      <description>한때 푹 빠진 드라마가 있었다. 바로 &amp;lt;나의 해방일지&amp;gt;다. 관계에 치여 지쳐버린 주인공 염미정은 사내 동아리 &amp;lsquo;해방클럽&amp;rsquo;을 만들어 해방일지를 쓰게 되는데, 그녀가 쓴 해방일지가 마음에 들어 대사를 적고, 읽고 또 읽었다.  &amp;lsquo;내가 좋아하는 것 같은 사람들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다 불편한 구석이 있어요. 실망스러운 것도 있고, 미운 것도 있고, 질투하는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g%2Fimage%2FvD9xrVlUKuY-Hfn44bRLuyrQd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13:39:28 GMT</pubDate>
      <author>살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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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고(Ego)를 내려놓는 게 가능할까? - 에고(Ego) 속 성냄과 두려움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U2g/9</link>
      <description>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내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사람들의 유형을 보게 된다. 나와 다른 사람을 보며 좋은 점은 배우기도 하지만 사실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본인의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남에게 화를 내는 사람들이었다. 그런 사람들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과연 나도 저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스멀스멀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g%2Fimage%2FkhnlkyNb2zPAaKnx_j6G7iYbX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12:36:19 GMT</pubDate>
      <author>살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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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의 불안이 사회적 불안과 손 잡을 때 - 불안이 이해하기&amp;lt;3&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U2g/8</link>
      <description>결혼 및 이사 준비로 연재 글이 공지 없이 몇 주 연기되었습니다. 이번주부터 격주 일요일마다 정상 연재될 예정입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고맙습니다.  요즘 '의원면직'이라 쓰여 있는 퇴사 공문이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보일 정도로 심심치 않게 발견된다. 유독 이제 막 일을 열심히 하기 시작해야 할 연차의 젊은 직원들의 퇴사가 늘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g%2Fimage%2FcLWZO7bjff7ivi6V5sWnncZTmiw.jpeg" width="279" /&gt;</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12:24:54 GMT</pubDate>
      <author>살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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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재중인 자존감에 대하여, 불안에게 묻다 - 불안이 이해하기&amp;lt;2&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U2g/7</link>
      <description>어렸을 적부터 나는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였다. 여섯 살 때 처음 유치원에 가선 선생님의 &amp;ldquo;한 번 해볼까?&amp;rdquo;라는 질문에 절로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뒤로 물러나는 아이라 나와 내 동생을 키워주신 외할머니의 고민이 되곤 했다. 그 이후로도 새로운 걸 시작하려면 숱한 고민을 거쳐야 했고, 충분히 잘했음에도 &amp;lsquo;아니야&amp;rsquo;라며 스스로 위축해 버렸다. 부족한 자신감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g%2Fimage%2FqKsA2SIXBnDjxVh8N-fl6D9jRe8.jpeg" width="145"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8:51:11 GMT</pubDate>
      <author>살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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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친구는 왜 나와 멀어졌을까? - 지금 관계에 집중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U2g/5</link>
      <description>내가 좋아했던 친구와의 연락이 갑자기 뚝 끊겼다. 비단 나 뿐만이 아니었다. 단톡방에서 얘기가 오고갔다. 그러나 그 이유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만나면 늘 즐거웠던 친구였는데, 긍정적인 마음이 좋아 닮고 싶었던 친구였는데, 어쩌면 나만의 내적 친밀감이었나 싶어 섭섭함을 느끼고 말았다.  그 친구와 연락이 닿지 않았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g%2Fimage%2Fmr5vJ9RAaaU4zT9atdfWf0ScV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24 15:29:45 GMT</pubDate>
      <author>살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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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이드아웃 '불안이'가 빙빙 도는 이유 - 불안이 이해하기 &amp;lt;1&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U2g/4</link>
      <description>&amp;ldquo;바보같이 정산을 잘못했어.&amp;rdquo;  내 동기에게 외친 말이었다. 입사한 지 4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일을 창조적으로 만들기 일쑤인 나는 여전히 영화 &amp;lt;인사이드아웃&amp;gt;에 나온 &amp;lsquo;불안이&amp;rsquo;와 친해지지 못하고 있다. 영화 속 &amp;lsquo;불안이&amp;rsquo;는 주인공 라일리의 완벽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결국 감정 본부의 제어판 주변을 빙빙 돌며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상태가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g%2Fimage%2F3-112E4GP0OKqosKwTlpg5YHRu0.jpeg" width="481"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09:37:59 GMT</pubDate>
      <author>살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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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문_내 별명은 걱정인형</title>
      <link>https://brunch.co.kr/@@U2g/3</link>
      <description>&amp;lsquo;때때로 오는 불안을 어떻게 잘 넘겨낼까&amp;rsquo;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글쓰기였다. 나는 한국에서 흔하다면 흔한 사람 중 하나다. 한국의 정형화된 교육과정을 마친 후 대학을 다녔고, 짧지 않은 취준을 겪었으며, 어느덧 직책도 생긴 직장인이 되어 30대를 살고 있다. 그러나 내 마음에서 일어난 수많은 고민과 걱정, 불안은 도미노처럼 연결되어 하나만 툭 쳐도 나를 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g%2Fimage%2F3s8BGO_bsiLh-zROL48eyz7jY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10:00:00 GMT</pubDate>
      <author>살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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