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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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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간을 바탕으로 예술가와 관객을 잇는 기획자입니다. 공연예술 기반의 축제, 커뮤니티 프로그램, 전시와 퍼포먼스가 결합된 기획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문화기획자&amp;amp;콘텐츠 에디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9:20: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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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을 바탕으로 예술가와 관객을 잇는 기획자입니다. 공연예술 기반의 축제, 커뮤니티 프로그램, 전시와 퍼포먼스가 결합된 기획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문화기획자&amp;amp;콘텐츠 에디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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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어떤 기획을 하고 싶냐고 내게 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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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무용을 하는 젊은 남자 무용수였다. 나는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고 했고, 그는 내게 기획자도 창작을 해봐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창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그래야 예술가를 도구로 보지 않을 수 있다고. 오두막 앞에 쭈그려 앉아 불을 피워놓고 삼겹살을 구워먹고 있었던 것 같다. 한창 식사자리가 끝났고, 남은 잔불에 남은 고기를 안주삼아 삼삼</description>
      <pubDate>Fri, 21 Apr 2023 07:42:51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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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삶과 일은 얼마나 같은 얼굴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Wx3/2</link>
      <description>아침 7시. 알람이 울리면 더듬더듬 손으로 스마트폰을 찾아 음량을 낮춘다. 그러기를 몇 번이나 반복했을까, 남편이 나가는 소리가 들리면 8시 쯤. 그제야 이부자리 밖으로 나와 욕실로 향한다. 매일 지겹도록 반복되는 아침풍경. 마냥 누워 있고만 싶고 일하러 가기는 싫다. 하기 싫다, 놀고 싶다를 나 자신에게 세뇌하듯 되뇐다. 그래도 해야만 한다. 일터로 나가</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07:18:31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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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일이 이어지는 한은 괜찮다.</title>
      <link>https://brunch.co.kr/@@Wx3/1</link>
      <description>마이아 에켈뢰브는 스웨덴의 청소 노동자이자 다섯아이의 엄마, 작가 그리고 언제나 세상에 대해 공부하고 읽고 쓰는 사람이다. 어느 해 크리스마스 저녁, 가족들과 함께 먹을 풍족한 식사를 앞에 두고도 마이아는 세상의 모든 굶주리는 사람들을 생각했다. 가난한 삶, 일을 필요로한 삶에 대해 깊은 이해와 공감은 그의 글 안에 그대로 묻어 나온다.   &amp;ldquo;가난한 사람은</description>
      <pubDate>Sat, 24 Sep 2022 01:12:55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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