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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각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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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새를 닮은 박각시 나방. 훨훨 나는 새도 화려한 나비도 되지 못한 나방의 삶. 쓰고 싶은 걸 쓰는 내멋대로 브런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18:14: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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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새를 닮은 박각시 나방. 훨훨 나는 새도 화려한 나비도 되지 못한 나방의 삶. 쓰고 싶은 걸 쓰는 내멋대로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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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질문이란..뭘까</title>
      <link>https://brunch.co.kr/@@Ukc/30</link>
      <description>(책 읽으러 카페 왔다가 책은 안 읽고 지인의 브런치를 보고 생각나서 쓰는 글.)  2018년인가 2019년인가, 실무시험을 볼 때의 일이다. 제시어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고민을 하다 나는 강남역 사거리로 달려갔었다. 35미터 관제탑 하늘 위에서, 그리고 바로 밑 땅 아래에서 농성 중인 삼성 해고노동자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당시의 기억은 내게 부끄러움으</description>
      <pubDate>Fri, 05 Feb 2021 09:01:16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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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 볼품없는 일기장</title>
      <link>https://brunch.co.kr/@@Ukc/29</link>
      <description>&amp;quot;매일 촬영장에 가기가 무서웠다. 메이크업을 받을 때부터 오늘 하루는 얼마나 욕을 먹을지 두려웠다.&amp;quot; 유퀴즈에 나온 주지훈 배우가 데뷔 시절 자신의 상황에 대해 털어놓은 이야기다.  나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주 배우의 말이 왜인지 모르게 위로가 됐다.  모델에서 드라마 궁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그의 첫 연기를 나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다. 아무리 처음이라고</description>
      <pubDate>Thu, 17 Dec 2020 12:55:49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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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워내는 글쓰기 - [서른, 무직입니다만 끝]</title>
      <link>https://brunch.co.kr/@@Ukc/25</link>
      <description>서른 무직입니다만서른 살 백수. 시험용 글쓰기가 아니라 내 얘기를 쓰고 싶어서 시작한 에세이.    나는 내 얘기하는 걸 싫어해, 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해왔다. 대학교 졸업 이후 내 삶은 내내 취업준비기간이었다. 대학원에 진학한 것도 회사를 다닌 것도 아니어서 무언가를 계속하고는 있었지만 증명이 불가능한 기간. 공중에 붕 떠버린 것 같은 이 공백 기간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kc%2Fimage%2FkS1DB_veXwWysVhD0QWG_0Q1s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0 22:05:31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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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칠기삼 - [서른, 무직입니다만 08]</title>
      <link>https://brunch.co.kr/@@Ukc/24</link>
      <description>서른 무직입니다만서른 살 백수. 시험용 글쓰기가 아니라 내 얘기를 쓰고 싶어서 시작한 에세이.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될 운명이라고 했다. 작명소를 운영하는 한 역학자의 말이었다. 그는 내 이름이 내 사주와 맞지 않는, 좋지 않은 이름이라며 개명을 권했다. 초등학생 고학년 때인가 중학교 1학년 때인가 시기도 흐릿한 어느 날, 아빠가 딸들의 이름과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kc%2Fimage%2FagpCYoiprSkRFzEAnaagzfp4o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0 21:42:56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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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불호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Ukc/23</link>
      <description>나는 호불호가 강한 편이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무엇이든 간에 그렇다. 좋아하면 숨기지 못하고, 숨기려고 애써 감추지도 않는다. 싫어하는 경우에도 굳이 숨기려 들지 않고 내가 싫어한다는 티를 팍팍 낸다.   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아, 여기서 말하는 좋아하는 감정은 낭만적 연애의 협소한 감정이 아니라는 걸 짚고 넘어가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amp;lsquo;나 너</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0 09:15:02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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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가 취준생에게 미치는 영향 - 무직자의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Ukc/22</link>
      <description>지난 1월 20일 한국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한국 사회는 감염병 공포를 앓고 있다. 안전에 대한 공포가 확산될수록 사람들은 변화를 주저하고&amp;nbsp;움직임을 최소화한다. 기업은 재택근무나 휴가를 권고하고 있고,&amp;nbsp;학교는 개학을 연기했다. 사람들은 각종 모임을 취소하며 &amp;lsquo;사회적 거리두기&amp;rsquo;를 실천 중이다. 감염병은 일상을 파괴한다.  취업준비생이라고 다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kc%2Fimage%2FV7kRVU_a1a6ViYU1QK18f1gZA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0 00:36:26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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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아가게 하는 것들 - [서른, 무직입니다만 07]</title>
      <link>https://brunch.co.kr/@@Ukc/21</link>
      <description>서른 무직입니다만서른 살 백수. 시험용 글쓰기가 아니라 내 얘기를 쓰고 싶어서 시작한 에세이.     &amp;ldquo;언니는 어쩜 그렇게 멘탈이 강해요?&amp;rdquo;  몇 년 전 스터디원 중 나보다 두세 살쯤 어린 동료가 같이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물었다. 멘탈 관리 비법 같은 걸 알려달라는 뉘앙스였다. 천진한 얼굴과 태연한 태도에 화가 났다. 동료의 판단과는 반대로 당시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kc%2Fimage%2F-2VsV_aRvs5O9od5tuzqNsiZ6R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0 22:02:28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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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굿바이 노원! - [서른, 무직입니다만 06]</title>
      <link>https://brunch.co.kr/@@Ukc/20</link>
      <description>서른 무직입니다만서른 살 백수. 시험용 글쓰기가 아니라 내 얘기를 쓰고 싶어서 시작한 에세이.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았다. 분명 베개에 머리만 대면 잠에 들 수 있을 만큼 며칠간 피로가 쌓인 날이었다. 하지만 몸이 피곤한데도 잠에 들 수 없었다. 결국 묵혀둔 책을 펴 들고 마지막 장까지 다 읽고 나서야 새벽 네시쯤 잠을 잘 수 있었다. 이사를 앞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kc%2Fimage%2F0NgFh0K3kqYtUKU1NyLtVqqIk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0 00:23:40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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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정치적인 식탁&amp;gt; 차리는 사람과 받아먹는 사람  - 북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Ukc/18</link>
      <description>&amp;lt;정치적인 식탁&amp;gt; 이라영    명절 때 친가에 가면 식탁에는 이름표라도 붙어 있는 것처럼 자리가 정해져 있었다. 큰아버지부터 사촌오빠들까지 남성은 크고 네모난 반듯한 식탁에 둘러앉았고, 며느리와 딸들은 동그란 소반에 앉았다. 네모난 식탁에 앉는 여성은 집안의 가장 큰 어른인 할머니가 유일했다.  네모난 식탁은 거실의 정중앙에 놓였고, 동그란 소반은 부엌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kc%2Fimage%2FUcFG6JrccpIok3-RyXS9trLe8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0 02:12:54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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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서른 살 백수 딸은 처음이라 - [서른, 무직입니다만 05]</title>
      <link>https://brunch.co.kr/@@Ukc/19</link>
      <description>서른 무직입니다만서른 살 백수. 시험용 글쓰기가 아니라 내 얘기를 쓰고 싶어서 시작한 에세이.     엄마에겐 모든 것이 세 번째였다. 옹알이, 걸음마 등 아이가 &amp;lsquo;인간&amp;rsquo;으로 성장하는 순간부터 사춘기와 대입 등 질풍노도의 시기까지. 내 생애 중요한 첫 순간들은 엄마에겐 이미 첫째 딸과 둘째 딸을 기르며 겪은 세 번째 경험들이었다.   부모의 총애와 관심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kc%2Fimage%2FXePoWcM1dToTJ4YWJRTXZfMXAmY.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0 22:04:53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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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에 대한 이토록 따뜻한 시선 - &amp;lt;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amp;gt; 북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Ukc/17</link>
      <description>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부터 유럽의 난민 위기까지, 타자를 이해하고 타자와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는 인류의 지난한 과제였다. 김초엽 작가의 단편집 &amp;lt;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amp;gt;은 이러한 문제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작품들로 이뤄져 있다.  우리가 SF를 읽는 이유는 현실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다. 그래서 누군가는 왜 SF소설에서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kc%2Fimage%2F5GAeaYbdCSbSDkAtRlboImGaQ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0 08:24:21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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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미안해요 리키&amp;gt; 리키에게 필요한 건 미안함이 아니다 - 켄 로치 감독이 그려낸 노동의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Ukc/16</link>
      <description>태풍이 몰아치는 날, 하필 짜장면이 미칠 듯 먹고 싶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켜고 가격과 거리 등을 비교해 짜장면을 어렵지 않게 시킬 것이다.  과거에는 훨씬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 동네 중식집에 &amp;quot;지금 배달 되나요?&amp;quot;라고 눈치를 보며 물어본 뒤 비에 홀딱 젖은 배달원의 눈총을 견뎌야 했을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kc%2Fimage%2FrUMHtWlHDVAOstsDWQ-4-QvJw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an 2020 22:03:11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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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이 없는 시험 - [서른, 무직입니다만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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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른 무직입니다만서른 살 백수. 시험용 글쓰기가 아니라 내 얘기를 쓰고 싶어서 시작한 에세이.    &amp;ldquo;난 솔직히 서울대랑 같은 대우받는 거 안 바라.&amp;rdquo;  M의 말에 말문이 막혀 버렸다. 입은 열지 않았지만 얼굴이 벌게지고 미간을 찌푸리는 등 표정을 그대로 노출시킨 탓에 다른 친구들은 내가 화가 났다는 걸 눈치챘을 터다. 어쩌다 서울대 얘기가 나왔는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kc%2Fimage%2FR61CZPsjcRi6kAW6pOQu4AGAJIs.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an 2020 22:01:45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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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의 세뱃돈 - [서른, 무직입니다만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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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른 무직입니다만서른 살 백수. 시험용 글쓰기가 아니라 내 얘기를 쓰고 싶어서 시작한 에세이.    다음 주면 민족의 대명절 설이다. 이맘때만 되면 결혼한 둘째 언니에게서 연락이 온다.&amp;nbsp;내겐 언니가 둘이다. 네 살씩 차이가 나서 큰 언니는 나보다 8살이, 작은 언니는 나보다 4살이 많다.  둘째 언니가 결혼한 뒤로 우리 사이 카톡방은 잠잠해졌다. 몸이 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kc%2Fimage%2FKYHFnHufWMzDLMY22bvSr2UlZOg.jpg" width="477"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0 22:01:03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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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amp;gt; 일상에서 스러져간 김동준들 - [1000자 리뷰 05]</title>
      <link>https://brunch.co.kr/@@Ukc/13</link>
      <description>&amp;lt;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amp;gt; 은유  &amp;ldquo;제아무리 자기를 지키는 법을 모르는 사람도 자기가 훼손되는 느낌은 안다. 안전한 울타리에서 막 벗어났을 때 느끼는 뿌리 뽑힘의 상태, 그 &amp;lsquo;최초의 충격&amp;rsquo;이 존재를 극도로 위축시키고 사고의 균형을 깨뜨린다는 사실은 자명하다.&amp;rdquo; (p14)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고치다가, 자동차를 만들다가, 콜센터에서 전화를 받다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kc%2Fimage%2FGChQnMH6gOHicCX_wOiJ0DAF0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0 21:54:58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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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팩트풀니스&amp;gt; 비관적 세계관에 갇혀 있는 당신에게  - [1000자 리뷰 04]</title>
      <link>https://brunch.co.kr/@@Ukc/12</link>
      <description>&amp;lt;팩트풀니스&amp;gt; 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공저   Q. 지난 20년간 세계 인구에서 극빈층 비율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① 2배로 늘었다 ② 같다 ③ 절반으로 줄었다     답은 3번이다. 1번이나 2번을 골랐다고 좌절하지 말자. 정답을 맞힌 사람은 고작 평균 7%에 불과하니 말이다. &amp;lt;팩트풀니스&amp;gt;는 이러한 비슷한 유형의 문제 13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kc%2Fimage%2FgOH-ow6WbhcJTXlm8OqJ3kgGc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0 21:54:04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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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축의금, 10만 원짜리 마음 - [서른, 무직입니다만 02]</title>
      <link>https://brunch.co.kr/@@Ukc/11</link>
      <description>서른 무직입니다만서른 살 백수. 시험용 글쓰기가 아니라 내 얘기를 쓰고 싶어서 시작한 에세이.  터질 게 터지고야 말았다. 꾹꾹 눌러 담았던 말들을 여과 없이 터뜨렸다. 단톡방은 금세 싸움터가 돼버렸다. 한 시간 가까이 친구와 날 선 말들을 주고받고 난 뒤에서야 승자와 패자 없는 싸움이 끝났다.  단톡방은 친구 A의 결혼을 앞두고 만들어졌다. 우리는 중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kc%2Fimage%2FmWzp6mdeG3xDT1Ax8pFPL3ZyCA8.jpg" width="483"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0 22:01:08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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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아워바디&amp;gt; 자신의 욕망과 타인의 욕망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Ukc/10</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음    영화 &amp;lt;아워바디&amp;gt;의 주인공 자영은 자신의 욕망을 상실한 채 살아간다.  자영은 8년 차 행시 준비생이다. 자영의 삶은 시험에 맞춰진 삶이다. 대부분의 고시생이 그러하듯 삶의 반경은 책상을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때문에 생존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욕구만 충족시킬 뿐 공부에 방해되는 욕망들은 모두 합격 이후로 유예된다. 오랜&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kc%2Fimage%2F40EWS76qqERKF1IFTZ-VZaJpQ3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0 05:02:58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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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폭염사회&amp;gt; 기상이변인가, 사회적 재난인가 - [1000자 리뷰 03]</title>
      <link>https://brunch.co.kr/@@Ukc/9</link>
      <description>&amp;lt;폭염사회&amp;gt; 에릭 클라이넨버그    폭염은 재난이 됐다.&amp;nbsp;28~30도가 선선하게 느껴질 만큼 지난해 여름은 지독히 더웠다.&amp;nbsp;에어컨이 더 이상 사치재가 아닌 필수재란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계절이었다. 95년 미 시카고시는 지난해 한국의 여름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더웠다. 온도는 41도를 찍고 체감온도는 52도에 달했다. 예기치 못한 기상으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kc%2Fimage%2FxiNJSo9WXDmsBbHvL1n4KxY3X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19 10:14:08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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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쓸모없는 사람일까 - [서른, 무직입니다만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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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른 무직입니다만서른 살 백수. 시험용 글쓰기가 아니라 내 얘기를 쓰고 싶어서 시작한 에세이.  &amp;ldquo;너는 왜 이렇게 쓸모가 없냐.&amp;rdquo; 어릴 적부터 언니에게서 종종 들은 말 중 하나다. 자기 대신 보낸 엄마 심부름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을 때, 혹은 신신당부한 가요 프로그램 녹화를 깜빡하고 놀이터에서 놀았을 때 등 어린 시절 꽤나 &amp;lsquo;쓸모없는 인간&amp;rsquo; 소리를 듣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kc%2Fimage%2Fj7-CGez4CXH2F4DQ_c4DsiO_E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19 22:01:54 GMT</pubDate>
      <author>박각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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