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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예글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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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계, 공백, 사이, 침묵 그리고 고요함 주변의 것들을 줍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2:12: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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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 공백, 사이, 침묵 그리고 고요함 주변의 것들을 줍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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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백꽃 필 무렵에 알게 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0yY/227</link>
      <description>동백의 화려한 붉은 얼굴을 만나기까지, 나름의 묵묵한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동백나무에 마음을 빼앗긴 뒤 설레는 마음으로 키우기 시작했던 작은 동백은 몇 년 동안 꽃을 피울 기척 없이 반질반질한 초록잎만 뻗어갈 뿐이었다. 그 당시에는 언젠가 기다리면 꽃이 피겠지라는 마음으로 동백을 돌봤다. 무언가를 기다린다는 건, 더욱이 그 기다림이 설렘을 품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Mp5txpIXx843S76Mx0vOLTpUV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09:06:12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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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적 호흡 - 숨쉬어 살아있음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a0yY/192</link>
      <description>종종 나 자신이 중요하고 거대한 존재라는 착각이 들거나, 어떤 날에는 너무나 작고 보잘것없어서 세상에서 나의 쓸모를 찾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 때면 삶의 어디쯤에서 서성거려야 할지, 어디쯤에 자리를 잡고 살아야 하는 건지 막막한 그런 날들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때때로 내가 내뱉는 한 번의 숨들, 겨울이면 뿌옇고 하얀 김으로 눈앞에서 흩어져 사라져 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FDJUSvEMD4m9CvjexfmGJDps-O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l 2023 11:19:12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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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경(憧憬) - 뭉근함을 끄적이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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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잔한 가지 끝에 매달린 처연함을 고이 받아 적어내고, 섧게 울어대는 백지 위에 검은 고요의 정렬을 이어나가고, 흔들거리는 위태로운 것들을 지탱하며 아슬하지만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장면하나 없이, 색채 하나 없이 그려내는 무채색의, 희고 검은 것들의 조합을, 어울림을 사랑하였고, 나는 그것들을 닮아내고 싶어 몹시도 그것들을 동경한다.   읽는 이유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oWhbLCwsxJMGFI2k9CW2wEsrzi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May 2023 14:35:25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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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 - 생을 의욕하는 간절함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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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책(散策)이란 단어에 걸음은 없었다. '얕은 생각들을 흩뿌린다'는 의미를 가진 산책이라는 글자는 천천히 걷는 행위의 결과로, 그것도 운좋게 얻을 수 있는 '잡념의 상실' 자체가 행위의 이름이 되었다. 어떤 단어들은 설명하는 것 대신 행위의 본질을 드러내기도 한다.   목적있는 산책이라든가 분주한 산책이라든가 하는 말들은 산책이란 단어와 어울리지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jQyYNP7KjSDDZEr6NMeYr5UXg7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y 2023 14:28:04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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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사랑이라는 이름의 자기기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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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통용될 수 있는 사랑의 정의는 어디까지일까. 사랑이라 부르는 것들에 대한 믿음은 오로지 두 사람만이 공유할 수 있는 유일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정의는 서로에게 다르며 언제나 같은 의미로서 자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르고, 말하고, 사랑일 것이라 믿는다. &amp;lt;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p;gt;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 앞에서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DVuh074hxjXd4sGffVxHtmMkZ6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23 11:20:33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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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 옅어지고, 바래지고 그렇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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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셔터를 누르기로 결심한 순간, 그 찰나의 인상을 담아보려 하지만 찰나를 담기엔 너무도 짧은 시간이었을까 아니면 애초에 찰나라는 것은 사진 한 장으로도 붙잡을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어서였을까. 담아두고 싶은 순간은 어느새 지나가버리기 일쑤다. 놓치고야 만다.  가짓수를 세어볼 수도 없을, 어디는 분홍이고, 어디는 붉은이고, 어디는 청명인 찬란함이 펼쳐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Sjumc713itoZBtDwYxc2GELeO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23 12:39:11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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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소멸이 가당키나 한가 - 의미로 넘실댈 테니, 살아보고 싶을 수밖에</title>
      <link>https://brunch.co.kr/@@a0yY/178</link>
      <description>모든 것이 사라진 건 아니었다. 어린 시절 사진앨범에 꽤나 빈번히 등장했던 그곳이 놀이공원이었었다는건 기억 속에서 존재할 뿐이었지만, 언덕을 오르는 길목에 있던 팔각정만은 소멸하지 않고 홀로 기억을 붙잡듯 남아있었다. 개구진 표정을 한 채로 팔각정 위에서 빼꼼히 아래를 내려다보던 사진 속의 아이는 다시 돌아와 그곳을 올려보고 있었다. 30년 전의 나와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KhicwO0QszX3Sc0ua3D59ipLvH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11:24:01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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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 이상한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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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또는 안녕.  똑같은 글자인데, 똑같은 인사인데  어떤 때는 만날 때 말하고 어떤 때는 헤어질 때 하는 말이라는 게 문득, 무척이나 이상했다. 여태 들어본 적 없는, 뜻을 모르는 글자같이 낯설었다.  이렇게 반갑고도 서러운 말이 어디 있을까 싶어서.  어떤 안녕을 말해야 하는지 몰라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다문 입에서 &amp;lsquo;안녕&amp;rsquo;이라는 두 글자만 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rJdlr-KDBpnrhL7c7ZtA6vaKc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pr 2023 14:08:16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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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 - 각자의 두 계절, 두 개의 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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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 실연당하고 머리 잘라본 적 있어? 실연 후에 하는 고전적인 것들의 대표적인 장면으로 드라마나 영화에 잘 등장하잖아. 헤어진 연인을 생각하면서 울면서 혹은 울음을 참으면서 미용실 거울 속 짧아진 머리가 된 자기 자신을 보는 장면. 나는, 처절하게 실연당하고 긴 머리를 짧은 단발머리로 잘라본 적 있어! 미용사 아주머니께서 아깝게 기른 머리를 왜 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pl-rLAEnUeGvQ4LcMFAd7W31M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pr 2023 12:04:49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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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 - 눈, 코, 뺨 그리고 입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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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의 평온을 모아 포개어 여기에 놓았을까. 너를 바라보면 마음의 결이 네 얼굴을 따라 보송해져.  너의 맑은 웃음이 내어 놓은 윤곽을 따라가 보면, 까만 밤을 담아놓은 듯한 짙고 맑은 눈동자 속에서 별이 총총한 우주를 발견할 수 있어.  솜털이 보송보송한 복숭아를 닮은 뺨은 자꾸만 부비적거리고 싶게 만들어. 너의 뺨을 맞대고 있으면 뾰족하게 모나 있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mwwR8PDkDhZfJQXALpsz7iVEn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23 11:44:24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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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가야할 길_나를 키우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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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은 끊임없는 적응의 연속이라 하지만, 비로소 적응하여 안도하고 그 지점에 기대어 서 있을 수 있는 순간은 찰나와도 같이 짧게 느껴지곤 했다. 괜찮다고 생각되는 그 순간이 앞으로도 지속될 거라는 기대감은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지만 이내 곧, 극복해내야만 하는 삶의 과제라는 다른 얼굴이 되어 나타났기에 한동안의 삶을 나아가지도 멈추지도 못하는 서성거림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ehp7Z2bE64VeVrIh_pHYHBuOA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r 2023 14:01:43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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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되지 않아도 괜찮아 - 불안한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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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인지도 모르는 실체 없는 환상을 쫓으며 무언가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난 시간을 살아왔던 것 같아. 나는 무엇이 되고 싶었던 걸까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내내 맴돌다가 과연 내가 무엇이 되는 그 지점에 도달하는 것이 가능하기나 한 것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어.    어릴 때 말이야, 어른들이 으레 즐겨 묻는 말 중 하나는 &amp;ldquo;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니?&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kzhULDR1ztFBlDzFGToIk3p45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Nov 2022 05:08:34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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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가 말을 걸어올 때 - 사랑하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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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샤워를 하려고 물을 틀자마자 소스라치게 놀랐어. 분명 아무 데도 다친 데가 없었는데 출처를 알 수 없는 날카롭고 맹렬한 통증이 순간 후려치듯 나를 지나갔거든. 물이 살짝 닿기만 한 거였는데 말이지. 어디에서 통증이 오는 건지 혼란스러웠어. 통증의 진원지를 찾아보려 숨을 꾸욱 참고 온몸의 감각에 집중하기 시작했어. 그런데, 이 날카로운 통증의 주인공은 지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qgUib4SIJTQEhnRDz1FgKUWAR1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Nov 2022 09:57:39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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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장. 내맡김의 지혜 -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방법 배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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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맡김'의 의미는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숙고해본 적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그대로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는 것, 그저 지켜보는 것과 같은 의미인 것인지 혼동이 되었습니다. 내맡긴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오히려 분주하게 움직이며 스스로 통제에 더욱 열을 올리곤 했습니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의 마지막 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DRfLoC3SKCiK5bujBaXb_-TMO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22 08:35:31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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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번째. 행복과 불행을 넘어선 곳에 평화가 있다 -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방법 배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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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행복과 불행의 정의를 어떻게 내릴까요? 누군가의 행복의 요소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불행의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그리고 그 둘을 가르는 것의 주체는 누구이며 절대적인 긍정과 부정이란 것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나에게는 옳은 일들이 누군가에게는 옳지 않은 일이 되어 갈등을 빚어내기도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so-wNxQ59mqHIXWuZTd_mR9qU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y 2022 07:05:30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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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번째. 성숙한 인간관계 -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방법 배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a0yY/67</link>
      <description>&amp;quot;변화를 위한 가장 커다란 촉매는 어떤 식으로든 상대방을 판단하거나 변화시키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완전히 받아들이는 것입니다.&amp;quot;  우리의 삶은 '관계'에서 시작되어 '관계'로 끝맺음된다 말하여도 지나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의 고민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비롯되지 않나 싶습니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과의 관계도 들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F-nW2tQsndkQwR4p201Kp5wa7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pr 2022 04:10:47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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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번째. 현시되지 않은 세계로 들어가기 -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방법 배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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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즉시색 색즉시공(空卽是色 色卽是空)  '반야심경'에 나오는 말입니다. 만물의 본질이 곧 공(空), 비어있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로 들어간다 함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보이는 세상이라고 한다면, 보이지 않는 세상 역시 '비어있음'의 그 무엇일까요.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방법을 배우는데, 보이지 않는 세계로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OqQeefakWWhyVsMj3yQ8XhkCq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pr 2022 04:34:56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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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번째. 몸 안에 뿌리내리기 -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방법 배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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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더없이 고요하고 평화로운 영역으로, 힘과 활기에 넘치는 삶의 영역으로...&amp;quot;   '어떻게 살고 싶은가'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이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는 고요와 평온 속에서도 활기가 넘치는 삶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제가 동경한 삶의 모습이 있다면, 바로 이러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삶이었다는 걸 깨닫습니다.  자신의 몸 안에 스스로 뿌리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Zn7jj58W2PBM3zr7D0-fv0akY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pr 2022 03:16:30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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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번째. 지금 여기에 깨어 있다는 것 -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방법 배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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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을 뜨고 있으나 보지 못하고, 귀가 열려있으나 듣지 못한다'  깨어있으나 잠들어 있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눈을 말똥말똥 뜨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는 부디 눈뜬 채로 눈 감은 상태의 글을 쓰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함께 나눌 이야기는 '현존'입니다.  지금 깨어있다는 것은 어떤 상태일까요. 그리고 깨어있는 상태의 삶은 무엇이 다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L1y2v6szeZM1bFbKWBRrkhMGd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pr 2022 07:20:37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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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번째. 마음은 지금을 교묘히 회피한다 - 지금을 사는 방법 배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a0yY/53</link>
      <description>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네번째장 '마음은 지금을 교묘히 회피한다'를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마음'은 왜 '지금'을 회피하려 하는 것일까요. 이번 네 번째 장을 읽으면서 마음에게 지금이 불편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하나 발견한 것이 있답니다.  '지금'을 교묘히 회피하려는 '마음'을 알게 되어서 심히 제 마음이 불편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0yY%2Fimage%2Frac8tNu0MgpVqIwOe1eHW5VbjA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Mar 2022 03:04:00 GMT</pubDate>
      <author>나예글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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