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니트</title>
    <link>https://brunch.co.kr/@@WWU</link>
    <description>마음 속 실오라기들을 여실히 짓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1:21:4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마음 속 실오라기들을 여실히 짓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Ra3qxJ8taM5Z6-JPaBW44yaXduY.JPG</url>
      <link>https://brunch.co.kr/@@WWU</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내 목에 칼이 들어가도 재수는 안돼 - 인생 첫 실패를 겪다.</title>
      <link>https://brunch.co.kr/@@WWU/97</link>
      <description>만약 내게 일찍부터 세상 물정과 현실을 직시하는 영민함이 있었다면, 공부만이 살 길이라며 눈에 불을 켜고 매달렸을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학창시절 나에게 공부란, 늘 친구 관계와 외로움에 뒷전으로 밀려 그저 시험 기간 며칠 벼락 치기로 중상 정도의 점수만 유지하는 용도였다. 시험 기간이 끝나는 즉시 공부도 끝. 부모님도 먹고살기 바빠 그 어떤 가이드를 해</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7:17:07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guid>https://brunch.co.kr/@@WWU/97</guid>
    </item>
    <item>
      <title>꼭 아파봐야 안다. - 술이 아닌 감기약에 취해 쓰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WWU/100</link>
      <description>한 2주 전부터 이상하게 마음이 허했다. 전에 없던 스몰톡을 즐기고, 의지할 책과 사람을 자꾸 찾고, 과식과 술을 즐기고, 자꾸 뭔가를 사대고, 하염없이 넷플릭스를 정주행 하고, 하고 싶은 일이 아닌 해야만 하거나 쓰잘데기 없는 일만 찾아 바쁘게 지냈다. 먹고, 사람들을 만나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도 이상하리만큼 완성되지 않는 느낌에 압도되었다. 내가 채</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4:11:15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guid>https://brunch.co.kr/@@WWU/100</guid>
    </item>
    <item>
      <title>가족이라는 상처</title>
      <link>https://brunch.co.kr/@@WWU/96</link>
      <description>그날의 하이라이트, 도돌이표  그렇게 학교에서 기가 다 빠져 집으로 돌아왔다.   -다녀왔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오늘의 집안 분위기를 살피는 것. 아, 뼛속까지 싸늘하다. 오늘은 무섭게 고요하다. 우선 어머니의 표정을 살펴야 한다. 한쪽으로 눈을 흘기며 들릴 듯 말 듯 혼잣말로 욕도 하면서 주방에서 일을 하신다. 숨 죽이고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7PYQIFVTHxkYm4c8KeO8p-UAT6M.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09:10:01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guid>https://brunch.co.kr/@@WWU/96</guid>
    </item>
    <item>
      <title>엄마, 나 정말 자퇴하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WWU/95</link>
      <description>열세 살에 첫사랑을 포함한 반 전체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교사로부터 1시간 동안 폭력을 당했고, 1년 동안 지독한 괴롭힘과 왕따를 겪었다. 한순간에 난데없이 영혼이 산산이 부서지는 경험을 했다. 아직 채 자라지도 않은 마음에 깊숙한 생채기가 남았다. 그렇다면 그 후의 학창 시절은 어땠을까?  쭉 어두웠을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그 일을 잊기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ThLmBIGhtW_kF26Y_zFPg2AOV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17:32:11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guid>https://brunch.co.kr/@@WWU/95</guid>
    </item>
    <item>
      <title>&amp;lt;더 글로리 교사 편&amp;gt; 속 문동은은 바로 나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WWU/94</link>
      <description>13살 여름, 6월 그날.&amp;nbsp;애써 피해 왔던 &amp;lsquo;그걸&amp;rsquo; 제대로 직면한 순간 눈물이 터져 나왔다. 13살 아이의 목소리로 엉엉 소리 내어 울었다.   소위 학군이 나쁜 지역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amp;nbsp;날것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초등학생 시절엔 늘 약한 아이를 지독하게 괴롭히는 남학생들이 존재했다. 타겟은 늘 힘 없고 가난하거나, 못생기거나, 장애가 있는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q55exsDD9PHloAeEiWzMUlNrNxg.JPG" width="468" /&gt;</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00:00:11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guid>https://brunch.co.kr/@@WWU/94</guid>
    </item>
    <item>
      <title>쪽문 단칸방, 유난히 내성적인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WWU/93</link>
      <description>미미인형과 피아노학원  굳이 &amp;lsquo;가난&amp;rsquo;이라는 단어를 갖다 붙이며 살진 않았다. 날 때부터 너무 당연한 &amp;lsquo;생활&amp;rsquo;이었기 때문에. 내겐 일상생활인데 굳이 신파극에서 나올 법한 단어로 수식하긴 싫었다.&amp;nbsp;&amp;lsquo;쟤네 집 X나 잘산다?&amp;rsquo;란&amp;nbsp;같은 반 남자아이의 조롱을&amp;nbsp;들어도, &amp;lsquo;엄마가 너랑 친하게 지내지 말랬어&amp;rsquo;란 친구의 말을 들어도 그다지 부끄럽지도 화나지도 않았다. 그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QIYDP72mecgLJLTywGeHZww2h4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15:01:58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guid>https://brunch.co.kr/@@WWU/93</guid>
    </item>
    <item>
      <title>엑스트라 인생, 나이 마흔에 주인공이 되기로 하다 - Prologue</title>
      <link>https://brunch.co.kr/@@WWU/92</link>
      <description>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갓 서른이 되던 어느 겨울, 술에 잔뜩 취한 밤. 10평 남짓한 자취방 안 작은 소파에 혼자 누워 취기 어린 눈으로 눈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문득 지난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갔다. 쉽지 않았던 환경에도 불평하지 않고 가진 것 안에서 최선을 다해 열정 하나로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원하던 공기업에도 들어갔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WU%2Fimage%2F1SHfu6R0BmGuwIYWS8L7c-HPTH0.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6:53:05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guid>https://brunch.co.kr/@@WWU/9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