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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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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이프코치, 죽음교육지도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19:05: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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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코치, 죽음교육지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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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우울증? - 애도는 기한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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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여름,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 계절은 가장 밝았는데, 내 안에서는 긴 밤이 시작됐다.  나는 그것을 &amp;lsquo;애도&amp;rsquo;라고 불렀다. 그래야만 했다. 그래야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다. 8개월 가까이 집 안에 머물렀다. 외출도, 약속도, 사람도 끊었다. 심리상담을 하는 친구는 조심스럽게 말했다. 우울증 같다고, 약을 먹어보는 게 어떻겠냐고. 나는 고개를 저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NftN8fnUFHTVyDD5_NpDF1x-6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6:23:03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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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도 기력이다 - 나는 아직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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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기력도 기력이다  겨울은 핑계를 많이 만들어주는 계절이다.&amp;nbsp;추워서, 길이 얼어서, 발이 아파서.&amp;nbsp;족저근막염이라는 이름을 붙여주면 더 그럴듯해진다. 몸이 아프니 쉬어야 한다고, 쉬는 김에 조금 더 쉬어도 된다고. 그렇게 나는 겨울 내내 집 안에 머물렀다. 집은 안전했고, 따뜻했고, 무엇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공간이었다.  그런데 이상했다.&amp;nbsp;가만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JRp2aB5yw-d_21PM7o2Er_r80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4:52:36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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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의 그라나다 - 일년에 두번 그라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XEx/111</link>
      <description>일년에 두번 스페인을 가게 될 줄은 몰랐다. 돈키호테의 풍차마을 Consuegra 에 가서 문득 든 생각이다. 스페인 여행을 가도, 잘 가게 되지 않는 시골에 풍차 마을. 그런 곳에 일년에 두번을 가게 될줄 몰랐다.   3월에 플라멩코 선생님과 그라나다 여행을 하고 원데이 클라스를 듣고 아예 일주일 내내 오전에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관광을 하는 것도 괜찮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qV5spkiObmX2zNoQA6xC-kC5th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6:01:12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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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XEx/110</link>
      <description>뜻밖의 수업  시차 덕분에 새벽에 눈을 뜬다. 나답지 않게. 일찍 서둘러 숙소를 나섰다. 10시까지 Ray 스튜디오를 가는 날이다.&amp;nbsp;지하철을 타고 30분이면 갈 수 있단다. 간단한 주소를 받아 들고 구글지도를 펴고 역에서 이리저리 걸었다. 구글 내비의 화살표가 뱅뱅 돈다. &amp;lsquo;뒤로 돌아&amp;rsquo;를 세 번쯤 하고서야 겨우 방향을 찾았다. 5분만에 주소에 있는 빌딩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AnzhuhYZnFCoFnAQabfp02vEI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6:27:53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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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발로 땅을 딛고 서자</title>
      <link>https://brunch.co.kr/@@XEx/109</link>
      <description>두발로 땅을 딛고 서자 사람은 왜 사는 걸까? 누구나 어릴 때부터 한번쯤 스스로에게 물어보지 않았을까? 나는 큰 의미가 없어도 그냥 살아야한다는 편이지만. 이왕이면 행복하게 살고 싶다. 나에게 행복이란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다. 별 일없이 무탈하게 하루하루 감사하게.  그렇게 평범하게 사는 것이 말처럼 단순하고 쉽지는 않다. 우선 필요한 것은 안정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uLpEYL99i7cjKSS62yuGT7xLp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08:20:33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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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라나다 공연 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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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라나다 공연 두 번째   뛰어!!! 버스에서 내린 rita샘이 갑자기 뛰기 시작한다. 뒤에서 따라가던 우리도 따라 뛰었다. 공연장에 거의 다왔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다. 생각보다 멀다. 그렇게 숨차게 뛰어본 것이 몇 십년만일까. 고등학교 체육시간에도 잘 뛰지 않았다. 체육선생이 달리기를 계속 시키면 나 혼자 어기적거리면 걸어가던 불량학생이었다. 몇 백미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miOoaLDlFp_1Y6reHQRGTAqW0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07:52:11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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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룸 넥스트 도어 - 영화로 배우는 죽음학</title>
      <link>https://brunch.co.kr/@@XEx/107</link>
      <description>《룸 넥스트 도어》2024년 개봉한&amp;nbsp;스페인&amp;nbsp;드라마 영화이다. 시그리드 누네즈의 소설 《어떻게 지내요》(What Are You Going Through)가 원작으로, 페드로 알모도바르가&amp;nbsp;감독을 맡았다. 알모도바르 감독의 첫&amp;nbsp;영어&amp;nbsp;장편 영화이다. 제81회(2024년) 베네치아여화제 황금사자상&amp;nbsp;수상작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잉그리드는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고 지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6caHKel-HWs7a0GXaD6mH4V2Se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14:35:09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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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은 붕세권</title>
      <link>https://brunch.co.kr/@@XEx/106</link>
      <description>이사온 지 8년째이다. 처음 이 동네로 이사하던 때에는 주변에 변변한 식당도 없었다. 조금 떨어진 주택가에 있는 칼국수집 하나가 유일한 식당이었다. 그 칼국수집도 오픈한지가 얼마안되어서 서비스가 좋았다. 해물칼국수를 시키면 조개와 해물이 넘칠 정도로&amp;nbsp;쌓여서 그거만 골라 먹어도 배가 불렀다.  8년 사이 주변에 주상복합 오피스텔 건물이 몇개 생기기 시작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umF-TDKiNVbrMcUnXed7zVwTI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06:29:04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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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의 시작 (일드) - 좋은 어른이 되기</title>
      <link>https://brunch.co.kr/@@XEx/105</link>
      <description>바다의 시작이라는 일본 드라마를 추천 받았다. 약속 없는 주말 하루를 온전히 작정하고 12화까지 정주행 혼자 훌쩍거리기도 하고...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좋은 어른들이 나오는 드라마이다. 그런데 어른이 아니라 한 아이가 드라마를 보게 한다. '우미'라는 이름의 아역이 너무 귀엽고 똘똘하고 연기도 잘 해서 눈을 뗄수 없게 만든다.   남주 '나쯔' (여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PiFrfT8gBI4kkhMkpXuSuSfdo8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07:36:56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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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럴줄 알았다면, 플라멩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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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동삼아 할 만한 것을 찾다가 인터넷으로 가꺼운 학원을 찾았다. 몸을 쓰는 것은 소질이 없는 편이지만 운동보다는 춤을 배우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았다. 겁도 없이 플라멩코를 배우러 갔다. 이렇게 오래 하게 될 줄 그때는 몰랐다. 이렇게 어려울 줄 그때는 미처 몰랐다. 이럴 줄 알았다면 시작하지 않았을까? 그렇다고 후회하는 것은 아니다. 가끔 , 아주 가끔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730VrUuN9nvN8HBxan4YJXrS4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07:19:26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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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늦은 도전, 플라멩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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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0대 중반 어느 날 시작했다. 지지부진하다가 60부터 꾸준히 연습실을 나간다.  2024년 여름.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빙하도 녹아내린다더니 최악의 여름이다. 연일 30도가 넘는 날씨와 장마처로가 상관어없이 우기처럼 때도시도 없이 폭우가 내린다. 이번 여름처럼 땀을 흘린적은 평생 처음이다.  재대로 진도를 나간지 겨우 일년이 되었을 때, 갑자기 발표회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rU9hLm5i4n0SonEgvwFfdeTGF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08:41:5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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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질없는 플라멩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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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년동안 하는 둥 마는 둥. 코로나 전에는 한두달 하다보면 어디론가 떠났다. 돌아오면 진도를 못 따라가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기를 몇년하다가, 코로나를 핑계로&amp;nbsp;몇년은 맘편히&amp;nbsp;쉬고. 작년부터 처음으로 빠지지않고 착실하게 연습실에 나간다. 처음으로 안무 하나를 끝까지 배웠다. 몇달을 배워도 7분짜리 안무를 다 외우기도 힘들다. 안무를 제대로 외우기라도 해야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OBjEhtE7Stv2lDjtF_jm6in4J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01:56:3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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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군분투 플라멩코 - 이열치열 연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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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연습실에는 에어컨이 없다. 예전에 잠시 있었다는데 별 소용이 없어서 제거되었다. 제습기가 세개, 커다란 선풍기가 하나, 써큘레이터 두개 그리고 천정에 실링팬이 두개 돌아간다. 지구온난화로 날씨는 변덕스럽게 악독해지고 열대기후처럼 장마와 상관없이 여름 내내 하루 건너 소나기가 내린다. 작년까지만해도 지하실이라 계단을 내려가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wUUZrz0UkKvr8UZupnA-E9g97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24 05:49:04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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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을 그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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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www.instagram.com/gyb.drawing/?hl=ko  장마인지 우기인지 모를 여름 바다에 가고 싶지만 풀빌라 가고 싶지만 현실은 집콕~;;  그림이라도 시원하게 내 희망사항을 그려서 폰배경화면으로 쓰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HRCjJSYxxZOQ8AH6jGApMmF0s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05:56:12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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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내 인생 - 어떻게 사는 것이 맞는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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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래 내가 가진 성향도 뭔가에 꽂히거나 미치도록 열정적이지는 못한것 같다. 내가 전문 기질상담사이기도 하지만 나의 타고난 기질을 봐도 에너지 보호의 욕구가 크다. 전문적으로 얘기하면 안전, 평화, 에너지보호의 욕구이지만 쉽게 얘기하면&amp;nbsp;게으르다는 것이다. 오십이되며 하던 일을 거의 정리하고 은퇴자로 살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코칭을 배우고 글을 쓰고 책을 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gAFvhaXClyAp1caoLIQfsy_Hl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l 2024 14:34:54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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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살입니다(계절;봄) - 마흔이 묻고 육십이 답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XEx/97</link>
      <description>4. 봄 ; 다시 봄 효경 스물 두 살, 내가 가수로 데뷔했을 땐 또래의 동기생이 많았습니다. 나보다 실력 좋은 친구가 &amp;nbsp;많았는데 10년, 20년이 흐르는 동안 적지 않은 이들이 이런저런 이유와 재능 부족을 탓하며 그만두었고, 생계가 어려워 다른 길을 찾아갔습니다. 시작을 함께했던 동기들이 무대를 떠나고 음악계에서 사라지는 동안, 나는 혼자 남았습니다.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ZOm9j_o-ARBW-x6BNTbJvTwFg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06:34:48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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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0살입니다 (계절;겨울) - 마흔이 묻고 육십이 답하</title>
      <link>https://brunch.co.kr/@@XEx/96</link>
      <description>3. 겨울 ; 괜찮아 효경 &amp;ldquo;괜찮아질거야 ~&amp;rdquo; 금방 지나갈 거라고,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6살쯤 유치원을 다녀오면 엄마가 없었어요. 동네 골목을 땅거미가 내리도록 걸었던 기억이 있는데 같이 놀던 친구들은 자기 엄마가 부르면 내게 등을 보이고 목소리기 들리는 길로 뛰어갔습니다. 큰 것을 바란 건 아닌데 돌봄과 안정감이란 정서를 느끼고 싶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oB9090hhopkMMu_8RIf8lpk6p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06:32:54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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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살입니다 (계절;가을) - 마흔이 믇고 육십이 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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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 가을 ; 부족함 효경 친구라고 믿고 함께 했던 사람에게 내가 만든 콘텐츠를 빼앗기기도 하고, 평생 갈 것 같던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퉈서 인연이 끊어지기도 합니다. 운전 면허를 따면 엄마와 꽃구경 가려 했는데 그전에 엄마는 내 곁을 떠나셨지요. 세상살이가 녹녹치 않다는 아빠 말씀이 이제서야 이해가 갑니다. 30대에는 세상이, 아니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lLD04t6qTL813eHiFfSM61D0W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02:08:36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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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살입니다 (계절;여름) - 마흔이 묻고 육십이 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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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여름 ; 버티기 효경 어떤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부모님이나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 쉽게 시작을 하기도 하는데 나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내가 번 돈으로 어렵게 공부를 해가며 느리게 지금까지 걸어왔어요. 좌절하고 무시도 당했지만 그러면서 배운 것은 나를 무너뜨리려 했던 사람이 오히려 내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20대에는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9qLkXCDd5IUKCGOsOzzr4Z6yO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02:05:56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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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잘 쓰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XEx/93</link>
      <description>다섯권의 책을 쓰고도 글을 잘 쓰고 싶다.   문학을 전공한 사람들, 시인이나 소설가들의 글을 보면 자괴감을 느낀다. 내가 책을 쓰다가 힘들어 하거나 글을 잘 쓰고 싶다고 징징거리면 한 선배는 말한다. &amp;quot;그렇게 힘들면 안하면 안돼?&amp;quot; 힘들어서가 아니라 글을 더 잘 쓰고 싶어서요~ 라고 말하면 그가 말한다. 내 스타일대로 쓰면 된다고, 내 글을 좋아하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Ex%2Fimage%2Fn3iRsyB68TD774B-Upr7XceTQ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03:55:43 GMT</pubDate>
      <author>글쓰는 라이프 코치 원현정</author>
      <guid>https://brunch.co.kr/@@XEx/9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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