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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결</title>
    <link>https://brunch.co.kr/@@WM7</link>
    <description>#일상의 기록 #생각의 정리 #가볍고 #진하게 _ 그저 글쓰는 시간을 좋아하는 사람 : 담백하게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더 좋은 글을 쓰고 싶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5 Apr 2026 00:45: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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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기록 #생각의 정리 #가볍고 #진하게 _ 그저 글쓰는 시간을 좋아하는 사람 : 담백하게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더 좋은 글을 쓰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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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 - 딱, 내 '취향'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WM7/12</link>
      <description>멋이 있는 사람으로 늙어가고 싶다. 살아온 삶이 얼굴에, 몸짓에, 말에 묻어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나이 들어 멋이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것만큼 멋진 일이 또 있을까 싶다.  내가 생각하는 멋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취향을 잘 아는 사람'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나의 색깔, 가치를 잘 알고 그것에 맞게 살 수 있는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물론</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6:23:58 GMT</pubDate>
      <author>온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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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 노력이 필요한 나의 '틈'</title>
      <link>https://brunch.co.kr/@@WM7/11</link>
      <description>어린 시절에는 음악을 찾아 듣는 걸 좋아하는 편이었다. 라디오를 듣다가 내 취향의 곡을 발견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나만의 명곡을 알고 있다는 우월감. 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 유행하는 곡이 아닌 남다른 곡을 선곡해 두고, 주변에서 그 곡을 궁금해할 때 나름의 쾌감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음악도 책도 그 자체를 좋아했다기보다 음악을 듣는 내 모습,</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6:00:39 GMT</pubDate>
      <author>온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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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 여름이 언제 왔고, 언제 가는지</title>
      <link>https://brunch.co.kr/@@WM7/10</link>
      <description>겨울보다 여름이 낫다. 추위보다 더위에 강하다는 말이다. 하지만 사실 나는 여름의 감성보다 겨울의 감성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여름의 '시원함'보다 겨울의 '따뜻함'이 더 좋았다. 아이러니하게도 못 견디는 고통 속에서 상반된 행복을 느끼는 걸까.  어떠면 내가 여름에 더 강한 건 적응의 동물로서 기능적 성장을 했는지도 모른다. 누구나 알고 있는 대프리카(대</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1:01:45 GMT</pubDate>
      <author>온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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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배 - 모든 이들이 아이였다가 어른이 되듯, 후배였다가 선배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WM7/8</link>
      <description>한창 하던 일에 대해 자신이 없을 때가 있었다.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후배는 들어와서 뭘 자꾸 물어보는데 내가 말하는게 맞는건지, 이 생각이 옳은건지 영 확신이 안섰다. 그러던 중에 1년을 다니던 후배가 퇴사 선언을 했다. 그 당시 나는 후배를 돌볼 여력도 없었고 그다지 좋은 선배도 아니었는데 막상 그만둔다고 하니 그것이 죄책감으로 다가</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4:34:49 GMT</pubDate>
      <author>온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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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 그저 더 받지 못했다고해서 덜 받은게 아님을</title>
      <link>https://brunch.co.kr/@@WM7/9</link>
      <description>살면서 아마 가장 큰 상처를 준 사람을 뽑으라면 부모님일 것 같다. 가난하다고 말할 수 있는 형편에 나 혼자 큰 줄 알았다.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아르바이트를 하고, 졸업하면서 직장을 갔다. 그렇게 내 생활배는 내 손으로 해결해왔다.  1년 해외봉사에 갈 때도 다녀와서 결혼을 할때도 모두 스스로 해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은연중에 나는 나 혼자 잘 컸다는 잘</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5:21:09 GMT</pubDate>
      <author>온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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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 - 뭘 남기고, 전하고, 없애야 할까. 그리고 그런게 대체 있기는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WM7/6</link>
      <description>몇 개월 전만 해도 밝은 목소리로 통화하던 사람이 순식간에 한 줌의 재가 되는 것을 봤다. 고인과 나와의 관계에서 내가 얼마만큼 슬퍼하는 게 적당한지, 그런 게 있긴 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참 허망하고, 허무하고, 슬펐다. 떠나는 순간까지 고인은 본인이 얼마만큼 죽음에 다다랐는지 모르셨을 테다.  그걸 보고 나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당장 내일 떠날 수도</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2:24:54 GMT</pubDate>
      <author>온결</author>
      <guid>https://brunch.co.kr/@@WM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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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 - 나의 실수로부터 도망치지 않고.</title>
      <link>https://brunch.co.kr/@@WM7/7</link>
      <description>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참 어렵다. 그리고 명확하진 않지만 실수를 허용하는 나 나름의 기준치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어떤 실수는 스스로 자백하는 한편 어떤 실수는 죽어도 들키고 싶지 않고, 들켜도 인정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반복되는 실수가 너무 싫다.  여기서 '싫다'는 유독 나에게 적용되는데, 나는 원체가 느린 사람이라 일을 급하게 하거나 조바심을 낼수</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1:51:20 GMT</pubDate>
      <author>온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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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 - 행복에는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WM7/5</link>
      <description>스물아홉, 그냥 서른이 되고 싶지 않았다. 내겐 오래 만나온 이가 있었고, 시간이 더 지나면 책임져야 할 것도 희생해야 할 것도 많을 것 같았다. 그래서 사직서를 냈다. 그리고 나는 버킷 리스트였던 1년의 해외 자원봉사를 떠났다. 승진을 코앞에 두고, 그 분야에서 꽤나 괜찮았던 회사를 그만둘 때 다들 말렸다. '다녀오면 서른인데 어쩌려고 그러냐. 다시 취직</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1:55:44 GMT</pubDate>
      <author>온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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