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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잘 될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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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을 담아 공감을 이끌어내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2:42: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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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담아 공감을 이끌어내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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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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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와 어제 통화했다. 아빠의 근황으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통화 말미에 주식이 좀 회복됐는지 물으셨다. 궁금하지만 조심하신다고 끝에 물으신 듯하다. 아직 안 좋다고 하니까 아빠가 괜찮다고 건강이 더 우선이라고 하셨다. 아빠의 그 말씀에 난 참 감사했다. 주식이 어떻게 되든 너의 가치는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말로 들려서 따뜻했다. 역시 우리 아빠.  아빠</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04:05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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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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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내가 직장에서 힘들어할 때 위로의 말은 잘 건넨다. 하지만 내가 그 힘듦을 잘 극복해 내고 그 싸움에서 위너가 되면 나의 성장에 위기를 느끼고 질투하는 사람도 있더라. 그냥 축하해 주고 그동안 고생했다고 격려해 주면 될 텐데 그게 잘 안되나 보다. 자신이 가지지 못한 회복력을 보고 질투가 나나보다. 남들이 나를 질투할 때는 그냥 내가 좀 많이 빛났</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8:58:04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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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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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이라서 그런지 꽃을 파는 사람이 거리에 많아졌다. 어제 파란 수국을 샀다. 수국은 어떻게 이렇게 예쁠까? 송이송이 옹기종기 피어나는 수국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수국과 비슷한 제라늄도 좋아한다. 수국은 실내에서 키우기 쉽지 않다. 보통 꽃은 빨강, 노란색이 많은데 수국은 파란 꽃도 있다. 파란 꽃이라니 너무나 신비롭다. 토양의 성질에 따라서 꽃색이</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0:18:54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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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딜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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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 승진하는 것을 보고 너무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나는 승진 준비를 따로 준비하지 않았기에 억울할 건 없는데 출발점이 같던 사람이 저 앞에 가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을 리 없다. 나는 루저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해봤다. 근데 승진이 꼭 성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 내 속도에 맞게 그냥 내 갈 길을 꾸준히</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8:24:10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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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우니 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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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트에서 브라우니파우더가 있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되길래 사보았다. 방법은 정말 간단하고 제과점에서 파는 빵과 맛이 비슷하다. 사 먹는 것보다 내가 직접 만들어 먹으면 소소한 재미도 있다. 이렇게 재미있는데 왜 엄마는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걸 싫어했을까? 난 아이가 없지만 내가 엄마라면 아이에게 한없이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줄 것 같다. 엄마는 내게 밥상</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6:19:30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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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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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기관의 장은 포용력이 있고 그릇이 커야 한다. 자격 없는 사람이 그 자리에 있으면 옹졸하게 사적인 감정으로 일처리를 한다. 반대를 위한 반대로 힘으로 누르기만 한다. 왜 그렇게밖에 못하는 걸까? 그 자리에 앉아서 얼마든지 좋은 마음으로 일 처리할 수 있음에도 관종처럼 사사건건 반대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그렇게 사람들의 의지를 꺾으며 자신의</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1:54:54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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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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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내가 누군가를 질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아는 사람이 승진했다고 하니 마음이 굉장히 불편해졌다. 이건 무슨 감정인가? 나와 친한 사람이면 축하해 줬을 건데 처음부터 벽이 느껴지는 사람이었고 욕심이 많아 보여서 내가 불편해했던 사람이 승진을 했다. 그리고 나를 되돌아보니 난 하나도 뭘 이룬 게 없다. 오늘 하루만 속상하자.</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8:37:03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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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트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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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하는 게임이 오목, 테트리스, 블록잼, 스도쿠 등 몇 개 안 되는데 테트리스는 삶의 어떤 부분에서는 비슷한 부분이 있다. 주식을 할 때도 나는 테트리스 게임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세상은 주변을 챙기며 살아가는 게 더 길게 잘 사는 비결이라는 것도 테트리스와 비슷한 맥락이라는 생각을 했다.</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1:40:21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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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범답안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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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자친구는 항상 내게 예쁘다고 한다. 사실 예쁜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난 명함도 못 내미는데 그는 왜 내게 예쁘다고 하고 우아하다고 하는 걸까? 참 좋은 사람이다. 처음에는 너무 모범답안만 말해서 진정성이 안 느껴졌다. 그래서 그의 말의 75퍼센트 정도만 신뢰했다. 하지만 그는 모범답안의 삶을 살아오고 모범답안의 생각만 하고 모범답안의 말을 하는 모범답안</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4:11:47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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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로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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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이 붐비지 않는 시각에 지하철을 타면 칸칸마다 비슷한 장면이 연출된다. 사람들이 가장자리에만 앉아있다. 부동산으로 치면 가장자리가 사람들이 선호하는 입지 좋은 로얄자리인셈이다. 옆사람과 닿는 불편함을 한쪽만 겪겠다는 마음이겠지. 다른 곳에 앉다가도 가장자리가 비게 되면 옮겨 앉는 풍경은 익숙하다.  공통된 생각, 느낌은 부동산에도 적용된다. 좋은 위치는</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0:33:17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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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장에 좋은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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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장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먹는 음식을 잘 살펴봐야 한다. 난 1일 1 양파를 먹었는데 양파는 혈관에는 좋아도 위장에는 자극제가 되어 안 좋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섬유질은 대장에 좋지만 위장에는 무리를 준다고 한다. 섬유질이 단단하여 소화하기 힘든 거친 채소(생당근, 브로콜리 기둥, 케일, 미나리 등)는 피하는 게 좋다. 하지만 위장에 좋은 야채도 있</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3:47:10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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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보통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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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식자리에서 결혼하셨죠? 질문을 받았다.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다녀왔다고 답하기가 좀 어색하고 그렇게 답하면 질문한 사람도 미안해하고 민망해할 것 같아서 간단하게 답했다. &amp;quot;싱글입니다&amp;quot; 이 대화를 못 들은 다른 이는 또 내게 &amp;quot;자녀가 몇 살인가요?&amp;quot; 물었다. 회식자리에 자꾸 사적인 질문을 하니 참 불편했다. 물론 내가 결혼을 해서 가정이 있고 아이가 있다면</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3:37:43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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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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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탄소년단(BTS)은 처음 데뷔했을 때 소속사 파워가 크지 않았던 건지 초반에는 공중파에 나오지 못하고 아리랑 TV, EBS, 케이블 등에만 나왔다고 한다. 아리랑 TV에 나오면서 외국인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k-pop가수가 되었다는 글을 유튜브에 누군가가 올린 댓글을 봤다. 척박한 환경이었지만 열심히 하면 기회는 오고 결과가 더 좋을 수</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3:50:33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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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거래 시간 연장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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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 한국 거래소에서 추진 중인 **'주식 시장 거래 시간 연장'**은 투자자분들에게 여러 가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직장 생활을 하시면서 틈틈이 시장을 보셔야 했던 분들에게는 꽤 반가운 소식일 텐데요. 12시간 운영(또는 그에 준하는 연장)이 시행되었을 때 좋아지는 점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1. 직장인들의 '퇴근 후 투</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0:50: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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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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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내 건강을 자만했다. 입이 짧고 불면증으로 힘들어하는 지인이 내가 잘 먹고 잘 자는 게 부럽다고 했다. 그때 난 내 건강에 자신했고 과시했다. 내가 내 건강을 자만하는 그 순간부터 내 건강은 예전 같지 않고 나빠졌다. 너무 자만하면 하늘은 노하는 걸까? 자만한 그때부터 소화가 안 된다. 사람은 항상 겸손해야 한다. 돈이든 건강이든 뭐든 말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0:36:34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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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과 동일시되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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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동산의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사람들이 어디 사는지 서로 궁금해한다. 생각해 보면 예전에는 카푸어가 많았다.  안 좋은 동네 살아도 보이는 차는 고급차를 사람들이 타고 다녔는데 요즘은 영끌해서 가고 싶은 집을 사고 그 집이 곧 자신의 정체성이 되어버렸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인식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요즘은 내가 사는 집이 또 다른 나를 나타내는</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2:39:47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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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힌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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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아침에 변기가 막혔는데 출근은 해야 해서 막힌 변기 뚫지 못하고 나왔는데 퇴근 후 뚫으려고 해도 잘 되지 않았다.  고심 끝에 검색을 하니 뜨거운 물을 부으라고 했다. 그래서 샤워기로 따뜻한 물을 뿌렸다. 그리고 덮개를 덮고 5분 정도 지나니 뚫렸다. 아, 뜨거운 물이 답이었구나. 막힌 문제를 해결하고 나니 너무나 마음이 개운했다. 내 인생도 막힌 거</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23:57:49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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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이 팔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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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격이 팔자다'라는 글을 우연히 발견했다. 난 이 문장이 공감되었다. 예민한 사람은 사람들이 다가가지 못한다. 결국 외롭게 되지. 결국 자신의 성격으로 인해 인생이 잘 풀리거나 꼬이게 되는 것이다. 다양한 사람들을 봐왔지만 손해 보는 듯 사는 사람은 적이 없고 늘 주변에 사람이 많다. 호구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너무 자기 것만 챙기는 사람은 준 것 없이</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1:20:42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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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주택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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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사람들이  무슨 동네에 사는지, 어떤 아파트에 사는지 많이 궁금해한다.  남들이 살고 싶어 하는 곳에 살면 좋은 곳에 살고 있음을 알리고 싶고 자랑하고 싶나 보다. 어디 살아요? 했을 때 살고 있는 아파트 이름을 답했을 때 사람들이 놀라워하고 부러워할 때 굉장히 뿌듯하다고 한다.  내 지인의 솔직한 감정을 듣고 귀엽고 부러웠다. 부동산 정책은 내놓을</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5:20:29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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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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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성취감을 느꼈을 때 자신을 응원하고 기특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하나씩 미션을 클리어했을 때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로 인식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못한다고 자신을 가두고 제한하기보다는 발전 가능성이 있는 존재로 인식해서 나를 더 사랑하고자 한다.</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6:32:12 GMT</pubDate>
      <author>어차피 잘 될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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