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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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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춘[靑春]을 무기 삼아, 그 불안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2:46: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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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靑春]을 무기 삼아, 그 불안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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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깍쟁이 택시기사, 광주를 마주하다. '택시운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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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택시를 애용할 때가 종종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편리하고 자유롭기 때문이다. 그저 정해진 길을 따라 움직이는 여타의 교통수단보다 택시는 자유롭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장훈 감독이 굳이 '택시'를 매개체로 사용한 이유는 억압의 시대에 민중속을 달릴 수 있는 택시만의 자유로움 때문이었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8%2Fimage%2FA_9ovDC2X5ngIdfDWHDyZNB7-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18 12:28:59 GMT</pubDate>
      <author>홍숙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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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마주하며, 삶에 한걸음 더 다가서다.'굿바이' - https://www.instagram.com/sukja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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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전에 나오미 감독의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두 영화 모두 죽음이라는 것을 매개체로 삼아 성장한다는 부분은 같다. 소년, 바다에서의 죽음이 조금 더 원초적이고 토템적인 부분이 부각되었다면, 요지로 감독의 굿바이에서는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일본 영화 특유의 잔잔함으로 아주 담백하게 풀어냈다.  다이고는 도쿄에서 잘 나가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8%2Fimage%2FgDqhJg8VG4TwH4AeVa7LpWoio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18 13:10:44 GMT</pubDate>
      <author>홍숙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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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HE IS JUST HEATH, '아이 엠 히스레저' - https://www.instagram.com/sukja07/</title>
      <link>https://brunch.co.kr/@@Yl8/15</link>
      <description>브런치 무비패스로 관람한 영화입니다.  &amp;lt;HE IS JUST HEATH&amp;gt;  이미지는 타인의 삶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요소다. 더욱이 배역과 혼연일체가 되거나 오랜 시간을 함께한 배우들의 경우, 영화 속에서 &amp;nbsp;생성된 이미지가 개인 본연의 삶을 침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예를 들면, 해리포터의 '다니엘 클리프', 왕좌의게임의 '에밀리아 클라크'등은 실제로 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8%2Fimage%2F38cRAr-m4NKYGA4qzwommOi2n-o.jpg" width="309"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17 12:29:33 GMT</pubDate>
      <author>홍숙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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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배우다.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 https://www.instagram.com/sukja07/</title>
      <link>https://brunch.co.kr/@@Yl8/13</link>
      <description>비가 세차게도 오던 새벽, 이 영화를 봤다.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는 작은 섬마을 사춘기 소년, 소녀와 바다를 통해 삶과 죽음에 관한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철학을 바다라는 매개체에 담아낸 영화다. 제목과 포스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원초적이고 상징적이다. 시작과 함께 목에서 붉은 피가 흐르는 염소를 보여주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음'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8%2Fimage%2FMqyH-SB5E5e5Z-unnQ3fa0ZA3-Y.jpg" width="283"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17 12:04:02 GMT</pubDate>
      <author>홍숙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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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재료들로 만든, 최악의 맛. '인천상륙작전' - https://www.instagram.com/sukja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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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천상륙작전이라는 영화를 접한 것은, 얼마 전 터키로 출장 가는 비행기 안에서였다.&amp;nbsp;결론부터 말하자면, 개봉 당시&amp;nbsp;극장 가서&amp;nbsp;직관하지 않은 것은 정말 잘한 일이었다는 말을 하면서 글을 시작하고 싶다. 영화 제목에서도 쉽게 알 수 있듯이, 인천 상륙작전은&amp;nbsp;6.25 전쟁&amp;nbsp;당시 낙동강 전선까지 남한군이 후퇴한 상황에서 연합군이 인천에 상륙한 작전, 그중에서도&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8%2Fimage%2FdCWjaaVaiAEUcpBO1RzBLelnE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May 2017 02:39:07 GMT</pubDate>
      <author>홍숙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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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논-액션 스릴러의 신성(晨星), '미스슬로운' - https://www.instagram.com/sukja07/</title>
      <link>https://brunch.co.kr/@@Yl8/11</link>
      <description>※브런치 무비패스로 관람 후 작성된 글입니다.    어떻게 보면 미스슬로운은 관객들이 인지하는 보편적인 스릴러적 특징과는 거리가 있는 영화다. 갑자기 어디에서 살인마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공포도, 높은 건물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허우적거리는 액션신도, 최근 영화계의 트렌드라고 볼 수 있는 미녀와 야수, 라라랜드에서 보여준 뮤지컬적인 요소나 달달한 로맨스도 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8%2Fimage%2FO991Ffm0yvn1CUi-4VwW7nfu8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17 13:47:43 GMT</pubDate>
      <author>홍숙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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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상의 무분별한 남용, 그리고 실향(失鄕). '그물' - https://www.instagram.com/sukja07/</title>
      <link>https://brunch.co.kr/@@Yl8/10</link>
      <description>국내파 감독들 중 결말이 구린 작품의 대가를 꼽자면 홍상수, 임상수, 김기덕 세 명을 꼽을 수 있겠다. 이 세 감독의 영화를 다 보고 나면 하나같이 뒤가 구리며, 괜스레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놀랍게도 실제로 홍상수 감독은 본인 인생 자체가 구리게 되었지만...) 그중에서 홍상수 감독이 개인 간 발생하는 인간의 딜레마를 고집하는 것에 비해, 김기덕 감독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8%2Fimage%2FIGUcMVZgw3MtCj-cYrNQJ75stqs.jpg" width="309"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r 2017 04:29:58 GMT</pubDate>
      <author>홍숙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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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뜩했던 '백(白)'색의 실험. '눈먼자들의 도시' - https://www.instagram.com/sukja07/</title>
      <link>https://brunch.co.kr/@@Yl8/9</link>
      <description>메이렐레스 감독의 '백(白)'색 실험은&amp;nbsp;섬뜩하고, 또 영리했다. 흔히 '실명'이라는 소재를 접한다면 무의식 중에 품어두었던 '흑(黑)'색을 연상하는 것이 보통이다. 계절의 바뀜도,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도, 나 자신의 모습도 볼 수 없는 상실의 공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색채 대신 메이렐레스 감독은 과감히 '백(白) 색' 캔버스 위에서 실험을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8%2Fimage%2FA1w3gOrZfWrzAwoXm-iYk8jAN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17 11:51:51 GMT</pubDate>
      <author>홍숙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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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 '26년' - https://www.instagram.com/sukja07/</title>
      <link>https://brunch.co.kr/@@Yl8/8</link>
      <description>'역사'의 기준은 무엇일까?, '실제로 일어난 일 그 자체?', 아니면 '그것을 기록한 사료?'. &amp;nbsp;사람에 따라 역사라는 것을 정의하는 기준은 다를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역사의 기준은 후자 쪽에 가깝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amp;nbsp;일어난 일 자체보다는 힘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주관'이 들어가 있는 기록물.&amp;nbsp;이것이 대한민국 역사가 암암리에 왜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8%2Fimage%2FWpBOFI5adjkrsY_JPJ276AI9e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17 13:50:28 GMT</pubDate>
      <author>홍숙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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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당신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요? '남극일기' - https://www.instagram.com/sukja07/</title>
      <link>https://brunch.co.kr/@@Yl8/7</link>
      <description>2005년작인데&amp;nbsp;당시에 그렇게 큰 흥행을 하진 못했다. 미드 '로스트'처럼 떡밥은 다 뿌려놓고 제대로 회수하지 못한 부분 때문에 관객들로부터의 거센 비난을 면치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미스터리 본연의 쫄깃함을 좋아라 하기 때문에 본인은 나름 재밌게 봤던 영화.&amp;nbsp;대략적인 줄거리는 6명으로 구성된 남극탐험대가 여태껏 아무도 밟아보지 못한 '도달 불능점'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8%2Fimage%2FbYjIoHL7faDeffvJH1ZYFS-dk1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17 12:23:51 GMT</pubDate>
      <author>홍숙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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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나코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해. '갈증' - https://www.instagram.com/sukja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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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영화 세다.&amp;nbsp;각자 가지고 있는 갈증의 온도만큼이나.  일반적으로 갈증이라는 단어는&amp;nbsp;목이 마른 상태를 표현하지만,&amp;nbsp;어떤 것에 대한 욕구와 갈망을 표현할 때 은유적으로 쓰이기도 한다.&amp;nbsp;표면상으로는 은퇴한 형사가 실종된 딸을 추적하는 내용이나, 저마다 품고 있는 갈증을 '해결'이 아닌 '해소'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아키카주(야쿠쇼 코지)가 딸을 찾는 목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8%2Fimage%2FPc1Rew4lpDAyXWgN_3s1dUXdi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17 13:54:58 GMT</pubDate>
      <author>홍숙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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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난, 나에게 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https://www.instagram.com/sukja07/</title>
      <link>https://brunch.co.kr/@@Yl8/5</link>
      <description>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사랑이 있다. 특히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란 영화를 보면 '아 세상에는 이런 사랑도 존재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일본 영화를 볼 때 매번 느끼는 거지만, 영화 자체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너무 좋다. 이 영화에서도 마찬가지로 조제와 츠네오의 러브스토리를 그들의 일상을 통해 소소하지만 따스하고 담담하게 그려냈다.ㅤㅤ  하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8%2Fimage%2FQ3jtCs7QeG3gZ1YjnwFkOE4pK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17 11:38:20 GMT</pubDate>
      <author>홍숙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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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벗어날 수 없는 영겁의 굴레, '화차' - https://www.instagram.com/sukja07/</title>
      <link>https://brunch.co.kr/@@Yl8/4</link>
      <description>일본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이 원작으로, 영화보다 책으로 먼저 접한 작품.ㅤㅤ&amp;nbsp;&amp;nbsp;미야베는 모방범, 솔로몬의 위증, 음의 방정식 등 많은 미스터리 소설을 집필하였는데, 그중에서도 화차는 가장 사회비판적인 성격이 강하다. 1980년대 최고의 호황기를 누리던 일본의 경제 버블은 1990년대를 기점으로 점점 사라지게 되고, 그 여파로 수많은 신용불량자가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8%2Fimage%2FMZ16StttdVuFIWEEBeVeHsKnz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17 07:21:03 GMT</pubDate>
      <author>홍숙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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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상수식 블랙코미디의 진수 '하녀' - https://www.instagram.com/sukja07/</title>
      <link>https://brunch.co.kr/@@Yl8/3</link>
      <description>임상수 감독 영화의 특징은 부조리한 사회의 단면을 영화 속에 녹여낸다는 것인데 '하녀' 역시 마찬가지로 우리 사회의 단면을 '상징적인' 요소들을 이용하여 비판하는 블랙코미디라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하녀를 감상할 때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첫 번째는&amp;nbsp;전도연의 외적 변화, 두 번째는 소품의 상징성이다.&amp;nbsp;ㅤ  극 중에서 하녀로 나오는 전도연의 외적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8%2Fimage%2FL5snvlOez5Vlfkj6vQDUG9VUd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17 04:32:10 GMT</pubDate>
      <author>홍숙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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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미제라블', 영화와 뮤지컬의 절묘한 앙상블 - https://www.instagram.com/sukja07/</title>
      <link>https://brunch.co.kr/@@Yl8/2</link>
      <description>빅토르 위고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낭만주의의 대문호다. 작품 대부분이 인간의 존엄성과 이상주의 사회 건설을 주제로 쓰였는데, 그의 아버지가 나폴레옹 휘하의 장군이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가 反나폴레옹 주의를 표방하며, 섬에서 유배를 보내는 기간 동안 쓰인 것이 바로 이 레미제라블이다. 메가폰을 잡은 킹스 스피치의 '톰 후퍼'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8%2Fimage%2FfUF4I-r2NhrqCSNS99KRD6exE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an 2017 09:31:20 GMT</pubDate>
      <author>홍숙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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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카이 마코토의 정수(精髓), '너의 이름은' - https://www.instagram.com/sukja07/</title>
      <link>https://brunch.co.kr/@@Yl8/1</link>
      <description>애니메이션이라고 얕보다간 큰일 난다. 바로 최근 개봉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을 두고 하는 얘기다.&amp;nbsp;&amp;nbsp;이미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등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지만, 이번에 개봉한 '너의 이름은'은 그간 보여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모든 '정수(精髓)'가 고스란히 사려있다.ㅤㅤ&amp;nbsp;&amp;nbsp;응당 제일 먼저 손에 꼽아야 하는 점은 바로 '작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l8%2Fimage%2FUjIGnfp4QICh2veityjGkc78Q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an 2017 01:28:59 GMT</pubDate>
      <author>홍숙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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