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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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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니멀리스트가 되어가는 중인 행복한 캣푸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8:01: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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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가 되어가는 중인 행복한 캣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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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캣푸어가 되기까지 두 번째. 고양이.</title>
      <link>https://brunch.co.kr/@@UC1/4</link>
      <description>캣푸어가 되려면 당연히 고양이도 있어야 한다. 우리 하니는 퇴사 후 집에 혼자 있는 내가 걱정된다고 입양이 되었는데, 애초에 시간이 갖고 싶어 푸어가 된 나를 왜 걱정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거절은 하지 않았다.  차를 끌고 가서 데려온 하니는 분양한 집에서 얼마나 잘 먹고 잘 컸는지 털에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통통한 게 공주님 같았다. 하얀 털이 너무 탐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6nwx8a86D5M1J1jDVE2Bt_nt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0 19:14:59 GMT</pubDate>
      <author>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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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캣푸어가 되기까지 첫 번째. 퇴사.</title>
      <link>https://brunch.co.kr/@@UC1/3</link>
      <description>당연하게도, 퇴사를 결심했다고 거기까지 가는 길이 곧게 뻗어있지는 않았다.  직장이 있는 분들이라면 느껴봤을 흔한 고민이 입사도 쉽지 않지만 퇴사는 그보다 더 힘들다. 안정적인 수입과 남들의 눈에 보이는 사회적 위치까지 모두 포기해야 하는 일이라 아무것도 가진 게 없던 취준생 시절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 당시의 나는 경력은 있지만 업무 특성상 이직도 쉽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8jxs60Av-n8HBFNjp5Nc-3Oh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0 18:00:30 GMT</pubDate>
      <author>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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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캣푸어가 뭐냐고?</title>
      <link>https://brunch.co.kr/@@UC1/2</link>
      <description>캣푸어는 모두가 예상했다시피 고양이 캣(cat)과 가난한 푸어(poor)의 합성어이다. 다른 이들도 사용하는 단어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언니가 내게 붙여준 칭호이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카푸어, 하우스푸어가 있으니 아마 설명을 하지 않아도 의미를 파악했겠지만 굳이 설명하자면 '가진 건 고양이뿐인 가난뱅이'(...)라는 의미가 된다.  하고 싶다고 아무나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FLGLrDITH92b_zBZPmGSavMj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0 06:10:41 GMT</pubDate>
      <author>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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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산지 10년, 캣맘이 된지는 4년.</title>
      <link>https://brunch.co.kr/@@UC1/1</link>
      <description>처음 집을 나온 이유는 가족 관계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틀어져서. 였다. 가해자는 아빠. 피해자는 나인데 가장 큰 피해는 엄마가 보는 것 같은 요상한 상황에서 난 처음으로 혼자 살게 됐다. 중간중간 고3과 대학 새내기를 거치는 동생, 퇴사한 언니가 함께 살기는 했지만 어쨌든 오롯한 내 공간을 가진지는 벌써 10년이나 되었다. 그동안 3개의 집을 만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EpA9QdPahit3gbElCtlNOeUq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0 06:01:11 GMT</pubDate>
      <author>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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