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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C 워너비</title>
    <link>https://brunch.co.kr/@@UuP</link>
    <description>wannabe just wannabe wannabe</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2:35:1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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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nnabe just wannabe wannab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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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화의 역설 - BTS 'ARIRANG'과 빌보드 차트</title>
      <link>https://brunch.co.kr/@@UuP/414</link>
      <description>BTS의 정규 5집 앨범 &amp;lsquo;ARIRANG&amp;rsquo;의 타이틀 곡 'Swim'이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서 한 주 만에 물러났다. 이번 주 순위는 한 계단 하락한 2위다. 1위든 2위든 정상 부근에 있지만 한 주 만에 순위가 내려가는 건 이른 추세이긴 하다.  몇 년 전 발표한 'Dynamite' 'Butter'보다 하락세가 빠르다. 'Dynamite'는 2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P%2Fimage%2FW0ucgPEs0qb3UWUxCeDCJ1DxB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7:41:28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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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미코 월드의 경계성 - 다카하시 루미코의 작품 세계에 관한 메모</title>
      <link>https://brunch.co.kr/@@UuP/413</link>
      <description>&amp;lt;란마 1/2&amp;gt;, &amp;lt;이누야샤&amp;gt; 등으로 유명한 일본 여성 만화작가, 타카하시 루미코의 작품 세계는 무척이나 흥미롭다. 루미코 월드의 특징은 일본 토속 신앙과 주술적 세계에 대한 매혹(&amp;lt;란마 1/2&amp;gt;, &amp;lt;이누야샤&amp;gt;, &amp;lt;인어의 숲&amp;gt;, &amp;lt;경계의 린네&amp;gt;)이다. 그리고 모종의 &amp;lsquo;경계성&amp;rsquo;이다. &amp;lt;란마 1/2&amp;gt;의 란마는 남자인 동시에 여자다. 접촉하는 물의 온도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P%2Fimage%2FDGdXkoYqsFZQni6cbOCpbvei4jU.jpeg" width="46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4:12:45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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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웃음이 감추는 것 - 모 번역가의 성범죄 전과 폭로</title>
      <link>https://brunch.co.kr/@@UuP/412</link>
      <description>번역가 황석희의 성범죄 전과 기록이 폭로 됐다. 그는 오래전부터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발언을 해 왔다. 이 극단적인 언행불일치를 &amp;lsquo;남페미의 위선&amp;rsquo;이라며 조소하는 여론이 일어났다.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다. 이른바 진보진영에 속하는 남성 정치인&amp;middot;명망가들이 성범죄를 저지르는 일은 낯설지가 않다. 황 씨에 대한 폭로 역시 일련의 사건들의 연장선에서 받아들여진다.</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0:34:06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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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사회에 BTS는 무엇이었을까 - BTS 광화문 공연, 스펙터클이 무너질 때</title>
      <link>https://brunch.co.kr/@@UuP/411</link>
      <description>BTS가 처한 상황은 좋지 않다. 광화문 공연은 26만 명이란 예상치를 한참 밑도는 4만 명(서울시 추산)의 인파가 모였다. &amp;lsquo;BTS 노믹스&amp;rsquo;라는 명명의 무색함을 빈정대는 여론이 떠돈다. 정부 인력 수천 명이 투입되며 현장을 통제하고 언론들이 공연의 경제 효과를 웅장하게 예측한 것에 비해 실체가 초라했다는 비난이다. 한 기사에 따르면, 공연 당일 광화문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P%2Fimage%2F-8N_JVwFB_Ucp8fBjlQd8v259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1:36:51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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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화문의 아리랑은 누구를 위해 울리는가 - BTS 광화문 공연</title>
      <link>https://brunch.co.kr/@@UuP/410</link>
      <description>3월 21일, 광화문에서 BTS의 공연이 열린다. 4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재개하는 정규 5집 앨범 &amp;lsquo;아리랑&amp;rsquo; 발매 기념 공연이다. 넷플릭스가 독점 생중계하며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에서 BTS의 열창을 볼 수 있다. 공연 당일 광화문 인근에는 23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운집할 것이라 예측된다고 한다. 당국은 안전 통제 차원에서 수천 명의 경찰과 소방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P%2Fimage%2FQjtucxDYE7VXo109l5c8VfNcB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7:46:03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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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희진이라는 이야기꾼 - 왜 선악이분법의 서사에 매혹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UuP/409</link>
      <description>지난 28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측의 긴급 기자회견이 있었다. &amp;lsquo;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amp;lsquo;탬퍼링&amp;rsquo; 진실과 다보링크 주식시장교란 사건 &amp;ndash; K-POP 파괴자와 시장교란 방조자는 누구인가?&amp;rsquo;라는 긴 타이틀의 이벤트였다. 민희진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기자회견의 골자는 민희진 전 대표가 작년부터 다보링크 회장과 만났던 사실이 뉴진스를 어도어 레이블 밖으로</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0:19:33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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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노래가 사라진 이유 - 한국의 현실과 괴리된 케이팝</title>
      <link>https://brunch.co.kr/@@UuP/408</link>
      <description>얼마 전 일본에서 케이팝에 관한 트윗 하나가 화제가 되었다. 최근 케이팝에서 사랑 노래가 정말로 많이 줄어든 것을 보면 한국의 저출생이 심각하다는 사실이 실감 난다는 이야기였다. 특히 여성 아이돌 노래는 걸 크러시 풍의 자기 과시 가사 일색이라는 지적이다. 이 트윗은 &amp;lsquo;좋아요&amp;rsquo; 10만 개가 찍혔다. 한국인들의 타임 라인에도 흘러들어와 보게 되었다. 아닌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P%2Fimage%2F0eLhVupKrbfSB-oTDWFml45ys8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0:48:31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guid>https://brunch.co.kr/@@UuP/40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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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케이팝 비평의 위기 담론</title>
      <link>https://brunch.co.kr/@@UuP/407</link>
      <description>최근 케이팝 평론가들의 입에서 나오는 공통된 키워드는 &amp;lsquo;위기&amp;rsquo;다. 케이팝 산업이 내리막에 처했다는 것인데, 흥미롭게도 그런 인식은 주관적 취향의 언어로 표현되곤 한다. 케이팝이 &amp;lsquo;재미&amp;rsquo;가 없어졌다, 케이팝은 &amp;lsquo;지루&amp;rsquo;해 졌다&amp;hellip; 같은 말이다. 김윤하 음악 평론가는 유튜브 채널 &amp;lsquo;B주류 경제학&amp;rsquo;에 출연해 케이팝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다양성을 찾는 재미가 없어졌다는</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1:07:08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guid>https://brunch.co.kr/@@UuP/40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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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화한 트렌드세터 - 2025 MAMA 지드래곤</title>
      <link>https://brunch.co.kr/@@UuP/406</link>
      <description>2025 엠넷 MAMA는 지드래곤이 대상을 수상하며 끝났다. 지디는 출연진 중 가장 긴 무대를 배정받았는데, 그 무대에서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논란에 올랐다. 마이크로 송출되는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만큼 AR(보컬이 녹음된 반주)이 크게 틀어져 있었지만, 그럼에도 지디는 라이브를 소화하기 힘든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amp;lsquo;하트 브레이커&amp;rsquo; 무대는 트랙의 절반</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3:12:02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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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화된 관객의 시대 - 왜 아직도 극장이란 장소가 필요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UuP/405</link>
      <description>얼마 전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amp;lt;어쩔수가없다&amp;gt;에 관해 기억에 남는 건 관객들의 반응이었다. 포털 사이트 별점평을 보면 그들은 화가 나 있는 것처럼 보였다. 박찬욱 감독은 &amp;lt;어쩔수가없다&amp;gt;를 재미있는 영화, 대중적인 영화라고 소개하고 다녔는데 이렇게 무거운 영화가 어딜 봐서 그러느냐는 항의다. 이건 주류 관객이 기대하는 장르 성향과 감독의 작가적 취향의 불협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P%2Fimage%2FNeDKIOLueOMRBNL5YdJrqVST6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0:11:46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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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음을 긍정하지 않는 사회 - 영포티 논란, 세대 간 갈등이 된 세대 내 불평등</title>
      <link>https://brunch.co.kr/@@UuP/404</link>
      <description>『정정하는 힘』은 작년 연말 한국에서 출판된 일본의 사상가 아즈마 히로키의 책이다. 아즈마 히로키는 일본에 필요한 건 &amp;lsquo;정정하는 힘&amp;rsquo;이라고 말한다. 그는 일본인은 나이 먹는 것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말을 갖고 있지 않다고 지적한다. 늙어가는 것에 대한 단순하고 폭력적인 담론이 횡행할 뿐이다. 하지만 나이 먹는 것을 피할 수는 없고, 늙음을 긍정적으로 다룰</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0:15:18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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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팝의 재주술화 - 민희진, 케이팝을 주술화하는 기획자</title>
      <link>https://brunch.co.kr/@@UuP/403</link>
      <description>뉴진스가 꿈꾸는 &amp;lsquo;혁명&amp;rsquo;은 또다시 수포로 돌아갔다. 작년 4월 시작된 하이브와 민희진의 분쟁은 그 해 11월 뉴진스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클라이맥스로 갔다. 어도어는 전속 계약 유효확인 소송으로 대응했고 드디어 결과가 1년 만인 지난 30일에 나왔다. 1심 법원은 전속 계약이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뉴진스는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2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P%2Fimage%2FgShJHr08mJ2FHlUZH2wu1uhyV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3:18:36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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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체기의 지각변동</title>
      <link>https://brunch.co.kr/@@UuP/402</link>
      <description>엔믹스에게 10월 20일은 또 다른 데뷔일로 기억될 것 같다. 데뷔 후 4년 동안 늘 국내 음원 차트에서 장벽에 부딪히던 이 그룹이 처음으로 1위에 오른 날이기 때문이다. 엔믹스의 첫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 곡 &amp;lsquo;Blue Valentine&amp;rsquo;은 아직까지 멜론 차트 TOP100 1위를 지키고 있고 일간 1위에 오르며 대세를 타고 있다. 지난 두 달 사이 에스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P%2Fimage%2FexTyNDSwxOIft-k3gqZea5b-k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2:11:03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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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립적 여성의 판타지 - 에스파 'Rich Man'</title>
      <link>https://brunch.co.kr/@@UuP/401</link>
      <description>에스파의 신곡 &amp;lsquo;Rich Man&amp;rsquo;을 처음 들었을 때, 제목이 왜 Rich Man인 걸까 생각했다. 가사에는 부유한 이미지가 표현되지 않았고, 남성 형 명사를 쓴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얼마 후 저 말이 미국의 가수이자 배우 셰어의 예전 인터뷰에서 인용한 말이란 걸 알았다. 자신의 어머니가 언젠가는 정착하고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라고 충고하자 &amp;lsquo;엄마,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P%2Fimage%2FfsNZpaz27G4GXn_MKHs5FFdSF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1:38:41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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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도상의 과잉, 상처의 부재 - &amp;lt;케이팝 데몬 헌터스&amp;gt; (매기강,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UuP/400</link>
      <description>&amp;lt;케이팝 데몬 헌터스&amp;gt;에 관해선 한 차례 글을 썼다. 영화가 일으킨 신드롬을 여러 차원에서 아우르는 넓은 범위의 논평이었다. &amp;lt;케데헌&amp;gt;의 긍정적인 면에 집중했던 글이지만, 모든 대상이 그렇듯 이면은 있다. 이번에는 영화 내부를 경유하며 비판적 관점을 풀어 볼까 한다.  &amp;lt;케데헌&amp;gt;을 처음 봤을 때 배경이 한국이 아닌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물론 이건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P%2Fimage%2FTCQIOPIQ5ooVGJa3vHZVTBUdP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2:09:34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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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군대를 안 가서 &amp;ldquo;안 멋&amp;rdquo;진 걸까? - &amp;lt;쇼미더머니&amp;gt;12 저스디스 이찬혁 디스</title>
      <link>https://brunch.co.kr/@@UuP/399</link>
      <description>&amp;lsquo;국힙&amp;rsquo;이 다시금 &amp;lsquo;안 멋져&amp;rsquo;의 도마에 올랐다. 가수 이찬혁은 몇 년 전 &amp;lt;쇼미더머니&amp;gt;에 출연해 &amp;ldquo;어느새 힙합은 안 멋져&amp;rdquo;라는 가사를 뱉은 적이 있다. 사람들은 통쾌해했고, 래퍼들은 발끈했었다. 그리고 이번 주, &amp;lt;쇼미더머니&amp;gt;12 싸이퍼 영상에서 래퍼 저스디스가 때 늦게 이찬혁을 저격한 것으로 추측돼 화제다. '힙합이 망했어? 그럼 꺼져 (&amp;hellip;) 더 위켄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P%2Fimage%2FFy77JfTCQ19xfDtIaBAQB3n4O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3:38:29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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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케이팝은 위기일까? - 한국에서 케이컬처의 장래를 보는 함정</title>
      <link>https://brunch.co.kr/@@UuP/398</link>
      <description>언젠가부터 케이팝 신에 맴돌고 있는 건 &amp;lsquo;끝물&amp;rsquo; 담론이다. 케이팝의 영향력이 축소되고 있다, 매출도 예전 같지 않다, 사람들의 관심이 아이돌에게서 멀어졌다&amp;hellip; 한 마디로 케이팝도 이제 하락세라는 것이다. 케이팝 위기론은 재작년부터 뉴스 창을 떠다녔다. 이 명제는 케이팝뿐 아니라 케이컬처 전체로 확장돼서 회자되곤 한다  많은 사람이 입을 모으는 데는 이유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P%2Fimage%2FU6P6HlSpu7KXoo9IgHBz9Cctfn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5:34:00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guid>https://brunch.co.kr/@@UuP/398</guid>
    </item>
    <item>
      <title>공동체 없는 사회의 유행어 - '누칼협'과 '알빠노'</title>
      <link>https://brunch.co.kr/@@UuP/397</link>
      <description>&amp;lsquo;누칼협&amp;rsquo;과 &amp;lsquo;알빠노&amp;rsquo;가 등장한 지도 몇 년이 지났다. 이제는 인터넷 언중 사이에서 무슨 뜻인지 설명할 필요도 없는 일상어처럼 자리 잡았다. &amp;lsquo;누칼협&amp;rsquo;은 &amp;lsquo;누가 칼 들고 협박했냐&amp;rsquo;의 줄임말이다. &amp;lsquo;알빠노&amp;rsquo;는 &amp;lsquo;내가 알 바냐?&amp;rsquo;를 경상도 방언을 흉내 내서 뱉는 말인데, 일베와 디시 인사이드에서 유래한 &amp;ldquo;~노&amp;rdquo; 체와 복합된 형태라고 추측된다. 그러니까 이 말의</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0:25:24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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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권 없는 세계화 - &amp;lt;케이팝 데몬 헌터스&amp;gt; (매기 강,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UuP/396</link>
      <description>언젠가 &amp;lsquo;케이팝적 리얼리즘&amp;rsquo;과 &amp;lsquo;예외성의 세계화&amp;rsquo;라는 개념을 생각한 적이 있다.  케이팝은 실존하는 인물을 대상으로 하는 캐릭터 산업이다. 일본식 만화애니메이션적 캐릭터 산업과 다르다. 육체적 존재를 향한 팬덤 산업이기에 끈끈하고 우발적인 과몰입을 동력 삼아 굴러간다. 하지만 BTS는 포켓몬과 달리 나이를 먹고 언젠가 은퇴한다. 이 특수한 리얼리즘은 실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P%2Fimage%2FVBt9wBBMHuP2srHZYwT2AgaNo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1:29:09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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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 꿇은 서바이벌 왕국 - 엠넷 &amp;lt;월드 오브 스우파&amp;gt; 오죠갱 우승</title>
      <link>https://brunch.co.kr/@@UuP/395</link>
      <description>엠넷 서바이벌 방송의 특징은 서사의 연출과 후속 사업 연계다. 참가자들이 만들어 가는 경연 과정을 각색해 플롯으로 만들고, 유망한 참가자를 키워 흥행을 도모한다. 이것을 요약하면 &amp;lsquo;악마의 편집&amp;rsquo;과 &amp;lsquo;PD픽&amp;rsquo;이다. 두 단어는 엠넷 서바이벌 방송을 상징하는 것은 물론 방송계에서 통용되는 일상어다.  엠넷 서바이벌 계보를 열었던 &amp;lt;슈퍼스타K&amp;gt;에서부터 시작된 현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uP%2Fimage%2FxJ68Bjj4vqHOCauz1cxJNG0-Y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3:09:22 GMT</pubDate>
      <author>MC 워너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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