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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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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쌍둥이와 아들, 세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워킹맘입니다. 육아이야기와 일상에세이를 주로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5:23: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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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쌍둥이와 아들, 세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워킹맘입니다. 육아이야기와 일상에세이를 주로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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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기는 자를 당해낼 수 없다 - 너희가 모두 챔피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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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년 전 봄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둘째가 초등학교 3학년에 탁구 방과 후를 시작했다. 처음 탁구 방과 후 교실을 신청해 달라는 요청에 나의 반응은 &amp;lsquo;으응?&amp;rsquo; 이랬다. 창의 미술이나 바이올린 등 대체로 정적인 방과 후 활동을 주로 했었기에 뭔가 뜬금없다고 느껴졌다. 그래도 아이가 원하는 게 있다면 대부분 찬성하는 편이라서 아이의 뜻대로 해 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D%2Fimage%2FB2bY0kGmzUCaCxMnsow5fvu5u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Oct 2022 19:23:42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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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 날개 실종 사건 - 부제 : 그 날개는 누가 먹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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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정도로 바쁜 저녁 시간이었다. 밀려든 주문에 열심히 치킨을 양념에 버무리고 있는데 또다시 전화벨이 울렸다. 손을 바쁘게 놀리면서 남편에게 전화를 받으라고 눈짓했다. 그러자 남편이 전화를 받았다. 당연히 주문 전화라고 생각했던 전화가 길어지자 궁금증이 일어 남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amp;ldquo;저희는 포장할 때 다리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D%2Fimage%2FAeNFXy0roxLXSQtqHhfO4-Ecl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05:44:36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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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킨, 먹을 줄만 알았지 내가 튀길 줄은 몰랐다고요 2</title>
      <link>https://brunch.co.kr/@@WHD/29</link>
      <description>*전에 발행했던 2편을 수정하여 새로 발행했습니다.  &amp;ldquo;어떻게 그래?&amp;rdquo;        저돌적인 추진력을 가진 남편은 어떨 때 보면 어이없을 정도로 마음 약한 구석이 있었다. 장밋빛 인생을 꿈꾸던 우리의 앞날은 형편없는 매출로 점철되었다. 두 명의 아르바이트를 모두 데리고 가기 힘들 거라 판단한 나는 한 명을 내보내자고 했다. 그랬더니 나온 남편의 반응은 저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D%2Fimage%2FdRY9NSXmrvd6I5iHGllnid4iN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04:27:12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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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킨, 먹을 줄만 알았지 내가 튀길 줄은 몰랐다고요 1</title>
      <link>https://brunch.co.kr/@@WHD/24</link>
      <description>&amp;lsquo;치킨&amp;rsquo;이란 단어를 생각만 해도 입안에 침이 &amp;lsquo;쓰읍&amp;rsquo; 고인다. &amp;lsquo;겉바속촉&amp;rsquo;이란 말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말 그대로 바싹하게 튀겨진 치킨을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한 식감에 즐거워지고 곧이어 입안 가득히 닭고기의 육즙이 밀려든다. 그러면 우리는 치느님을 영접하며 맥주를 찾는다.  치킨은 한 끼를 때우는 식사가 되기도 하고 한밤 출출할 때 생각나는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D%2Fimage%2FwxJdv5NnVe_lqFn5yjLKnN8w5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Mar 2022 18:57:09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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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학 전에 아이가 코로나에 걸려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WHD/22</link>
      <description>일요일 아침. 막내 아이가 나를 깨웠다. 늦잠을 자려던 나는 살짝 짜증이 났다. 성장기라 유독 식욕이 왕성한 아이라 배가 고파서 그런가 싶어 머리맡에 서있는 아이를 올려다보았다. &amp;quot;엄마, 나 머리가 너무 아파.&amp;quot; 아이의 얼굴이 상기되어 있었다. 화들짝 놀라 재빨리 체온계를 찾았다.   39.4 황급히 해열제를 찾아 아이에게 먹였다. 배고프다는 아이의 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D%2Fimage%2FKpAKcljCgeKXeOndDeAyPRbir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Feb 2022 18:23:32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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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 이야기 - 여자들의 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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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에 서너 번은 전화통화를 하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와는 직장 동료로 만났다. 그런데 함께 근무한 6개월 남짓의 기간보다, 아이를 낳은 후 육아를 하며 담뿍 친해졌다. 물리적 거리가 있다 보니 직접 만나는 것보다 전화로 소통하는 시간이 더 많았다.   나의 큰아이들과 친구의 큰아이는 한 살 차이가 났고 서로의 막둥이들은 동갑이었다. 그래서인지 육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D%2Fimage%2FcHtha9q21du0tZ0qm0nedOdvP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Feb 2022 18:58:00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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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수수 스프 - 아플 때 먹는 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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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나 아파 죽겠어요! 코도 아프고 목도 따끔거려요.&amp;quot;  일교차가 많이 나는데 외투 챙기기 번거로워 그냥 등교하던 막둥이가 기어코 감기에 걸려버렸다. 아이 하교 시간에 맞춰 병원 진료를 받기로 했다. 그런데 가게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느라  그 시간을 넘겨버렸다.    &amp;quot;엄마, 어디예요? 왜 안 와요?&amp;quot;  코맹맹이 소리로 나를 찾는 막둥이의 목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D%2Fimage%2FHKvP-lSM2qmr7lZZQeTT3cpOQ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Nov 2021 16:39:33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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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깨달을 기회를 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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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정이는 피아노 대회에 참가한 후에 상을 받음으로써 자신이 노력하면 그 뒤에 반드시 결실을 얻는다는 교훈을 얻었다. 성취감을 느낀 후에 주산, 암산 대회나 피아노 대회 등 성공의 기억이 좋은 느낌으로 남아 내가 시키지 않아도 많은 경험을 하기를 원했다. 나는 그런 아이의 요구를 대부분 들어주는 편이다.  얼마 전부터 아이는 피아노 학원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D%2Fimage%2F0GS7kYgAfjZpWaJ0Cu0NUPnkpF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7:41:38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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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잘못하면 아이에게 사과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WHD/15</link>
      <description>&amp;quot;많이 힘드실 텐데 괜찮으시겠어요?&amp;quot;  걱정이 담긴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별일 있겠어?' 하고 넘겨버렸는데 나는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조금 더 선생님의 말씀을 유념하고 앞으로 내게 벌어질 일들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하고 단단히 대비했어야 했다.  나는 요즘 강제 갱년기를 겪고 있다. 왼쪽 난소의 혹을 제거한 이후 자궁내막증과 선근증을 치료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D%2Fimage%2F3zH_xCDHSQtSoyIQORE7QeiVxm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7:26:38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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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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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때, 나는 아이들이 실수했을 때 &amp;lsquo;잘했어&amp;rsquo;라는 말을 했다. 물론 그 말이 진짜 잘했다는 뉘앙스가 아니라 약간 비꼬는 듯한 뉘앙스를 품고 있었다. 마구 혼을 내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선택한 말이었는데 아이들은 그 말을 진짜 잘했다는 말로 받아들였다.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막둥이가 4살 때의 일이었다. 시댁에 시 할머님의 제사가 있던 날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D%2Fimage%2FemI4rzrbSZTrrS3NB_g2qLuxJ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7:18:32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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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시선이 아닌 아이의 시선에서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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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텍쥐 베리의 &amp;lt;어린 왕자&amp;gt;를 보면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 그림을 놓고 어린 왕자가 어른들에게 무슨 그림 같냐고 물어보는 장면이 나온다. 그림을 본 어른들은 모자 그림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어린 왕자의 눈에는 코끼리를 잡아먹은 보아뱀 그림이다. 어른들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보려 하지 내면의 모습까지 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D%2Fimage%2FPY_2vyxs4WjXCy48FoiGqp9io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7:07:43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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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엄마가 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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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엄마는 왜 누나들 얘기만 들어줘?&amp;rdquo;  설거지하고 있는데 한빛이가 와서 내게 묻는다. 저녁을 먹으며 얘기를 했는데 누나들의 말이 어찌나 빠른지 한빛이가 끼어 들 틈이 없었다. 말 많은 열두 살 소녀들의 틈에서 네 살 어린 한빛이가 끼어들기가 쉽지 않은 듯 했다. 서운한 기색이 가득해서&amp;nbsp;하던 설거지를 멈추고 한빛이와 눈을 맞췄다.   &amp;ldquo;그래서 한빛이가 서운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D%2Fimage%2FJ34lh6VU6MRdxIsTowty3bFPu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55:03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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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엄마라는 틀 안에 당신을 가두려고 하지 말라</title>
      <link>https://brunch.co.kr/@@WHD/11</link>
      <description>우리는 어느 날 갑자기 엄마가 되었다. 미리 연습할 새도 없이 &amp;lsquo;갑자기&amp;rsquo; 여자에서 엄마가 되었다. 이론적으로 막연히 아는 것과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알 수 있는 체득된 경험은 큰 차이가 있다. 갑자기 엄마가 되고 보니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았다. 엄마가 되어보니 이왕이면 &amp;lsquo;좋은 엄마&amp;rsquo;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D%2Fimage%2F11efbwfRZ4OXOeUsg4chF2Mxc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41:48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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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중하는 엄마는 작아지는 아이를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WHD/7</link>
      <description>&amp;ldquo;나 바보 아니야!&amp;rdquo;   아이는 버럭 화를 냈다. 아이는 말의 뉘앙스보다 &amp;lsquo;바보&amp;rsquo;라는 말의 뜻을 알고 화를 냈다. &amp;ldquo;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해. 엄마가 앞으로 바보라는 단어는 안 쓸게.&amp;rdquo; 내가 사과했지만 아이는 분이 안 풀린 듯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더불어 나의 마음도 안 좋았다.   요즘 아이와 한글 공부를 하고 있다. 원래의 계획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D%2Fimage%2F0heEATtkDVWDh3XqwyIh7Wej8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32:08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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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급한 엄마가 조급한 아이를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WHD/10</link>
      <description>&amp;ldquo;서둘러!&amp;rdquo;  아침마다 세 아이를 챙기다 보면 빨리 빨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게 된다. 세 아이를 등교시키고 나도 출근을 해야 하니 마음은 급했다. 그런데 아이들은 뭐가 그리 여유로운지 나와는 다르게 서두르는 법이 없다.  &amp;ldquo;세수는 했니?&amp;rdquo; &amp;ldquo;밥은 왜 안 먹어?&amp;rdquo; &amp;ldquo;로션은 발랐니?&amp;rdquo;  아이가 세 명이라 한 명 당 한 개의 질문을 던져도 나는 세 번의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D%2Fimage%2FhIPzcR0NU4-omb4PyoCypDQJA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20:48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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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서 엄마를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WHD/9</link>
      <description>둘째 딸 민지는 조금 예민한 기질을 타고났다. 마음이 조금 힘들어도 그게 몸으로 반영이 되어 나타났다. 학교에서 힘든 일이 있으면 배가 아프다고 했다. 아이는 학교에서 힘든 일이 있었다고 내게 말하지 않았지만 아이를 살펴보고 난 후에 알게 되었다. 아이는 혼자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내게 말하지 않았겠지만, 심적으론 내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듯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D%2Fimage%2F5Pd5fAWsPv-8cQdKTBi1l7dLR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20:43:58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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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반성하는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WHD/6</link>
      <description>&amp;ldquo;옆집에 미친년이 산다고 하겠다.&amp;rdquo;   또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한참 후 마음이 조금 진정된 상태에서 나는 저렇게 중얼거렸다. 나는 한동안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나는 유독 작은 틀 안에 생각이 갇혀있었고 그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방법을 몰랐다. 스트레스를 받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D%2Fimage%2FUXIvIIMVuG4z3AhwrqW8I5_nw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20:13:55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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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공부하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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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전에 TV 프로그램을 보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었다. 어린 부부가 아이를 낳아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었다. 그런데 이 부부가 키우는 아기가 계속 울어 댔다. 아기는 엄마가 안아줘도 울었고 장난감으로 놀아줘도 울었다. 아이가 예민한 걸까? 혹시 어디가 아픈 건 아닐까? 별별 생각이 들 정도로 아이는 많이 울었다. 도대체 저 아이는 왜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HD%2Fimage%2FYsH-SDodBljecaTHbSJx0kp7bm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20:01:33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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