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캔디스</title>
    <link>https://brunch.co.kr/@@Yw8</link>
    <description>크리스천. 엄마. 모임 기획자. 엄마와 아이의 행복을 꿈꾸며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임을 디자인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8:16:0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크리스천. 엄마. 모임 기획자. 엄마와 아이의 행복을 꿈꾸며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임을 디자인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F-ShFHJsI_hc8QMO7i4QKCA6QAc</url>
      <link>https://brunch.co.kr/@@Yw8</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날 닮은 자식을 낳아버렸다 (2) - 나와 닮은 둘째를 기르며 뜻하지 않게 거울치료 중</title>
      <link>https://brunch.co.kr/@@Yw8/54</link>
      <description>데칼코마니 같은 나와 너. 22년 2월 생, 23년 12월생. 22개월 차이지만 연년생 자매를 양육 중이다. 첫째는 잠도 음식도 걱정을 시켜본 적 없이 수월하게 잘 자랐다. 돌 지난 후에는 예민한 기질과 아토피가 발현되었지만 그래도 아이는 총명하고 손 가는 것 없이 스스로 잘하는 아이였다. 첫째를 키운 기억을 바탕으로 둘째를 낳았는데 성격이 이리 다를 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SwDXu4t4rnEchNe9skI4aT6S_r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4:00:03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54</guid>
    </item>
    <item>
      <title>날 닮은 자식을 낳아버렸다 (1) - '너같은 자식 낳아서 키워봐라'란 말이 실현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Yw8/18</link>
      <description>둘째 아이를 임신하며 둘째 얼굴만큼 궁금했던 것은 바로 둘째의 성격이었다.  첫째 딸은 전체적으로 나를 닮았지만 눈만큼은 아빠 쪽을 닮아 속눈썹이 길고 속쌍꺼풀이 있는 눈이 초롱초롱했다. 둘째를 임신하고 입체 초음파를 봤는데 사진으로 잘 안 보이는 눈을 제외하고는 첫째와 많이 닮아있었다. 내가 첫째의 눈을 많이 좋아했던 터라, 둘째 아이의 눈도 첫째처럼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F9HGteaDIC0siw0GOMM8lA4K8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5:00:12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18</guid>
    </item>
    <item>
      <title>유년시절 물건의 추억(2) - 원피스</title>
      <link>https://brunch.co.kr/@@Yw8/53</link>
      <description>이전 글에도 썼지만 어렸을 때부터 치마와 친하지 않았다. 언니가 있었으면 달랐을 텐데 오빠가 있어서인지 우리 집에 여자 물건이 많지 않았고 내가 그렇게 꾸미는 걸 좋아하지 않은 것도 한몫한다. 다들 공주병이 온다는 유치원 시기를 첫째 아이가 어떻게 겪을까 걱정이 된다.  어렸을 때 기억하는 몇 안 되는 원피스 중 하나는 샛노란색 멜빵 치마였다. 안에 흰 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ajbR8uoAV9-kU47tzwzyy42CRr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4:00:09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53</guid>
    </item>
    <item>
      <title>유년시절 물건의 추억(1)  - 떡볶이 코트와 나이키 에어 맥스</title>
      <link>https://brunch.co.kr/@@Yw8/52</link>
      <description>1 코트의 계절이 빠르게 지나갔다. 우리나라 겨울 너무 춥다. 12월 초 주말에 중학교 친구 결혼식이 있어 올해 첫 코트를 꺼내 입었다. 언제 마지막으로 신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 검정 스타킹을 구매해서 신었다. 살짝 추웠지만 여러 겹 껴입으니 버틸만했다. (그러다 결국 감기에 걸렸다.) 서울 가는 버스 안에서 중학생 시절을 회상하고 있자니 중학교 시절 떡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771cQKcEBOjC7OC4u1tZN8kyr4g.png" width="41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4:00:06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52</guid>
    </item>
    <item>
      <title>내면아이의 취미생활 (2) - 두뇌 회전 게임: 스도쿠와 큐브, 슬라이딩 퍼즐</title>
      <link>https://brunch.co.kr/@@Yw8/51</link>
      <description>나의 유년시절은 그림뿐만 아니라 머리 쓰는 게임과도 친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4살, 3살 아이들을 육아하며 머리 쓰는 게임을 조금씩 해보고 있다. 누가 나를 쫓아오지도 않고 경쟁할 필요도 없지만, 순수하게 머리를 쓰는 게 좋아서, 재밌어서 취미로 게임을 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머리 쓰는 걸 잘하는 사람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2살 반 터울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9MPGmC6Me66Fkg8tTBTHOPsaF4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4:00:07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51</guid>
    </item>
    <item>
      <title>내면아이의 취미생활 (1) - 색칠놀이와 그림 그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Yw8/50</link>
      <description>육아는 유년시절로 돌아가 그때 못해봤던 일들을 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생 2회 차 랄까, 인생 재수강이랄까.  어렸을 때 나는 공주병 시기를 거치지 않았고, 인생에서 한 번도 여성스럽다거나 여자여자 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오빠가 있는 여동생이 그러하듯, 칼싸움, 레고, 미니카 놀이를 하며 자랐다.  물론 나도 색칠놀이를 하고, (공주 인형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bCVe_Ek5Kt-LGTTE4m2arXaIL_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4:00:11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50</guid>
    </item>
    <item>
      <title>소통의 시작은 나를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난 후 사람과의 소통이 시작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Yw8/49</link>
      <description>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시고 눈총을 주시는 주양육자 할머니의 손에 자란 나는 수치심과 부끄러움 속에 살았던 것 같다. 사람들이 나의 무가치하고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고 날 사랑하지 않고 이상한 아이라고 배척하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을 품고 살았다.  조용한 아이. 범생이. 발표 잘하는 아이. 착한 아이. 이 정도가 나에 대한 수식어였다. 튀지 않고 조용하고 숫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sqCTYabUW60QfvlL3X7DZSWoz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0:22:46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49</guid>
    </item>
    <item>
      <title>잘못을 고백할 수 있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Yw8/48</link>
      <description>사람은 사람과 관계를 맺어가면서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는다. 내가 할머니에게, 엄마에게, 아빠에게, 오빠에게 상처받은 만큼 많은 상처를 주었을 것이다. 부모님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선생님에게, 남편과 시댁 식구들, 자녀들에게까지.  아이들은 2살이 되면서부터 아이들끼리 잘못을 사과하고 용서하는 걸 연습시킨다. 아이들은 돌이 지나면 아직 말을 능숙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nEUkB2Yt7NdNCy3gYx8VJXnRg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04:00:05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48</guid>
    </item>
    <item>
      <title>용서할 수 있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Yw8/47</link>
      <description>단골 카페에 비치된 천주교 신부님이 쓴 책 &amp;lt;상처와 용서&amp;gt;에서 본 내용이다. 진정한 용서는 상대의 잘못을 덮어두고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자신이 상처받았음을 인정한 후 그럼에도 용서하는 것이라고 한다. 용서는 상대방의 잘못을 직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지금껏 할머니 엄마 아빠 오빠의&amp;nbsp;잘못을 미화시키고 그 상황을 헤아리며 '그래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4S5EZduGASCEgyMXyXKptqBYw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5:00:04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47</guid>
    </item>
    <item>
      <title>내가 좋아한 선생님들</title>
      <link>https://brunch.co.kr/@@Yw8/46</link>
      <description>긴 짝사랑과 지금의 남편을 만나 연애하고 결혼까지의 여정을 글로 담았다. (자의적 타의적 철벽녀가 된 이유 (1)-(4))  글을 쓰며 학창 시절 동안 내면의 힘이 약해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고 나를 구원해 줄 구원자를 찾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다 나는 또래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을 좋아한 적도 많다는 걸 깨달았다. 알게 모르게 야금야금 좋아해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PCSU7AgRrES0j8G5lSm7mo_is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10:51:09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46</guid>
    </item>
    <item>
      <title>인생의 변곡점 (5) - 새로운 관점 3. 솬리아 영상</title>
      <link>https://brunch.co.kr/@@Yw8/45</link>
      <description>지금까지의 이야기. 대학교에서 전공공부가 내 생각과 달리 너무 어려워 휴학을 하고 전과를 했다.  바꾼 전공인 생명공학으로 석사과정을 갔지만 연구는 적성에 안 맞았다. 연구 대신 들어간 회사에서는 과로로 병을 얻어 퇴사했다. 지금은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  나는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였고 실패감이 지배했다. 내 인생은 이렇게 집에서 아이만 키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CDPo8-oAf4hhNcn4mnRY8lLSSa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2:00:14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45</guid>
    </item>
    <item>
      <title>인생의 변곡점 (4) - 새로운 관점 2. 내면소통 영상</title>
      <link>https://brunch.co.kr/@@Yw8/44</link>
      <description>유년시절 내면아이가 받은 상처를 치유 중 수련회에서 본 나를 따라다는 할머니의 시선 아이 훈육책에서 발견한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해소해야 한다는 관점  두 사건이 연속해서 할머니의 일을 말하고 있었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나 서운함은 20대부터 많이 생각해 오고 내 안에서 처리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할머니를 향한 원망과 고통은 20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rIRIOg1t3JfBbFZfURgTugyfNFE.png" width="231"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44</guid>
    </item>
    <item>
      <title>인생의 변곡점 (3) - 새로운 관점 1. 훈육책</title>
      <link>https://brunch.co.kr/@@Yw8/43</link>
      <description>올해 봄 교회 수련회에서 기도하던 중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시선이 줄곳 나를 따라다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시선은 나를 속박하였고 내 안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고 표현하는 데에 걸림돌이 되었다. 너는 가치가 없다 너는 사랑받을 만하지 않다 너는 잘못했으니 혼나야 한다  유년시절 이런 무언의 메시지들을 받았다.  우리 할머니는 50세가 되시기 전 남편을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07nkU1xI-21Q4L9yQ8w1jU-nCEg" width="446"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43</guid>
    </item>
    <item>
      <title>인생의 변곡점 (2) - 우연한 계기</title>
      <link>https://brunch.co.kr/@@Yw8/42</link>
      <description>남편이 어렸을 때부터 듣던 말. '너는 크게 될 아이야' '너의 미래에 돈을 많이 벌 거야'  모태신앙으로서 이런 말을 들었을 때 묘한 거부감이 들었다. 이 세상에서의 복을 바라는 기복주의 신앙은 의식적으로 의도적으로 거부하려고 했기 때문에.  시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꿈을 많이 꿨다고 하신다. 좋은 꿈이건 나쁜 꿈이건 대부분 맞았다고 하신다. 남편이 어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i6TX0Tm3skZ_q39pYXEpe3xjy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5:00:04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42</guid>
    </item>
    <item>
      <title>인생의 변곡점 (1) - 준비단계 - 변함 없이 응원해주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Yw8/41</link>
      <description>내 인생의 큰 전환점은 남편을 만난 후로 왔다.  그는 나를 가장 지지해 주는 사람 나를 가장 믿어주는 사람 내가 기대를 저버려 실망하기도 하지만 계속 기대를 품는 사람 였다.  대학시절 같은 동아리, 과 선배였던 그는 내가 전공 공부로 어려움을 겪을 때 큰 도움을 주었다. 사귀기 전부터 도와주었는데 사귀고 나서는 학과 공부 코칭은 물론 어떻게 하면 전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qYABWXO0S7PuBThjqba1B0IjA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02:00:07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41</guid>
    </item>
    <item>
      <title>자의적 타의적 철벽녀가 된 이유 (마지막) - 습관성 짝사랑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Yw8/40</link>
      <description>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그리고 이후로도 습관적으로 남자들에게 눈이 가고 사랑에 빠진다.&amp;nbsp;머릿속에서 나는 팜므파탈로 변해 마음먹은 남자를 꼬시는 시뮬레이션을 돌리지만 현실에서는 관심 가는 남자 앞에서 어버버 얼어버리는 철벽녀다.  자잘한 경우를 제외하면&amp;nbsp;초등학생 때 1명, 중학생 때 2명, 고등학생 때 1명, 그리고 대학생 때 1명을 짝사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rmHDSpaMZEoyRFjBt9N_Qa6or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22:00:06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40</guid>
    </item>
    <item>
      <title>자의적 타의적 철벽녀가 된 이유 (3) - 철벽이 무너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Yw8/38</link>
      <description>글로 나의 짝사랑 일대기를 정리하니 내가 참 얼빠라는 걸 알게 되었다. (결혼 후 잊고 있던 사실) 이쯤에서 나의 이상형을 살펴보자. 내가 눈이 작아서 그런지 눈이 큰 남자  피아노나 악기를 다룰 줄 아는 감성적인 사람 자기 일을 잘하거나 능력이 있는, 나를 이끌어줄 사람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종교도 같아야 함. 신앙고백이 진실되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Ijpaa9DB-PGOEg9QgyVhKlcYhw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5:00:04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38</guid>
    </item>
    <item>
      <title>자의적 타의적 철벽녀가 된 이유 (2) - 운명의 상대를 만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Yw8/37</link>
      <description>(5) 초 5 때 또 전학을 갔다. 벌써 초등학교만 세 번째다. 그런데 여기서 나는 아싸가 된다. 아이들은 2차 성징이 와서 사춘기가 시작되었고 무리 지어 다니는 여자애들 틈으로 조용한 성격으로 친구를 만들기 어려웠다. 물론 같이 다니는 몇몇 아이들이 있었지만 5학년이 되니 친구 집에 가지도 않고 놀이터에서 놀지도 않아 이제 하교 후 많은 시간을 혼자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pvJT5FbT7uZN5zSIxqpp2FtUi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0:00:14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37</guid>
    </item>
    <item>
      <title>자의적 타의적 철벽녀가 된 이유 (1) - 짝사랑 연대기</title>
      <link>https://brunch.co.kr/@@Yw8/36</link>
      <description>나는 결혼 전까지 철벽녀였다. 남편은 나의 철벽을 통과한 유일한 사람이었다. 연애까지는 마음을 열기 참 어려웠다. 그런데 한번 마음이 열리고 연애를 시작하니 결혼까지는 어렵지 않았다. 연애 결심이 곧 결혼 결심이었다. 나는 왜 철벽녀가 되었을까.  철벽녀 ... 철벽을 치지만 외롭다. 상처가 있다. 사람에게 상처가 있어 보호하려고 벽을 친다. 하지만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dpSk0mAjlllsNo0SXq-wgDqUx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06:51:23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36</guid>
    </item>
    <item>
      <title>공주병 시기를 겪지 않은 부작용 (2) - 어른들의 공주병</title>
      <link>https://brunch.co.kr/@@Yw8/35</link>
      <description>두 아이와 남편과 함께 호텔 결혼식에 초대받았다. 신랑은 남편의 첫 직장 동료였는데, 올해로 결혼 10년 차인 남편보다 나이가 한 살 많으니 꽤 늦은 나이에 올리는 결혼식이었다. 호텔 결혼식 참석은 처음이었다. 우리 부부는 가진 것 없는 대학원 시절에 결혼을 했고, 대학교 기독교 동아리에서 만난 사이라 주변 친구들도 비교적 이른 나이에 간소하게 결혼하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w8%2Fimage%2FqXmeG2-Zob1TL5eJ_fRt_sN-Ue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23:00:27 GMT</pubDate>
      <author>캔디스</author>
      <guid>https://brunch.co.kr/@@Yw8/3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