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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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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 속 실오라기들을 짓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0:49: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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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속 실오라기들을 짓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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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휘겔리한 아침 - &amp;lsquo;해야하는 것&amp;rsquo;이 아닌 &amp;lsquo;좋아하는 것&amp;rsquo;으로 채우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WWU/101</link>
      <description>이제 더 이상 허무하고 무기력한 내 기분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왈가왈부하지 않기로 했다.  지금 이 순간 그냥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이 체험수업 때문에 오게 된 율동공원 속 책테마파크도서관에서 내 인생 최고의 아침을 맞고 있다. 흐리지만 청량한 비 온 뒤 공기와 소생하는 식물들의 기운, 에너지틱한 사람들의 생기 있는 표정, 아담하지만 알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FPeaIc9q38nADOUva8ngo7l2fZ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2:11:16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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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아파봐야 안다. - 술이 아닌 감기약에 취해 쓰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WWU/100</link>
      <description>한 2주 전부터 이상하게 마음이 허했다. 전에 없던 스몰톡을 즐기고, 의지할 책과 사람을 자꾸 찾고, 과식과 술을 즐기고, 자꾸 뭔가를 사대고, 하염없이 넷플릭스를 정주행 하고, 하고 싶은 일이 아닌 해야만 하거나 쓰잘데기 없는 일만 찾아 바쁘게 지냈다. 먹고, 사람들을 만나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도 이상하리만큼 완성되지 않는 느낌에 압도되었다. 내가 채</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4:11:15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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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나긴 방황을 끝내고 - 수요 없는 근황 전달</title>
      <link>https://brunch.co.kr/@@WWU/99</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구) 오트밀니트입니다.  먼저, 그동안 구독을 끊지 않고 그냥 계셔주신 소중한 52분의 구독자 작가님들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대소사에 눈과 마음을 빼앗겨 잠시 글을 잊고 지내다가  이제 아주 조금의 마음의 여유가 생겨 이렇게 패드를 켰습니다.     6개월가량이 지났군요.  어쩌면 좋은 일이겠습니다.  한꺼번에 겹친 시련은</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3:08:29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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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라는 상처</title>
      <link>https://brunch.co.kr/@@WWU/96</link>
      <description>그날의 하이라이트, 도돌이표  그렇게 학교에서 기가 다 빠져 집으로 돌아왔다.   -다녀왔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오늘의 집안 분위기를 살피는 것. 아, 뼛속까지 싸늘하다. 오늘은 무섭게 고요하다. 우선 어머니의 표정을 살펴야 한다. 한쪽으로 눈을 흘기며 들릴 듯 말 듯 혼잣말로 욕도 하면서 주방에서 일을 하신다. 숨 죽이고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7PYQIFVTHxkYm4c8KeO8p-UAT6M.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09:10:01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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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정말 자퇴하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WWU/95</link>
      <description>열세 살에 첫사랑을 포함한 반 전체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교사로부터 1시간 동안 폭력을 당했고, 1년 동안 지독한 괴롭힘과 왕따를 겪었다. 한순간에 난데없이 영혼이 산산이 부서지는 경험을 했다. 아직 채 자라지도 않은 마음에 깊숙한 생채기가 남았다. 그렇다면 그 후의 학창 시절은 어땠을까?  쭉 어두웠을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그 일을 잊기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ThLmBIGhtW_kF26Y_zFPg2AOV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17:32:11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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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더 글로리 교사 편&amp;gt; 속 문동은은 바로 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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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3살 여름, 6월 그날.&amp;nbsp;애써 피해 왔던 &amp;lsquo;그걸&amp;rsquo; 제대로 직면한 순간 눈물이 터져 나왔다. 13살 아이의 목소리로 엉엉 소리 내어 울었다.   소위 학군이 나쁜 지역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amp;nbsp;날것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초등학생 시절엔 늘 약한 아이를 지독하게 괴롭히는 남학생들이 존재했다. 타겟은 늘 힘 없고 가난하거나, 못생기거나, 장애가 있는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q55exsDD9PHloAeEiWzMUlNrNxg.JPG" width="468" /&gt;</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00:00:11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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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쪽문 단칸방, 유난히 내성적인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WWU/93</link>
      <description>미미인형과 피아노학원  굳이 &amp;lsquo;가난&amp;rsquo;이라는 단어를 갖다 붙이며 살진 않았다. 날 때부터 너무 당연한 &amp;lsquo;생활&amp;rsquo;이었기 때문에. 내겐 일상생활인데 굳이 신파극에서 나올 법한 단어로 수식하긴 싫었다.&amp;nbsp;&amp;lsquo;쟤네 집 X나 잘산다?&amp;rsquo;란&amp;nbsp;같은 반 남자아이의 조롱을&amp;nbsp;들어도, &amp;lsquo;엄마가 너랑 친하게 지내지 말랬어&amp;rsquo;란 친구의 말을 들어도 그다지 부끄럽지도 화나지도 않았다. 그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QIYDP72mecgLJLTywGeHZww2h4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15:01:58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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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엑스트라 인생, 나이 마흔에 주인공이 되기로 하다 - Prologue</title>
      <link>https://brunch.co.kr/@@WWU/92</link>
      <description>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갓 서른이 되던 어느 겨울, 술에 잔뜩 취한 밤. 10평 남짓한 자취방 안 작은 소파에 혼자 누워 취기 어린 눈으로 눈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문득 지난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갔다. 쉽지 않았던 환경에도 불평하지 않고 가진 것 안에서 최선을 다해 열정 하나로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원하던 공기업에도 들어갔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1SHfu6R0BmGuwIYWS8L7c-HPTH0.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6:53:05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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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론을 위한 작은 도전 - CRC로 입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WWU/87</link>
      <description>오늘의 Theme Song  Do / Supreme Team​  멀쩡히 다니던 대학병원을 5년 7개월 만에 쌩으로 그만두고 ​ 어렵사리 이직해서 멀쩡히 다니던 공공기관을 8년 6개월 만에 쌩으로 그만두고 ​ 2주 전 다시 대학병원으로 돌아가 박봉, 비정규직인 CRC로 출근했다. ​ 2023년 2월 퇴사한 지 1년 8개월 만의 3번째 재입사다. ​ 서른아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uTEVreIK1KXawAlwL9qSJxjOp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15:51:20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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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 o w   S w e e 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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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거 없는 일상의 연속. 아이도 남편도 나도 별 탈 없이 산다.  다소 루즈하긴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를 생각하면 꽤나 청량하고 여유로운,  언젠간 간절히 바랐던 그런 나날들.         온몸을 감싸는 푸르른 녹음과  코끝에 느껴지는 뽀송한 바람. 초여름의 산뜻함을 만끽하는 요즘  별다른 상념 없이 흘러가는 일상에 유유히 떠내려가는 시간  조금은 게을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6J5OJvy1oaCfAzPvMNqi_JnBA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07:52:54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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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해보는 수밖에</title>
      <link>https://brunch.co.kr/@@WWU/79</link>
      <description>불안과 무기력.  퇴사 후 백수인 사람들에게 이 두가지는 친구임을 알았다.  늦던 빠르던 언젠가는 찾아오고야 말, 반갑지 않은 친구들.  이 사실에 익숙해지면 되려 마음이 편해진다.  이제는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깨달았다.  이 두 친구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자꾸 문을 두드린다는 사실을.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GM1dxtGVUXv1RTXOuPyWuJsN8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05:51:21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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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아홉 육아맘도 박사 입학을 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WWU/74</link>
      <description>10년 전 병원 퇴사를 한 이유는 인생의 최종 목표가 있어서였다.  대학병원 경력 5년 7개월 보건 계열 공공기관 8년 7개월  임상과 지역사회 양쪽 모두에서 경력을 쌓아서 결국 지역사회간호학 박사 과정 졸업,  간호학을 연구하는 사람 지방 전문대 지역사회간호학 교수  이게 최종 목표였다.     그런데 인생이 참 여기서 삐끗 저기서 삐끗  첫번째 중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EkjGqNbqFUpnWFgpdwmZZ8pAZCU.png" width="495"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24 01:55:55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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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잠에서 깨어나 - 뜻밖의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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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찾은 브런치.        약간의 어색함과  내 집으로 돌아온 안도감을  동시에 느끼는 지금이다.          사실 연말부터 잔뜩 웅크리고 겨울잠을 잤다.   당시엔 혼란스러워서 이게 지금 어떤 건지, 무엇 때문에 힘든지 잘 몰랐고, 몰라서 더 힘들었다.   한바탕 소란이 잦아든 지금 되돌아보면  퇴사 후 막연한 자신감에 취한 시간이 걷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8mA0BA3px5Axzt8aw960imlZi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04:50:24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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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등바등이 하기 싫어졌다. - 두서없이 주절주절 풀어보는 내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WWU/72</link>
      <description>내 방황이 마무리되었냐 하면 한창 현재진행형이다. 내 몸과 마음이 원하고 있다. 아직은 좀 더 쉬고 싶다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그동안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혹사시켰던 걸까. 사실, 작년의 나는 블로그고 뭐고 제쳐두고 제대로 쉬어줘야 했던 것은 아닐까. 그런데 여전히 제대로 쉬는 방법을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22CsPfUnZdk1h6YV767OZvtSR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Feb 2024 03:00:58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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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과 마음 재정비 중</title>
      <link>https://brunch.co.kr/@@WWU/71</link>
      <description>요즘 나의 근황.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 그냥 소식하면서 몸을 가볍게 하고, 가만히 나의 생각과 감정들을 관망 중. 진짜 아 - 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   보고 싶은 드라마 보고 보고 싶은 영화 보고 하고 싶은 것들이나 취향들을 탐닉하며 무념무상으로 산다.     모든 걸 잠시 내려놓았다.       일을 논하기 전에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한 상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7ai2d39Xd3oRKNCWHKF1gKBnJ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24 03:34:45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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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뭘까? - '나' 공부하기 11</title>
      <link>https://brunch.co.kr/@@WWU/70</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돌아온 &amp;lsquo;나 공부하기&amp;rsquo;  그 열한 번째,  오늘도 한껏 솔직해져 보는 시간. 정답은 없다. 떠오르는 대로 끄적일 뿐이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왜 이렇게까지 아득바득 열심히 살려고 하는가?  그냥 현재를 적당히 누리면서 유유자적 힘 빼고 살아도 되는데  뭘 그렇게 갖고 싶고 뭘 그렇게 이루고 싶어서 멀쩡히 다니던 회사를 나오고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NrrDlFC27n_L2bkHNBeTSAfdcc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24 13:08:52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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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인드 미니멀 - &amp;lsquo;나&amp;rsquo; 공부하기 12</title>
      <link>https://brunch.co.kr/@@WWU/68</link>
      <description>주변 정리와 청소에 여념이 없는 요즘. 환경은 반짝반짝함에도 불구하고 내 속은 굉장히 복잡하다. 무언 지는 알 수 없지만 해결되지 않은 무언가를 안고 가는 듯 찝찝하고 불편한 느낌. 그러면 주변 또한 이내 어지러운 내 마음이 투영되어 금방 다시 어지러워진다. 그럼 다시 비움 반복.. 정작 중요한 것을 비우지 않으니 주변을 정리해도 마음이 자꾸 편치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BVSuEF4fV6G4v6BG4e3Amq260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13:14:51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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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원씽(One thing)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WWU/65</link>
      <description>내가 봤을 때 브런치는 자신만의 비즈니스 노하우가 있는 사람, 보통 사람들이 겪지 못할 사건(?)을 겪은 사람, 글을 전문적으로 잘 쓰는(!)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주목을 받는 것 같다. 비단 브런치뿐만이 아니다. 블로그도, 유튜브도, 전자책도 나만의 원씽이 있는 사람들이 살아남는다. 한가지를 깊이 파고드는 사람.   나는 원씽이 없다. 잡기에 능하고 뭐든지</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13:17:56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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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태기가 아닌 슬럼프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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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단 글쓰기 뿐만이 아니었다. 삶에 대한 태도가 문제였다. 난 결국 잘 될 거라는, 나에 대한 확신. 이게 점점 사라질수록 불안해져 갔고, 불안하면 할수록 눈앞의 숫자에만 더 연연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노력이 하기 싫어졌다. 그저 요행만을 바랐다. 이제야 알게 되었다. 슬럼프라는 사실을...  퇴사한 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02:13:50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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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난 글이 쓰고 싶은 거야 - &amp;lsquo;나&amp;lsquo; 공부하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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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역시 모로 가도  자기가 갈 곳을 가게 돼있다고, 돌고 돌고 돌고 돌았지만  난 역시 글쓰기다.    나에게 글쓰기란,  &amp;lsquo;그럼에도 불구하고&amp;rsquo;  결국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    그냥  나 그 자체 내 숨구멍   뭐가 이리 비장하냐고? 음  내겐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글쓰기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반면 내 인생을 송두리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FreC5BEVrbxtQEqyLAblSeJFm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12:48:56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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