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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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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향 강릉을 여행 중입니다. 여행이 책이 되고, 책이 여행이 되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5:02: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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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 강릉을 여행 중입니다. 여행이 책이 되고, 책이 여행이 되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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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집과 함께한 여덟 번째 봄 - 변함없이 찾아와 주었지만 당연하지 않은 봄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Zwz/345</link>
      <description>얼마 전 비바람을 견디며 피어날 준비를 하는 소집 앞 수사해당화를 바라보면서 &amp;lsquo;정말 봄이 찾아왔구나&amp;rsquo; 싶었어요. 그렇게 올해도 봄을 알리는 것이 대견하기도 했습니다. 어느덧 이곳에서 여덟 번째 봄을 맞이했습니다. 시리고 혹독한 계절을 이겨내고 돋아나는 것들에서 움트는 마음을 배우는 봄이라, 어느 계절보다 애틋하기도 합니다. 소집에도 무수한 사람들이 계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ZrGlBYBArRtlkyA1JW8gWJwd0R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3:04:03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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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그래서 다시 여행&amp;gt; 전시의 선물 - 오늘의 소집</title>
      <link>https://brunch.co.kr/@@Zwz/344</link>
      <description>여행기 한 편만이라도 제대로 마음에 담고 돌아가 주길 바라는 전시에서, 총 9편의 여행기를 빠짐없이 한 편 한 편 정독하는 관람객은 어쩐지 그냥 보낼 수 없어서 용기 내 말을 붙인다.    &amp;ldquo;전시 어떠셨어요?&amp;rdquo;       영혼 없는 글들, 기술적으로 쓴 글들에 피로도를 느꼈던 관람객은 이번 전시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드러낸 여행 글들에 몰입해서 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Kg0xgqGeMt54fyRWxkCFE7C6q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7:07:09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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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실패를 통과하는 일&amp;gt; 책, 그리고 춘천에서의 북토크 - 오랜만에 대화하는 책을 만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Zwz/343</link>
      <description>시작하는 용기를 주는 사람은 많지만 끝내는 용기를 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책도 마찬가지다. 시작을 북돋우는 책은 많지만 끝내는 용기를 주는 책은 좀처럼 만나기 어렵다. 그래서일까. 박소령 작가님이 쓴 &amp;lt;실패를 통과하는 일&amp;gt; 책을 마주했을 제일 먼저 든 마음은 '감사'였다. 오랜만에 대화하는 책을 만났다. '맞아, 맞아, 나도 그랬어. 나도 그런 마음이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O8HfKrrnBIRJraj_KC4WIeEdb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1:01:45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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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전시 덕분에</title>
      <link>https://brunch.co.kr/@@Zwz/342</link>
      <description>여행 전시 덕분에 요즘 부쩍 누군가를 만나면 여행 이야기를 자주 나눈다.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이 보고 싶은 요즘이기도 하다. 그중 한 사람인 연경이. 2014년 크로아티아 여행 메이트였던 연경이가 보고 싶었다. 오랜만에 그녀의 편지와 함께 찍은 여행 사진들을 보니 더욱 그리움이 커졌다.  '혹시나 그 사이 번호가 바뀐 건 아닐까?''너무 오랜만이라 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2_pBNE4p_LTDGRLqqJRHJMvpc-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2:38:45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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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는 인연 - 오는 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Zwz/341</link>
      <description>가는 인연에 더 이상 애쓰지 않는다. 한때 그러한 인연을 붙잡았던 적이 있다. 미련스러웠지만 그렇게라도 붙잡으며 이어가려 했다.   사람과의 관계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랬다. 그러면 그럴수록 괴로워지는 건 나였다. 더 이상 나는 나를 괴롭히지 않기로 했다. 함께할 인연이라면 애쓰지 않아도 만날 테니까.   오는 인연은 여전히 경계심이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oY3H0eiOjMicDTqxgP9qMX6hUT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9:57:48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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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흠뻑쇼, 그곳엔  - 24,000명을 미치게 하는 한 사람이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Zwz/340</link>
      <description>우울무기력불안겉으론 웃고 있지만 속으론 울고 있는 나였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마음을 어지럽힐 때 무작정 어디에라도 풀어헤칠 곳이 필요했다. 지희 언니가 흠뻑쇼에 가고 싶다고 했을 때 '그곳이구나'를 직감했다. 티켓팅부터가 난관이라는데 성공하면 주저 없이 가자고 했다. 그 난관을 뚫었고 콘서트까지 45일이 남았다.  마치 비행기 티켓팅 마냥 그날만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9FmbCYnObBrenUGUTf0_LAB05z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0:37:42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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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등대 - 고종환 작가 사진전 &amp;lt;안도의 빛&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Zwz/339</link>
      <description>2년간의 호수 여행 이후로아버지와 함께한 여행의 시간이옅어지던 무렵아버지가 등대를 찍으러다니기 시작하셨습니다.내심 새로운 여행길에 제가 함께 따라나설 거라아버지는 예상하셨지만새벽 2-3시면 집을 나서는 아버지를 도저히 따라갈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딱 한 번 속초등대전망대협조 취재로 동행한 것이전부였습니다. 아버지의 등대 사진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TbBN0PBSAVOdflDXeQI50XhIA9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14:36:16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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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버지와 딸의 협업 공간에서 열리는 모녀 전시 - 올해 5월의 소집이 더욱 각별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Zwz/337</link>
      <description>올해 5월의 소집이 더욱 각별한 건아버지와 딸의 협업 공간에서어머니와 딸의 그림 전시가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그 자체로 귀한 인연입니다. 어느덧 고향에 돌아온 지도10년이 되었습니다. 이 시간은 아버지와 함께 협업을 한 시간이기도 합니다.강원도 호수 동행 취재를 시작으로7년 차 소집지기로 공간을 함께 지켜가고 있습니다.무뚝뚝한 성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NI0e7ZfAZXuX7JP9B5sFY62cq5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23:59:52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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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소집 문을 연지 6년이 된 날입니다. - 텅 빈 공간에서 맞이한 6주년</title>
      <link>https://brunch.co.kr/@@Zwz/336</link>
      <description>오늘은 소집 문을 연지 6년이 된 날입니다. 매년 이날엔 전시가 열리고 있는 중이었는데 올해는 새 전시를 준비하는 휴관 기간이라서 어쩐지 첫해 때 공간 문을 열 준비를 했던 때로 돌아간 듯합니다.   텅 빈 공간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꾸려갈지 막막했던 처음과는 달리 67번의 꽉 채워진 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전시가 끝난 후엔 작가에게도  공간을 하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3fkfvMFWe7hNpiRk8DGJs-et9N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11:56:48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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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집을 지키다 보면 - 가끔 가슴 벅찬 날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Zwz/331</link>
      <description>소집을 지키다 보면 가끔 가슴 벅찬 날이 있다. 오늘이 그랬다. 5년 전 가족과 함께  소집에 오셨다가 소원 편지를 쓴 분이었다.  문자를 받고 반가운 마음에  바로 오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한다.  올해가 가기 전엔 꼭 오고 싶었는데 이렇게 왔다고 한다.  자신의 소원 편지를 찾고 나서 남편과 아이들의 소원 편지를 차례차례 찾으며 기분이 묘하다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RW0_iuSc5ahWJwezmOaMT9vsw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08:30:53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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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전의 오늘도 비가 왔다 - 소집 5주년, 오늘도 소집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Zwz/330</link>
      <description>5년 전의 오늘도 비가 왔다. 시작날에 비라니. 이삿날에 비가 오면 잘 산다는 말을 위로 삼았다.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오는 아침이다. 비가 오는 날이라 그런가. 세상이 선명하게 보인다는 말처럼, 어쩐지 그날의 기억이 또렷하다.  5년 전. 계획 없이 살던 내게 덜컥 공간이 생겼다. 모르는 사람을 맞이하며 덜컥대는 나날이었다. 때때로 한 명도 오지 않는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ELN415TwHUw-x2zD1b7lJF1-F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pr 2024 01:34:45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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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도 엄마가 많이 보고 싶은 날이겠지 - 오늘은&amp;nbsp;엄마의&amp;nbsp;59번째&amp;nbsp;생신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Zwz/329</link>
      <description>'엄마도 엄마가 많이 보고 싶은 날이겠지.'  그런 생각이 드니 갑자기 눈물이 차올랐다. 오늘은 엄마의 59번째 생신이다. 외할머니가 고생해서 낳으신 날. 외할머니가 살아계셨다면, 엄마랑 같이 맛있는 거 먹으면서 드라이브도 하고 그랬으면 참 좋았을 날이다. 내 나이 17살이 되었을 무렵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으니, 그때 엄마 나이가 고작 38살이다. 그 나이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NfaltFlhBl-i8NUDuNLkNAsOL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03:00:16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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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첫 소집 아트페어를 마무리하며 -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일지 모를 아트페어였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Zwz/328</link>
      <description>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일지 모를 아트페어였습니다. 소집을 시작할 때만 해도 5년이란 시간은 꽤 멀게만 느껴졌는데,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거죠. 더 이상 소집과 함께할 수 없게 되었을 때 가장 아쉬운 게 뭘까 생각했습니다. 못 해본 것에 대한 후회가 클 것 같더라고요. 마음에만 품고 용기 내지 못했던 것 중 하나가 아트페어였습니다. 몇 년 더 소집을 이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5jWzXbdYpoAthP8ITcIiGjVEI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10:59:53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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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쓰여진 달력 - 13년 만의 출근</title>
      <link>https://brunch.co.kr/@@Zwz/323</link>
      <description>13년 만이었다. 오랜만에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내렸다. 길을 건넜고, 여의도 공원을 걸었다. 점심때마다 식후 커피를 마시며 걷곤 했던 길이다.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방송국 건물. KBS를 보는 순간 가슴이 두근거렸다. 많이 보고 싶지만 만날 수 없었던 사람을 오랜만에 만났을 때의 두근거림이었다. 오르고 내리고 하던 계단도, 수없이 드나든 현관문도 그대로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iOztZdZD_xkRpyr_ilrOEe8Tf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05:50:46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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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와 함께 가는 영화 - 냉정과 열정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Zwz/322</link>
      <description>고등학교 때 책으로 먼저 만났던&amp;lt;냉정과 열정 사이&amp;gt;.소설에 푹 빠졌다가영화에도 푹 빠졌습니다. 제일 먼저 음악에 매료되었는데요.그리고 이탈리아 여행을 꿈꾸게 했습니다.20대 땐 주인공들의감정에 이입돼함께 울었던 영화예요.특히 준세이가아오이에게 쓴 처음이자 마지막 편지에눈물이 왈칵 쏟아지기도 했습니다.마지막에 준세이의환하게 웃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isUF7osFafY7dARYuLtQQvUYhx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Dec 2023 23:46:45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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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버지가 달라졌다 - 5년 사이의 가장 큰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Zwz/320</link>
      <description>어제 '정선 나비캠버스 청년학교'에서 지역에 대해 공부하는 분들께서 현장 답사로 소집을 찾아주셨어요.아버지 소집지기의 공간 이야기와숲앤드 팀 작가님의 전시 이야기와'나무와 나' 사이의 그림 대화를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아버지 소집지기가 소집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이야기와함께 소집을 꾸려가는 이야기를전하셨습니다.사람들 앞에서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qHiFo4bCiF7E3QsBHR25rEZeCo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02:28:59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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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所)는 누가 키우나12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소를 지켜나갈 수 있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Zwz/319</link>
      <description>저는 단호하게 소는 '돈'이 키운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이선철 문화기획자 &amp;amp; 감자꽃스튜디오 대표 &amp;amp; 멘토  그동안 &amp;lt;소(所)는 누가 키우나&amp;gt; 영상 프로젝트를 제작하며,&amp;nbsp;'소는 과연 누가 키우는 걸까요?'라는 질문을 건넸을 때 많은 분들이 답해주셨는데요. 그중에 가장 단호하면서도 현실적인 답을 해주신 분은 이선철 대표님이셨어요. 맞습니다. 겉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Jj118XSOdPc8FRAPjTCP73nvY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9:50:03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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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所)는 누가 키우나11 : 너와 내가 마주친, 그곳 - 잊어버린 꿈 혹은 잃어버린 꿈을 재생하는 공간, 소집</title>
      <link>https://brunch.co.kr/@@Zwz/297</link>
      <description>솔직히 저는 그림을 잘 못 그리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배워본 적 없는 그림이지만 길을 가다 눈에 띄는 골목이나 예쁜 건물 풍경을 보면 그냥 그려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도 그려볼까?' 이런 마음으로 49세에 미술학원에 등록해 처음 연필로 선을 그어보았다고 합니다. 박경희 작가님이 전시를 앞두고 제게 건넸던 이야기입니다.  처음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7KKKTHh49CfgBMxpfA2o1JH5T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1:26:38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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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所)는 누가 키우나10 : 아버지 소집지기 - 아버지를 여행하는 시간, 소집</title>
      <link>https://brunch.co.kr/@@Zwz/317</link>
      <description>아버지는 쉬는 날마다 어김없이 카메라를 챙겨 나가곤 하셨어요. 그런 아버지를 따라 곧잘 다녔던 딸이었습니다. 20대 시절을 타지에서 보내고 고향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제일 탐탁지 않아 했던 분은 아버지셨어요. 가까이 있지만 너무 먼 사이가 된 부녀였습니다. 서로 반대로 향하던 걸음이 다시 마주 보는 걸음이 될 수 있었던 건 결국 또 여행이었어요.  오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H_8Ys0yHiL6rYjpeVh3xpuMBT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00:01:27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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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所)는 누가 키우나9 : 소집으로 소집! - 긴장과 설렘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Zwz/316</link>
      <description>소집을 시작하며 가장 걱정이 컸던 건 모르는 사람들을 맞이해야 하는 것이었어요. 4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몹시 긴장을 합니다. 익숙해질 법도 한데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 번 찾아온 분들을 잘 기억하진 못 합니다. 어쩌다 기억에 남는 분들은 아마도 제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기 때문일 겁니다. 아버지와 제가 지키는 날이 다르다 보니, 눈에 익은 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z%2Fimage%2FRMhsFZBIbgF0EWKPXyUzB6f6oP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00:24:12 GMT</pubDate>
      <author>고향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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