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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정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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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과 생각을 글로 쓰는 인생 칼럼니스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26: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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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과 생각을 글로 쓰는 인생 칼럼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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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이제 엄마 마음을 조금 알 것 같아요... - 모닝허그</title>
      <link>https://brunch.co.kr/@@ZmX/236</link>
      <description>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언제나 충분하지 않다.   - 레프 톨스토이  2025년 12월 31일, 아침 8시쯤 지인에게서 문자가 왔어요. &amp;quot;아버지가 위독하시대요. 제발 회복되시길 기도 좀 부탁드려요.&amp;quot;  저 역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아버지를 떠나보낸 기억이 있기에, 그 문자가 남일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마음을 모아 기도했지만 두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QvH3mOlN87cOX9E6FFnxIamew34.jpg" width="486"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0:26:52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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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하면 500만 원을 준다고? - 모닝허그</title>
      <link>https://brunch.co.kr/@@ZmX/235</link>
      <description>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신의 삶을 사는 모습이다.   - 칼 융  며칠 전 남편이 아들 친구 아빠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전해 주었어요. &amp;quot;아들이 독립하면 500만 원을 주겠다고 했대!&amp;quot; &amp;quot;응? 정말?&amp;quot;  순간, 이제는 독립도 '현금 지급 이벤트'가 된 것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그 집은 아들끼리도 베프이고, 부모인 저희들도 정말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FW4tuqzK7HTAMgxMM5ldgWmCK5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7:10:55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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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끝까지 지켜낸 것은 무엇인가요? - 모닝허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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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어두운 밤을 지나온 사람만이 자신의 빛을 안다. - 빅터 프랭클 매년 연말이면 '올해의 사자성어'가 발표되죠. 올해 1위는 변동불거, 세상은 끊임없이 흔들린다는 뜻이고, 2위는 천명미상, 하늘의 뜻이 아직 분명하지 않다는 말이고, 3위는 추지약무, 쫓으면 안개처럼 흩어진다는 의미였어요. 세 개의 사자성어 모두 지금 이 시대가 가진 불확실성과 혼돈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pmGvDy7LZ5eEQQe1zlQKIddiu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2:25:45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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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방안에서 기침소리만 내도 든든한기라!&amp;quot; - 모닝허그</title>
      <link>https://brunch.co.kr/@@ZmX/233</link>
      <description>가장 깊은 사랑은 말이 아니라,  곁에 머무는 시간 속에 있다.   - 헨리 나우웬   올해가 저무는 시간의 끝에 서서 문득 돌아보니, 유난히 험준했던 시간을 지나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길을 함께 걸어준 사람, 남편에게 이제야 새삼스럽게 &amp;quot;참 고마워!&amp;quot;라는 말을 꺼내보아요.  오래전, 마흔에 홀로 된 친정엄마가 제게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amp;quot;방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e4n7BFLask3el6uPkoXYsALeV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5:01:26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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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간 기회는 후회되고, 다가온 기회는 두려움이 커요. - 모닝허그</title>
      <link>https://brunch.co.kr/@@ZmX/232</link>
      <description>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우연처럼 보인다.   - 짐 론   '사람에게 인생의 기회는 몇 번이나 찾아올까...?' 요즘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주 하고 있네요.  지난 1년 반 동안 재취업을 위해서 타 전공 학위를 따고 자격증 공부를 했어요. 자격증 없이 해본 공장 아르바이트는 기계가 못하는 일을 주로 하는 일이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사람이 해야 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yn36I3bUqA_gmiFI8mIGOze6P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4:08:41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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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어머, 아들아... 너도 입덧하니?&amp;quot; - 모닝허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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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은 시간을 나누는 일이다. - 조르주 무스타키   아들에게서 안부 전화가 왔어요.  &amp;quot;날씨도 추운데, 두 분 뭐 하세요?&amp;quot; &amp;quot;응, 김장김치에 수육 먹으려고 삶는 중이야!&amp;quot; &amp;quot;아, 그럼 우리도 부르지 그랬어요.&amp;quot; &amp;quot;아니야. 우리 둘이 먹을 만큼 조금 샀어.&amp;quot;  아들은 연신 아쉬운 듯 말했지만, 제 마음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제 신혼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TV5rh0zt2E9du4zzdSfinAX9B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11:21:04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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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맛! - 모닝허그 6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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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내가 지나온 길의 모든 계절로 이루어진 사람이다. - 알베르 카뮈  &amp;quot;뭐 먹을까?&amp;quot; &amp;quot;아무거나!&amp;quot; &amp;quot;'아무거나'란 메뉴가 어디 있어?&amp;quot; &amp;quot;난 당신이 주는 대로 먹어...&amp;quot;  남편의 그 말이 우습다가도 가끔은 얄미울 때가 있어요. 그래서 한 번은 묵직하게 되받아 쳤어요.  &amp;quot;나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이... 남이 해주는 밥이야!&amp;quot; &amp;quot;아, 그럼, 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_i0Me0ppZViTtTLStsmygNZGz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5:12:26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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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이 세상을 덮어 주듯이, 마음도 덮어주길 바래요  - 모닝허그 5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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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처는 우리가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었다는 가장 인간적인 흔적이다. - 데보라 리비   첫눈은 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 같아요.  &amp;quot;첫눈 올 때 간절히 기도하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대!&amp;quot; &amp;quot;첫눈 올 때 고백하면 이루어질 확률이 높대!&amp;quot; &amp;quot;어머, 정말?&amp;quot; &amp;quot;오늘부터 열심히 기도해야지! 깔깔깔!&amp;quot;  어린 시절, 친구들과 나누었던 소꿉장난 같은 말들이 떠오르네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dDVxrT0qvgKTMjtVmTsaM7h0R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8:05:41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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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단풍도 꽃이야! 이 모든 걸, 눈에 담아 둬야 해&amp;quot; - 모닝허그 5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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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은 우리가 바쁘게 지나쳐버린, 바로 그 순간들 속에 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억새로 유명한 공원을 찾았어요. 가을바람을 타고 은빛물결을 이루는 억새들은 바라보기만 해도 감탄이 나왔고, 은은한 억새빛깔에 제 마음도 한결 부드러워졌어요.  축제 기간이라서 그런지, 사방에 사람들이 억새 사이사이에서 각각의 가을을 잡아두려는 듯 포즈를 취하고 있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ZXlOlSxdxB03ingYgauPKeS09vg.jpg" width="427"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1:48:00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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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니가 잘 대접해야 니도 그만큼 대접받는 기라!&amp;quot; - 모닝허그 5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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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물은 주는 사람의 마음이 함께 간다. - 무라카미 하루키   며칠 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요즘 휴대폰번호로도 보험 마케팅 전화가 많아서 약간은 사무적인 목소리로 &amp;quot;네...&amp;quot;하고 받았는데 반가운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amp;quot;원장님!&amp;quot; 그 순간, 시간이 몇 년 전으로 되감겼어요. 한창 전국을 누비며 다닐 때 십 년이 넘게 저와 늘 함께였던 운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z1g2DlVSzzWA_1xH9JK1g86wN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3:35:11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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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어머니! 산타클로스가 다녀간 줄 알았어요!&amp;quot; - 모닝허그 5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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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손에 쥐는 것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베푸는 것으로 풍요로워진다.   - 노먼 맥클린   지난 추석연휴를 앞두고 남편은 당뇨합병증으로 치아가 다 빠지고 남은 앞니 몇 개 중 송곳니까지 빠지면서 마음이 무너져 있었어요. 의사는 남아있는 치아까지 모두 빼자고 했고 남편은 큰 충격을 받았어요.(여보, 힘내 편) 그 사실을 전혀 모르는 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NxTDtn7gSdNGSZaGItLX0UkNV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3:56:10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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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왕 넘어진 거, 끝까지 가보긴 해야겠다 싶었어요... - 모닝허그 5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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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처는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숲길 걷기를 좋아해서 이번 제주 일정에도 곶자왈을 다녀왔어요. 그날, 숲길을 막 들어서는데 빗방울이 흩뿌리듯 내리는 거예요. 다시 우산을 챙겨 갔는데, 비는 금세 그치더라고요.  곶자왈은 코스마다 다른 나무들과 다른 바닥의 질감으로 이루어져 발걸음마다 느낌도 달랐어요. 데크 길, 멍석 길, 돌밭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0uLNfsHKcst83Jgmw5_N8UBaVl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5:33:35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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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은 마취에서 깬 제 손을 잡아준 사람이에요... - 모닝허그 5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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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진정한 행복은 누군가와 나누는 순간에 있다. - 알프레드 아들러   저는 남들이 조금 의아하게 보는 습관이 하나 있어요. 맛있는 식당을 가고, 풍광 좋은 장소나 예쁜 카페를 가도 남편과 다시 오고 싶어지고 결국엔 꼭 함께 찾아가는 거예요.  음식이 너무 맛있으면 포장을 해 오고 그게 아니면 식당 출입구에 있는 두부과자나 전병 과자라도 꼭 사 오게 돼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CBlALy6bqCZtCH7wX8yM1g3gV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8:04:17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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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너는 결혼할 때 부모님이 얼마나 해 주시니?&amp;quot; - 모닝허그 5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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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순간, 우리는 자신이 가진 가치를 잃어버린다. - 에픽테토스   친한 언니가 해 준 이야기예요. 딸 결혼을 준비하면서 언니는 엄청난 박탈감을 느꼈다고 했어요.  언니 부부와 사돈과는 나이가 비슷하고, 대기업이라는 직장도 비슷한 데다 같은 시기에 서울의 강남 30평형대 아파트에서 살던 사람들이래요. 그러다가 언니는 부모님을 모셔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2Ura9KAxYOXWDTA0PyMhkBFDT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3:07:04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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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이 없네... 여백이 없어... - 모닝허그 5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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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까이 있으면서도 서로에게 공간을 주어라. 그 공간이 사랑을 더 크게 만든다. - 칼릴 지브란   늦은 오후, 장을 보러 가면서 일부러 차를 두고 걸어갔어요. 배낭 하나 메고 조용한 공원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가는데, 공원 나무 끝자락에 닿아 있는 하늘빛이 유난히 곱게 물들어 있는 거예요. 그 한적한 순간을 느끼고 싶어서 벤치에 앉았어요.  이내 어스름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gXmKa9kIKipinNkLuLpqmc1Tn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1:38:27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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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괜찮아, 차를 참 이쁘게 박았네!&amp;quot; &amp;quot;헉!&amp;quot; - 모닝허그 5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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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의 품격은 그가 선택하는 말에서 드러난다. - 에이브러함 링컨   산책길에서 우연히 한 장년 아저씨가 통화하는 내용을 들었어요.  &amp;quot;내가 그 사람 때문에 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모를 거야. 그 사람이 있는 한 그 모임에는 나가지 않으려고 해. 이 나이에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사람, 다시 만나고 싶지 않거든...&amp;quot;  그 대화 속에 오랜 시간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W1nznM48Zp6ESmCJe2HksQSSkYE.jpg" width="427"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7:38:36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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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작가? 대단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아요. - 모닝허그 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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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빠져나가는 가장 좋은 길은, 결국 그 길을 끝까지 통과하는 것이다. -로버트 프로스트   우연히 한 브런치 각가의 글을 보았어요. 브런치 작가가 되면 무슨 대단한 일이 일어날 줄 알았는데, 몇 년을 써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이제 글을 쉬겠다는 이야기. 그 글이 오래 마음에 남더군요.  그 글을 스치듯 읽었지만 저도 브런치 작가 신청을 했을 때가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kW52iyWGwRET62dFAsvoWBkLj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4:00:19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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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을 때 잘해 줘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요.. - 모닝허그 49</title>
      <link>https://brunch.co.kr/@@ZmX/197</link>
      <description>사람을 바꾸려 하지 말고, 이해하려고 애써라. 이해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다. - 앙드레 모루아   얼마 전 봉사모임에서 알게 된 분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남편과 크게 싸웠다며, 저를 만나고 싶어 했어요.  살다 보면 부부 싸움이 당연히 있을 수 있지 싶었는데 이야기를 들어 보니 생각보다 심각했어요. &amp;quot;선생님, 어쩌다 육탄전을 벌였어요...&amp;quot; &amp;quot;...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9ZADHD5IbtiJtP0rv5kH-7x6K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4:40:27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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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내엄마랑 놀고 이쁜 추억 만들거야! - 모닝허그 4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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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은 떠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 파울로 코엘료   어제 오랜만에 친구와 긴 통화르 했어요. 요즘 그 친구는 친정엄마 간병 중이에요. &amp;quot;오늘도 병원에 같이 있어?&amp;quot; &amp;quot;응, 엄마 수술을 세 번 했는데, 이제 더는 수술이 필요하지도... 할 수도 없대...&amp;quot; &amp;quot;아...&amp;quot; &amp;quot;다음 주엔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기실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yNF5BwbW9bd2qC6NP3Hj478fF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2:20:02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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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여보, 우리도 단풍 구경 가자!&amp;quot; - 모닝허그 4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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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은 우리가 찾으러 멀리 떠나야 하는 것이 아니라 늘 우리가 지나치는 자리에서 피어난다. - 나탄 조지   이번 주에 남편과 강원도로 당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며칠 전 저 혼자 제주도에 다녀온 게 마음에 걸려서 슬쩍 물었거든요. &amp;quot;여보, 당신이 가고 싶은 곳 있어? 바람이나 쐬러 가자!&amp;quot;  남편이 기다렸다는 듯이 환하게 웃더라고요. &amp;quot;그럼, 우리 백담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KtJWiOwG-ROhjp2VzpvydV44K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3:24:10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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