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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원용</title>
    <link>https://brunch.co.kr/@@Vjt</link>
    <description>재즈 전문지 &amp;lt;월간 재즈피플&amp;gt; 필자 &amp;amp;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재즈와 문학, 그 외 여러 글을 읽고 씁니다. 종종 영화를 만듭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0:16: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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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즈 전문지 &amp;lt;월간 재즈피플&amp;gt; 필자 &amp;amp;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재즈와 문학, 그 외 여러 글을 읽고 씁니다. 종종 영화를 만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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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담대하게 커피워크 - 박진 님 - 이토록 담대한 재즈 예찬</title>
      <link>https://brunch.co.kr/@@Vjt/107</link>
      <description>조원용의 콜 앤 리스폰스 3화 &amp;lt;콜 앤 리스폰스&amp;gt;는 재즈에서 연주자들이 서로의 프레이즈에 반응하며 연주를 주고받는 &amp;lsquo;콜 앤 리스폰스&amp;rsquo;라는 개념에서 출발한 연재입니다. 재즈를 중심에 두고, 각자의 방식으로 공간을 운영하거나 삶을 꾸리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품고 있는 재즈에 대한 생각을 듣습니다. 공간과 삶 안에 재즈가 어떤 결로 스며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L_cDWdCON6hxFOsWH9mtXrGpm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6:04:54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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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nd of Blue: 여지없이 다가오는 끝 앞에서 - 제임스 캐플런, 『블루의 세 가지 빛깔』, 에포크,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Vjt/106</link>
      <description>긴 책을 읽었다. 마일스 데이비스와 존 콜트레인, 빌 에반스의 삶이 번갈아 가면서 이어지다가 [Kind of Blue] 작업 전후로 서로의 삶에 잔향을 남기고 다시 각자의 삶으로 흩어지는 이야기. 탁월한 논픽션 작가인 제임스 캐플런은 성실한 자료 수집과 인터뷰를 통해 세 연주자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세부와 당대의 거시적인 흐름을 균형 있게 녹여냈다. 세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U7lJkwkZcT0Gj1OQkkhlTGxjr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7:38:15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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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지무스, 50년의 발자취와 지금 - 브라질 퓨전 밴드 Azymuth의 [Marca Passo](2025)</title>
      <link>https://brunch.co.kr/@@Vjt/105</link>
      <description>브라질 퓨전 밴드 아지무스가 1975년에 데뷔 앨범 [Azimuth]를 발매한 후 50년이 지난 시점에 이번 앨범을 만들었다. 아지무스를 &amp;lsquo;재즈 퓨전&amp;rsquo;이나 삼바 밴드라고 통칭하지 않고 &amp;lsquo;브라질 퓨전 밴드&amp;rsquo;로 부른 이유는 이들의 음악이 브라질 리듬을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그 외의 록이나 재즈, 소울 등의 영향은 가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ooJfx9C5GBA638vdnsUfdZly0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5:58:55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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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라는 꾸준함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Vjt/104</link>
      <description>지난 주말에는 작게 기획한 공연이 열렸다. 자주 가는 카페의 2주년을 맞이해 열린 플루티스트 지윤 님과 피아니스트 안예솔 님의 듀오 공연이었다. 두 연주자가 들려주는 편안함이 있다. 오랜 시간 함께 하면서 쌓아온 이해와 번뜩이는 호흡은 그 공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한 카페가 지나온 2년이라는 시간과 연주자들이 함께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l2xPynwRtZ8Z4ygJPa0duAbSqz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6:10:40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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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거리를 두고, 깊은 애정을 가진 시선 - 피아니스트 신아람 [비움프로젝트 2: After BIUM]</title>
      <link>https://brunch.co.kr/@@Vjt/103</link>
      <description>피아노 연주자 신아람이 &amp;lsquo;비움&amp;rsquo; 이후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쉽게 채우거나 비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그다음에 대해서는 잘 말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 행위 뒤에 오는 시간들일 텐데 말이다. 신아람은 비움을 통해 소중한 것들을 세세하게 고를 수 있었고,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가 꼼꼼히 고른 가치를 이번 앨범을 통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VmBm1OQ1jyDt1pWqRkFi0z9_J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5:11:17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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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음악이 가장 멀리 울려 퍼지는 지점에 서서 - Oded Tzur &amp;ndash; [My Prophet](ECM, 2024)</title>
      <link>https://brunch.co.kr/@@Vjt/102</link>
      <description>색소폰 연주자 오데드 추르의 세 번째 ECM 앨범이다. 현대 음악의 요소와 고대 음악의 요소를 오가면서 음악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하는 오데드 추르는 인도 음악을 서양 악기인 색소폰으로 연주하면서 기존의 주법에서 이탈하여 인도의 악기인 반수리의 멜로디를 자신만의 블로잉으로 번역하는 등 전례 없는 시도들을 이어왔다. 여기에는 인도 음악의 오랜 거장인 하리프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p9igmlwIzgcuOM-nNtMlByeCuv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5:08:55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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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터뷰] 템포 - 강정부 님 - 템포를 놓치지 않은 채로 고민하는 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Vjt/101</link>
      <description>조원용의 콜 앤 리스폰스 2화  &amp;lt;콜 앤 리스폰스&amp;gt;는 재즈에서 연주자들이 서로의 프레이즈에 반응하며 연주를 주고받는 &amp;lsquo;콜 앤 리스폰스&amp;rsquo;라는 개념에서 출발했습니다. 재즈를 중심에 두고, 각자의 방식으로 공간을 운영하거나 삶을 꾸리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품고 있는 재즈에 대한 생각을 듣습니다. 공간과 삶 안에 재즈가 어떤 결로 스며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aJDqo8_mq7lSc64CrLx8BVf8H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2:41:52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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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사를 발견하는 사람 - 재즈 보컬리스트 노마 윈스턴 - Outpost of Dreams</title>
      <link>https://brunch.co.kr/@@Vjt/100</link>
      <description>재즈 보컬리스트이자 작사가인 노마 윈스턴이 6년 만에 ECM에서 앨범을 발매했다. 그는 이번에 영국의 재즈 피아노 연주자이자 오르간 연주자 킷 다운스와 듀오를 선보였다. 윈스턴의 런던 공연에서부터 함께하게 된 킷 다운스와의 호흡은 나이와 시간의 차이를 무색하게 하는 것이었고, 이들은 후술할 여러 아티스트들에 대한 헌사와 다양한 음악들에 이야기를 덧붙이며 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RWjpje7Xz2JrJ7cohtZk1zl3v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4:33:04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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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해 속에서의 손짓 - 한강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amp;amp; 단편소설 「작별」</title>
      <link>https://brunch.co.kr/@@Vjt/99</link>
      <description>두 번의 조문을 다녀왔다. 죽은 자를 보내는 의식 속에 위치하는 건 매번 낯선 일이다. 몇 년 전 가까운 사람 둘을 떠나보내며 겪었음에도 여전히 장례 기간 중에는 머리가 멍해지는 종류의 둔중함 같은 게 자리한다. 세상을 떠나는 게 작별일까. 거기에 별다른 의심 없이 작별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는 걸까.&amp;nbsp;인사를 채 나누지 못하고 멀어지는 건 작별이 아니라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hTqptxpyGlqZN8ower4I0YkbU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1:07:46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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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체성의 10할은 사카모토, 류이치 - 류이치 사카모토 [Playing the Piano 12122020]</title>
      <link>https://brunch.co.kr/@@Vjt/98</link>
      <description>2018년, 마스터 클래스에 참석하여 류이치 사카모토를 먼발치에서나마 볼 기회가 있었다. 결국은 한 가지 얘기였다. 그가 음악으로 받아들이는 대상의 범위만큼 그의 음악도 공명한다는 것. [Playing the Piano 12122020]에서 그는 수많은 공명 중 많은 사람들에게 가닿은 곡을 선보였다. 2020년 12월 12일에 진행한 라이브는 꼭 일 년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C75lcUAX5bgQoSIUiah8e4VOR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3:37:00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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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이 되지 않은 글자로 작품을 만드는 시인 - Bobo Stenson Trio [Sphere](ECM, 2022)</title>
      <link>https://brunch.co.kr/@@Vjt/97</link>
      <description>2017년 이후 5년 만에 찾아온 보보 스텐손 트리오의 앨범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 앨범에서도 다양하고 독자적인 레퍼토리를 통해 듣는 사람들을 이곳과는 다른 곳으로 서서히 끌어당긴다. 첫 번째 트랙과 마지막 트랙은 덴마크 작곡가인 페르 뇌고르의 &amp;lsquo;You shall plant a tree&amp;rsquo;(원제는 &amp;lsquo;Du skal plante et tr&amp;aelig;&amp;rsquo;)이다. 페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btJu6LKUjHgr8DyTmqjNP0gZ7v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7:33:56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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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할 것이 아니라 존재해야 한다 - 신현필, 고희안 [Iceland]</title>
      <link>https://brunch.co.kr/@@Vjt/96</link>
      <description>행위 바깥의 것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그 행위만이 가져다줄 수 있는 것. 거기에서 오티움 프로젝트가 시작했다. 첫 번째 앨범이었던 색소폰 연주자 신현필과 베이스 연주자 서영도의 [Otium]에 이어서 이번 앨범 역시 장르의 테두리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 연주자들끼리 관심사를 공유하고 그들 사이의 밀도가 높아지는 과정에 주목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런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mLzfFfntaZgUv4oA0cGVdeuG5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4:54:30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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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종류의 상상력 - 2023년 5월 2일 화요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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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초등학생 때 즈음이었나, 아빠가 1988년부터 다닌 신문사를 나오기 얼마 전에 집에 신문을 들고 왔다. 아마 신문사에서 일하니 무수히 많은 신문을 가지고 왔겠지만 기억나는 순간은 그때가 유일하다. 그 신문에서 떠올릴 수 있는 건 이 한 문장뿐이었다. &amp;lsquo;보리밭을 흔드는 바람.&amp;rsquo; 이게 무엇을 뜻하는지는, 아이러니하게도 아빠가 세상을 떠나던 해에 알게 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2pxaI5Gp1JBFxeCTvS5OvkU4AJ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4:11:04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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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즈로 돈 벌기 - 시간을 존중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Vjt/94</link>
      <description>기타리스트 지미 레이니의 트리오 앨범 [Momentum]은 그의 삶을 차분하게 대변한다. 13살에 컨트리와 재즈 사이에서 재즈를 선택한 이후 미성년자 때부터 켄터키 더비의 본거지인 처칠 다운스의 클럽하우스 밴드로 일하기도 한 지미 레이니는 당시 거의 대부분의 연주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디지 길레스피와 찰리 파커(버드)에 감화됐다. 비슷한 시기에 모던 재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A0JkgnpA1pYB3b-_5-ZsT21JuF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10:30:37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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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라드의 매력 - 연휴에 짧은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Vjt/93</link>
      <description>연휴가 시작된 일요일 오후. 느지막하게 작업실에 와서 어제 택배로 받은 앨범들을 골라 들어봤다. 그러다 그간 무심코 지나친 앨범에서 좋은 곡을 발견했다. 존 콜트레인의 1961년 앨범 [Coltrane Jazz](Atlantic)에 수록된 발라드 'I'll Wait and Pray&amp;lsquo;. [Ballads] 앨범 속 발라드처럼 매력적이고 보컬리스트 조니 하트만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TzHBD91RKBJa55BMaZWsOz7eJX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7:39:35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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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터뷰] 재즈가 내게 오는 시간: 콩트 - 윤현길 님 - 조원용의 콜 앤 리스폰스 1화</title>
      <link>https://brunch.co.kr/@@Vjt/92</link>
      <description>&amp;lt;콜 앤 리스폰스&amp;gt;는 재즈에서 연주자들이 서로의 프레이즈에 반응하며 연주를 주고받는 &amp;lsquo;콜 앤 리스폰스&amp;rsquo;라는 개념에서 출발한 연재입니다. 재즈를 중심에 두고, 각자의 방식으로 공간을 운영하거나 삶을 꾸리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품고 있는 재즈에 대한 생각을 듣습니다. 공간과 삶 안에 재즈가 어떤 결로 스며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재즈를 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kfbXvFKZkOaUJC3PyFzsaW9nJ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9:36:45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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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명한 큐레이터는 한 사람의 품보다 넓은 음악을 만든다 - Brad Mehldau [Ride into the Sun]</title>
      <link>https://brunch.co.kr/@@Vjt/91</link>
      <description>한 작곡가나 싱어송라이터의 곡들을 &amp;lsquo;송북&amp;rsquo;의 형태로 갈음하기 위해서는 그 곡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해석할 사람이 필요하다. 즉 엮은이가 필요한 것인데, 이 중에서도 편집을 의미하는 '에디터&amp;lsquo;가 아닌 하나의 기획으로써 완결성을 갖춘 형태를 위해 &amp;rsquo;큐레이터&amp;lsquo;의 위치에 서있는 이가 필수적이다. 선별과 더불어 작품 간의 맥락과 서사를 빚는 일이기 때문이다. 브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KV3DVcAOCN3m0vgLQG63uj-TL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6:07:37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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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율과 뒤섞임 - 스윙은 리듬이 아니라 삶의 양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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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균율 연주를 좋아한다. 클래식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는 여러 연주자들의 버전을 찾아 듣는다. 안드라스 쉬프,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마우리치오 폴리니, 안젤라 휴이트, 글렌 굴드 등. 모두가 바흐의 곡집을 중심에 두고 최대한 충실하게, 혹은 심층적인 해석을 손끝으로 발현해 내며 자신만의 평균율 클라비어를 만든다. 바흐는 특정 조성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n3meQ4zTf22JITCm0oF2FKtYl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7:10:00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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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새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걷고 있을 것이다 - 지난 기록: 2024년, 기억에 남았던 앨범</title>
      <link>https://brunch.co.kr/@@Vjt/89</link>
      <description>고희안 &amp;ndash; [Silver Lining] 김민희 &amp;ndash; [Confessin&amp;rsquo;] 김선빈 &amp;ndash; [Where I Come From?] 남예지 &amp;ndash; [오래된 노래, 틈] 나희경 &amp;ndash; [BOSSA] 노슬아 &amp;ndash; [NOhMAD] 스튜디오360 경음악단 &amp;ndash; [예언] 얀 킴 트리오 &amp;ndash; [Night Chaser] 조해인 &amp;ndash; [Sight Beyond Sight] 지혜리 오케스트라 &amp;ndash;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5S3_SxPbNLeR_l7HP-Sx7bdOE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6:54:55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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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찾아와 준 새로움에 대해 - 지난 기록: 2023년, 기억에 남았던 앨범</title>
      <link>https://brunch.co.kr/@@Vjt/88</link>
      <description>김유진 [Extraordinary] 김참치 [Snapshot] 이은미 [Introspection] 정수민 [자성] Dominic Miller [Vagabond] Enrico Pieranunzi, Bert Joris, Frankfurt Radio Big Band [Chet Remembered] Fred Hersch, Esperanza Spalding [Al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t%2Fimage%2FjXW_3ISUKvNMsS82AfmKKJg_i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6:46:03 GMT</pubDate>
      <author>조원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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