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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son Han</title>
    <link>https://brunch.co.kr/@@a0Re</link>
    <description>뉴욕&amp;rarr;방콕&amp;rarr;서울, 10년간 글로벌 현장을 누빈 삼일PwC Senior Manager. 가장 좋아하는 것은 태국 방콕에서 즐기는 호캉스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0:50: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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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amp;rarr;방콕&amp;rarr;서울, 10년간 글로벌 현장을 누빈 삼일PwC Senior Manager. 가장 좋아하는 것은 태국 방콕에서 즐기는 호캉스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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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투어의 와그 (WAUG) 투자, 그 이면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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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투어가 와그(WAUG)에 투자했다.  국내 1위 여행사가 글로벌 액티비티 플랫폼 지분을 최대 15%까지 단계적으로 인수하는 전략적 투자(SI)다. 단순한 재무투자가 아니다. 항공&amp;middot;호텔 인벤토리 연동, 크로스셀링, AI 기반 추천 서비스, 그리고 인바운드 전용 플랫폼 Hop&amp;amp;Hop 공동 출시까지. 구체적인 협업 방향이 명시된, 전략적 결합이다.   왜 지</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8:42:34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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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룡은 은퇴하지 않았다 - 전) 공룡센터 | 현) 투자계의 티라노사우르스</title>
      <link>https://brunch.co.kr/@@a0Re/36</link>
      <description>스포츠 선수의 전성기는 짧다.대부분의 선수들은 20대에 정점을 찍고, 30대 중반이면 코트를 떠난다. 그리고 많은 경우, 그게 끝이다. 조명이 꺼지고, 군중이 사라지고, 통장 잔고도 서서히 사라진다.오랫동안 정설처럼 받아들여진 통계가 있다. NBA 선수의 60%가 은퇴 후 5년 안에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다는 것. 앨런 아이버슨은 총 수입 약 2,4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Re%2Fimage%2F13r6rSCYCVl2t_JFjuPl5Pw_O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2:30:58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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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장폐지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 글로벌 사모펀드가 한국 상장사에 수조 원을 베팅하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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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초, 베인캐피탈이 에코마케팅을 약 5,000억 원에 공개매수했다. 뒤이어 EQT파트너스가 더존비즈온을 약 2조 2,000억 원에 사겠다고 나섰다. 코스피가 오르는 시장에서, 국내 사모펀드들이 규제 리스크를 이유로 손을 놓고 있는 사이, 글로벌 자본만 조용히 그리고 크게 움직이고 있다.이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지분이 아니다. 상장폐지다. 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Re%2Fimage%2F8MFbbIGLwML5aiDIhiL5Z1xROu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7:14:22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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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라는 팔리는데, 콜라 회사는 망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0Re/34</link>
      <description>편의점 냉장고 앞에 선 적이 있다. 손이 자연스럽게 코카콜라 쪽으로 향했다. 1,800원. 별 고민 없이 집어 들었다. 계산하고 나오면서 문득 생각했다. 이 콜라 한 캔으로 얼마나 남을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답이 뉴스로 나왔다. 2025년 11월, 롯데칠성음료가 75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몇 달 전에는 LG생활건강의 코카콜라음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Re%2Fimage%2FdeTMcTr0uSpJSylJtBsSDGLB8U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6:57:56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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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리 창사 첫 연간 영업이익 기록! - 생존을 간 비즈니스 모델의 수정</title>
      <link>https://brunch.co.kr/@@a0Re/33</link>
      <description>컬리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31억 원을 기록했다. 창사 10년 만의 첫 흑자다.숫자만 보면 단순한 성과처럼 읽힌다. 그런데 이 회사의 이력을 알고 나면 조금 다르게 보인다. 누적 적자 2조 원. 총 투자 유치 규모도 2조 원이 넘는다. 새벽배송이라는 개념을 한국 시장에 처음 들고 나온 뒤 10년 가까이 적자를 쌓아온 회사가,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5:55:55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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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상값으로 회사를 인수했다 - 클래시스 브라질 유통사 메드시스템즈 인수</title>
      <link>https://brunch.co.kr/@@a0Re/32</link>
      <description>브라질에서 한국 기업이 조용히 일을 벌였다.클래시스가 브라질 최대 미용 의료기기 유통사 메드시스템즈의 모회사 JL헬스 지분 77.5%를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금액은 183억 원. 처음엔 그냥 평범한 해외 M&amp;amp;A처럼 들린다. 그런데 이 딜의 구조를 뜯어보면, 꽤 영리한 거래가 숨어 있다. ----------&amp;lt;클래시스라는 회사&amp;gt;클래시스를 모른다면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Re%2Fimage%2FGIc-3khBKx1KLpMEoGROxBslqG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0:50:30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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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보틀의 추락은 어디까지? - 네슬레가 7억달러에 사서 4억달러에 손절한 브랜드</title>
      <link>https://brunch.co.kr/@@a0Re/31</link>
      <description>2026년 3월, 블루보틀 커피가 다시 팔렸다. 네슬레가 2017년 7억달러 기업가치로 인수한 이 브랜드를, 이번엔 4억달러 미만에 사갔다. 인수자는 센추리엄 캐피털. 루이싱커피의 지배주주다. 2020년 3억달러 분식회계로 나스닥에서 상장폐지된 그 회사의 주주다. ---------- &amp;lt;루이싱은 어떻게 죽었다 살아났나&amp;gt;루이싱커피의 부상은 극적이었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Re%2Fimage%2FIHTTMcNoV-A_qvjX5fkdIO3PYq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3:00:01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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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결혼이 40% 줄었는데 웨딩홀에 2,000억을 베팅했다 - 사양산업에서 독점을 설계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a0Re/30</link>
      <description>&amp;lt;자기가 판 회사를 54% 비싸게 다시 사는 이유&amp;gt;UCK Partners는 2019년 유모멘트를 1,300억원에 팔았다. 그리고 2025년, 같은 회사를 2,000억원에 다시 샀다.사모펀드가 한 번 엑싯한 자산을 재인수하는 일은 드물다. 더구나 자신이 매각한 가격보다 54% 높은 값을 치르면서까지. 이 딜을 단순한 재투자로 읽기 어려운 이유다. UC</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23:09:54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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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탕비실 간식 배달부가 병원 급식소를 인수하기까지 - 위펀의 치밀한 확장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a0Re/29</link>
      <description>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탕비실이 유독 기억에 남는 사람들이 있다.커피 한 잔 마시러 갔다가 동료와 수다 떨고, 과자 집어 들다가 업무 스트레스를 잠깐 내려놓는 그 공간. 대기업이라면 관리팀에서 알아서 채워주겠지만, 직원 스무 명짜리 스타트업에서는 누군가가 직접 편의점에 다녀와야 했다.2016년, 앱 개발 회사를 운영하던 김헌 대표가 바로 그 역할을</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23:08:27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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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생활건강의 토리든 인수 검토가 던지는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a0Re/28</link>
      <description>지난 1월, LG생활건강이 토리든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회사는 즉시 공시를 냈다. &amp;quot;확정된 사항은 없다. 다만 검토는 하고 있다.&amp;quot; 부인이 아니었다. 나는 이 딜이 단순한 M&amp;amp;A 이상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amp;lt;황제주의 추락&amp;gt;LG생활건강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안다. 한때 이 회사의 주가는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Re%2Fimage%2F-JlkYG9LMj8SAM545nQ2Kx8F9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9:25:40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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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0조짜리 꿈, 혹은 욕망에 대하여 - 넷플릭스가 포기한 그 딜을, 80세 노인은 왜 잡았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0Re/27</link>
      <description>어제 실리콘밸리발 뉴스 하나가 조용히 퍼졌습니다.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 인수를 포기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포기 선언 직후, 넷플릭스 주가가 13% 급등한 겁니다. 보통 인수합병 소식에 주가가 오르지, 포기 소식에 오르는 경우는 드뭅니다. 시장은 넷플릭스의 &amp;quot;안 산다&amp;quot;는 결정에 박수를 보낸 셈이었습니다.투자자들의 논</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22:39:01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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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왓챠가 이제 곧 사라질 수 있다 - 작년 회생신청 이후 매각 주관사로 삼정KPMG 선정</title>
      <link>https://brunch.co.kr/@@a0Re/26</link>
      <description>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습관처럼 켜던 앱이 있었습니다. 넷플릭스처럼 요란하지 않고, 유튜브처럼 산만하지도 않은. 조용히 좋은 일본 드라마를 골라볼 수 있었던 그 앱. 왓챠 얘기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왓챠가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임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지난해 8월 기업회생을 신청한 지 6개월 만에, 본격적으로 새 주인을 찾기 시작한 겁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Re%2Fimage%2FvvT3tOs4Y17NilWHu50X8xmJJJ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23:08:47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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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뷰티, 이탈리아의 심장에 깃발을 꽂다 - 코스맥스의 케미노바 인수, 그 이면에 숨겨진 '시간'과 '가치'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a0Re/25</link>
      <description>화장품의 본고장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많은 이들은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를 떠올리며 '프랑스'라 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업계의 깊숙한 곳, 즉 '누가 가장 잘 만드느냐'를 묻는다면 대답은 달라집니다. 화장품 제조의 성지, 이탈리아 밀라노 인근의 '뷰티 밸리'가 그 주인공이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뷰티 조력자 코스맥스(COSMAX)가 이 거대한 심장부에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Re%2Fimage%2FakNudeJcIN_Fs5JnkidB18Orp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23:17:06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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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랙시스캐피탈 '번개'같이 엑시트 할 수 있을까? - 번개장터의 7,500억, &amp;lsquo;비싼 가격&amp;rsquo;과 &amp;lsquo;합리적 투자&amp;rsquo; 사이의 경계선</title>
      <link>https://brunch.co.kr/@@a0Re/24</link>
      <description>중고거래 플랫폼 &amp;lsquo;번개장터&amp;rsquo;의 매각 소식입니다. 2020년 경영권을 인수한 사모펀드(PEF) 프랙시스캐피탈이 6년 만에 엑시트(Exit) 카드를 꺼내 들었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몸값은 약 7,500억 원. 6년 전 인수 가격의 5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유통 공룡 신세계와 패션 리더 무신사가 잠재적 인수 후보로 오르내리는 지금, 우리는 이 &amp;lsquo;</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23:32:16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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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차의 롯데렌탈 인수'썰' - 현대차가 사려는 것은 렌터카가 아니라 '시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0Re/23</link>
      <description>현대자동차의 롯데렌탈 인수설. 누군가는 1위 기업을 집어삼키는 대기업의 전형적인 확장이라 말하고, 누군가는 중고차 시장까지 장악하려는 욕심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제가 본 이 뉴스 이면에는 조금 더 절박하고도 흥미로운 '시간의 싸움'이 숨어 있었습니다.  &amp;lt;​길 위에서 스승을 찾다&amp;gt; 얼마 전 현대차 자율주행의 상징이었던 인물들이 물러나고, 테슬라와 엔비디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Re%2Fimage%2FOwdk_3dk8mZMQXrI6gQ3_tHWH7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23:15:17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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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비스트, 자신만의 제국을 꿈꾸다</title>
      <link>https://brunch.co.kr/@@a0Re/22</link>
      <description>우리는 그를 '유튜버'라고 부르지만, 자본시장은 그를 '제국의 설계자'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13세 소년이 카메라 앞에서 40시간 동안 숫자를 세던 시절부터, 전직 소프트뱅크 임원을 CEO로 영입한 7조 원 가치의 지주회사 '비스트 인더스트리(Beast Industries)'를 일구기까지. 미스터비스트(지미 도널드슨)의 여정은 단순히 운 좋은 창작자의 성공</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3:41:34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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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닭과 아몬드의 화끈한 결합 - 삼양식품이 &amp;lsquo;바프&amp;rsquo;를 장바구니에 담은 진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a0Re/21</link>
      <description>최근 식품업계와 IB(투자은행) 업계를 동시에 들썩이게 한 뉴스가 있었습니다. 바로 K-라면의 자존심 삼양식품이 K-견과류의 대명사 바프(HBAF)의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입니다. ​누군가는 &amp;quot;라면 회사가 웬 아몬드?&amp;quot;라며 고개를 갸웃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딜 실무자의 시선으로 이 판을 들여다보면, 이건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선 '불닭 제국'의</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9:45:05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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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달의 민족 매각설 (feat. 8조) - 8조 원의 배달, 우리는 그만큼의 가치를 주문하고 있나?</title>
      <link>https://brunch.co.kr/@@a0Re/20</link>
      <description>어느 날 아침, 포털 메인에 익숙한 이름이 올랐다. '배달의민족 매각'. 이미 몇 해 전 독일 기업인 딜리버리히어로(DH)에 안긴 배민이 다시 시장에 나온다는 소식이었다. 회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고개를 젓지만, 업계의 시선은 차갑다. 9조 원이라는 거대한 부채의 파고를 넘어야 하는 DH에게 배민은 가장 아끼는 자산인 동시에, 지금이 아니면 제값을 받기 힘</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22:01:41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guid>https://brunch.co.kr/@@a0Re/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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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천피에 이은 삼천닥? - 결국엔 실적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0Re/19</link>
      <description>​지난해 코스피가 5000이라는 유례없는 숫자를 찍었을 때, 시장은 환희에 찼습니다. 하지만 그 환희의 바닥에는 차가울 정도로 객관적인 '성적표'가 있었습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정점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쏟아낸 압도적인 실적, 그리고 그 뒤를 묵묵히 받쳐준 조선과 방산, K-뷰티의 실물 지표들. ​자본주의 시장에서 지수의 상승은 기업이 벌어들인</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23:27:37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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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의 선택, 그리고 우리의 불편함</title>
      <link>https://brunch.co.kr/@@a0Re/18</link>
      <description>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주변에서 다들 별로라고 해서, 일단은 보류 중이다. 카카오톡 최신 버전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SNS 타임라인을 스쳐 지나가는 불평들, 단톡방에서 터지는 한숨들. 그런데 이번 개편을 보며 든 생각이 하나 있다.&amp;quot;그렇게까지 해야 했나?&amp;quot;카카오는 플랫폼 기업이다. 원가율이 낮은 구조로, 웬만하면 수익성이 괜</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5:15:49 GMT</pubDate>
      <author>Jaso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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