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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올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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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을 잃지 않는 어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9:04: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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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잃지 않는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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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직장세월의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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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직장에서 20년 동안 다닐 거라고 상상이나 해봤던가? 단연코 그래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날이 올 거라곤 짐작도 할 수 없을 만큼, 직장생활 내내 여기가 내가 있어야 할 곳이 맞는지 끝없이 의심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벌써 20년이라니요!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이 긴 여정을 이어올 수 있었는지 한 번쯤은 찬찬히 살펴볼 필요도 있겠습니다. 누군가 하고</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1:00:01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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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벌어지는 가장 슬픈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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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생활 중 가장 힘든 순간은 단연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을 때입니다. 직장은 기본적으로 일한 것에 대한 대가를 받고 다니는 곳이므로 일 기반의 조직이지만, 그것을 수행해 내는 것은 모두 사람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어긋나면 일도 그르치고, 개인의 삶 전반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자신의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위인'들이 조직 내 곳곳</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1:34:42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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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 써본 퇴직 인사글</title>
      <link>https://brunch.co.kr/@@Uj4/236</link>
      <description>하나, 이만하면 퇴사할 준비가 된 걸까? 둘, 오늘이 며칠이지?  혼자 있을 때 스스로 자주 묻는 두 가지 질문입니다. 지금이 마음의 결정을 내려야 할 때인지 자주 점검하고 묻게 됩니다. 지금은 견딜만한지, 그렇다면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겠는지도 늘 따라오는 질문이지요. 어떤 때엔 단 하루도 더 못 버티겠다 싶은 날도 있습니다. 하루 대부분을 회사에</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1:00:01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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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무죄</title>
      <link>https://brunch.co.kr/@@Uj4/249</link>
      <description>런던 테이트 모던에서 2012년에 데미안 허스트 전시를 보았고, 2026년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다시 접했다. 나에게 주는 생일 선물로 하루 휴가를 냈고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을 해서 찾아갔다. 짧게 도슨트 활동을 했을 때에도 데미안 허스트 작품을 소개한 적이 있었기에 친밀감을 가지고 발걸음을 옮겼다. 일기예보에는 그냥 흐린 날씨로 나오는데 하늘에선 비가</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0:12:17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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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족과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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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국에서 자리잡고 사는 친구가 온식구를 데리고 한국에 들어왔다. 먼저 친정에 머물고, 그다음은 우리동네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우리 네식구, 친구네 다섯 식구, 이렇게 9명이 이틀간 여행을 했다. 친구의 남편은 외국사람이고,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반반 닮았다. 그들과 내내 완벽하지 않더라도 최대한 영어로 대화하며 보냈더니, 외국 여행을 다녀온 기분</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1:07:19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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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써서 유명해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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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명작가와의 1:1 고민상담소에 지원할 직장인을 찾는다는 공지글을 보고 홀린 듯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운 좋게 당첨이 되어 여러 권의 책을 내고 대중강연을 활발하게 하고 계신 분과 만났습니다. 번아웃을 겪는 직장인을 위한 인문학적 솔루션을 제공해 주는 자리였지요. 그 자리에서 평소 하던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매우 안정된 직장환경에서 모두가 예순의 정년만</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1:00:01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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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 독립</title>
      <link>https://brunch.co.kr/@@Uj4/247</link>
      <description>아들이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데 요즘 그나마 다니던 학원도 다 그만두고 방과 후에는 놀고 있습니다. 친구들하고 어울려 놀기도 하고, 집에 와서 여동생이 만들기 할 때 옆에서 주거니 받거니 대화도 하고, 베란다에 설치해 둔 철봉에서 운동도 합니다.  &amp;quot;엄마는 왜 다른 엄마들처럼 점수 잘 받아오라고 안 해요?&amp;quot; &amp;quot;엄마는 왜 학원 다니라고 안 해요?&amp;quot; &amp;quot;엄마는</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2:37:39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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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가 만드는 작가</title>
      <link>https://brunch.co.kr/@@Uj4/244</link>
      <description>책이 나온 후 가장 뜻밖이고 신기했던 바는, 나에게도 드디어 내 책을 읽는 독자라는 존재가 생겼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 놀람과 설렘이야말로 어쩌면 다음 책을 집필하게 만드는 최대의 동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쓰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글을 읽는 사람, 혹은 앞으로 쓸 글을 기다리는 사람이 꼭 존재해야 한다는 자명한 사실도 배웁니다.  책 출간 후 첫 번째</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1:00:01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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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출간 후, 남은 감정 모음</title>
      <link>https://brunch.co.kr/@@Uj4/234</link>
      <description>인터넷 서점에 나의 책이 신간도서로 올라옵니다. 포털 검색창에 책 제목을 치면 표지와 함께 나의 이름이 함께 뜹니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흥분과 기쁨을 고스란히 느꼈습니다. 책이 나왔다, 세상밖으로 내 책이 나온 것입니다. 이제는 그로부터도 몇 년이 지나 들떠있던 마음은 모두 가라앉았고 냉정히 출간 경험을 되돌아볼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 글을</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1:00:01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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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이 박힌 책 한 권</title>
      <link>https://brunch.co.kr/@@Uj4/233</link>
      <description>제가 책을 출간했던 과정을 한 번 적어보겠습니다. &amp;lt;생각을 성과로 바꾸는 마법의 꿈지도&amp;gt;는 제 인생 첫 번째 기획출판도서입니다. 드디어 서점에서도 살 수 있는 책을 출간하게 된 것입니다. 그 시작은 먼저 책을 구입해서 많이 읽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독서모임에 가입하여, 책을 많이 읽는 분들과 자주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글을 읽고 블로그에 책을 읽은 소감</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2:00:05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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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써야만 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Uj4/232</link>
      <description>오래전 영국에서 공부하러 떠나기 위해 짐을 쌀 때였습니다. 기내용 캐리어와 커다란 이민가방에 짐을 꾹꾹 눌러 담으며 항공사에서 허용하는 무게를 넘지 않으려고 물건 하나하나를 살피며 꼭 필요한 건지 고심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결국 생존과 직결된 의식주 아이템에 밀려 한국에서 꾸준히 쓰던 일기장은 유학짐에 넣지 못한 채 출국했었습니다. 영국에 도착해서도 마찬가</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21:00:03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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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이 글쓰기에 미치는 영향 - 전업작가로의 전향을 원할 때 고려할 점</title>
      <link>https://brunch.co.kr/@@Uj4/231</link>
      <description>회사를 그만둘까 하는 생각을 아주 오래전부터 해왔습니다.&amp;nbsp;거의 입사 직후부터 해왔던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하던 직장생활이라는 가상의 세계를 실제로 접해보니 저의 성향과 무척이나 맞지가 않았습니다. 퇴근 후 밤에 잠들어서도 회사에 대한 꿈을 꿀 정도로, 일과 삶이 혼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남들처럼 적응 혹은 순응하면서 살 수 있을 거라 여기</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22:00:22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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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작가로 살아가는 법 - 두 개의 자아가 서로를 미워하지 않도록 중재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Uj4/230</link>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4년 전 책을 두 권 출간했다. 그때부터 4년간 나의 자아는 '직장인 작가'라는 이름표를 달고 살아왔다. 가끔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호기심과 선망을 가지고 있는 동료들의 관심을 받을 때면 어깨가 으쓱하기도 했지만, 실은 더 많은 시간 우울하고 외로운 기색을 감추느라 노력해왔다. 유일무이하게 성공한 유명 직장인 작가가 있는가하면, 나처럼 조용히</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1:00:24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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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밖은 춥다</title>
      <link>https://brunch.co.kr/@@Uj4/229</link>
      <description>머리가 희끗희끗한 할부지가 되신, 나의 이전 상사를 공항에서 만나 뵈었다. 인품과 능력을 고루 갖추신 그분은 최고위직으로 회사생활을 마무리하고 다른 회사에서 경력을 살려 일하고 계신다. 나보다 높은 곳, 넓은 곳을 경험하고 확장된 시야를 가지고 내 현 상황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amp;quot;궁금해서 와봤어.&amp;quot;  나는 이미 이 말을 듣기 전부터 눈물을 흘</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21:46:11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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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엔 승진할 줄 알았던 사람의 최후 - 무엇이 그를 움츠러들게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Uj4/228</link>
      <description>10월부터 증상이 시작되었다. 곧 승진할 것 같은 느낌, 분위기, 주변의 관심과 응원. 최우수 성과 직원으로 추천해야겠다며 했던 일을 요약해서 적으라는 말에는 며칠간 구름 위를 걷는 느낌마저 들었다. 그래, 올해 이만하면 최선을 다했지, 맞아, 최우수 성과 직원에 어울리는 것 같아. 뽑히지도 않았으면서 겨우 작은 단위조직에서 추천만 받은 것으로도 이미 확정</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1:17:25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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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굴속의 말은 크게 울려퍼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Uj4/227</link>
      <description>소문으로만 듣던 그곳에 처음 방문한 건 몇 년 전이다.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고, 모두의 관심이 비밀리에 모이는 곳이라는 얘기를 듣고 깊은 밤 조용히 그곳에 가보았다. 조명이 몇 개 달려있지 않은 그곳은 어둡고 음산한 기운이 감돌았다. 발밑엔 물이 고여있고 흔들리는 조명 사이에 언뜻언뜻 보이는 장면이라곤 검은 동굴벽이 전부였다. 무심코 가지고 있던 물</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1:39:09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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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나중에 그런 사람이 돼라</title>
      <link>https://brunch.co.kr/@@Uj4/226</link>
      <description>맡은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교육 안내문이 올라오자마자 신청을 했었다. 외국 공항에서 우리 공항의 노하우를 배우러 온 외국인들도 함께 참여하게 될, 100% 영어 강의라는 게 유일한 장벽이었지만 큰 걱정 없이 우선 신청을 해두었었다. 막상 교육이 시작되고 한국인과 외국인이 섞인 곳에서 영어로만 대화를 하고, 강의를 듣고, 발표 수업에 참여하려니 평소 조용히</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22:44:54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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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역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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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 연휴의 마지막날 새벽, 눈을 뜨자마자 소소한 집안 정돈을 시작했다. 베란다 물청소까지 마쳤을 때 생각했다. 서울에 가야겠다고. 오래전부터 마련해 놓은 아지트라곤 광화문 교보문고뿐이었는데 이번엔 새로운 곳에 가보고 싶어졌다. 좋아하는 작가님의 블로그에 들어가 그녀의 과거 발자취를 탐색해 보았다. 남산 주변 산책길을 소개해놓은 글을 보고 서울역으로 향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j4%2Fimage%2FLAsra2MmNW6FKYM_YmYiN4JmK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21:57:06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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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다음 꿈을 너에게 말해주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Uj4/224</link>
      <description>브런치, 안녕! 난 꿈을 갖고 사는 어른, 은정이라고 해. 작은 아이가 세돌을 지날 무렵이었어. 우리 동네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만난 아이 친구 엄마가 놀라운 이야기를 하는 거야. &amp;quot;브런치라는 곳이 있어요. 거기에 글을 쓰면 책을 만들 수 있어요.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은 브런치에 글을 쓰면 돼요.&amp;quot;  난 그날로 작가 신청을 했어. 꾸준히 글 한 편씩을 올렸</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9:44:47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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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항이 문을 여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Uj4/223</link>
      <description>2터미널이 확장공사를 마치고 여객에게 첫 선을 보이는 날이다. 새벽 비상근무에 지원해서 이른 시간에 공항에 도착했다. 훨씬 거대해진 시설과 친해지는 법은 그저 내 두 발로 걸어다니며 거리감과 공감감을 익히는 것 뿐이다. 발걸음이 건물 끝에 다다랐을 때 밖으로 향하는 문이 있었다. 나가보니 아직 밤이 사라지지 않았었다. 새벽 6시 남짓한 시간. 까만 하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j4%2Fimage%2FeTZLJ2oWQnfN2mVmBgfjqloKs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11:40:41 GMT</pubDate>
      <author>바이올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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