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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쏠라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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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냉장고 청소를 좋아합니다. 스물 세살에 결혼했습니다. 멘탈이 좀 약합니다. 강해지는 중입니다. 욱합니다. 개조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53: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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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 청소를 좋아합니다. 스물 세살에 결혼했습니다. 멘탈이 좀 약합니다. 강해지는 중입니다. 욱합니다. 개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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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마리의 치킨 - 애들 먹으라고 시킨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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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같이 코로나에 걸렸다. 2022년 1월에 코로나에 감염되었는데 7개월만에 면역이 떨어졌나보다. 2차 재감염이었다. 남편덕에 아이들이 걸리고&amp;nbsp;3일차에 나까지 걸려버렸다. 아이들의 개학을 하루 앞두고 확진이었다. 신속항원 검사에서 선명히 그어진 두 줄을 보고 절망했다. 그 순간 머릿속은 엉망진창이 되었고, 올게왔구나 싶으면서도 분노가 치밀었다.  받아들여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4U%2Fimage%2FNPcCvWL9k45nqyo4M6qEBVlpT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14:48:00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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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 너무 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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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스무 살이 되자마자 면허를 취득했다. 2종 보통. 그리고 면허를 따자마자 엄마는 나에게 차키를 주셨다. 나는 엄마 차를 끌고 다니며 엄마 심부름도 곧잘 다니고, 회사 언니들이랑 새벽 보딩도 다니고, 친구들이랑 밤 드라이브도 다녔다. 나중엔 전 남자 친구(현 남편)의 차키까지 받아서 운전하고 다녔다. (남친 차키 받은거면 찐 인정아닌가?)  운전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4U%2Fimage%2FVF8BOrTFVI2zNC4oqZ5Az3aAFh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12:09:48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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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볶음과 김치찜의 차이 - 그게뭐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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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남편을 대충 소개하자면 그는 요리를 참 좋아한다. 간을 볼 때도 나는 &amp;quot;싱거워, 짜&amp;quot;라고 말한다면,  남편은 &amp;quot;짠맛은 적당한데 단 맛이 부족해, 설탕을 좀 넣어볼까?&amp;quot; &amp;quot;단 맛은 딱 좋은데 좀 싱거우니까... 소금은 쓴맛도 나니까 간장을 좀 넣자&amp;quot; 이런 식이다.  좋은 게 좋은 거라서 대충 사는 나는 처음에 적응이 잘 안 되었다. 그냥 간을 잘 보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4U%2Fimage%2FTJaFWOrjIIJLH3nD1x8igE8kri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10:14:25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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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3 - 맷돌손잡이가 없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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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맷돌 손잡이가 어이라고 한다. 맷돌을 돌려야 하는데 어이가 없다.  층간소음으로 칼부림이 있었고, 아랫집 아저씨는 우리의 합의로 불구속 재판을 진행했고 집행유예로 풀려났다고 했다. 그 당시 합의를 해달라며 조르던 아랫집 사람들에게 연락이 계속 왔었고, 선물을 집앞에 두고 가기도 했다. 선물은 받기도 싫어서 그 집앞에 다시 돌려다 놓았다. 그랬더니 구구절절</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12:18:48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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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2 - 신경정신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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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층간소음으로 아랫집의 칼부림이 있었고, 아저씨는 층간소음 피해자에서 특수협박 가해자가 되었고, 피의자가 되어 구속되었다. 그의 식구들은 우리에게 합의를 요청했고, 우리는 합의 조건으로 조속히 이사를 가달라고 했다. 물론 우리도 이사를 준비 했다. 이 집에서 사는 내내 칼이 생각날 것이고, 그날의 악몽이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나는 혹시나 획가닥! 해서 칼</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12:08:04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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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1 - 칼부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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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론을 말하자면 층간소음으로 우리집의 아랫집 사람들이 찾아왔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격해진 아랫집 아저씨는 식칼을 들고 올라오셨다. &amp;quot;죽일수 있어!&amp;quot; 라는 말과 함께.  남편은 곧장 경찰에 신고를 했고, 그 아저씨는 체포되었으며. 형사님들이 바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보통은 기각될 확률이 크다고 해서 형사님들은 신변보호 요청 하라고 알려주었다. 사건 당일 남편</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12:01:07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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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생은 처음이라 - 서른다섯은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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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에 뜻밖의 여정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는 나영석 피디의 작품인데 배우 윤여정 님과 이서진 님이 나온다. 거기서 윤여정 님이 언젠가 한 번 얘기하셨다며 이런 명언이&amp;nbsp;나왔다. &amp;quot;몰라~나도 60은 처음이라&amp;quot;  나도 서른다섯은 처음이라.  이번 생은 처음이라 라는 드라마도 있다. 유튜브에서 줄거리 보기로 우연히 보게 되었다. 알 수</description>
      <pubDate>Thu, 02 Jun 2022 13:32:21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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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하는 남편 내조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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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업하는 남자의 아내로 사는 건 정말 힘든일이다. 고되다. 외롭다. 영업을 하는 남자는 전쟁터 나가는 군인과 비슷하다. 늘 준비되어있는 영업하는 남자는 자기관리도 중요하기에 그 만큼의 시간을 더 자기 자신을 위해 써야한다. 총각이면 상관없지만 결혼을 한 남자라면 와이프입장에서 어지간히 맘에 안드는 직업이다. 맨날 술먹지, 손님하고 약속 잡지, 주말에도 약속</description>
      <pubDate>Wed, 11 May 2022 13:28:20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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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탄 알콜녀입니다. - 엘리베이터 소독하는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Z4U/34</link>
      <description>나는 항상 99.9%의 무수 알코올에 정제수를 7:3으로 부어서 알코올 70%로 집안 소독을 한다. 아이들의 손이 닿는 구석구석을. 4살 터울로 남매를 출산하고 둘째가 생후 20일이 되었을 때 감기에 걸렸다. 모유수유도 했고, 큰 아이와 분리도 되어있었는데 도대체 무엇 때문에 신생아가 감기에 걸린단 말인가.  그때부터였다. 나의 알코올 사랑은.  손소독제,</description>
      <pubDate>Mon, 20 Dec 2021 07:39:33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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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 날 땐 - 참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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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싸움 뒤의 화해 과정을 생각해 봤다. 나는 쿨하게 잊어버렸다. 쿨하니까.라고 덮어버렸다.  그런데 사실 쿨한 게 아니었다. 별 거 아니라며 개의치 않았던 것이 아니었다.  내가 한 것은 회피였다.  회피....    화가 나면 화를 내야 한다. 욱해서 버럭버럭 지랄발광을 떨으라는 게 아니고.  예를 들면, 나는 지금 화가 나고, 그 이유는 어쩌고 저쩌고 이</description>
      <pubDate>Mon, 20 Dec 2021 07:19:48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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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응원 - 내 친구 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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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고등학교 친구가 있다. 늘 밝고, 긍정적이고 잘 웃는 아이.  하고 싶은 말은 쿨하게 하는 멋진 아이. 뒤끝도 없고, 늘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아이.  그 아이의 해맑음이 늘 부러웠다. 그래서 더 친해지고 싶었나 보다. 그런 나의 부러움은 질투가 되기도 했고, 괜한 미움이 되기도 했다. 가만히 있어도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amp;nbsp;그 아이를 보며 닮고 싶</description>
      <pubDate>Mon, 20 Dec 2021 07:06:42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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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과 다름에 화가 날 때 - 긴장했는데 왜 아무일도 안일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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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취미는 미싱. 10년동안 봉태기(재봉틀 권태기)를 겪으면서도 이어온 유일한 취미다. 첫째가 돌 때부터 틈틈히 배워서 둘째 딸 원피스에 가방까지 만들어주는 나는 자칭 금손 재봉꾼이다.  누구나 그렇듯 나또한 장비 업그레이드를 하고싶은 마음에 주끼에서 제일 비싼 공업용 미싱을 주문했다. 남편이 결혼기념일 선물로 선뜻 결제를 해주어서 행복했다.  결제를 하고</description>
      <pubDate>Wed, 08 Dec 2021 08:58:21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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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 밟았네 - 똥 밟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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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09.01  초등학교 1학년이 된 딸아이가 전화를 했다. &amp;quot;엄마, 엄마!! 어디야? 집? 아싸~!! 나 빨리 갈게!!&amp;quot;  내가 올 해 5월부터 일을 시작한 터라 어쩌다 집에 있으면 행복해하는 둘째 아이. 전화를 끊고 신나게 달려올 모습이 안 봐도&amp;nbsp;눈에 훤했다.  학교가 아파트 단지 앞이라서 5분도 안걸리는 등교길이기에 딸아이는 전화를 끊고 얼마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4U%2Fimage%2F_fAPFF2159xnc9TS43jDcl-uF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Sep 2021 09:27:06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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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랫만에 보낸 카톡 - 유종의 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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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스물 세 살에 선출산 후결혼을 했다. 정확히는 스물 셋에 출산 후, 스물 넷에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누구도 내가 말하기 전까진 모른다. 내 결혼식 사진엔 어디에도 우리 아들이 안찍힘으로.  아들이 세살이 될 때까지 나는 시댁에서 살았다. 그리고 그 해 겨울 분가를 했다. 분가하며 이사 들어간 집은 정말 좋았다. 자유가 있는 온전한 우리 집이었다.</description>
      <pubDate>Wed, 01 Sep 2021 08:55:34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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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EE TIME - 자유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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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리타임이라 쓰고, 자유부인이라고 읽는다.  남편이 아이들을 데리고 저 깊숙한 계곡으로 떠났다.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했지만 내가 옷가게 장사를 시작하면서 휴가다운 휴가는 없었다. 가게의 휴무는 일요일, 단 하루였기 때문에.   남편이 시간을 내 준 덕분에 아이들은 계곡으로 떠났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놀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맘 편하게 아침식</description>
      <pubDate>Tue, 24 Aug 2021 04:14:37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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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괜찮음. - 개뿔 소뿔 쥐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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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어놓은 빨래, 옷장에 넣는 거 진짜 싫다. 애초에 빨래 개는 일도 진짜 싫다.가던 길 멈추고 주유소 들리는 거 진짜 싫다.누군가의 한숨 소리 진짜 싫다.이제야 내가 싫어하는 게 뭔지 알아가는 것도 진짜 싫다. 착한척하느라 다~ 좋고 다~ 괜찮다고, 으쌰 으쌰 활력이 넘치는 척 웃으며 지냈더니 20년 넘도록 회피했던 나의 마음이 엉망진창 쌓아 올린 젠가처럼</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21 08:37:43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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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눈동자 안의 지옥 - -캐서린 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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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 : 네 눈동자 안의 지옥 - 캐서린 조 독서일 : 2021년 7월 장르 : 에세이  어느 날 우연히, 좋은 기회가 생겨서 독서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완독은 필수이며, 완독 후 모임 직전에 각자의 발제문 한 가지를&amp;nbsp;사회자 분에게&amp;nbsp;카톡메시지로 보내기로 하였는데, 카톡창을 열어놓고 나는 한참을 고민했다. 첫 독서모임에서 첫 발제문이라. 어려울 거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4U%2Fimage%2FXjvCUn2sKiPz631fohAmKI6fp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l 2021 08:25:17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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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눈의 오래된 습관 - 너도 아프지? 나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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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상대를 아픈 눈으로 바라보는 아주 오래 된 '잘'못된 습관이 있다. 나는 이 사실을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가장 최근에는 내 아이들을 아픈 눈으로 바라보았고, 그 이전에는 내 남편이 남자친구였을 적에. 그 전전에는 동료들, 친구들, 그리고 내 동생과 엄마.  우리 엄마는 일찍 이혼하시고 어린 두 딸인 나와 동생을 키우느라 여자의 몸으로 이혼이</description>
      <pubDate>Tue, 06 Jul 2021 08:03:48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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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문제 - 모든게 내 마음의 문제라고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Z4U/3</link>
      <description>저 사람은 늘 저런 스타일일 뿐인데 그걸 보는 내마음이 불편한건 내 잘못이다. 내가 마음을 고쳐먹으면된다 저 놈은 원래 저런 놈이니 내마음은 내 마음대로 편안하자.  그런데 바꿔서 생각해보면 누군가가 나를 재는 원래 저런 애니까 굳이 감정낭비하지말자고 무시해버리는건 아닐까.  당장 깨닫지 못해도 살다보면 어느순간 깨닫는 날이 온다. 스치듯 잊고살았던 그 순</description>
      <pubDate>Tue, 06 Jul 2021 08:01:48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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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장이 되다. - 나도 나로 살기로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Z4U/51</link>
      <description>나는 소심한 아이다. 매사 신중하고 고민하다가 타이밍을 놓치고 마음속으로 좌절하는 타입. 어릴때부터 엄마는 나에게 &amp;quot;속터진다, 곰같다&amp;quot; 는 말을 많이하셨다. 나는 계속해서 속터지는 아이, 곰같은 아이로 성장했다. 그러던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친구 한명 없는 먼~ 학교로 배정받고&amp;nbsp;반장선거에 나갔다. 곰같은 나의 이미지는 친구들에게 편안함, 친근감으로 다가</description>
      <pubDate>Mon, 21 Jun 2021 09:12:45 GMT</pubDate>
      <author>이쏠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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