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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낑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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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결국 글을 쓸 거야. 따뜻한 문장을 쓰는 사람이니까. &amp;copy; Happiness from small thing</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5:33: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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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결국 글을 쓸 거야. 따뜻한 문장을 쓰는 사람이니까. &amp;copy; Happiness from small th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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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2 엄마같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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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 혹은 열흘, 되도록 잊지 않고 거실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화분들을 부엌 식탁 위로 옮겨 물을 준다.&amp;nbsp;행여나 시들한 이파리가 보이면, 무엇을 놓친 건지 덜컥 미안해진다. 식집사가 얼마나 부지런해야 하는지&amp;nbsp;결혼을 하고 처음 알았다. 서툰 내 손을 타고도 매번 새 잎을 내어주는 화분들이 고마웠다.   제법 배가 볼록하게 나왔다. 자꾸만 보게 되는 동글동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u%2Fimage%2FG4z6SnaMTDCoWGa-x03VMVnIU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0:45:42 GMT</pubDate>
      <author>전낑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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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1 남겨두고 싶은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Z2u/46</link>
      <description>남겨두고 싶은 마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행복의 기준은 다양하지만,  나는 대체로 맛있는 것을 먹고  술잔을 기울이다 취하면 즐거웠다.  달이 예쁘면 밤하늘을 보고  예쁘다고 말하고, 바다와 들을 사랑했다.   서울에서도 계절을 만끽할 수 있다면  허름한 포장마차든, 한강의 어느 자리든,  주저 없이 몸을 흔드는 록페스티벌이든,  때로는 너무 핫해서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u%2Fimage%2FO-OhAk2ZtYlbStHIPHGA1wtFDt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2:57:02 GMT</pubDate>
      <author>전낑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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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을 내버려두는 마음 - 불필요한 것 없이 깔끔한 행복 01</title>
      <link>https://brunch.co.kr/@@Z2u/40</link>
      <description>볕이 따뜻하고 바람은 선선한 어느 날, 우리는 어김없이 한강에 앉아있다. 나는 유난스럽게 우리에 대해 생각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날들이 지속된다면 가장 먼저 우리를 위해 내 건강이 쓰여진다면 좋겠다. 올해는 5개월을 꼬박 아파서 제일 좋아하던 커피와 술을 끊었다. 우리가 함께하던 금요일 단골코스는 뜸해졌지만함께 살아갈 날들에 대한 이야기가 늘었다. 폐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u%2Fimage%2FMccx_uJwouiXaKJUbSJ-Z8UzZ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pr 2023 23:56:49 GMT</pubDate>
      <author>전낑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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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나이로 생일을 맞는 날. - 브런치를 시작하며 01</title>
      <link>https://brunch.co.kr/@@Z2u/30</link>
      <description>우리는 갑자기 미국나이로 생일을 축하하자고 했다. 숫자 7의 초가 숫자 6으로 바뀌었다. 그래, 이 편이 훨씬 좋다, 그는 특유의 다정한 미소를 짓고는 되게 열심히 소원을 빌었다. 뭘 빌었어?라고 묻고 싶었는데 소원의 효력이 사라질까 묻지 않았다. 가끔은 너무 소중해서 묻지 않는 것들이 생긴다.  나는 나이를 먹는 것에 좀 무감각한 편이었다. 동글한 얼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u%2Fimage%2F4mooWbr6yvMK0zYf_W3yUet6O7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Oct 2021 08:52:56 GMT</pubDate>
      <author>전낑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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