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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디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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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5세 정신으로 평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8:49: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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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세 정신으로 평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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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를 뿌리고 - 기다림</title>
      <link>https://brunch.co.kr/@@Yfv/67</link>
      <description>나의 이야기, 모두의 드라마. 이 스타트업 테마가 참 마음에 들었다. 세상이 AI를 외칠 때, 오히려 인간 본연의 스토리에 집중하기로 결심했다.  기술은 배경과 효과가 될 뿐 우리가 주인공이 되는 플랫폼.  경기콘텐츠진흥원 G스타 오디션. 지식재산처 모두의 아이디어. K스타트업 예비창업자 패키지. 청기와 중점사업인 모두의 창업. 그리고 사회적 기업 창업지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v%2Fimage%2Fgj7urHWcNtNtg89RMFKiLzwr9es.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4:18:49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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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항 가고 싶은데 - 공황이 옴</title>
      <link>https://brunch.co.kr/@@Yfv/65</link>
      <description>나는 수학을 참 못했다. 화학도, 물리도, 다 못했다. 생물 좋아하고, 지구과학이 좋았다.  중학교까지는 수학도 곧잘 했다. 암기와 벼락치기가 통하는 건 딱 거기까지였다.  그런데 이과를 가고 공대를 갔다. 엉망진창.  내 뇌구조는 수학하고는 거리가 멀구나. 포기했다.  수능 수학 20문제 중에 4개를 맞고도 대학은 갔다. 물론 낙향. 제대 후에 편입으로</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7:08:05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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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연구원 - 겨울이었다, Feat. 박웅현 ECD님</title>
      <link>https://brunch.co.kr/@@Yfv/63</link>
      <description>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그때 광고연구원은 메이저 대행사 CD들이 강사로 들락거리던 유명한 광고전문인 양상학원이었다.   사립대학교 한 학기 등록금에 버금가는 수업료임에도 괜찮은 커리큘럼과 강사진으로 학생들이 넘쳤다.  하지만, IMF를 겨우 극복하고 있던 때였고, 광고 쪽보다는 닷컴버블이 보글보글해서 쓸만한 광고대행사는 채용문을 닫았다.  그해 제일기획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v%2Fimage%2FeRSH8dftCX3J3OxlxMXpZPVUk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2:41:58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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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은... 고래??? - 내가 정말 잘 써?</title>
      <link>https://brunch.co.kr/@@Yfv/61</link>
      <description>나는 이공계 환경학과 출신이다. 수질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구로에 있는 연합학원을 다니다가 이게 뭔가 싶어서 그만뒀다. 이해보다는 합격이 목표인 곳이라 나의 왜 저렇게 되는 건가?라는 질문에 아무도 답해주지 않았다. 사실 다 핑계다.  그렇게 전공책을 덮었다.  나는 '글재주와 위트가 있다.'는 동창생의 말에 기분이 좋던 차에 동아일보에 게재된 광고연구원</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6:47:52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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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그리고 아내의 스타트 - 뭐든 시작해야 이루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Yfv/59</link>
      <description>콘텐츠 스타트업 도전 중이다. 상품권 예산 편성 때문에 기업 지원 예산이 줄었단다. 경쟁이 더 심해질 판이다. 환율도 오르겠구나.   멘토가 말했다. &amp;ldquo;아이디어 제안서가 아니라 돈이 보이는 사업 계획서를 쓰세요. 투자자는 공익에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숫자만 봅니다.&amp;rdquo;  내 순수함이 부끄러웠다.  큰 자본이 들어와서 초기 붐업 해준다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v%2Fimage%2Fyb4rtjDp9RqDDzFru78EU2JaP2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1:37:45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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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골 도서관 - 키스킨과 충전 케이블</title>
      <link>https://brunch.co.kr/@@Yfv/58</link>
      <description>내일 현직 광고인으로서 마지막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회사도 브랜드도 아닌 공익을 위한 플랫폼. 네이버와 넥슨도 유사한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나와는 결이 다르다. 그렇게 믿고 싶다.   딱 일주일 만에 회사에 간다. 찐 퇴사일을 열흘 앞두고, 마지막 혜택을 누리러 간다. 커피 머신에서 에스프레소를 내려 얼음과 비벼 먹을 생각을 하니 침이 고인다.   도서관에</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2:58:46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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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원 - Feat. IRP</title>
      <link>https://brunch.co.kr/@@Yfv/57</link>
      <description>회사에서는 내가 요청한 퇴직조건을 받아줬다. 대표에게 카톡으로 내용을 보내고 '네'라 대답하라고 했다. 떠나면 그뿐 아닌가.  대표가 내 담당 광고주와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단다. 적게는 매체비 30억, 크게는 60억짜리 광고주다. 30억짜리 비딩에 메이저 대행사까지 죽자고 달려드는 요즘. 대홍기획은 벌써부터 그랬고, 제일기획까지 가세해서 중소 광고대행사의</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1:23:01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guid>https://brunch.co.kr/@@Yfv/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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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빠진 주간회의 - 그리고 들리는 박수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Yfv/56</link>
      <description>내가 회사를 떠나고, 내 값으로 젊은 기획팀원과 공석이었던 기획 팀장도 입사했다. 주말을 보낸 회사는 내 마음처럼 차갑게 식었는지 춥다.  새로운 사람을 축복하는 박수소리가 그쳤지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박수소리는 없다.  아니 온 듯 조용히 가기로 한 터. 먼저 퇴사한 사람들과 수요일에 송년회 겸 만나는 게 전부다. 동갑내기 대표와는 점심식사를 하기로</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1:13:57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guid>https://brunch.co.kr/@@Yfv/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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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을 점지하고 - 회의 날짜를 잡다.</title>
      <link>https://brunch.co.kr/@@Yfv/55</link>
      <description>망상 속에 있던 콘텐츠 플랫폼을 검증받기 위해 콘텐츠진흥원, 삼성, 포탈의 문을 두드렸는데 사실 순수하리만큼 바보 같은 접근이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시간과 공을 들여 자신의  아이디어를 팔고자 노력하는데, 나 같은 사람이 뭐라고 쉽게 문을 열어주리라 생각했단 말인가.   일에는 순서가 있고, 절차가 있으며 검증 단계가 필요한 것을.  광고주에게 수</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5:56:26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guid>https://brunch.co.kr/@@Yfv/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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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준비 - 25년의 광고대행사 생활을 마무리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Yfv/54</link>
      <description>갑작스러운 통보였다. 광고주가 광고대행사의 본부장이 되어 새 판을 꾸렸기 때문이다. 나에겐 함께 해온 전담 광고주가 있지만, 그의 기세는 꺾지 못했다.  왠지 쎄~한 기분에 몇 년을 준비해 온 플랫폼 기획안을 마무리하고 아내에게 기쁨의 톡을 보낸 직후 본부장이 나를 불렀다. 퇴근 시각 5분 전이었다.  나르시시스트로 소문난 그다. 그렇다고 해도 성과는 부인</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0:15:14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guid>https://brunch.co.kr/@@Yfv/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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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 AI 시대 - 그래도 우리의 이야기는</title>
      <link>https://brunch.co.kr/@@Yfv/53</link>
      <description>우리 손으로 써야 한다.</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23:42:01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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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 마지막 퇴근</title>
      <link>https://brunch.co.kr/@@Yfv/52</link>
      <description>&amp;ldquo;멈춰라!&amp;rdquo; &amp;ldquo;포격을 멈춰!&amp;rdquo;  철현이었다. 그 뒤에 바로 겁에 질린 아이들과 아내의 모습이 보였다. 정우는 자신의 안위를 묻는 아내에게 괜찮다고 조금 기다리라고 손짓했다. 철현의 뒤에는 수많은 산본 시민들이 정우가 있는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amp;ldquo;멈춰라. 당장.&amp;rdquo;  철현의 손에는 리모컨이 쥐어져 있었다. 민간인 대피소에 폭탄을 설치했던 모양이다.  &amp;ldquo;적</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23:56:14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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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바다를 떠올려 보라길래</title>
      <link>https://brunch.co.kr/@@Yfv/51</link>
      <description>나의 바다는 감포였다. 문무대왕릉.  그저 궁금하다. 열어서 보고 싶다. 바람 불던 가을 바다 앞에서 주저 없이 신발을 벗고 뛰어든 아들.  그 여행을 다시 가고 싶다. 다시 그 계절이 왔다.  아들은 바다보다 게임이, 도마뱀이 보고 싶은 모양이다.  아빠는 너를 보고 있는데.</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23:35:57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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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 결국 그렇게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Yfv/50</link>
      <description>그 시각 정우는 산본예술회관을 지나고 있었다. 그 위치에서는 보이지 않던 수리산의 새벽이 무너진 9단지 사이로 다가왔다. 아내와 아이들 생각에 발검음이 빨라지더니 이내 달리기 시작했다.  철현은 대량 살상이 영 내키지 않았다. 바보 같은 놈들이 민간인 곁에 진을 친 꼴을 보니 더욱 그랬다.  &amp;ldquo;철새, 철새, 알 낳을 수 있나?&amp;rdquo;  &amp;ldquo;정상에 둘, 언덕에 하나</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23:22:51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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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 재회, 또 다시 각자의 길로</title>
      <link>https://brunch.co.kr/@@Yfv/49</link>
      <description>한 팀원이 다가와 이병 계급장 위에 대위 계급장을 붙여주었다. 정우는 흠칫 당황했지만, 나쁘지 않았다. 평촌 일대 무너진 건물들 사이로 기적같이 살아남은 카페가 보였다. 정우는 2층을 카페테라스를 올려다보며 커피 향을 상상했다. 모든 경계가 커피 한 잔에 무너졌다.  &amp;ldquo;올라가 볼까요?&amp;rdquo;  &amp;ldquo;됐어. 됐어.&amp;rdquo;  평촌에 투입한 아군은 적과의 구별을 위해 각자의</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02:05:13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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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 오늘은 진짜 퇴근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Yfv/48</link>
      <description>정부 종합청사에서의 치열한 전투가 끝난 후, 정우와 그의 팀은 그저 생존했을 뿐인지, 아니면 승리한 것인지 알 수 없는 기묘한 감정에 빠져 있었다. 과천에 있던 적들은 평촌으로 밀려났지만, 정우는 또다시 멍하니 그 자리에 서 있었다.  &amp;ldquo;아, 외근. 내가 왜!!!&amp;rdquo;  북한 특수부대는 평촌까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항의 끈을 놓지 않았다. 사실 과천</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23:53:17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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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 독거미의 함정</title>
      <link>https://brunch.co.kr/@@Yfv/47</link>
      <description>화요일.   동이 트자, 소탕 작전에 나선 아군은 궁내초등학교 쪽으로 다가가며 적을 찾았다. 하지만, 북한 특수부대원 400여 명 중 반 이상은 이미 새벽녘에 평촌 쪽으로 방향을 잡고 떠난 뒤였다. 남은 반은 산본 일대에 혼란을 가중시키기 위해 다시 수리산 남쪽으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산불이 남긴 연기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적이 괴멸됐을 거라 기대했던</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24 01:34:51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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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 야근 모드? 전투 모드!</title>
      <link>https://brunch.co.kr/@@Yfv/46</link>
      <description>과천 정부종합청사의 전황은 심각했다. 북한 특수부대의 주력이 이곳에 침투해 있었고, 아파트 단지에서는 피아 구분이 힘든 근접전이 펼쳐지고 있었다.  정우는 이곳에서 벌어지는 전투가 단순한 점령전이 아님을 깨달았다. 북한의 목표는 공포감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혼란을 야기하는 것이었다. 수백 명에 이르는 북한 특수부대원들은 무차별적인 살상보다는 소그룹으로 움직</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24 00:14:16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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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 터널의 끝엔 언제나</title>
      <link>https://brunch.co.kr/@@Yfv/45</link>
      <description>정우는 선바위역에서의 전투를 뒤로하고 기계화 부대와 함께 과천으로 이동했다. &amp;ldquo;저기 있잖아요. &amp;ldquo;저라면 터널 주변에 숨어서 공격할 거예요. 폭탄을 설치해서 터널을 막거나 무너뜨릴지 모르니 주의해야 해요&amp;rdquo;  부대는 과천 터널을 통해 시내를 우회해 정부청사로 이동하려 했다. 그러나 함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예상대로 북한 특수부대는 이미 과천 터널에 숨어 있었고</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23:37:49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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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 싸우는 자와 도망가는 자</title>
      <link>https://brunch.co.kr/@@Yfv/44</link>
      <description>궁내동엔 어둠이 깔렸다. 전방과 서울에 북한의 공격이 집중된 탓인지 전력과 수도 공급에는 큰 차질이 없었다. 그래도 괜히 불을 밝힐 필요는 없었다.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대대급 병력이 산본 중앙공원에 집결했다. 북 특수부대는 야음을 틈타 과천으로 이동할 것이 분명했다. 이미 수리산 일대에서는 적군과 우리 특전사와의 산발적인 교전이 이어지고 있었다. 수방사에서</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07:22:11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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