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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우</title>
    <link>https://brunch.co.kr/@@Zm7</link>
    <description>이야기가 있는 창, 소박하고 단아하게 살고픈 번역가. &amp;lt;도피 예찬&amp;gt;&amp;lt;창의적이고 거대한 잡탕의 진화론&amp;gt;&amp;lt;꽃가루받이 경제학&amp;gt; &amp;lt;자발적 고독&amp;gt;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1:41: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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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가 있는 창, 소박하고 단아하게 살고픈 번역가. &amp;lt;도피 예찬&amp;gt;&amp;lt;창의적이고 거대한 잡탕의 진화론&amp;gt;&amp;lt;꽃가루받이 경제학&amp;gt; &amp;lt;자발적 고독&amp;gt;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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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서 네이버 블로그로 - 이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Zm7/8</link>
      <description>blog.naver.com/mysthj  이사합니다.  스치듯 생각난 글을 브런치에 쓰자니 부담스럽네요. 일주일에 한 번씩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괜히 마음이 무거워지더라고요. 조금 더 마음 편하게 네이버 블로그에 털어놓으려고요.</description>
      <pubDate>Mon, 30 Aug 2021 05:17:36 GMT</pubDate>
      <author>초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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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가며(2) - 통번역대학원 공부</title>
      <link>https://brunch.co.kr/@@Zm7/7</link>
      <description>통번역대학원에서 공부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방법은 통역이든 번역이든 틀렸거나 완성하지 못한 문장을 완성해 암기하는 것이다. 오답노트의 원리와 동일하다.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언어도 틀리는 부분을 자주 틀리고, 헷갈리는 부분을 자주 헷갈릴 확률이 높다. 그래서 제대로 된 문장을 만들어 눈과 귀로 확인하고 각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방법은 간단하다.</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01:18:04 GMT</pubDate>
      <author>초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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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대에 입학하다 - 얼떨떨한 합격 소식</title>
      <link>https://brunch.co.kr/@@Zm7/6</link>
      <description>연습한다는 기분으로 보라고 나를 달래며 치른 입학시험에 덜컥 붙어버렸다. 남들에게는 다소 건방지게 보일 말이고 그때는 행복에 겨운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입시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좀 더 단련되었더라면 대학원에서 공부하기가 조금은 더 수월하고 능률도 높았을 거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그건 이제 와서 하는 말이고 당시의 나에게는 엄청난 선</description>
      <pubDate>Sat, 10 Jul 2021 07:03:53 GMT</pubDate>
      <author>초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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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번역대학원 입시 준비 - 대학교 4학년이 되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Zm7/5</link>
      <description>특이할 것 없는 대학생활을 보내고 4학년이 되었다. 오랫동안 통번역대학원을 꿈꿨지만, 막상 선택의 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두려움이 앞섰다. 시험 삼아 등록한 입시준비학원에서 만난 다른 입시생들은 날고 기는 것 같은데, 나만 너무 작고 초라했다. 영어도 포기하다시피하고 매진한 불어인데, 지금까지 무엇을 공부한 거지, 그냥 쉬운 단계에서 어정거리며 시간만 흘</description>
      <pubDate>Sat, 03 Jul 2021 00:52:53 GMT</pubDate>
      <author>초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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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어 공부하기 - 학창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Zm7/4</link>
      <description>다들 영어 공부만 해와서 불어는 비슷비슷한 수준이었다. 독특했던 담당 선생님은 매주 쪽지시험을 봤는데, 일정 점수에 미달하면 불러 세워 손바닥을 때렸다. 그게 끔찍하게 부끄럽고 싫어서 한 번 맞은 이후로 불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다. 지금 생각하면 뭐 그렇게까지 싶게 했는데&amp;hellip; 웃음만 난다. 같은 반 친구 중에 불어로 먹고사는 이는 나뿐인 것 같다. 덕분에</description>
      <pubDate>Thu, 24 Jun 2021 02:44:34 GMT</pubDate>
      <author>초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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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가며(1) - 커리어를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Zm7/3</link>
      <description>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시장이 호황이었다. 아, 시장이 호황이라고 하기보다는 새로운 시장이 문을 열고 있었다. 북아프리카 프랑스어권의 개발 계획이 본격화했고, 국내 설계건설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마그레브 국가들은 국제경쟁입찰을 하면서 사용언어를 아랍어와 프랑스어로 못박았기 때문에 갑자기 프랑스어 번역가들이 많이 필요했다. 졸업시험을 한 번에</description>
      <pubDate>Fri, 18 Jun 2021 07:12:48 GMT</pubDate>
      <author>초우</author>
      <guid>https://brunch.co.kr/@@Zm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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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다고 - 학창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Zm7/2</link>
      <description>국제회의 동시통역사를 완전히 배제한 건 아니었다. 수행통역이나 순차통역에 비해 사람을 접하는 부담감은 적을 것 같았다. 통역의 형태마다 다른 특성이 있고, 그에 적합한 기술과 그에 걸맞은 재능이 있는데, 이 점이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분야가 국제회의 동시통역이라는 걸 몰랐다.  어릴 때 엄마 손을 잡고 따라간 중앙문화센터의 영어 선생님이 참 선한 분이셨</description>
      <pubDate>Thu, 10 Jun 2021 00:08:43 GMT</pubDate>
      <author>초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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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가가 되기까지 - 시작은</title>
      <link>https://brunch.co.kr/@@Zm7/1</link>
      <description>시작이 어디부터였는지 모르겠다.  기억에 있는 어느 시점부터 나의 목표는 번역가였다. 한국어와 영어를 좋아했다는 건 확실하다. 막연하게 언어와 관련된 일을 하면 좋겠다 싶었다. 사람을 대하지 않으면서 언어를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품었다. 그러던 와중에 TV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하신 최정화 교수님을 보게 되었고, 엄마가 통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TJZ753YHvkpSVpTDA2kG75i2d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n 2021 14:03:05 GMT</pubDate>
      <author>초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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