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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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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욕에서 전시 공간 디자이너로 도전하며 살아간 지 이제 17년이 되어 갑니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이곳에서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한걸음 내딯고 있는 저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39: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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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에서 전시 공간 디자이너로 도전하며 살아간 지 이제 17년이 되어 갑니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이곳에서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한걸음 내딯고 있는 저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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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가르친다는 건 무엇일까? - 질문하면 언젠간 답을 얻을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1EM/82</link>
      <description>학생들에게 묻다  나는 우여곡절의 첫 학기를 끝내고, 조금 덜한 긴장감으로 두 번째 해 수업을 시작했다. 이땐 개인적으로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사실 잘해보겠다는 마음보단, 어떻게든 별 탈 없이 마무리하겠다는 마음이 더 컸다. 학기 중간에 가족문제로 한국에 가야 해서 화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혹시라도 수업에 지장이 될까, 걱정을 많이 했다. 첫 학기보다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TlBxhybY9UlGsApexkaT3GpdI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1:03:39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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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마음이 끌릴까? - 누군가의 성장을 지켜보는 즐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a1EM/80</link>
      <description>나를 알고 싶다   30대가 접어들면서 점점 '나를 더 잘 알고 싶다'라는 욕구가 생겼다. 그 생각의 시작점으로 돌아가보면, 그즈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 디자이너라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었고, 그 길로 걸어가고 있으니 인생의 큰 고민은 해결되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역시 살아있다는 자체가 고민이라는 말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iECKRR_-1jubY_VspPE3fVEqZW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n 2024 01:17:29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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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 처음 해보는 짝사랑 - 나는 당신들의 생각이 궁금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1EM/78</link>
      <description>그분들도 그랬을까?  역시 사람은 상대방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아야 한다. 내가 학생일 때 알지 못했던 것들, 그 당시 내 눈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내가 가르치는 입장이 되고 보니 너무나 많이 느껴진다. 학생 때는 당장 내 프로젝트에 고민으로도 마음이 바빴고, 불확실한 나의 미래에 대한 걱정만으로도 벅찼다. 그래서 그때 내가 받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8yhvmvGIW1J2-j40vf_-nh-2cG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n 2024 01:16:12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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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찌로 전시회를 디자인해 보세요. - 드디어 마지막 프레젠테이션 날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1EM/76</link>
      <description>벌써 마지막주라니  처음 강의 시작할 때는 '아, 이제 한주 지났구나.' '이번주가 두 번째네' 이렇게 매주 앞으로의 강의도 별 탈 없이 끝나기를 바라면서 매주 몇째 주인지 확인하곤 했다. 점점 학생들과 익숙해지며 몇째 주 강의인지 확인하기를 멈췄고, 생각보다 마지막 수업이 빨리 다가왔다. 이제 수업도 좀 편해지고, 학생들과도 가까워졌는데 아쉬운 마음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7UJ3EjoVfEPuJMBar5CN3qlZb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00:50:52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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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나나를 바나나로 보지 않는다면? - 평범함을 넘어서는 창의력</title>
      <link>https://brunch.co.kr/@@a1EM/77</link>
      <description>적당히 타협하지 않기   내가 학생들에게 자주 하는 말 중 하나는 &amp;quot;I know you can do better.&amp;quot;이라는 표현이다. '난 네가 더 잘할 수 있는 거 알아.'라는 의미로, 학생들이 처음 콘셉트를 잡고 아이디어 구상을 할 때 특히나 자주 하는 말이다. 물론 모든 학생들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발표를 하는 학생들의 작업물을 보면 어렵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VfJUHaj2AFLdPsHF9weukM-Ay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00:16:22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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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요커들 사이의 외로움 - 영어는 기세다</title>
      <link>https://brunch.co.kr/@@a1EM/75</link>
      <description>발표 지옥  대부분의 수업 중 많은 부분이 프레젠테이션 발표로 이루어진다. 물론 Lecture(강의) 위주의 수업도 있지만, 디자인 작업을 하는 수업은 자신의 프로젝트의 전개 과정을 발표하는 것이 필수 사항이다. 특히 처음 5주 정도 연속 클래스 발표가 이어지는데, 남들 앞에서 말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에겐 조금 곤혹스러운 시간이다.  그러나 나의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UO5xwxhtksah7FlkSKn75K9e2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May 2024 00:09:00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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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가장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될 거야! - Food that matters</title>
      <link>https://brunch.co.kr/@@a1EM/74</link>
      <description>경쟁하러 여기 온 게 아니야  처음 대학원에 입학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전시 디자인'이라는 그 단어의 무게를 느낀다. 생각해 보면 나도 그랬다. 내가 그동안 다녀봤던 박물관이나 전시회는 모두 빈틈이라고는 없어 보였다. 잘 짜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깊이 있게 전시회 주제를 다루는 걸 보면 그 완성도에 놀라곤 한다. 또한 보통은 그 규모가 너무 방대해서 그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6vnf0L0bTxs6skcCM5wj_5mB56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00:20:31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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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 공간 디자인 대학원에선 뭘 배우나요? - 설명하기 참 애매한 나의 전공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1EM/73</link>
      <description>그래서 뭘 배운다고?  아빠는 언제나 내가 하는 일에 진심으로 관심이 많으시다.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하고 있으면 어떤 콘셉트인지, 어떤 공간을 디자인하는 건지 자세히 묻고, 또 제대로 이해하길 원하셨다. 학부로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부할 땐 다른 설명이 크게 필요 없었다. 아빠도 평생 건축을 업으로 사셔서 그냥 간단하게만 설명해도 바로 이해하셨다. 문제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EQchCLcsN1aMcHqyZwXoPqNxT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24 00:06:21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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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로 자기소개하는 교수 본 적 있나요? - 떨리는 첫 수업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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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 am an INFJ!  정확히 기억난다. 2020년 여름이었다. 내가 MBTI의 열풍 속으로 빠져든 것이. 물론 과학적으로 증명된 게 아닌 것도 알고 이것을 맹신해서는 안된다는 걸 알고 있다. 한참 지나치게 빠져든 건 사실이지만, 이걸로 사람을 판단한다던지, 지나친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솔직히 말하면 친한 지인들의 MBTI는 따로 정리해서 휴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zFfEobM_DceoEEwXMfQk2T8SQx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24 00:25:54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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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길이 또 다른 길을 열어준다. - 꿈이 이루어지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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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상 속의 꿈이었다   누구나 머릿속에서만 상상할 뿐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생각하는 꿈이 있을 것이다. &amp;quot;설마, 정말 혹시라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떨까?&amp;quot;라는 상상만으로도 가슴 떨리는 그런 일 말이다. 하지만 너무 멀게만 느껴지고, '이게 과연 실현이 될까'라는 의구심에 그저 소심한 상상으로 만족하고 만다.  나에게는 그 꿈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3lQRJRvBynHts3wT1povuyZnP4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y 2024 01:20:02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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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누군가에게 되돌려 주면 돼. - 조건 없는 베풂의 힘은 강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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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연의 힘    나의 인생에는 귀인이 참 많다. 가족이나 친척 하나 없는 미국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인생의 위기마다 나타나 나를 구해준 '인생의 귀인들' 덕분이었다. 배고프던 유학시절, 아무 대가 없이 가끔 나를 집으로 불러서 그토록 먹고 싶던 떡볶이를 해주던 언니가 있었다. 벌써 17년 전쯤이고, 뉴욕이 아닌 메릴랜드의 작은 소도시였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z9O2gbgFyQdPnZwMJKYIy9l-M_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y 2024 00:14:52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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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꿈의 여정에 함께 한다는 건 - 가르치는 일을 통해 만난 특별한 인연들</title>
      <link>https://brunch.co.kr/@@a1EM/67</link>
      <description>따듯한 눈빛을 지닌 사람들 워낙 내성적이었던 초등학교 시절, 발표가 있을 때면 나는 극도로 긴장했다. 거기에 이름으로도, 키로도 언제나 제일 앞쪽 순서로 발표해야 했기에 가끔은 이러다 내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곤 했다. 워낙 숫기가 없는 성격에 반친구들이 모두 나만 바라보는 압박감 넘치는 상황은 나에게 곤욕스러운 시간이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MeQ0uqF1f-89adcsBpy3MXSEmH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May 2024 00:17:56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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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 할머니가 왜 모델링 수업을 들을까요? - 코로나가 열어준 화상 수업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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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코로나 이놈  이젠 벌써 코로나가 터진 지 4년 차가 되니, 처음 전 세계가 얼마나 패닉에 빠졌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진다. 워낙 강력했던 기억이기에 잊어지진 않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이 또한 우리는 적응하며 코로나라는 지긋지긋하고 무서운 놈과 함께 살아간다. 개인적으로 코로나에게 고마운 건 재택근무라는 새로운 근무 형태가 자리 잡게 만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Dj7pKy5N7GMh9L1jptIdKcxkF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00:25:36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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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고장 난 라디오처럼 반복, 또 반복을 이어갔다 - 인내심을 무기로 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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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의 재능은요   누구나 가지고 태어난 재능이 있다고 한다. 보통 어린 시절 어떤 경험을 통해서 그 재능을 발견하곤 한다. 하지만 나의 어린 시절 기억은 미술이나 음악을 통해 재능을 발견해 가는 시간이 아니라, 병약한 몸으로 어떻게든 살아남는 게 목표였다. 10대가 돼서 여전히 몸이 아주 튼튼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남들 같은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5a14ONMt_mecvkdzBGUt2XqSZ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24 00:16:22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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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대표가 나의 첫 학생이라면 - 너무도 다양한 나의 첫 학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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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상대로 되면 재미없지  드디어 오지 않을 것 같던 수업 첫날이 다가왔다. 수업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였다. 직장이 있는 Lower East Side에서 수업이 있는 학교까지는 지하철로 30-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다. 하지만 첫 수업이니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5시가 되기도 전에 퇴근해 학교로 향했다. 미리 수업할 교실에 가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GjFQtjWQig9m5O895tjPi73ztx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00:04:48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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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큘럼, 그거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 하나의 수업을 완성한다는 건</title>
      <link>https://brunch.co.kr/@@a1EM/63</link>
      <description>나도 한 번도 배워본 적이 없는걸   내가 미국에서 처음 강의를 하게 된 학교는 맨해튼에 위치한 New York School of Interior Design이라는 곳이었다. 줄여서 NYSID라고 불리는 이곳은 뉴욕의 부촌인 Upper East Side에 위치하고 있으며, 1916년에 인테리어 디자인만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설립된 사립 예술 학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JKWCZx_wcwDvN4Lx9w3TbLI-DA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pr 2024 01:07:16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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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로 3시간 동안 혼자 말한다는 건 - 첫 수업, 그날로 향하던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a1EM/61</link>
      <description>점을 연결하면  &amp;quot;You can&amp;rsquo;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K04mtqT-UJLG3ntVV_TNsouP26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24 00:06:36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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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개강 한 달 전, 나의 악몽이 시작되었다. - 같은 꿈을 계속 꾸는 이상한 병</title>
      <link>https://brunch.co.kr/@@a1EM/62</link>
      <description>원인이 뭔가요?   미국에 온 후 언제부턴가 같은 꿈을 수없이 반복해서 꾸었다. 처음 꿈은 내가 어떤 시험장에 들어가서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다 풀지 못하는 내용이었다.  마치 수능시험을 보던 시험장 같아 보였지만, 내 주변 학생들이 얼마나 있는지 보이지 않는 뿌연 안갯속의 교실이었다. 시험지를 제출해야 하는 마지막 순간 까지도 정답을 마크하지 못해서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ftrmCoMFsKn2c0iM1nIEsblNj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24 23:38:55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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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가르침의 기억 - 나를 미국에 보내준 고마운 영어과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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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첫 과외의 기억  나의 첫 가르침에 대한 기억을 쓰려고 했는데 '영어과외'라는 말을 들으니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태어나 처음 받은 그룹 영어과외에 대한 기억이다. 생각해 보면 어릴 적 부모님께 공부 좀 하라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내가 알아서 잘하는 아이였기 때문이 아니다. 크게 말썽을 피운 적은 한 번도 없지만, 내 성적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UTsQmoJcN4L6Krak8ITXrYiQ1s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01:45:04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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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e you really a professor? - 지금 알아가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1EM/59</link>
      <description>정말 교수&amp;nbsp;맞나요?  2021년 늦여름이었다. 학교에서 교직원 아이디를 만들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회사일 때문에 계속 미루고 미루다 개강전주가 돼서 겨우 시간을 내서 학교 캠퍼스로 향했다. 내가 강의를 하게 된 학교는 맨해튼 미드타운에 위치한 뉴욕 주립 디자인 학교인 Fahsion Institute of Technology라는 곳이다. 보통 줄여서 F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EM%2Fimage%2FSZ21Z7pDCrsvjkYObvDK6BNsU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Apr 2024 01:56:54 GMT</pubDate>
      <author>지금은 디자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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