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DK</title>
    <link>https://brunch.co.kr/@@Xt3</link>
    <description>내일의 내가 어디에 있을지 모르고, 지금의 내가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무엇인가 모를 그 무언가를 위해 하루 하루 스스로의 결을 힘겹게 만들어 가고자 하는 소시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1:53:1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내일의 내가 어디에 있을지 모르고, 지금의 내가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무엇인가 모를 그 무언가를 위해 하루 하루 스스로의 결을 힘겹게 만들어 가고자 하는 소시민.</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f17qZtSuyvPkIqDaoNZCuBmuc0.jpg</url>
      <link>https://brunch.co.kr/@@Xt3</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Re:Start - 다시 원점</title>
      <link>https://brunch.co.kr/@@Xt3/25</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적는다.  여행을 다녀온 후 무엇을 해야 할까 많은 고민과 갈등을 하다 어릴 적부터 하고 싶었던 '영화'라는 추상적 단어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그렇게 시작한 도전은 운이 좋게 자원봉사자로 지원을 하였던 영화제의 기획과 마케팅을 총괄하는 자리를 나에게 주었고, 그 경력을 타고 흘러 지금은 한국영화 투자배급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description>
      <pubDate>Thu, 29 Nov 2018 04:30:18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25</guid>
    </item>
    <item>
      <title>관계 보관 설명서 - 세상에서 가장 주관적이고, 이기적이며,&amp;nbsp;변덕스러운 마음. - 사랑 -</title>
      <link>https://brunch.co.kr/@@Xt3/24</link>
      <description>아내가 임신 8개월에 접어들었다.&amp;nbsp;한눈에도 멀리서 임산부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배가 나왔고, 요즘은 한껏 나온 배 때문에&amp;nbsp;뒤뚱뒤뚱 거리는 귀여운 걸음걸이를 선보이고 있다. 아내는 입덧으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매일&amp;nbsp;부은 다리와 태아의 격한 태동&amp;nbsp;때문에 밤에 잠을 설치며, 그로 인한 것인지 그와 상관없는 것인지 모를&amp;nbsp;쏟아지는 잠으로 인해 일상에선 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3%2Fimage%2FUPAJ4ygbnfxKWGHsLY5loKF1N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y 2016 05:02:50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24</guid>
    </item>
    <item>
      <title>소소한 여행의 TIP - 755일간 여행으로부터 배운 티끌만큼의 여행 노하우.</title>
      <link>https://brunch.co.kr/@@Xt3/23</link>
      <description>세계여행을 하다 보면 예산은 정해져 있고, 수입은 없고&amp;hellip; 그렇기에 비용을 절약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755일간 지구 한 바퀴를 돌면서 방문한 60개국에서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3%2Fimage%2FdL0pzpORtudfTmE_SxOuza2TI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pr 2016 12:39:41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23</guid>
    </item>
    <item>
      <title>우발적 슬픔에 대한 대화 - 당신의 슬픔이 간직한 진정한 깊이를 저는 아직 알지 못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Xt3/22</link>
      <description>755일간 60개국을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755일, 2년 1개월이라는 시간을 돌아보면 찰나의 순간처럼 짧게 느껴지지만 결코 짧은 시간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세월이 아님은 분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3%2Fimage%2F09tFJsBlozPeFEFmm9lnnoRZk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pr 2016 21:21:29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22</guid>
    </item>
    <item>
      <title>여행이 알려준 &amp;nbsp;슬럼프에 대처하는 자세 - 결핍의 결여가 만들어낸 치명적 나태함과 쓸모없는 여유로움의 결정체,슬럼프</title>
      <link>https://brunch.co.kr/@@Xt3/21</link>
      <description>나른하게 늘어지는 오후에 뜨거운 햇살, 코 끝을 간지럽히는 향긋한 커피, 귀를 흥겹게 하는 음악, 그리고 사람 소리, 자동차 소리, 모든 소리가 정겹게 어우러지며 무엇이라 말하기 어려운 편안함을 선사한다.이곳, 멕시코. 한국과 15시간의 시차가 나는 지구 정반대의 이곳.문화도 음식도 모든 것이 생경하건만, 이곳의 가을은 내가 살았던 대한민국 하늘 아래와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3%2Fimage%2F4zuoCQ9ZKpTO1gM6sUAK1tJ-j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pr 2016 01:39:27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21</guid>
    </item>
    <item>
      <title>당신도 진실한 사랑을 찾고 계신가요? - '전생에 나라를 구한 자'의 오글거리지만 떳떳한 사랑 자랑</title>
      <link>https://brunch.co.kr/@@Xt3/20</link>
      <description>우습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사춘기가 찾아오면서 진실한 사랑에 대한 강렬한 소망도 함께 찾아왔었다. 지금 생각만 해도 무언가 모를 부끄러움에 쥐구멍이라도 찾아 숨어 들어가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지만, 그땐 그 소원이 정말 간절했었다. 커서 돈을 많이 벌게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무언가를 가지고 싶다는 소원도 아녔으며 좋은 성적을 받아 가고 싶은 대학에 들어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3%2Fimage%2FPxP9k2rEv2ScmXCB5Bddy8LUM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16 09:33:32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20</guid>
    </item>
    <item>
      <title>세월을 담는 그릇, 얼굴 - 오랜만에 마주한 옛 친구의 얼굴에서 어둠을 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Xt3/19</link>
      <description>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SNS를 지양하게 되었다.&amp;nbsp;가장 큰 것은 게으른 성격 탓이겠지만, 개인 성향과 SNS가 가진 성질이 어울리지 못하다 보니 점점 멀어지게 되었다. 어찌 보면 &amp;lsquo;브런치&amp;rsquo; 역시 변형된 SNS의 한 종류이겠지만 개인 사생활의 공유와 소통을 강요하는 방식이 아니다 보니 개인적으로 수용이 되는 수준이었다. 인스타그램 역시 일생활이 아닌 여행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3%2Fimage%2FHY8sJe9p88dF9LUpid-7MX2gT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Mar 2016 04:16:32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19</guid>
    </item>
    <item>
      <title>당신의 선택은 안녕한가요? - 매일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이미&amp;nbsp;결정되어진 선택에 대해여.</title>
      <link>https://brunch.co.kr/@@Xt3/18</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장기간 여행을 다니는 것에 대해 환상을 가진다. 예를 들어 일상이 여행이고 매일이 즐거우며 고민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행복의 나라에서 살아갈 것이라는 환상 말이다. 하지만 실상은 다른다. 초기의 여행 시간인 한두 달이 지나고 나서 여행이 일상이 되는 순간 일상에서 겪었던 고민들이 슬며 시 고개를 들어 일상의 생활에서 처럼 괴롭히기 시작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3%2Fimage%2FElRSfHoyxSv0VHfhShZO6EC6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Mar 2016 07:14:35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18</guid>
    </item>
    <item>
      <title>마음의 병을 위한 처방전 - &amp;quot;오늘 하루도 수고했습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Xt3/17</link>
      <description>완연한 봄이 왔다. 음원 차트에서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앤딩'이 봄이 다가왔음을 알리며 10위권 안착을 시도하고 있고, 한 낮에는 반팔 차림의 사람을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날씨가 된 것이다. 이제 곧 있으면 벚꽃이 흐드러지게 흩날리는 아름다운 그 시절이 다가올 것이다. 봄이 되면 집 앞 역전 공원 가득 벚꽃이 피어오른다. 아름답다고 말하기엔 무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3%2Fimage%2FbJB94P5ze-hxYVnbiD9spL_mo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16 06:56:39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17</guid>
    </item>
    <item>
      <title>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병이다. - 우리 모두 마음이 아픈 사람으로 살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Xt3/16</link>
      <description>요즘 언론들에서는&amp;nbsp;&amp;lsquo;지식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amp;rsquo;라는 표현을 태고적부터 있던 기정사실로 전제하고 있지만, 사실은 이러한 지식의 홍수 빠진 삶을 영위한 것이 10년도 채 안됐다는 것이다. 더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인터넷이 나오기 전 하나의 정보를 얻기 위해 책을 찾아보고 구전으로 들어 습득하고 몸으로 겪고 눈으로 보며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아로이 되새기던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3%2Fimage%2FwYTHJftGwQkev091nfokisjp0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Mar 2016 11:41:08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16</guid>
    </item>
    <item>
      <title>INNER PEACE - 사는 게 다 스포츠는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Xt3/15</link>
      <description>나는 얼마나 화를 내며 살아가는 사람일까?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화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여행 전 분명 지금 보다 많은 화와 짜증의 아우라를 거느리며 살았던 것 같다. 주관적인 판단이긴 하지만 화가 많은 사람도 아니었던 것 같고 주변 사람들보다는 화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타입으로 회사 내에선 평판이 좋은 축에 들었었다. 하지만 객관적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3%2Fimage%2FkXfeetai378ltYPoGFogvhPHA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r 2016 08:08:53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15</guid>
    </item>
    <item>
      <title>그때는 맞고, 지금은... 모른다. -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Xt3/14</link>
      <description>여행이 1년을 훌쩍 넘은 시기에 쿠바에서 멕시코로 넘어갔었다. 1년이 넘는 장기여행은 맑은 하늘에 갑자기 쏟아지는 &amp;lsquo;스콜&amp;rsquo;처럼 예상치 못한 슬럼프로 찾아왔고, 모두가 예찬을 했던 멕시코 여행은 낮게 깔린 안개로 가득한 새벽 4시 언저리의 가로등 조차 없는 어느 낯선 시골길을 한 걸음씩 힘겹게 걷는 느낌이었다. 멕시코 시티에서 2주간 머물며 모두가 방문한다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z70yVHgY4S_-PCy46BTywO-N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Mar 2016 08:48:13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14</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대화하는 법을 &amp;nbsp;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 '스마트 &amp;nbsp;폰'이라는 달콤한 덫에 갇혀 버린 '소통'</title>
      <link>https://brunch.co.kr/@@Xt3/13</link>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맥도널드에 왔다. 여행을 다니며 각국의 독특한 향신료의 맛이 어울려진 새로운 맛의 음식을 먹다 보면 간절히 입에 익숙한 맛들이 &amp;nbsp;그리워질 때가 생긴다. 그럴 때 한식을 먹으면 제일 좋겠지만, 전 세계에 한식을 파는 식당은 극히 제한적이고, 가격 또한&amp;nbsp;배낭여행객에게는 쉽게 먹을 수 있는 범위가 아니기에 쉽게 선택하기가 &amp;nbsp;어려워진다. 그렇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3%2Fimage%2Fx45-B9flsOspsvxPx4NgSufAI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16 08:33:31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13</guid>
    </item>
    <item>
      <title>인생의 숙제 - 인생을 살아가며 던져지는 답이 없는 숙제에 대한 난처함</title>
      <link>https://brunch.co.kr/@@Xt3/12</link>
      <description>인생은 많은 숙제를 준다.  풀었다 생각하고 돌아서면 어김없이 오답으로 체크되어진 답안지를 &amp;nbsp;돌려받는다.&amp;nbsp;돌아온 답안지를 안고 고민에 빠져 있다 보면 더 많은 숙제가 &amp;nbsp;차곡차곡 쌓여 뒷덜미를 지긋이 내려 누른다. 그럴 때면 깊은 한숨과 함께 차가운 &amp;nbsp;두 손에 얼굴을 묻고 외면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삶은 항상 그러하였다.&amp;nbsp;어릴 적 100원을 갈구하며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3%2Fimage%2Fgeowwg20u-LdcAtkOcWBdo2MX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Feb 2016 06:43:17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12</guid>
    </item>
    <item>
      <title>평생 안고 가야 하는 숙제 - 인간관계의 그 오묘하고도 복잡 미묘한 세상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Xt3/10</link>
      <description>지난주 금요일 아내와 함께 독립출판사를 운영하는 편집장님을 만났다. 그분과의 인연은 아내의 지인으로 여행을 떠나기 4~5년 전에 시작하여 지금껏 이어 오는 인연이다. 오래된 인연이긴 하나 그간 만난 횟수를 따지면 일 년에 한번 &amp;nbsp;정도였으니 오래된 인연이라고 말하기도 무언가 어색한 사이이다. 정확히 분류한다면 아직까지는 &amp;nbsp;아내의 지인 편에 있는 인연이다.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3%2Fimage%2F0Blu6S3m-w36cBFswhSr3zAGo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Feb 2016 10:00:21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10</guid>
    </item>
    <item>
      <title>욕심 - 덧없음을 알고도 그 미련을 떨치지 못하는 '담배' 같은 너.</title>
      <link>https://brunch.co.kr/@@Xt3/9</link>
      <description>&amp;ldquo;어느 계절을 &amp;nbsp;좋아하세요?&amp;rdquo;  가끔 오고 가는 일상적 질문을 받는 경우가 있다. &amp;ldquo;겨울을 &amp;nbsp;좋아합니다.&amp;rdquo;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답변을 한다. 그리고 이유에 대한 질문이 이어진다. &amp;ldquo;겨울이 다가올 때 차가운 공기가 폐 속을 날카롭게 스치는 기분이 좋아서요.&amp;rdquo; 이상한 이유일지 모르지만 명확한 이유는 가지고 있다. 그렇게 뚜렷하게 겨울을 좋아한다. 하지만,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3%2Fimage%2FK1d4owLz8jiOSsB3nMFMU-oBm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Feb 2016 09:38:25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9</guid>
    </item>
    <item>
      <title>망각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살아가게 만드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Xt3/8</link>
      <description>아침부터 눈이 내린다. 하얗게 하얗게 무엇이 그리 부끄러웠던지 모든 것을 다 덥어 버렸다. 무거운 몸을 힘겹게 일으켜 움직인다. 아침부터 무언가 맘에 들지 않는다.&amp;nbsp;바닥에 굴러다니는 머리카락과 싱크대에 쌓인 설거지 거리들. 주방에서 냄새가 나는듯한 착각마저 든다. 아니, 냄새가 난다. 무슨 냄새인가 생각을 해봐도 알 수 없지만 냄새가 나는 것은 확실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3%2Fimage%2FI4OJmpa_BJ_F-p4mKfVOnU-YI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Feb 2016 03:01:34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8</guid>
    </item>
    <item>
      <title>만사가 진지한 사람 - 머리 속 잡다한 생각들에 대한 가벼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Xt3/7</link>
      <description>요즘 머리&amp;nbsp;속에 있는 잡다한 생각들  사과는 통째로 믹서기에서 갈리지 않는다. 임신한 아내를 위해 사과-키위  생과일주스를 만들기로 했다. 원래는 키위와 사과즙으로 만들었는데, 사과즙이 다 떨어져 진짜 사과를 넣기로 했다. 사과를 4 등분하여 믹서기에 넣고 돌리니 갈리지 않는다. 진짜 몰랐다. &amp;lsquo;드르르륵~&amp;rsquo;하며 갈릴 거란 상상과는 달리 그대로다. 결국 사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3%2Fimage%2FOWzLudvakX8L7NdO_xV2nJvmS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an 2016 04:40:29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7</guid>
    </item>
    <item>
      <title>님비(NIMBY)의 세상 - 구로역 사건을 바로 보는 먹먹한 시선</title>
      <link>https://brunch.co.kr/@@Xt3/6</link>
      <description>매서운 한파 속 월요일 임신한 아내의 출근길이 걱정이되 전화를 걸었다. 무사히 잘 도착했는지, 가는 길에 무슨 일이 없었는지 묻는 나에게 아내가 &amp;lsquo;구로역사건&amp;rsquo;을 &amp;nbsp;이야기해주었다. 월요일 임을 감안하여도 너무 혼잡한 1호선이 이상하여 인터넷을 검색한 아내는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한다. 연신&amp;lsquo;너무 무섭고 안됐다&amp;rsquo;는 말을 반복했다. 아내를 달래고 인터넷 창을 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3%2Fimage%2F4N0ZO8dU_oBlyiQYYcdd-dg_C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an 2016 02:03:57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6</guid>
    </item>
    <item>
      <title>나이를 먹는다는 것 - 나답게 나이를 먹는 법을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Xt3/4</link>
      <description>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한동안은 지인들의 만남의 순례를 가졌다. 끊임없이 이어진 지인들의 연락은 아마도 &amp;lsquo;세계일주&amp;rsquo;라는 것을 다녀온 사람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반이었을 것이고, 오랜 시간 타지에 나가 있다 돌아와 반가운 마음이 &amp;nbsp;반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순례 아닌 순례를 돌며 지인들을 바쁘게 만나고 다녔다. 만나서 여행 이야기, 사는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t3%2Fimage%2F3CZlT1zIclQaWayAWpa-5zvBp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an 2016 02:05:49 GMT</pubDate>
      <author>DK</author>
      <guid>https://brunch.co.kr/@@Xt3/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