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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주리</title>
    <link>https://brunch.co.kr/@@a0mO</link>
    <description>일상의 상념을 글로 풀어냅니다. 블로거, 유튜버, 연극강사, 결혼식 사회자로 활동중이며 동시에 유쾌하고 진지한 엄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13: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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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상념을 글로 풀어냅니다. 블로거, 유튜버, 연극강사, 결혼식 사회자로 활동중이며 동시에 유쾌하고 진지한 엄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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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휴직을 선언합니다] 책이 나왔어요 :) - 다시 일하고 싶은 엄마의 성역할 바꾸기 실험</title>
      <link>https://brunch.co.kr/@@a0mO/3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쓰네요. &amp;lt;엄마 휴직을 선언합니다&amp;gt;를 2021년 5월에 브런치 북으로 처음 만들었는데, 2022년 1월에 교양인 출판사에서 정식으로 책이 출간됐습니다.   예스 24 구매 링크​ 교보문고 구매 링크​  브런치 북으로 발간된 16개의 글에, 그보다 더 많은 내용 추가됐습니다. 엄마 휴직 경험을 넘어, 엄마 휴직이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BvCZdKyulIyeycoV90ThmezBC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an 2022 01:15:36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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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라서 못하는 게 아닙니다 - 역할을 바꾸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0mO/24</link>
      <description>아빠의 육아 휴직 두 달 차. &amp;lsquo;남편이 아이를 잘 돌볼 수 있을까?&amp;rsquo; &amp;lsquo;나만큼 꼼꼼하게 집안일을 할 수 있을까?&amp;rsquo;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의심들을 하나씩 꺼내 따져보기로 했다. 아침, 저녁으로 남편의 뒷모습과 집을 관찰했다.   * 주방일 남편은 육아 휴직을 시작하며 냉장고에 붙일 적당한 크기의 화이트보드를 구입했다. &amp;lsquo;서로의 일정을 적는 건가? 냉장고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eq34QO3drPy0P8h8ZD21PrKvt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7:00:16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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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엄마가 할 수 있으면 아빠도 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0mO/23</link>
      <description>&amp;lt;엄마 휴직을 선언합니다&amp;gt;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이유는 해결되지 않은 채로 마음속에 존재하는 이 질문의 답을 정리하기 위해서다.  '아빠는 왜 주양육자가 될 수 없을까?'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주양육자는 모두 여성(엄마)이었다. 여성이 전업주부일 경우에는 주양육자가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맞벌이 부부의 경우에도 주양육자 역할은 모두 엄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9l7yPKkMdWlE17MF_YV3-xhn8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6:04:47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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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가 외로운 이유 - 남편은 육아 휴직3일 만에 외롭다고 말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0mO/22</link>
      <description>엄마 휴직이자 남편의 육아 휴직이 시작되고 3일째의 밤. 출근할 수 있는 사무실이 있다는 즐거움과 내 시간을 온전히 나의 계획대로 쓸 수 있다는 만족감에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는 밤이었다. 종일 사무실 책상에 앉아 수업 준비, 회의, 글쓰기를 했지만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1도 힘들지 않았다. 하지만 그날 밤, 내 앞에 앉아있는 남편의 표정은 나와는 사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GWLPMCbxN2bv95RoHPTZsmNpl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3:51:00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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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삶의 주체성을 되찾는 방법 - 하루를 내 뜻대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만족감</title>
      <link>https://brunch.co.kr/@@a0mO/21</link>
      <description>전업주부 시절,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amp;lsquo;삶의 주체성이 없다&amp;rsquo;는 느낌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삶의 주체성이 차고 넘쳤기에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것이 맞다. 하지만 육아에 집중하면서 나의 24시간이 오로지 나의 결정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 의해 돌아가니 숨이 턱 막혀왔다. 신생아 육아만 끝나면, 아이가 걸을 수 있게 되면, 어린이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zc_dOhSpoM4Ekr_XRAwgaj-dF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2:42:10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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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경력단절맘! 3년 만의 복귀 첫 날,펑크를 냈다. -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만 백 번</title>
      <link>https://brunch.co.kr/@@a0mO/20</link>
      <description>&amp;ldquo;정말 죄송한데 저 좀 늦을 것 같아요. 먼저 교실에 들어가 있으실래요?&amp;rdquo;  인형극 배우 8년 차.&amp;nbsp;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대사를 줄줄 읊을 만큼 익숙한 일이었다.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공연을 하는 형태라서 매일 다른 학교로 찾아가야 한다는 점이 조금 복잡하지만 크게 문제 될 일은 아니었다. 출근 시간은 차가 막혀, 항상 내비게이션이 말해주는 시간의 2배를 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E07utACCVx23oI7Ii14G-9dvl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23:27:21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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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사무실이 생겼다. - 공간의 분리 없이는 &amp;lsquo;엄마&amp;rsquo; 역할에서 벗어날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a0mO/19</link>
      <description>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집이 곧 사무실이었다. 침대조차 들어가지 않던 작은 신혼집에서도 내 책상만은 어떻게든 지켜냈다. 저렴한 조립식 책상이라 앉을 때마다 삐걱삐걱 소리가 났지만 그 자체로 충분했다. 컴퓨터, 파일 꽂이, 노트만 놓을 수 있다면 그 자체로 훌륭한 사무실이었다.  아이가 태어나고 이사를 한 집은 예전 집보다 공간이 여유로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XCiNJLK3MNghJHQHU57QsWNdT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21 14:46:36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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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가 유별나서 이러는 게 맞습니다만 - 엄마 휴직, 걱정은 돈으로 받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0mO/18</link>
      <description>엄마 휴직을 한다고 했을 때 주변의 반응은 이랬다.  1) 남편   그래, 해라. 그렇게까지 원하는데 해야지. 이 김에 나도 집에서 좀 쉬고, 하고 싶었던 것도 하고 그래야겠다.  남편은 내가 얼마나 나가서 내 일을 하고 싶어 했는지 알고 있었기에 엄마 휴직 선언에 그다지 놀라지 않았다. 임신을 계획했던 순간부터 아마 이런 날이 언젠가는(곧) 올 것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IYZ_KO9-LasGridwNorsErpLM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pr 2021 23:43:36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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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인 가족 평균 생활비는 얼마냐면요 - 나는 그만큼을 벌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0mO/17</link>
      <description>'얼마를 벌어야 3인 가족이 먹고살 수 있을까?&amp;rsquo;  작년, 아이가 태어나고 외벌이(전업주부를 직업으로 쳐주지 않는 상황에서 쓰는 말이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부득이하게 사용한다)가 되면서 가정 경제가 급격하게 휘청였다. 둘이 벌어 둘이 쓸 때는 한 사람의 수입을 생활비로 쓰고, 남은 한 사람의 수입을 그대로 저축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 가정의 경제 상황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8jOkkKhSGHrdS5L7-s1sf12LT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pr 2021 07:23:25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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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일+양육 list, 겨우 이것밖에 없다니? - &amp;quot;집구석에서 뭘 했길래 집이 이모양이야?&amp;quot; 에 대한 반박</title>
      <link>https://brunch.co.kr/@@a0mO/16</link>
      <description>엄마 휴직은 아주 간단하다. 엄마가 맡고 있던 주양육자+주부의 역할을 아빠와 바꾸면 된다. 전업주부-직장인이 있던 우리 부부는 아빠가 맡고 있던 '바깥양반'의 역할을 엄마가 맡는 것까지 포함하면 된다. 엄마 휴직의 핵심은 부부 중 아무도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서로 동일한 책임을 가진다는 것에 있다. 이번 글에서는 '엄마'의 역할로 수행해야 하는 일들을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Fedlzivn1yU9SCN0qASzVdAp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pr 2021 14:14:45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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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엄마 휴직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시죠? - 스스로의 레퍼런스가 되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a0mO/15</link>
      <description>&amp;lsquo;엄마&amp;nbsp;휴직&amp;rsquo;이라는 말은&amp;nbsp;엄청난&amp;nbsp;고심&amp;nbsp;끝에&amp;nbsp;탄생한&amp;nbsp;것이&amp;nbsp;아니다. 지금&amp;nbsp;내가&amp;nbsp;원하는&amp;nbsp;상황을&amp;nbsp;있는&amp;nbsp;그대로&amp;nbsp;표현하기&amp;nbsp;위해&amp;nbsp;찾아낸&amp;nbsp;된&amp;nbsp;두&amp;nbsp;단어의&amp;nbsp;조합이다. 엄마라는&amp;nbsp;역할에서&amp;nbsp;잠시&amp;nbsp;휴직을&amp;nbsp;하겠다는&amp;nbsp;선언. 엄마&amp;nbsp;휴직.  엄마 휴직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보았다. &amp;lsquo;나처럼 엄마 휴직을 한 사람이 분명 있겠지?&amp;rsquo; 인터넷 검색창에 &amp;lsquo;엄마 휴직&amp;rsquo; 두 단어를 넣어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Rw3xWse7X7TPj7nv50Ou4-mul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23:53:46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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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육아 우울증은 없지만 엄마 휴직은 필요하다 - 남편의 육아휴직, 나의 돈벌이, 육아. 무엇이 문제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a0mO/14</link>
      <description>*독박 육아 : 배우자나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서 어린아이를 기르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네이버 국어사전)    정의로만 따지면 나는 독박 육아를 하진 않았다. 남편이 오후 6시면 어김없이 퇴근을 하고 주말에는 같이 육아를 했으니 엄밀히 따지면 혼자만의 독박 육아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이가 일어나는 새벽 6시부터 남편의 퇴근 시간인 오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hxoEZqHMSVu97KXAInlQkPOtV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r 2021 23:39:18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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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평가가 없는 유일한 직업, 주부 - 일하기 싫어서 주부로 살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a0mO/13</link>
      <description>'전업주부로 사는 것은 사실 편하다&amp;rsquo;  이 한 문장을 글로 적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다. 주부이자 주양육자인 내가 이런 문장을 입 밖으로 내뱉는다는 것은 마치 건드려서는 안 될 삶의 금기를 깨부수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amp;ldquo;전업주부의 노동을 사회에서 인정해주지 않으니 억울하다&amp;rdquo;, &amp;quot;내가 원해서 전업주부가 된 것이 아니다&amp;quot; 라고 말해왔으면서 이제는 전업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9_dwmVAraMLxdBW09qliOwiVD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r 2021 04:31:47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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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전업주부가 된 이유 - 엄마가 되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0mO/12</link>
      <description>내 소개를 간단히 해볼까 한다. 대학에서 특수 교육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아동청소년연극을 공부했다. 극단 &amp;lt;아주 특별한 예술마을&amp;gt;의 대표로 발달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한 공연을 제작하고, 특수학급&amp;middot;특수학교&amp;middot;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프리랜서 연극 강사로 수업을 진행한다. 동시에 네이버 블로그 &amp;lt;사랑에 장애가 있나요?&amp;gt;와 유튜브 &amp;lt;항승주리&amp;gt;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gxWY33hr2IL15I9N3d-lNEbB9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r 2021 00:24:56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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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업주부는 대체 얼마를 벌까? - 주양육자와 전업주부의 노동을 돈으로 환산해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0mO/11</link>
      <description>&amp;lsquo;전업주부의 노동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amp;rsquo;라는 기사를 한 번도 클릭하지 않은 전업주부는 없으리라 확신한다. 하루 종일 일을 하는 것 같은데 사람들은 자신을 &amp;lsquo;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집에서 편히 노는 여자&amp;rsquo;라고 생각할 때마다 속이 뒤집어진다. 그래서 이런 제목의 기사를 볼 때마다 열심히 눈팅을 한다. &amp;lsquo;그래, 내 노동에도 분명 가치가 있어! 나도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n5SlfGTNm70-DWrSE-dzmFqmo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Mar 2021 23:50:03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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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부장 세대의 마지막 딸 - 80년대생 남녀가 만나 결혼하면 무슨 일이 생길까</title>
      <link>https://brunch.co.kr/@@a0mO/10</link>
      <description>* 가부장제 - 남성 중 최연장자가 가정의 최고 책임자로 있는 것(출처_나무 위키)   아버지는 50년대 베이비붐 세대로 태어나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살아오셨다. 어린 시절 논두렁을 뛰어다니며 세상을 배웠고, 군대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규칙에도 조용히 응하는 법을 배웠으며, 블루칼라로 일을 하며 번 돈으로 스스로 결혼자금을 마련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Uw3xb4S2VWrpyrGyMPC_FOlUD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Mar 2021 07:22:46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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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왜 '주' 양육자가 될 수 없을까 - 전업주부의 엄마휴직 선언 #1</title>
      <link>https://brunch.co.kr/@@a0mO/9</link>
      <description>36세 부인. 전 프리랜서, 현 전업주부 + 주양육자 36세 남편. 전 교사, 현 교사 + 부양육자   남편은 완벽한 &amp;lsquo;아빠&amp;rsquo;였다.&amp;nbsp;저녁 6시, 퇴근과 동시에 육아 출근을 하며 하루를 48시간처럼 쪼개서 살았다. 직장에서 입었던 옷도 다 갈아입지 못한 채로 아이를 안고 어르고 달래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혼자 천천히 밥을 음미하는 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xA3yQTFrdkdxgFqwscDd0ikz1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21 04:26:19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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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는 '혹자'를 찾습니다 - 재택근무와 가정보육의 한가운데, 전업주부 엄마의 자리는?</title>
      <link>https://brunch.co.kr/@@a0mO/8</link>
      <description>코로나가 이어지면서 남편의 재택근무가 시작되고, 가족 모두가 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아침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째깍째깍 어린이집으로 갔던 아이까지 집에 있다 보니 세 명이 종일 북적이며 같이 지낸다. &amp;lsquo;재택근무&amp;rsquo;라는 것에 대한 코로나 이전의 이미지는 다음과 같았다.  아침에 일어나 기지개를 한 번 피고 우아하게 아메리카노와 크로와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NG5WThxV67JwKNNb_N9ZvZXDhRM.png" width="225"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an 2021 03:08:04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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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랑에 장애가 있나요&amp;gt;는 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 연재를 잠시 중단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0mO/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권주리입니다. &amp;lt;사랑에 장애가 있나요&amp;gt; 매거진으로 연재 중인 글들이 책으로 엮어져 나오게 됐어요. 브런치 연재는 여기서 잠시 멈춰야 할 듯 합니다. 출간이 되면 다시 정식으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일상의 조각들은 네이버 블로그에 업로드 하고 있어요.  브런치에는 어떤 글을 쓰게 될 지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또 다른 형태와 주제로 올해 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UlmEN5ZOrWzsHLRM32RRB9-c6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0 05:53:06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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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미안하지 않아서 미안해요. - 나는 항승을 좋아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a0mO/4</link>
      <description>항승과 연인이 된 이후로 우리의 만남과 관련해서 가장 걱정된 부분은 바로 &amp;lsquo;어머니께 이 사실을 어찌 전해야 하나&amp;rsquo; 그 부분이었다. 장애인 남자 친구를 만나는 딸. 한 팔만 없는 줄 알았는데 다리 한쪽도 없단다. 일반적인 가정의 부모님이라면 어떤 반응을 보이실까 예상해보았다. &amp;quot; 뭐? 네가 미쳤구나? 얘, 정신 차려! 당장 헤어져! 절대 안 돼!! &amp;quot;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mO%2Fimage%2FFmVIU_GuD_KmSgqDFHc5PuXgU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12:58:26 GMT</pubDate>
      <author>권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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