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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tuc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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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경에 살고있습니다. 건축가입니다. 일본어를 공부하고 살림집을 공부합니다. 지금은 글을씁니다. 의뢰가 들어오면 집을 짓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1:49: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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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경에 살고있습니다. 건축가입니다. 일본어를 공부하고 살림집을 공부합니다. 지금은 글을씁니다. 의뢰가 들어오면 집을 짓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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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의 '정주' - 정해진 곳이 아닌 정하는 곳에서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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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커피숍이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장소만이 아니듯이 내 집도 그러하다. 그러므로 내 집이 있는 장소는 살기 위함 만이 아닌 살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되는 장소야야만 했다. 그렇게 뒤돌아보니 난 생각보다 집에 대해 오랜 기간을 두지 않았다. 변화는 두려웠던 것이 아니라 다소 귀찮았을 뿐 하지만 필요했던 것이었다. 커피숍은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도&amp;nbsp;가지만, 사람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CM%2Fimage%2FfHEcG7rgqMVMKptADActBmyIBj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Nov 2020 07:05:43 GMT</pubDate>
      <author>natu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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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경에서 - 동경에서 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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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싱그러운 봄, 싱그러운 청춘 같은 그런 달  일상이 바뀌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는지, 아침이면 복잡한 전철을 타고, 서슴없이 타인이 건네주는 무언가를 건네받고, 슈퍼에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물건을 집던 그런 나날들. 무슨 당연한 소리냐고 하겠지만, 일상이 무너짐은 한순간이며, 인간의 사소한 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실수에서 큰 재앙이 시작된다. 어느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CM%2Fimage%2F3d7pFnes8JLKip9CXrMcg6Y86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Oct 2020 09:20:36 GMT</pubDate>
      <author>natu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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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의 패턴 - 집 활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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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번째 집의 활용법  우리는 모두 다른 공간에서 살고 있다. 나와 함께 사는 반려자 말고는 나와 같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공간도 생활 패턴도 좋아하는 방식도 모두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집안 정리법이나 청소하는 법과 같은 일을 이것이 답이라며 내는 책들에 대해서는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개개인에 따라서는 별 도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CM%2Fimage%2FqtXFGyJ1viZHIE6aCWvjuXek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14:05:03 GMT</pubDate>
      <author>natu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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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 내 사용법 - 집 활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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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옛것을 사랑하고 순수한 재료와 순수 광물을 사용한 디자인을 추구하려고 합니다 쓰려고 했지만 쓰지 못한 수많은 기획서라고 생각하면서 어떤 시도에 관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건축을 하는 디자이너의 이야기, 그냥 통칭하여 디자이너라 부르지만 어떤 직업적 명제로도, 사실, 지칭할 수 없는 디자이너 a입니다. a는 건축 혹은 공간 디자이너로 살아가기에 일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CM%2Fimage%2FnNuw1QHIX8fFp2RpiPJbDCbV1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14:03:37 GMT</pubDate>
      <author>natu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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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로 문화, 욕조 문화 - _동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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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3학년 무렵 그 당시 대부분의 부모님들처럼 우리 집도 새 아파트를 구입하게 되었다. 새 아파트는 주방도 깨끗하고 뭔가 반짝반짝 빛나는 느낌이었는데 그중에서도 내 마음을 사로잡은 건 단연 욕조였다.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나는 수시로 동네 목욕탕을 다녔는데 그 목욕탕은 같은 반의 남자아이의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목욕탕이었고 목욕탕에서 친구들을 자꾸 마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CM%2Fimage%2FIjG2rpUxem13NJS_hDm3V80wr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12:11:25 GMT</pubDate>
      <author>natu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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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같은 여행? 여행 같은 일상? - _동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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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할 때 여행지에서 이방인이 처럼 보이는 것보다는 현지인처럼 자연스럽게 지내고 싶은 욕구가 늘어남에 따라 여행 콘텐츠도 예전의 그것과는 달라진 것 같다. 호텔,&amp;nbsp;모텔, 여관 혹은 3성급 ,2성급을 따지는 철저한 자본주의의 선택이 아닌&amp;nbsp;어떻게 지내고 싶은가에 따라 정하는 에어비앤비 같은 여행을 위한 콘텐츠는&amp;nbsp;여행이지만 일상처럼 지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CM%2Fimage%2FVtpccNsZhtjxm2vtTwaMTcQEU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15:07:19 GMT</pubDate>
      <author>natu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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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24 - _동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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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h24 일명&amp;nbsp;Y-Chair라&amp;nbsp;일컫는 이의자는 유독 일본에서 인기가 좋다고 한다. 건축을 하면서 디자이너의&amp;nbsp;브랜드 의자에도 당연히 관심이 가지게 되고 몇 클라이언트 요구에 분위기에 걸맞은&amp;nbsp;의자들도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지만, 우리 집 식탁의자로 무엇을 고를 것인가 하면 단연&amp;nbsp;&amp;nbsp;Carl Hansen &amp;amp; S&amp;oslash;n의 ch24 체어이다. 멋들어지게 휘어진 나무와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CM%2Fimage%2FVSB3aFZCKqh-r7tB6rJs1cLoML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06:04:27 GMT</pubDate>
      <author>natu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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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동경의 가을 - 동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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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밖에 나갈 수 없으니 제철 음식을 먹음으로 계절을 느끼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유독 습하고 더운 일본의 여름은 어떤 여름보다도 수박을 많이 먹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니 늦여름 샤인 머스킷이 이름처럼 비싼 가격을 자랑하며 진열되어 있더니 그 자리를 감, 배, 사과 등 가을을 알리는 소박한 과일들이 차지하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일본은 이것이 나오면 가을이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CM%2Fimage%2FExnF8kFexcm2pkmwHIHXx3rHBn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07:20:23 GMT</pubDate>
      <author>natu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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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먹고 산다는 것 - 동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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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먹고 산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동경에서의 생활중에 가장 많은 이야깃거리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다른 나라에 가면 가장 달라지는 것이 언어, 그다음이 먹는 것이 아닐까? 의식주 그 당연함 안에 식생활의 변화가 보통은 가장 큰 것 같다. 지금도 이 글을 쓰는 동안 커피를 마시고 샐러드 따위를 먹고 있지만 그 간단한 음식조차도 어느 나라에서 먹던지 내용물도 가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CM%2Fimage%2FExd3sJwga-_6PPNN9dNb1L6QZ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02:29:48 GMT</pubDate>
      <author>natu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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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_상황에 적응한다는 것 - 동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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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 동경에서_상황에 적응한다는 것 어떤 계기로 해외에서 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는 걸까? 이 글을 쓰는 계기는 단순히 이주한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었다. 앞서 이야기한 것들이 이주 스토리에 불과했지만 그런 부분도 포함해서 동경에서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세상은 어디서든 똑같이 돌아 가지만 타국에서 타인으로 살다 보면 그런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CM%2Fimage%2FVAJUU5_1LRIg5yW6Ru8U552LMQ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0 07:09:52 GMT</pubDate>
      <author>natu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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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동경으로 - _동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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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 정말 동경으로 chapter.1 마가끼어있던 나는 이사를 원체 많이 다녔기 때문에 이사에 별 무리가 없다 생각했지만, 해외이사는 또 다른 세계였다. 이사비용도 만만치 않아, 당시 나름 미니멀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해외이사를 계기로 그나마 가지고 있던 물건에서도 다시 반이상을 버릴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도쿄에 구한집이 한국에 있는 집의 반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CM%2Fimage%2FonH5IU1hjtWx_Z-ENGDU7suoG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0 05:31:34 GMT</pubDate>
      <author>natu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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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서울로 - _동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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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로 돌아온 우리는 1달 남짓한 시간만 남겨 둔 채 이주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다. 집도 집이지만 비자며 다른 것들도 챙길게 많았다. 그 와중에 틈틈이 부동산 사이트를 통해 집을 찾고 에이전트를 통해 메일로 확인하며 집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있었다. 일단 집을 찾는 일에 어느 정도 이력이 났던 나는 일본어로 된 부동산 사이트에서도 어느 정도 능숙히 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CM%2Fimage%2FBaO-srXT3xFOfjogUe46LXF2t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0 05:29:32 GMT</pubDate>
      <author>natu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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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자! 동경으로, - _동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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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 가자! 동경으로, 여느 때 아침처럼 뜨겁게 내린 커피에 바삭하게 구운 토스트를 식탁에서 아삭아삭 먹으면서 눈은 거실 창밖을 향해 있었다. 여느 날 같으면 건물 사이에 작은 정원이 있어 나무가 보여야 했고, 그 나무들의 가지들의 흔들림을 보면서 아침을 먹는 것을 나는 좋아했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는 별로 변화가 없던 동네였다. 하지만 최근은 좀 달라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CM%2Fimage%2FQF8xDpVRzQOOdq5A-daWTcxs1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0 14:55:35 GMT</pubDate>
      <author>natu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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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집에 살고 싶은가요? - _동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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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 어떤 집에 살고 싶은가요? 집을 찾는 일을 까다로웠다. 우리가 드라마에서 보던 집처럼 일본의 집들이 아기자기하고 말끔하지만은 않았다. 우리의 금액에 맞춘 집들은, 비교적 신축이면 아기자기하다 못해 너무 작았고, 조금 넓다 싶으면 내 나이를 훌쩍 넘은 오래된 맨션이었다. 맞다. 난 분명 레트로 한 것을 좋아한다. 일부러 레트로 한 가게도 찾아간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CM%2Fimage%2FxtpU4eHbxWQO1LxoAIO3CBw0Oz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0 14:36:09 GMT</pubDate>
      <author>natu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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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경에서 - 1-2. 시작하면서, 일상 여행자를 위한 게스트 하우스 안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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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싶으신가요?  어떤 집에 살고 싶은지 생각하면 항상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따듯하고 볕이 잘 드는 마당이 있는 집, 작은&amp;nbsp;마당이 보이는 마루에 걸터앉아 있으면, 졸리운 듯 하품하며, 무심하게 고양이가 곁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다.  여름이면 마당을 덮어줄 큰 나무도 한 그루&amp;nbsp;있었으면 좋겠다.  따듯한 바람이 불면, 사랑하는 사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CM%2Fimage%2FZMNKHKpib76Sbh0R1-YQ59VpN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0 14:09:50 GMT</pubDate>
      <author>natu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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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경에서 - 1-1. 프로필 [멈춰버린 손]</title>
      <link>https://brunch.co.kr/@@a1CM/4</link>
      <description>내 손이 멈춰 버렸다. 자그마한 내손은 언제나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 작은 내 손은 대체적으로 무엇이든 잘 해냈다. 특히 예술 쪽 방면에서 손은 능력이 있었다. 스케치를 하거나 디자인 작업을 할 때면 내손은 나에게 커다란 부를 가져다 주기도 했다.  꼼꼼한 내 손은 작은 부엌일에서부터 요리며 청소까지 아주 열심히 멋지게 해내었다. 각종 채소를 작게 썰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CM%2Fimage%2FuFjuAQdDhUPHgM_AGoDH9Ug5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0 14:01:18 GMT</pubDate>
      <author>natu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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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활용법 - 생활의 패턴</title>
      <link>https://brunch.co.kr/@@a1CM/2</link>
      <description>첫 번째 집의 활용법  우리는 모두 다른 공간에서 살고 있다. 나와 함께 사는 반려자 말고는 나와 같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공간도 생활 패턴도 좋아하는 방식도 모두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집안 정리법이나 청소하는 법과 같은 일을 이것이 답이라며 내는 책들에 대해서는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개개인에 따라서는 별 도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CM%2Fimage%2F0lF9mb-LiKnAsdmT7JBWO-PIo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0 14:21:36 GMT</pubDate>
      <author>natu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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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활용법 - 내 집&amp;nbsp;내 사용법</title>
      <link>https://brunch.co.kr/@@a1CM/1</link>
      <description>옛것을 사랑하고 순수한 재료와 순수 광물을 사용한 디자인을 추구하려고 합니다 쓰려고 했지만 쓰지 못한 수많은 기획서라고 생각하면서 어떤 시도에 관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건축을 하는 디자이너의 이야기, 그냥 통칭하여 디자이너라 부르지만 어떤 직업적 명제로도, 사실, 지칭할 수 없는 디자이너 a입니다. a는 건축 혹은 공간 디자이너로 살아가기에 일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CM%2Fimage%2F6xr_us_c-zC_fcD_tu0_y4gW8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0 04:43:52 GMT</pubDate>
      <author>natu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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