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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n</title>
    <link>https://brunch.co.kr/@@Zmc</link>
    <description>아직은 &amp;lsquo;그림작가&amp;rsquo; 보다 &amp;lsquo;페인터&amp;rsquo;(painter)라는 호칭이 좋은 사람이에요. 브런치를 통해 저의 그림 번아웃 극복과정을 공유하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20:49: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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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amp;lsquo;그림작가&amp;rsquo; 보다 &amp;lsquo;페인터&amp;rsquo;(painter)라는 호칭이 좋은 사람이에요. 브런치를 통해 저의 그림 번아웃 극복과정을 공유하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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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저력에 관하여 - 브런치 북을 발행하는 현시점에서의 마음가짐</title>
      <link>https://brunch.co.kr/@@Zmc/11</link>
      <description>9월의 어느 날, 나는 내면의 목소리를 내뱉고 싶다는 욕구를 갖게 되었다. 동시에 단순한 컬러링이라도 좋으니 오랜만에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 또한 들기 시작한 찰나였다. 그리하여 나는 컬러링과 글쓰기라는 조합을 섞어서 브런치에 글을 발행하기 시작했다. 글의 주제는 나의 번아웃 극복기였다. 그건 내게 있어 자기 충족적 예언 내지는 선언에 가까웠다.  지난</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15:54 GMT</pubDate>
      <author>J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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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해서 점을 이어 나가자 - 10_목표 지향에서 호기심 지향의 삶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Zmc/10</link>
      <description>그림 번아웃을 극복하고자 쓰기 시작했던 글들을 통해 나는 지난 2년간의 시간들과 그보다 훨씬 더 과거의 기억들까지 되돌아볼 수 있었다. 우리가 어떤 사건 안에 속해 있을 때는 보지 못하던 것을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명확하게 볼 수 있게 되는 것처럼, 머릿속에서 두서없이 떠오르는 생각들을 글로 나열을 하다 보니 마음속에서 정리되는 것들이 있었다.  실패를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c%2Fimage%2FrpmJ1uRmudR6tOingnYtwyWaq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05:37:11 GMT</pubDate>
      <author>J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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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과 인생, 그리고 그림의 상관관계 - 09_선택과 집중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Zmc/9</link>
      <description>2021년 4월의 봄에 제주도에 한달살이를 하러 내려갔다. 2020년 하반기부터 코로나 대유행이 일상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이래로 나는 반년 째 집 밖을 나서지 않고 있었다. 카페에서의 작업조차 나에게는 모험이었다. 오로지 집 안에 갇혀 외부와의 어떤 교류도 없이 창작을 이어가는 행위는 무척 고통스러웠다. 더 이상 버틸 수 없겠다 싶어서 서울을 벗어나 지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c%2Fimage%2Fo1EPVRK5hZaWYqjxuatuctiQ5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13:10:26 GMT</pubDate>
      <author>J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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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좋고 남도 좋기 위해서 - 08_오롯한 나로서 세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title>
      <link>https://brunch.co.kr/@@Zmc/8</link>
      <description>이전 글에서 지속할 수 있는 힘으로 '상위의 목적'에 대한 언급을 했다. 상위의 목적이란 무엇일까.  나는 처음에 나 자신을 위해서 그렸다. 개인의 내면으로 파고들어가 관심의 영역을 발견했고, 거기에서 기쁨을 느꼈다. 그런데 나 자신이 온전한 나로서 존재할 때, 그것이 다른 이들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나는 그림을 통해 경험했다.  가장 최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c%2Fimage%2FxB-lonjKWdhuDFrrTVPx9aYu9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Oct 2022 08:56:22 GMT</pubDate>
      <author>J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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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을 재조명해 보자 - 07_고통이 문제였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Zmc/7</link>
      <description>오늘은 패턴의 표본을 본 순간 문득 색연필을 컬러링에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채화를 좋아하는 데는 재료가 가지는 물성의 몫도 크다. 나는 수채화 덕분에 '물 맛'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때로 내가 그리려는 그림에 어떤 미디어가 맞는지를 생각해보면 다른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때가 있다. 색연필은 이미 색이 굳어져서 나온 만큼 색 표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c%2Fimage%2FB6uvmeAGhr1NLQNDpR8122uBN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2:04:41 GMT</pubDate>
      <author>J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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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을 바라보는 또 다른 관점 - 06_고통이 내게 가져다준 의미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Zmc/6</link>
      <description>어느덧 이 컬러링 챌린지도 습관으로 인지가 되기 시작했는지 오늘은 처음으로&amp;nbsp;집에서 작업을 할 마음이 들었다. 여기에는 날이 추워진 탓도 있고, 카페로 나갈 만큼의 에너지도 남아있지 않던 하루의 피로도 한 몫 했다. 그리고 그러한 하루의 끝에 힐링 수단으로 떠올린 것이 컬러링 작업이었다. 그렇다, 이제 이것은 나에게 '치유의 습관'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c%2Fimage%2F3lhKU93Jx3Wl4oCeOudH9MZk8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13:32:29 GMT</pubDate>
      <author>J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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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 극복의 실마리: 나 먼저 바라보기 - 05_ 프리 라이팅으로 나의 무의식을 만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Zmc/5</link>
      <description>내가 번아웃이 왔던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체력적인 한계, 쉴 줄 모르는 비생산적 업무습관, 노력 대비 당장 떨어지는 것이 없는 성과 등도 주요 요인이었겠지만 번아웃이란 결국 정신의 문제이기에 근본적인 내면의 원인을 찾아보려 했다. 나는 '팔리는 그림', 즉, 다시 말해 '사람들이 찾는' 수요 있는 그림 위주로 작업을 했었다. 물론 그것은 효율적인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c%2Fimage%2FB_MLduT_eT9GgPowVzfSXcfw2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Oct 2022 14:11:47 GMT</pubDate>
      <author>J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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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리 드로잉 챌린지를 했었다 - 04_챌린지의 시작, 64일간의 데일리 드로잉</title>
      <link>https://brunch.co.kr/@@Zmc/4</link>
      <description>사람은 어느 날 우연처럼 어떤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예전에 했던 것을 반복하거나 확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림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한 나의 컬러링 챌린지도 사실은 그 모태가 있다. 본격적으로 그림으로 돈을 벌려고 시도하기 전이었다. 하던 일을 그만둘 무렵 즈음에 나는 5분 데일리 드로잉 챌린지를 시작했다. 나 자신에게 약간의 화가 나서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c%2Fimage%2FbTQPKKbCsq18xCYomejTi9Zt7p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Oct 2022 13:26:50 GMT</pubDate>
      <author>J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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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채화가 싫어졌던 계기 - 03_잘 해냈지만 싫어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Zmc/3</link>
      <description>그리는 것이 고통스럽다고 느껴지게 된 첫 계기가 있었다. 내가 수채화를 싫어하게 된 계기와 일치한다. 당시 나는 초등학생이었고, 그 시절 방과 후 활동의 대부분이 그랬듯 나는 동네 미술학원에 다녔다.  어느 날 나는 잘하지 않던 수채화를 하게 되었다. 나는 연필로 그리는 드로잉에 특화되어 있었다. 수채화는 다루는 도구도 복잡했고, 내가 자신 없어하던 분야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c%2Fimage%2FaHXzFHrbeXYX6BUrERUVLOIFn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15:20:31 GMT</pubDate>
      <author>J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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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을 정의해보자 - 02_현상 파악이 우선</title>
      <link>https://brunch.co.kr/@@Zmc/2</link>
      <description>&amp;lt;번아웃 신드롬&amp;gt; .. 번아웃 신드롬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amp;nbsp;신체적&amp;middot;정신적으로 모든 에너지가 소진된 상태에 빠진 사람이 피로를 호소하며 무기력증, 자기혐오, 직무 거부&amp;nbsp;등에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 '탈진 증후군', '소진 증후군', '연소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amp;quot;눈앞에 높은 목표가 있어 그것을 정복하기 위해 끝없이 전진해가는 것은 바람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c%2Fimage%2FzRIVs4zgwSaes5Z2wSHTZymRS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13:55:57 GMT</pubDate>
      <author>J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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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과 감성 페인터의 그림 번아웃 극복기 - 01_그림을 좋아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Zmc/1</link>
      <description>생일 선물로 무엇을 받고 싶냐는 물음에 컬러링북을 사달라고 했다. 나 자신을 위해 아무 생각 없이 그림을 그려본 것이 너무 오랜만이다. 정확히는 그림이 아니라 색칠놀이지만 말이다.  여행을 가는 것이 왜 좋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나는 새로운 곳에서 기분전환이 되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러면 반대로 일상 또한 여행처럼 새롭게 만들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물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c%2Fimage%2FllxApkI3MkFdJjq7MzMk9bBNe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Sep 2022 11:25:43 GMT</pubDate>
      <author>J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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