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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카피</title>
    <link>https://brunch.co.kr/@@WdC</link>
    <description>퇴사한 카피라이터와 버티는 카피라이터, 두 사람이 씹고 뜯고 즐기는 광고회사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2:02:0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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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한 카피라이터와 버티는 카피라이터, 두 사람이 씹고 뜯고 즐기는 광고회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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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신입 카피라이터가 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WdC/8</link>
      <description>'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지만, 그게 취업시장이라면 어떨까? 더군다나, 신입 채용 0명에 가까운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를 지망한다면 말이다. 1년에 단 한 번, 채용인원 1-2명인 종합대행사 신입 공채 카피라이터로 입사한 나는 엄청난 학벌을 자랑하지도, 죄와벌이니 도스토예프스키니 그런 풍부한 교오양을 갖춘 문학소녀도 아니었다. 다만 한 가지,</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19 01:13:53 GMT</pubDate>
      <author>투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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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신입 카피라이터가 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WdC/7</link>
      <description>1. 나는 어떤 회사에 취업했나?  카피라이터가 되기는 쉽지 않다. 업무의 어려움 때문이 아니라 업계 특성상 신입을 많이 뽑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카피라이터를 필요로 하는 회사는 &amp;lsquo;생각보다&amp;rsquo; 많다. 카피라이터라는 직무는 종합광고대행사에만 있을 것 같지만, 디지털 채널을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케이스가 늘어난 지금은, 일반 기업에서도 종종 카피라이터를</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19 06:01:55 GMT</pubDate>
      <author>투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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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회사원이 되지마라?</title>
      <link>https://brunch.co.kr/@@WdC/6</link>
      <description>&amp;ldquo;회사원이 되지 마라&amp;rdquo; 모든 광고인들이 선배에게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말. 확실히 대부분의 회사원과 광고회사 제작팀 사이엔 다른 점이 있다. 출퇴근 시간이 조금 다르며, 주 52시간의 법망에서 벗어나 있으며, 인사팀보다 팀 내부의 규율이 작용한다. 하지만 광고인은 회사원이 아니니, 직장 예절에 구속되지 않아도 되는 걸까? 예의보다 기분이 앞선 사람들. 그</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19 02:21:45 GMT</pubDate>
      <author>투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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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피드백을 받는 원인</title>
      <link>https://brunch.co.kr/@@WdC/5</link>
      <description>세상에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은 많다. 말그대로 글을 &amp;lsquo;쓸 수 있는&amp;rsquo;(able) 사람부터(한국의 문해율은 97% 이상) 정말 &amp;lsquo;글을 쓰는&amp;rsquo;(professional) 사는 사람까지. 무엇이 되었든, 글을 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불특정 다수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카피의 숙명을 암시한다.  카피에 대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직속 사수, 팀장, 광고주, 엄</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19 02:21:10 GMT</pubDate>
      <author>투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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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지옥에서 살아남기</title>
      <link>https://brunch.co.kr/@@WdC/4</link>
      <description>&amp;ldquo;우리 회사에는 3대 지옥이 있어.&amp;rdquo;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던 건 내가 인턴일 때였다. 매일 밤까지 회사에 남아있던 나에게 선배들은 갖가지 꿀정보를 알려주곤 했었다. 앞으로 너가 정직원이 되면 이 팀들만 피하면 된다는 것. 그리하면 네 앞날이 꽃길은 아니더라도 최소 지옥은 피할 수 있다는 것. 힘들다던 광고회사, 그중에서도 악명 높던 3곳의 지옥을 소개한다</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19 11:59:17 GMT</pubDate>
      <author>투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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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발명과 발견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WdC/3</link>
      <description>회사에서 강남 S백화점 1층에 입점한 브랜드명을 나열해놓은 웹사이트를 보고 있다면 아마 월급루팡으로 오해 받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회사에서 이 행동을 한 뒤 &amp;lsquo;前 카피라이터입니다&amp;rsquo;(이 매거진의 다른 필자, 이하 前카피)에게 말하자 前카피는 &amp;ldquo;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냐?&amp;rdquo;고 말하며 자기도 적용하겠다고 했다.  이 행동은, 그러니깐 내가 &amp;lsquo;레퍼런스&amp;rsquo;를 찾을 때</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19 11:46:10 GMT</pubDate>
      <author>투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WdC/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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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amp;ldquo;멋&amp;rdquo;이라는 것이 폭발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WdC/1</link>
      <description>노량진의 한 횟집. 아는 지인이 데려간 자리로, 처음 보는 사람들이 여섯 명 정도 있었던 그런 모임이었다. 나만 그들 사이의 뉴페이스인 관계로 이런 저런 질문을 받았다. &amp;ldquo;어떤 일 하세요?&amp;rdquo; 내가 우물쭈물 대며 대답을 못하자, 지인이 팔꿈치로 나를 툭 쳤다. &amp;ldquo;뜸 들이지 말고 말해. 주목 받고 싶어서 그래?&amp;rdquo; 나는 말했다. &amp;ldquo;아&amp;hellip; 카피라이터요.&amp;rdquo; 역시나 &amp;ldquo;</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19 23:43:39 GMT</pubDate>
      <author>투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WdC/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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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초록색 양말에 파란색 쓰레빠</title>
      <link>https://brunch.co.kr/@@WdC/2</link>
      <description>어느 직업에나 부심이 있다. 트레이너에겐 스스로 가꾼 몸에 대한 부심이 있을 것이고,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있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연예인과 아는 사이라는 '연예인 지인 부심', 혹은&amp;nbsp;그들의 뒷모습을 아는 데에서 오는 '네가 모르는 걸 나는 알아 부심'이 있을 것이다.  광고회사에는 힙부심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패션부심에 가깝다. 광고와 패션이 무슨 상관</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19 23:43:20 GMT</pubDate>
      <author>투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WdC/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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