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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비</title>
    <link>https://brunch.co.kr/@@ULF</link>
    <description>이영비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6:53: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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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비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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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 겨울, 선물 - 선물 같은 존재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ULF/14</link>
      <description>* 맥심 2013년 12월호 편집장의 글 중에서  방금 첫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amp;ldquo;어, 눈이다.&amp;rdquo; &amp;ldquo;결국 첫눈이!&amp;rdquo; &amp;ldquo;그러게. 눈이 오네요.&amp;rdquo; 어디선가 구석에 처박혀 쪽잠을 자던 놈도 그 소릴 듣고 기어 나와 구경한다. 정신이 온통 모니터, 키보드, 시계에 팔려있던 마감 직전의 에디터와 디자이너들이 고개를 든다. 마감의 주화입마(走火入魔), 말 그대로 &amp;lsquo;불</description>
      <pubDate>Tue, 27 Mar 2018 08:09:15 GMT</pubDate>
      <author>이영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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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복원지점이 되고 싶다 - 크리스마스 즈음에.</title>
      <link>https://brunch.co.kr/@@ULF/13</link>
      <description>* 맥심 2014년 12월호 편집장의 글 중  &amp;ldquo;때로 음악은 특정한 시절을 소환하는 마법을 부린다. 그리고 내 경험에 의하면, 어려운 시절보다는 좋았던 시절이 소환될 때, 눈물이 왈칵 차올라서 감당할 수 없을 지경이 되고는 한다. 시간이 흐르면 나쁜 기억들은 사라지고, 행복했던 기억만이 남는 것과 비슷한 이치일 것이다.&amp;rdquo; - 배순탁, &amp;lt;청춘을 달리다&amp;gt;  M</description>
      <pubDate>Tue, 27 Mar 2018 08:00:42 GMT</pubDate>
      <author>이영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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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잠시만 떠나자 - 비치 보이스의 노래를 들으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ULF/12</link>
      <description>* 맥심 2015년 8월호 편집장의 글 중  1988년 미남 배우 톰 크루즈를 세상에 턱 하고 내놓은 영화 &amp;lt;칵테일&amp;gt;.&amp;nbsp;그 속엔 느긋한 여름 해변가 분위기를 통째로 갈아넣은 노래 &amp;lsquo;코코모(Kokomo)&amp;rsquo;가 삽입됐다. &amp;ldquo;아루바, 자메이카, 우~ 아워너 테큐투 버뮤다~ 바하마, 커~먼 프리티 마마~&amp;rdquo; 모르는 이가 없을 이 유명한 곡은 우리에겐 &amp;lsquo;서핑 USA(S</description>
      <pubDate>Tue, 27 Mar 2018 07:54:41 GMT</pubDate>
      <author>이영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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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eer up!&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ULF/11</link>
      <description>* 맥심 2017년 3월호 편집장의 글 중에서.  그녀들을 보면 기분이 좋다. 이름 읽을 때부터 기분이 좋다. 여러분도 읽어보라. 치어리더. 입 양끝이 당기면서 미소를 지을 때와 비슷한 근육 움직임이 발생한다. 우리말 &amp;lsquo;응원단&amp;rsquo;도 있지만 어쩐지 영어가 더 산뜻하게 읽힌다.  이번 호 표지는 박기량씨에 이어 맥심의 두 번째 &amp;lsquo;치어리더&amp;rsquo; 표지다. 주인공은 상큼</description>
      <pubDate>Tue, 27 Mar 2018 07:37:55 GMT</pubDate>
      <author>이영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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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핸드폰을 보다가 - 2017년 4월 어느 날, 내 생일을 앞두고.</title>
      <link>https://brunch.co.kr/@@ULF/10</link>
      <description>* 맥심 2017년 4월호 편집장의 글 중에서.  이번 호 맥심에 등장하는 양동근 인터뷰엔 이런 말이 있다. &amp;ldquo;나에게서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했을 때 숭고함을 느꼈고 위대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 뒤를 따르게 된다.&amp;rdquo;  내 생일은 식목일이다. 딱 그 날짜인 이유가 있다. 1982년 4월 4일, 만삭의 엄마가 병원에 갔다. 산부인과 의사는 그날 출산을 하는 게</description>
      <pubDate>Tue, 27 Mar 2018 07:35:40 GMT</pubDate>
      <author>이영비</author>
      <guid>https://brunch.co.kr/@@ULF/10</guid>
    </item>
    <item>
      <title>연애를 글로 배우는 좋은 방법, 나쁜 방법 - 종이랑 물고빨고 할 건 아니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ULF/6</link>
      <description>언젠가 아는 동생이 한숨을 쉬면서 자신이 &amp;ldquo;병신짓을 했다&amp;rdquo;고 우울해했다. 최근 어떤 여자한테 푹 빠졌고 둘이 한참 친하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자기가 갑자기 &amp;ldquo;좋아한다&amp;rdquo;고 고백을 해버렸다는 거다. 여자 쪽에선 &amp;ldquo;친구로 지내는 게 좋다&amp;rdquo;며 이 새끼의 고백을 예의바르게 거절했고, 자기는 그날 이후로 매일 아침저녁으로 &amp;ldquo;아 씨발 내가 왜 그랬지!&amp;rdquo; 하며 이불을 발</description>
      <pubDate>Tue, 27 Mar 2018 07:24:32 GMT</pubDate>
      <author>이영비</author>
      <guid>https://brunch.co.kr/@@ULF/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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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냥털과의 전쟁, 결코 이길 수 없는 - 고양이 두 마리와 인간 노예 한 마리의 동거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ULF/7</link>
      <description>글. 전업 고양이 노예, 부업 월간 MAXIM 편집장 이영비 실린 곳. &amp;lt;빅이슈&amp;gt; 173호.  쿠억 쿠억 꾸에엑. 내장이 뒤틀리는 그 소릴 들으면 내가 다 괴롭다. 오늘 아침에도 재롱이가 시원하게 구토를 했다. 출근 준비를 마치고 나가려는데 재롱이가 현관 앞에 자세를 잡더니 요란한 소릴 내며 토한다. 맘이 쓰이지만 이거 치우고 나가면 지각이겠다 싶어 휴지로</description>
      <pubDate>Tue, 27 Mar 2018 07:24:15 GMT</pubDate>
      <author>이영비</author>
      <guid>https://brunch.co.kr/@@ULF/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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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부녀에게 배우는 내 남자 고르는 법 - 그런 게 세상에 있나 싶기도 하고 말야.</title>
      <link>https://brunch.co.kr/@@ULF/5</link>
      <description>&amp;ldquo;콧구멍으로 다리가 나온다고 생각하면 돼.&amp;rdquo; 예전에 출산 후 회사로 복귀한 여자 선배에게 애 낳는 게 어떤 기분이냐고 물으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 영화 &amp;lt;토탈리콜&amp;gt;에서 주인공 퀘이드(아놀드 슈월제네거 분)가 자기 머릿속에 박힌 골프공만한 추적 장치를 콧구멍으로 빼는 장면과, &amp;lt;에일리언&amp;gt;에서 인간 뱃속에서 까놓은 에일리언 알이 부화하여 괴물새끼가 몸 밖으로</description>
      <pubDate>Tue, 27 Mar 2018 07:23:51 GMT</pubDate>
      <author>이영비</author>
      <guid>https://brunch.co.kr/@@ULF/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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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살기 - 혼자 살기에 누군가 태클 걸어올&amp;nbsp;때</title>
      <link>https://brunch.co.kr/@@ULF/4</link>
      <description>세상 참 많이 변했다. &amp;ldquo;왜 혼자 살아요?&amp;rdquo;라고 묻는 사람이 줄었다. 결혼 여부를 묻는 질문 앞에는 &amp;ldquo;실례지만&amp;rdquo;이 붙는다. 실례라니... &amp;ldquo;혹시 사람 고기 먹어봤나요?&amp;rdquo;라고 물어볼 것처럼 조심스럽게 말이다. 초면에 불쑥 바깥분은 뭐 하느냐, 애는 있느냐고 묻는 게 전혀 실례가 아니었던 예전에 비하면 큰 변화다.  주변 20~40대 친구들 상당수가 결혼을 하</description>
      <pubDate>Tue, 27 Mar 2018 07:23:08 GMT</pubDate>
      <author>이영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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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엿같은 이별을 맞이한 당신에게 - &amp;ldquo;I wish I had a bulletproof soul.&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ULF/2</link>
      <description>먼저 위로를 보낸다.&amp;nbsp;이별한 지 얼마 안 됐거나, 누군가에게 상처받아 지속적으로 마음이 아픈 상태에 놓인 당신.&amp;nbsp;밥은 잘 먹고 있나? 잘 지내고 있나?  나는 엿 같은 기분의 당신에게 이&amp;nbsp;노래를 들어볼 것을 권한다. 이이언 1집 &amp;lt;Guilt-Free&amp;gt;에 실린 &amp;lsquo;Bullet Proof&amp;rsquo;라는 곡이다. 약을 들이부은 듯한 몽롱한 분위기와 사람을 외롭게 만드는 멜</description>
      <pubDate>Tue, 27 Mar 2018 07:22:21 GMT</pubDate>
      <author>이영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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