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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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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뭐 하나 꾸준히 한 건 없지만, 온 힘 다해 배우고 부딪히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2:44: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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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하나 꾸준히 한 건 없지만, 온 힘 다해 배우고 부딪히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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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년 만에 꺼낸 덕유산 - 봄 마다 코 끝에 다시 부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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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저씨들 코고는 소리 쩌렁쩌렁 울리고, 바닥 뜨끈뜨끈한 산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자다가 숨이 막혀 나왔다. 문을 열자 마자 청량한 바람이 코끝을 알싸하게 건든다. 숨이 쉬어진다.  찬 공기가 몸 속에 들어와 달궈졌던 몸의 열기를 식혀준다.  아득한 산맥들과 맞닿은 새벽 하늘에는 차갑도록 쨍쨍한 달이 떠 있었다. 달 빛을 맞은 산맥이 까만 하늘을 은은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Es%2Fimage%2FKg5yx54Wn-1byTdPUmBdGr0RYe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0:23:11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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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건 많은데 뭘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 그래도, 한 건 많으면 어때. 다 내가 살아낸 일인데.</title>
      <link>https://brunch.co.kr/@@WEs/33</link>
      <description>Chapter.1 입사 동기를 아직도 못쓰는 이유  첫 회사는 대학 졸업 후 인턴으로 일하던 회사 대표님의 여자친구의 소개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봐서 들어간 것이 아니라 파트타임 잡으로 한 프로젝트의 에디터로 일을 시작하게 됐다. 상황상 입사 계기는 그렇다. 이러니 내가 입사 동기 같은 걸 여전히 못쓰는 거다. 그 이후의 몇 번의 이직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Es%2Fimage%2FT8jQ157ibV7omGKllkS3Gf2kK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2:53:37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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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많던 질문은 어디갔을까? - 성장의 최전선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WEs/29</link>
      <description>기자 지망생 시절 퀵서비스 기사님의 하루를 담은 르포기사를 쓰고 싶어 남대문으로 취재를 갔다. 하필 그날은 샛노란 병아리 색 핸드메이드 코트를 입고 갔는데 기사 아저씨들의 점퍼는 너무 검고 투박했다. 그 앞에서 차마 질문이 나오지 않았다. 그들은 생의 최전선에 있었고 난 애송이 같았다.   &amp;ldquo;이 물건들은 어디로 주로 운반되나요?&amp;rdquo;라는 아주 간단한 질문이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Es%2Fimage%2F7DAuQtCSIAZmbhCEVFRQ3Pd4Cz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7:25:14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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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제식 전수의 세계 - 원한다고 다 가질수는 없는거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WEs/18</link>
      <description>&amp;quot;이 과정을 왜 하시려고 하는데요?&amp;quot;&amp;quot;필라테스 운동 시스템을 알고 싶어요.&amp;quot;&amp;quot;강사세요?&amp;quot;&amp;quot;아니요. 클래식 필라테스를 취미로 배우고 있어요.&amp;quot;&amp;quot;강사도 아닌데 왜&amp;nbsp;시스템을 알려고 하세요? 그냥 강사를 믿고 운동하면 안되나요?&amp;quot;&amp;quot;!!!&amp;quot; 배움에도 문턱이 있구나  강사들 사이에서 유명한 지도자 과정에 문의를 했을 때 나눈 대화였다. 전화를 끊고나서 꽤 당황스러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Es%2Fimage%2FimNtjExwEgYnnBZfFVJuwv2o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4:09:28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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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여정에 이정표가 필요할 때 - 끊임없이 나를 탐구하는 당신을 위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WEs/27</link>
      <description>일보다 중요한 건, 일하는 방식이었다  나는 경력은 많지만, 많은 이직을 경험한 축에 속한다. 그때그때 내가 관심 있는 회사에 입사하다 보니, 이번 선택이 다음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깊이 고민하지 않았다. 그 결과, 경력이 나쁘게 말하면 꼬였고, 좋게 말하면 서로 엮어볼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이 생겼다. 그렇게 많은 일을 해왔지만, 정작 나의 &amp;lsquo;직업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Es%2Fimage%2FFgB7bFBOIgc6LH0TeoDM_JbjE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0:53:18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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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의 세계에서 몸의 세계로 - 몸이라는 모호함의 망망대해를 탐험하며 알게 된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WEs/19</link>
      <description>나는 늘 빠르게 배우고, 효율적으로 성과를 내야 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몸은 그런 방식으로는 움직이지 않았다. 결국 느리고 비효율적인 시간 속에서야, 내 몸에도 나만의 속도와 문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나는 어떤 과정 끝에 명확한 성과를 바라면서 살아왔다. 게다가 그 결과를 얻기까지 효율성도 추구했다. 시간과 비용에 있어서 말이다. 짧은 시간 안에 경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Es%2Fimage%2FG1tQTU6-OtCkeua0y4SaXPs4sC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7:52:28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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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 자격증의 홍수 속에서 - 허우적거리며 알게 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WEs/26</link>
      <description>필라테스 자격증을 알아보기 시작한 순간, 몸의 세계는 다시 머리의 세계가 되었다. 비교하고 계산하고 따지다 보니, 정작 &amp;lsquo;몸을 배우려던 마음&amp;rsquo;이 가장 멀리 있었다. 결국 중요한 건 어떤 교육기관이 아니라, 내 몸이 존중받는 방식으로 배우는 경험이었다.  만약 당신이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을 검색하기 시작했다면 빠져나올 수 없는 고민의 개미지옥에 들어섰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Es%2Fimage%2FRTxfQHfG-ev2gerQE809Yccrq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7:50:20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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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영 씨 무엇을 찾고 계세요? - 클래식 필라테스에 빠져버린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WEs/17</link>
      <description>처음엔 아무 자극도 느껴지지 않았다. 선생님은 &amp;lsquo;무엇을 찾고 계세요?&amp;rsquo;라고 물었다. 그때 알았다&amp;mdash;나는 &amp;lsquo;느껴야 할 정답&amp;rsquo;을 찾고 있었다는 걸. 나는 늘 머리로 일했고, 몸은 그저 따라오는 줄 알았다. 첫 클래식 필라테스 수업을 아직도 기억한다. 리포머 위에서 여러 동작을 하고 마지막으로 &amp;lsquo;펠빅 리프트(Pelvic Lift)&amp;rsquo;를 했다. 풋바에 발을 올리고 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Es%2Fimage%2Fb3Q3Xr79AnyKH9bFP_TIVcfAp9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7:32:19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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