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수빈 Soobin</title>
    <link>https://brunch.co.kr/@@Zuu</link>
    <description>프리랜서 에디터 | 조직 밖 노동자로서 먹고사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 주 관심사는 책, 사회문제, 노동, 무업청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3:17:0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프리랜서 에디터 | 조직 밖 노동자로서 먹고사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 주 관심사는 책, 사회문제, 노동, 무업청년</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uu%2Fimage%2F7GtjUT5WV4UawlBUWB6uiVv9G1U.png</url>
      <link>https://brunch.co.kr/@@Zuu</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뉴스의 토크화는 실로 반갑다 - 북저널리즘 &amp;lt;뉴스, 토크하다&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Zuu/377</link>
      <description>처음부터 뉴스를 좋아한 건 아니었다. 사실 지금도 뉴스를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니고, 그저 시민으로서 세상 돌아가는 것 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약간의 의무감과 호기심으로 대한 적이 더 많다. 그러다 뉴닉과 북저널리즘을 알게 되고, 일사에프 등 여러 뉴미디어 채널이 접근성을 높여주면서 보다 자주 뉴스를 접하게 됐다. 시도하고 실패하며 걸어온&amp;nbsp;뉴미디어의 노력이&amp;nbsp;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uu%2Fimage%2Fyd48241i3jWvBA5QnboMUfRFe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un 2023 08:03:45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77</guid>
    </item>
    <item>
      <title>가족들 앞에서 발표를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Zuu/374</link>
      <description>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거지를 마친 엄마와 안방에 누워 있는 아빠를 거실로 불러들였다. 화이트 셔츠와 검정 슬랙스를 입고, 짐짓 진지한 표정으로 그들 앞에 섰다. 살짝 당황한 기색의 아빠와 메모장을 펼치는 엄마를 보며 외쳤다. &amp;ldquo;지금부터 우리 집 막내딸 서수빈의 밥벌이 투자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amp;rdquo;   언니, 나의 언니  발표를 하기까지</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8:08:59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74</guid>
    </item>
    <item>
      <title>스타트를 끊는 사람 - 백수의 생존 키트 : 인정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Zuu/373</link>
      <description>엄마와 딸이 함께 배드민턴을 치고 다닌다는 게 그렇게 특이한 일인 줄 몰랐다. 어렸을 때부터 배드민턴을 좋아했고, 엄마가 배드민턴 클럽에 다니고 있다 보니 라켓도 콕도 마음껏 쓸 수 있어 가성비가 좋았다. 여러모로 다니지 않을 이유가 없어서 성인이 되고 나서는 아침저녁으로 체육관을 같이 다니곤 했는데, 사람들은 우릴 보고 모녀 사이가 좋다며 부러워했다. 어</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7:49:08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73</guid>
    </item>
    <item>
      <title>서투름과 능숙함 - 백수의 생존 키트 : 서투름에 감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Zuu/372</link>
      <description>&amp;ldquo;Error 404, page not found&amp;rdquo;&amp;ldquo;아이 씨, 또야?&amp;rdquo;  내가 만든 홈페이지 이곳저곳을 클릭하다 오류 창이 떴다. 두 번 세 번 확인했는데도 가끔씩 오류가 생기는 탓에, 구석구석 클릭하는 습관이 생겼다. 돈을 주고 홈페이지를 만들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겠지만, 직접 만든 홈페이지는 이렇게 하루가 멀다 하고 오류가 생긴다. 것도 웹디자인이나 코딩</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7:24:56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72</guid>
    </item>
    <item>
      <title>아픔과 함께하는 몸 - 백수의 생존 키트 : 내 몸을 사랑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Zuu/371</link>
      <description>또, 급체를 했다. 이번엔 조금 위험했다. 신호가 있었던 게 아니고 새벽 4시에 갑자기 찾아왔기 때문이다. 보통은 소화가 안 돼서 배가 아프다거나 장염 때문에 설사를 하는데, 구토를 하는 걸 보니 급체인가 보다. 메스껍다. 아무리 뱉고 뱉어도 가슴 언저리가 답답하다. 얼굴은 터질 거 같고, 식도는 불에 덴 듯 뜨겁고 따갑다.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나.</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7:23:37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71</guid>
    </item>
    <item>
      <title>실버버튼 없는 4년 차 유튜버입니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Zuu/370</link>
      <description>&amp;ldquo;이정도면 나도 하겠는데?&amp;rdquo; &amp;ldquo;아 그럼 니가 해보던가!&amp;rdquo;  유튜브를 볼 때마다 자기도 할 수 있겠다며 중얼거리는 친구의 말이 그날은 유난히 귀에 거슬렸다. 유튜버들은 이런 거 좋아하지 않느냐며, 이거 완전 유튜브 각이라며, 나보다 유튜브를 잘 아는 거 같았던 그는 내게 유튜브에 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나 막상 그는 유튜버가 되진 않았다. 그 이유를 물으면</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7:16:40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70</guid>
    </item>
    <item>
      <title>오늘도, 치러 갑니다 - 백수의 생존 키트 : 배드민턴 속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Zuu/369</link>
      <description>&amp;lsquo;삐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amp;rsquo;  새벽 5시 반, 자명종이 울림과 동시에 형광등이 켜진다. 잠을 워낙 깊게 자는 탓에 자명종을 못 들을 때가 있어서 내린 처사. 눈부신 형광등과 자명종의 콜라보는 아무리 깊이 자는 사람이라도 화들짝 놀라면서 깰 수밖에 없다. 웬만한 스릴러 뺨칠 정도로 두근거리게 만드는 알람을 끄고 거실로 나가면, 엄마가 나갈 채비를 마친 채</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7:06:58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69</guid>
    </item>
    <item>
      <title>8,000원짜리 칼국수</title>
      <link>https://brunch.co.kr/@@Zuu/368</link>
      <description>일요일이면&amp;nbsp;집밥보다&amp;nbsp;외식이&amp;nbsp;당긴다.&amp;nbsp;백수에겐&amp;nbsp;주중이든&amp;nbsp;주말이든&amp;nbsp;매일이&amp;nbsp;방학이다&amp;nbsp;보니,&amp;nbsp;평소에는&amp;nbsp;끼니를&amp;nbsp;집에서&amp;nbsp;해결하기&amp;nbsp;때문이다.&amp;nbsp;장을&amp;nbsp;보고(3,000원이었던&amp;nbsp;식용유가&amp;nbsp;8,000원이&amp;nbsp;된&amp;nbsp;걸&amp;nbsp;보고&amp;nbsp;나서는&amp;nbsp;장보기가&amp;nbsp;진심으로&amp;nbsp;무서워졌다),&amp;nbsp;사&amp;nbsp;온&amp;nbsp;재료를&amp;nbsp;손질하고,&amp;nbsp;조리가&amp;nbsp;끝난&amp;nbsp;요리를&amp;nbsp;그릇에&amp;nbsp;담아&amp;nbsp;먹고&amp;nbsp;다시&amp;nbsp;치우고&amp;nbsp;설거지를&amp;nbsp;한다.&amp;nbsp;이&amp;nbsp;짓을&amp;nbsp;하루에&amp;nbsp;3번&amp;nbsp;하려니&amp;nbsp;엄두가</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7:03:43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68</guid>
    </item>
    <item>
      <title>요즘 뭐하고 지내냐는 그말만은</title>
      <link>https://brunch.co.kr/@@Zuu/367</link>
      <description>5월치곤 꽤 더운 날씨였다. 약속 장소는 홍대역 인근에 있는 스터디 카페. 15분 전까지 역에 도착하면 시간에 맞춰 갈 수 있다. 계획대로 되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들떠 있던 찰나, 갑자기 핸드폰에서 진동이 울렸다. 화면을 보니 동아리 선배였다. &amp;lsquo;갑자기 이렇게 전화한다고?&amp;rsquo; 졸업하고 나서는 연락을 주고받지 않았던지라 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전화였다.</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7:01:46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67</guid>
    </item>
    <item>
      <title>마케터도 싫고 환경운동가도 싫은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Zuu/366</link>
      <description>취준생 시절, 내가 고른 직무는 마케터였다. 알맹이는 까먹고 껍데기만 남은 경영학이라는 전공을 살리면서,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직업 중에 그나마 추린 게 그거였다. 마케터에 관심이 있었던 이유는, 직업 특성상 사람들과 가까이하는 게 좋아서였다. 인류애가 많은 편이었고, 세상 돌아가는 것에 관심이 많은 성격을 살릴 수 있는 직업으로 마케터가 제격이라고 생각</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6:58:33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66</guid>
    </item>
    <item>
      <title>일이 사랑이 되고, 사랑이 일이 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Zuu/365</link>
      <description>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초가을 날씨였다. 카메라와 우산을 챙기고 서울 양천구에 있는 장애인권교육센터로 향했다. 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양천구청 인근을 돌아다니며 장애물이 될만한 것들을 발견하기로 했는데, 비가 내리는 걸 보니 예감이 좋지 않았다. 아무래도 취소되려나 싶었던 내 예상과 달리, 센터장님은 비를 반기는 눈치였다. &amp;ldquo;비가 오면 오히려 좋죠. 더 불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uu%2Fimage%2Fa3hqt8mf6ndYyKs0WznPkkmIm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22 09:35:24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65</guid>
    </item>
    <item>
      <title>누군가를 돕는 것도 밥벌이가 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Zuu/350</link>
      <description>1. 본인은 꿈이 수시로 바뀌는 어중이떠중이지만(ㅠ), 인류애와 호기심이 워낙 많은 덕에 의도치 않게 누군가의 꿈을 찾아준 적이 꽤 많았다. 그래서 요즘은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가진 가장 특별한 재능이 사랑과 호기심에 있을 거라는, 그래서 이것들이 어쩌면 내 고민의 해답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 말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여기에 있을 거라는,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uu%2Fimage%2FjYMSxdyFE_FTOmXGpJOpPIeoX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13:28:02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50</guid>
    </item>
    <item>
      <title>시간으로 돈을 사겠어 | 백수의 밥벌이 프로젝트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Zuu/347</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유학 중이던 친구가 약 3년 만에 한국에 왔다. 반가움도 잠시, 한 달 만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지라 친구는 이런저런 약속이 많은 듯 보였다. 그럼에도 친구도 나도 꼭 함께 가야지 하고 생각했던 곳이 있었는데, 중학교 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가 있는 봉안당이었다. 미국에서 홀로 친구의 부고 소식을 들었을 테니, 봉안당은 꼭 같이 가야지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uu%2Fimage%2Fr32aL8OfXYJJakQfo_L0QLipmzc.jpeg" width="41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05:51:59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47</guid>
    </item>
    <item>
      <title>서울이 너무 좋고 서울이 너무 싫다 - 탈서울 지망생들을 위한 책 3권</title>
      <link>https://brunch.co.kr/@@Zuu/345</link>
      <description>1.  서울은 아니지만 수도권에서 나고 자랐다. 다른 지역에서 오래 살아볼 기회가 없었으니 내가 살아온 환경이 기본값인 줄 알았다. 심지어 서울에 사는 사람들에게 박탈감도 좀 느꼈다. 서울에 오고 가는 시간만 왕복 3-4시간. 지하철에서 버티는 시간이 아까워 팟캐스트도 들어보고 영어 단어도 보려고 했지만, 체력이 줄어든 이후로는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불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uu%2Fimage%2Fv7hhQxGUeOIOv6SlSTw1zVNHs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13:22:15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45</guid>
    </item>
    <item>
      <title>그래서 당신은 전도인인가요, 아닌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Zuu/340</link>
      <description>부모님과 강원도 여행을 왔다.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이기도 하고 부모님을 따라가는 거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나섰는데, 막상 차를 타고 출발하니 욕심이 생겼다. 그래, 이때 아니면 언제 오겠어. 지도 앱을 켜고 &amp;lsquo;강릉 독립서점&amp;rsquo;을 검색했다. 독립서점만큼 그 지역을 잘 알 수 있는 공간은 없으니까. 검색 결과 2곳의 독립서점이 나왔다. &amp;lsquo;한낮의 서점&amp;rsquo;과 &amp;lsquo;고래책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uu%2Fimage%2FO5JBrqNanS_IlsPvFcR_Ao1Py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12:40:58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40</guid>
    </item>
    <item>
      <title>취준생 말고 취중생</title>
      <link>https://brunch.co.kr/@@Zuu/336</link>
      <description>오늘은 5월 31일, 취업 중단을 선언한 지 91일 째다. 이름하여, 취&amp;rsquo;중&amp;rsquo;생이다.  나는 2021년 12월부터 22년 3월까지, 짧지만 강렬한 취준 생활을 보내고 취업 중단을 선언했다. 취업 포기가 아닌 것에 다행이어야 할지 불행이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취준을 하며 여러 가지 문제의식을 느끼고는 홀로서기 실험에 돌입했다. 그렇다, 이 글은 어느 흔한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uu%2Fimage%2Foyi6s8igAYY2zPr_GlEYtrwQM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n 2022 08:02:24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36</guid>
    </item>
    <item>
      <title>계정을 휴면 상태로 전환하시겠습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Zuu/341</link>
      <description>인스타그램에 잘 안 들어가게 되는 이유. 영감/기록 계정을 운영하다 보면 자기계발이나 성장과 관련된 콘텐츠나 서비스를 수도 없이 본다. 예전에도 어쩌면 지금도 나는 성장을 바라는 사람이긴 하지만, 그것이 생산성에 관련된 성장은 아니다. 그걸 바란 게 아니었다. 그런데 내가 여기서 혹은 사회에서 접하는 성장은 뭐랄까, &amp;quot;이 콘텐츠를 읽으면 성장하실 겁니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uu%2Fimage%2FzSVnwIVBoCnN-Ur_qo3ESwNYeVw.GIF"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n 2022 00:26:27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41</guid>
    </item>
    <item>
      <title>용기를 내봐요,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Zuu/338</link>
      <description>백수 생활의 불안정함과 불확실함에 답답함을 느껴, 최근 넋두리할 동지를 찾는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사실 올리기 전까지, 그리고 올리고 나서도 불안했다(이 정도면 불안이 습관인 듯). 아무도 관심이 없으면 어떡하지? 누군가 용기 내서 연락을 주셨는데 나와의 넋두리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면 어쩌지? 가볍게 대화하자는 글을 올렸음에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uu%2Fimage%2FeLW1ol-_7rjAlAjdlozO6dBWa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y 2022 15:13:29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38</guid>
    </item>
    <item>
      <title>함께 넋두리할 니트 동지를 찾습니다 - 백수 친구 있니 없으면 나는 어떠니</title>
      <link>https://brunch.co.kr/@@Zuu/335</link>
      <description>활동형 니트, 즉 '일하는 백수'를 아시나요? 백수면 백수지 뭔 일하는 백수냐고요? 글쎄요, 확실한 건 제가 그 일하는 백수고요. 저도 제가 일하는 백수가 되고 싶진 않았답니다. 활동형 니트(NEET)란, 일의 부분적 거부자이자, 새로운 방식의 일을 하는 사람을 뜻해요.  인터넷에 '니트족'을 치면 대부분의 기사나 사전에서 &amp;quot;일할 의지도 없는 사람들&amp;quot;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uu%2Fimage%2F1VlJJa-LL6sKHDkBjZsHqZ5nwt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y 2022 00:56:53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35</guid>
    </item>
    <item>
      <title>영감은 영감을 찾지 않을 때 나타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Zuu/332</link>
      <description>&amp;quot;아 뭐 쓰냐 진짜&amp;rdquo;  요즘 습관처럼 내뱉는 말이다. 독립출판을 준비하고 있어서다. 올해 꼭 내기로 마음먹었어서 지난 4월 말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원고 작업을 하고 있는데, 덕분에(?) 요즘 창작의 고통을 물씬 느끼고 있다. 기획 과정은 즐거웠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는 점이 좋았고, 그것이 이 사회에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설레게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uu%2Fimage%2FjalRXGzBTSWAvaJv-MRhhFIrJ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y 2022 15:44:17 GMT</pubDate>
      <author>수빈 Soobin</author>
      <guid>https://brunch.co.kr/@@Zuu/33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