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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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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력: 다이내믹 코리아에서 거주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4:43: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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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 다이내믹 코리아에서 거주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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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피식대학&amp;gt; 지역비하 논란, 진지하게 살펴보기 - 성찰적 커뮤니케이션의 시대가 오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U4r/22</link>
      <description>이 글은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이 한창일 때 써둔 글로, 대학원신문 기고용으로 작성했다. 그런데 신문이 인쇄되어 나오길 기다리기 전에, 일단 내 플랫폼에(?) 올려두는 게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업로드한다. (빨리 공개해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해보고 싶다!) 신문아, 언제 나오니!    구독자 수 300만 명의 개그 유튜브 채널 &amp;lsquo;피식대학Psick Univ&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4r%2Fimage%2FEbaUV5BzTmPDoLV_JMtsAPmBQ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n 2024 12:36:59 GMT</pubDate>
      <author>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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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영방송의 공적 책무에 &amp;lsquo;성차별 해소&amp;rsquo;는 어디 갔나 - 대전MBC‧MBC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안을 조속히 이행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U4r/21</link>
      <description>이 글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 문화방송 및 대전MBC 경영진에게 보낼 공개서한의 초안입니다. 아마 실제로 보낼 공개서한과는 내용이 달라질 것으로 보여, 제가 작성한 초안을 업로드 해둡니다. 공개서한 피드백이 오래 걸리고 있어 초안 작성자로서 아쉬운 부분도 있어서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과 문화방송 및 대전MBC 경영진께.  지난 17일, 대전MBC의</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0 02:51:24 GMT</pubDate>
      <author>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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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JTBC를 비롯 언론사의 '펭수' 취재를 비판한다 - 펭수는 10살 남극 펭귄일뿐, 기성 세대의 잣대를 들이밀지 마라</title>
      <link>https://brunch.co.kr/@@U4r/19</link>
      <description>펭권보호연대 논평 &amp;lt;펭수는 10살 남극 펭귄일뿐, 기성 세대의 잣대를 들이밀지 마라&amp;gt;펭수는 10살 남극 펭귄일뿐, 기성 세대의 잣대를 들이밀지 마라     펭수는 EBS에 연습생 신분으로 들어간 키 210cm의 10살짜리 남극 출신 펭귄이다. 한국으로 오는 도중 스위스에 불시착해 요들송에 능하며, 그외에 우주대스타의 자격을 두루 갖추고 있다. 춤이면 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4r%2Fimage%2FCU38blP6LaEvz6Fz39iiHuido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19 04:31:50 GMT</pubDate>
      <author>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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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설리 보도 모니터 이후의 단상: 진리 씨, 늦어서 미안 - 기자는 뭘 쓰지 말아야할지, 시민은 뭘 떠들지 말아야할지 고민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U4r/18</link>
      <description>#1. 연예/예능/가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기획사 중에 고르라면 SM을 가장 좋아하고요. 이수만 프로듀서는 늘 저의 취향을 저격했어요. H.O.T부터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레드벨벳. 플라이투더스카이, 신화까지 모두요. 그래서일까요. 저는 이번 설리 씨의 선택에 왠지 모를 책임을 느낍니다. 그와 관련해 별 것 아닌 일에 논</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19 13:30:32 GMT</pubDate>
      <author>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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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squo;반일 민족주의&amp;rsquo;라고 비판할 수 있을까? - 비타 액티바 '민족주의'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U4r/17</link>
      <description>일본의 무역보복 이후, 국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일거나(시민적 차원) 외교적으로 강경 대응할 때 마다(정부적 차원) 이를 비판하는 논리가 있었으니, 바로 &amp;lsquo;민족주의&amp;rsquo;였다. NO JAPAN(뒤엔 NO ABE로 바뀌긴 했으나) 시류에 동참하는 이들을 &amp;lsquo;반일 민족주의&amp;rsquo;라며 비판하는 이들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기 전엔 세계화니 글로벌리즘이니 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4r%2Fimage%2FYQMIv9yoNIDq2H8mDXV0NKZwu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19 08:56:24 GMT</pubDate>
      <author>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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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채널A의 북한이탈주민 아사 보도, 무엇이 문제인가 - 제발 남의 집 좀 쳐들어 가지 마세요, 그거 기자다운 거 아니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U4r/16</link>
      <description>#1. 채널A의 보도, 어땠는가 지난 12일, 채널A에서 북한이탈주민 모자가 숨진 걸 단독으로 냈다.(8/12, https://bit.ly/2Ts0u3a) 숨진 이유는 아사로 추정되고 있었다. (당시 경찰의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채널A는 &amp;lsquo;아사&amp;rsquo;라고 확언하며 보도했고, 더불어 집에 들어가 온갖 집기류와 가구를 다 찍고, 숨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57cl8lRhqXGQOTok8W9fU9oX5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19 01:35:00 GMT</pubDate>
      <author>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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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낱 &amp;lt;기생충&amp;gt;에게도 존엄이 있다 - 봉준호 감독의 &amp;lt;기생충&amp;gt; 개봉날에 맞춰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U4r/14</link>
      <description>#1.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봉준호 감독의 &amp;lt;기생충&amp;gt; 개봉일.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단 게 제1의 이유이긴 하지만, &amp;lt;살인의 추억&amp;gt;부터 &amp;lt;괴물&amp;gt;, &amp;lt;설국열차&amp;gt;, &amp;lt;옥자&amp;gt; 등을 감탄하면서 봤기 때문에 어차피 나오면 볼 생각은 있었다. 개봉일에 맞춰보려고 하진 않았겠지만. 참고로 2018년 황금종려상 작품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amp;lt;어느 가족&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biadrdbuecawDZlTW29dceC8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y 2019 16:45:26 GMT</pubDate>
      <author>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U4r/14</guid>
    </item>
    <item>
      <title>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amp;lt;봉하마을에서 온 편지&amp;gt; - KBS &amp;lt;봉하마을에서 온 편지&amp;gt;, 눈물과 함께 봤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U4r/13</link>
      <description>#1 우연히 멈춘 KBS1 TV(저는 퇴근 후 이 채널을 가장 오래 봅니다). 2019년 5월 23일.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KBS에서는 &amp;lt;봉하마을에서 온 편지&amp;gt;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만들어 방영했습니다(실지 지금 제가 보고 있습니다). 2019년 현재와 함께, 2008년 이맘때 즈음, KBS &amp;lt;다큐 3일&amp;gt; 팀이 봉하마을에 내려가</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19 14:21:37 GMT</pubDate>
      <author>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U4r/13</guid>
    </item>
    <item>
      <title>연애, 취업, 유튜브에 성공하는 비법은 모두 &amp;lsquo;같다&amp;rsquo; - 이게 뭔 개소리야!</title>
      <link>https://brunch.co.kr/@@U4r/12</link>
      <description>#1 오늘 저녁, 외간남자와의 약속이 있었다.&amp;nbsp;이 남자는 해외 대학을 나와, 현재는 마케터를 하고 있고, 자전거 라이딩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게다가 만나서 알고 보니 영어로 영화 리뷰를 쓰기도 하고(한 번이긴 하지만) 유학 관련 정보를 올려 파워 블로거도 해 본, 그런 다양한 &amp;lsquo;콘텐츠&amp;rsquo;를 갖고 있는 사람이었다. 물론 내 관심사와는 완벽히 일치하진 않</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19 15:14:51 GMT</pubDate>
      <author>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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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세먼지 대책, 정보공개청구를 해보았습니다 - 진실을 위해 시민이 이렇게까지 품을 들여야 하나&amp;hellip;한국 언론에 자괴감 들어</title>
      <link>https://brunch.co.kr/@@U4r/11</link>
      <description>미세먼지 대책에 돈 쓴다고 징징대는 TV조선 정부 대책 설명도 없이 &amp;lsquo;석탄가루 공포&amp;rsquo;라는 조선일보 #1. 왜 정보공개청구 했는가?  제 직업은 &amp;lsquo;언론 모니터링&amp;rsquo;입니다. 현재 언론 개혁을 위한 시민단체에서 활동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저는 조선일보와 TV조선에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조선일보&amp;nbsp;&amp;lt;화전 야적장에 석탄가루&amp;nbsp;322만t &amp;lsquo;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4r%2Fimage%2FrgzOmM36aaclqN3icDGKfJqkb0c.jpg" width="364"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19 16:15:18 GMT</pubDate>
      <author>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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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경향신문은 이래서 안 된다 - 자극적으로 제목을 뽑아 미안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U4r/10</link>
      <description>#1. 제목이 자극적이긴 하지만 맞는 말이다. 경향신문은 이래서 안 되는 걸지도 모른다. 사실 경향말고 대부분의 신문 지면이 이래서 안 되는 걸 거다.   #2. 2019년 4월 7일 자 경향신문 오피니언면의 칼럼 &amp;lt;[여적]신문구독료 소득공제&amp;gt;​는 조운찬 논설위원이 썼다.(메인 사진 참조) 조운찬 위원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는 다른 사람인데, 경향신문의 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2K3bIyNSjVlWUJwNkwdb-FXMc.JP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19 13:45:37 GMT</pubDate>
      <author>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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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정규직을 위한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U4r/8</link>
      <description>#1. 같이 욕해줄 사람이 필요했다. 기자가 되겠답시고 신문을 매일 읽은지 1년 좀 넘었을 때였나.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최저임금은 존재 자체로 뭇매를 맞고 있었는데,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최저임금 문제는 조중동이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았다. '호주서 보고 느낀 최저임금은 아무렴 올라야 좋은 거 였는데.' 화가 머리 끝까지 날 때쯤, 구글에 'OO</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19 16:20:50 GMT</pubDate>
      <author>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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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국 언론에 문제가 있을까? - 언론이 가질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U4r/7</link>
      <description>#1.  흔히 &amp;lt;저널리즘의 3대 가치&amp;gt;라고 하면서 커뮤니케이션학에서 외우는 것이 있는데, 바로 공공성&amp;middot;공익성&amp;middot;진실성이다. 저널리즘을 전공한 나는 '저널리즘에서 중요한', '저널리즘이 지켜야 하는' 가치로 여겨왔는데, 요즘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건 누구나 지켜야 하는 책임이란 생각이 들었다. 즉, 공공성이나 공익성이 언론에게만 지어진 책임이 아니란 것이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8D7Nno4J5FG2MdO5G8JMJMrE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r 2019 15:39:43 GMT</pubDate>
      <author>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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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시민단체란 무엇인가 - 순전히 나의 경험에 입각해 시민단체를 정의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U4r/6</link>
      <description>#1. 시민들이 모여있다고 시민단체라 할 수 있는가? 한 명 한 명이 (그냥) 모여있을 때, 커뮤니케이션학에서는 이들을 군중the crowd이라고 하지 '공중the public'이나 '대중the mass'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런 것처럼 '시민단체'를 말할 때는 시민들이 모여있는 것은 기본 전제이고, 그들이 1) 스스로(주체성) 2) 사회를 위해서(공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mTODImnV0xPaWhjNICOrFHFs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19 16:41:22 GMT</pubDate>
      <author>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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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KBS는 아직 거짓말을 하고 있다 - 저널리즘토크쇼J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U4r/5</link>
      <description>#1. 며칠 째 PD수첩에 갇혀있다. 일터에서 최근의 피디수첩을 정리해보라는 일감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5일 피디수첩에서는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부인, 이미란 씨의 죽음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 다뤘는데, 실로 이번 기회에 알아보니 신기하면서도 씁쓸하고 아쉬우면서도 놀라운 일들이 많았다.     #2. 이미란 씨는 2016년 9월 2일 한강에서 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jG6XTaYjxHFzUsoySQRED4CifE.JPG" width="452"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19 16:34:06 GMT</pubDate>
      <author>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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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당신도 누군가의 정준영이다 - 미세먼지처럼 눈에 보이진 않지만 우리 도처에 깔린 &amp;lsquo;정준영&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U4r/4</link>
      <description>#1. 내가 대학교 2학년 때, 같은 단과대의 한 학과에서 &amp;lsquo;카톡방&amp;rsquo;이 문제가 됐다. 그 카톡방은 같은 학번 남자 동기들끼리 (물론 전체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한다) 모여있는 카톡방이었다. 근데 거기서 &amp;lsquo;품평회&amp;rsquo;가 일어났다. &amp;lsquo;A 얼굴 어때?&amp;rsquo; &amp;lsquo;B 몸매 어떠냐&amp;rsquo; &amp;lsquo;C는 자기엔 부담스럽다&amp;rsquo; 등의 생각만 해도 빡도는 대화가 오갔던 걸로 기억한다. (물론 검색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2hrq3YybOTeXSbG97FGuorp6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19 15:00:27 GMT</pubDate>
      <author>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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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 나라는 하위 99%의 정직함으로 돌아간다 - 우리가 없었으면 진작에 망했을 나라</title>
      <link>https://brunch.co.kr/@@U4r/3</link>
      <description>#1. 복수전공으로 듣게된 사회학과 수업. 사회 현안에 찰떡같은 비평을 하기로 소문난 교수님이었다. 한 번은 교수님이 '엿같은 윗대가리가 많은데 나라가 돌아가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다.  &amp;quot;세월호 사건 봐요 여러분. 국민 300여 명이, 그중에는 고등학생이 대부분인, 그들이 타고 있는 큰 배가 뒤집어졌는데 대통령 뭐했죠? 그 아래 장관들은요? 더 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ySCAr3r7lyB-vTssM6ZtIM15-I.JPG" width="182"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19 16:03:40 GMT</pubDate>
      <author>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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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amp;lsquo;명예 여성&amp;rsquo;임을 깨달은 이유 -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_&amp;lt;데미안&amp;gt;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U4r/2</link>
      <description>#1. &amp;ldquo;나는 그렇게 안 느껴봤다니까!&amp;rdquo; 지금에서야 내 헛소리를 들어준 친구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그건 완벽한 헛소리였다. 또는 공감 능력이 1도 없는 경험주의자의 반페미니즘anti-feminism 선언이었거나. 그날 친구와 나는 맥주 몇 잔에 취해 페미니즘 얘길하고 있었다. 나의 주장은 이것이었다. 남자도 페미니스트일 수 있고, 여자도 반 페미니스트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uosjoeLOOgm7Q4_ewdL90fQu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19 16:25:00 GMT</pubDate>
      <author>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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