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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노는양슨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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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아이를 낳은 후, 나를 더 잘 알게되는 중입니다.부모인 내 삶을 더 사랑하게 된 일상이야기를 적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3:23: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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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아이를 낳은 후, 나를 더 잘 알게되는 중입니다.부모인 내 삶을 더 사랑하게 된 일상이야기를 적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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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이 예쁘다 - by 첫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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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자람프렌즈가 알려주신 안전교육관에 다녀왔다.&amp;nbsp;체험 활동도 재미있었고, 양주 번개 모임으로 자람키즈 친구들과 만나&amp;nbsp;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차창 밖 저녁 하늘은 노을빛으로 물들어가고 있었다.&amp;nbsp;그때 아이가 창가를 바라보며 말했다. &amp;ldquo;엄마, 달이 예쁘다~&amp;rdquo;  순간 마음이 환해졌다.&amp;nbsp;나는 반가운 마음으로 대답했다.&amp;nbsp;&amp;ldquo;와, OO가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vUiAq2IChkO7W0fh5xZ1o5gJvR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14:09:58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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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분이야! - by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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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amp;ldquo;여태껏 갔던 것 중에 이번이 전주한옥마을을 제일 잘 즐기고 온 것 같아.&amp;rdquo; 그러자 남편이 대답했다.&amp;nbsp;&amp;ldquo;나도 너무 재밌었어. 다 OO 덕분이야.&amp;rdquo; 그 순간, 마음이 환하게 밝아졌다. 출발 전에 남편이 지쳐 보였기에, 가지 말까 잠시 고민하기도 했었다.&amp;nbsp;그래서 더 마음에 남았다.&amp;nbsp;재밌었다는 말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cIUP3Rn7CFxSxc0YY8yhqfE59Y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13:36:29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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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만들어주는 건 다 맛있어. - by 하자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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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약한 일정 때문에 아침 일찍 집을 나서야 했다.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잘 수 있기를 바라며, &amp;nbsp;나는 서둘러 차에서 먹을 아침을 준비했다. 잠에서 막 깬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amp;nbsp;손에 샌드위치를 하나씩 쥐여주었다.&amp;nbsp;빵 사이에 넣은 것은 특별할 것 없는 재료였지만&amp;nbsp;아이들은 한입 베어 물더니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음~ 맛있어!&amp;rdquo;&amp;nbsp;&amp;ldquo;엄마가 만들어주는 건 다 맛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mOwoMX4qHWo9XQeeynidAXLAuy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7:51:49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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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 오늘 뭐 먹었어? - by 둘째</title>
      <link>https://brunch.co.kr/@@a1Nu/69</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오늘 뭐 먹었어?&amp;quot; 저녁 시간, 둘째 아이가 다정하게 물었다. 마음 한켠이 환하게 밝혀졌다.  늘 내가 아이에게 묻던 질문인데, 오늘은 아이가 나에게 물어온 것이다. 엄마가 밥을 잘 챙겨 먹었는지, 혹시 굶진 않았는지 궁금해하는 그 마음. 아이가 건네는 안부는 그 어떤 말보다 따뜻했다. 생각해 보니, 누군가가 내게 &amp;ldquo;뭐 먹었어?&amp;rdquo; 하고 물어본 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HYyMazH12Elck6a_BCRhVwRDNM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4:20:06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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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amp;rsquo;s for me. 이건 나를 위한 거야 - by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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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과 함께 아이스링크장에 갔다.&amp;nbsp;한참 놀다 보니 배가 고프다고 해서 매점으로 향했다.&amp;nbsp;첫째는 샌드위치를, 둘째는 뿌셔뿌셔를 집어 들었다.&amp;nbsp;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계산해 테이블에 내려놓았다. 그런데 문득, 나도 커피가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늘 아이들 것만 챙기던 습관 때문에 잠시 망설였지만, 오늘은 나를 위해 커피 한 잔을 사 왔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_dvFGABJ9pW9mIAMU6sNFoAdyz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5:29:53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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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O가 오고 나서부터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 by도슨트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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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가 도서관 수업을 듣는 동안, 나는 첫째 아이와 책을 읽고 있었다. 그때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 가보니, 그림책 전시와 도슨트를 진행하던 아는 분을 만났다. 반갑게 맞아주시며 &amp;ldquo;들어보라&amp;rdquo;고 권해주셔서, 아이와 함께 도슨트를 들을 수 있었다.   주제는 환경을 다룬 그림책 이야기였다. 설명이 흥미로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다. 도슨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wbB1qpig3iLzowCWuCj_HsYuX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2:24:19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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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말로 해주니 좋아 - by 첫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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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스레인지 위에서 뜨거운 국물이 끓고 있었다. 그 아래에선 아이가 뭔가를 찾겠다며 서성이고 있었고, 나는 국물에 넣을 재료를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아무리 기다려도 아이가 비켜줄 기미는 없었다. 점점 조급해지려던 순간, 나는 잠깐 숨을 고르고 차분히 말을 건넸다.  &amp;ldquo;OO야, 엄마 이거 넣어야 돼서 기다리고 있어. 그리고 지금 뜨거운 거 끓이고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dGhZaUf6zGBBj9iH_8QqqKCKf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8:38:27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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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 원래 안 해주는 건데 - by 바나나보트사장님</title>
      <link>https://brunch.co.kr/@@a1Nu/65</link>
      <description>아이들과 함께 바나나보트를 타러 바다에 갔다.&amp;nbsp;그냥 바나나보트만 타고 오는 줄 알았다.&amp;nbsp;그런데 보트를 타고 한 바퀴 도는 순간 사장님이 아이들에게 새우깡 한 봉지를 건네주셨다.&amp;nbsp;&amp;ldquo;이거 원래 안 해주는 건데~ 갈매기한테 던져볼래?&amp;rdquo; 순간, 아이들의 눈이 반짝였다.&amp;nbsp;작은 손에 새우깡을 꼭 쥐고 갈매기에게 던지자&amp;nbsp;하얀 날개가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다가와 과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RW14BBHN4Ma3iwVTnpnmwDs9C_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14:41:55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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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 재미있어? - by 둘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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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째 아이의 피겨 수업 첫날이었다.&amp;nbsp;며칠 전, 아이는 한 단계 높은 반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amp;nbsp;그 단호한 눈빛에 나도 덩달아 마음이 움직여 선생님께 부탁을 드렸고, 결국 반을 옮기게 되었다. 처음이라 그런지, 빙판 위의 아이는 긴장된 표정이었다.&amp;nbsp;몸은 자꾸만 중심을 잃었고, 익숙지 않은 동작들이 연달아 이어졌다.&amp;nbsp;차가운 공기 속에서 붉어진 뺨, 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XCGBzvBje4FjEWgspfsJliwODS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11:32:11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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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가 힘들어서 그만할게 - by 첫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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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 안은 조용했지만, 햇빛이 유리창을 타고 들어와 따뜻하게 번졌다.&amp;nbsp;첫째 아이는 손에 든 야광말랑이를 꼼꼼히 살피더니, 창문 쪽으로 가져가 햇빛에 비춰주고 있었다.&amp;nbsp;야광말랑이는 빛을 오래 쐴수록 더 환하게 빛난다는 걸 아는 첫째. 동생에게 더 잘 보여주고 싶어, 손목을 이리저리 돌리며 계속 비춰주고 있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오래 이어졌을까.&amp;nbsp;갑자기 첫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RaLA0IGl2tqBMDEvtw_hPfweM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1:26:14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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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야, 할 수 있어! - by 둘째</title>
      <link>https://brunch.co.kr/@@a1Nu/62</link>
      <description>아이들과 함께 스카이글라이더를 타러 갔다.&amp;nbsp;예매할 땐 &amp;lsquo;오늘이 아니면 못 탈 것 같아&amp;rsquo; 하는 마음이었는데,&amp;nbsp;막상 출발 지점 서니 다리가 덜덜 떨렸다.&amp;nbsp;&amp;ldquo;왜 이렇게 높지&amp;hellip;?&amp;rdquo;&amp;nbsp;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그때 가족들이 입을 모아 말했다.&amp;nbsp;&amp;ldquo;엄마, 할 수 있어!&amp;rdquo;&amp;nbsp;그리고 둘째가 한마디 덧붙였다. &amp;ldquo;엄마!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야! 할 수 있어!&amp;rdquo;&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QLO8yRB6_FoQHqzT4KrSb83kJ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12:22:31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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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중 제일 즐거웠던 순간은? - 이 순간이기에 누릴 수 있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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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시흥에서 진행된 시흥시티투어 팸투어에 다녀왔다.&amp;nbsp;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도, 어른인 나도 정말 재밌게 그날의 여정을 즐겼다.  리무진 버스도 타고, 소금창고도 가보고, 습지생물도 알아보았다. 또 신기한 갯골 전기차도 타보고 풍경을 눈에 담고 마음에 담아보며 그림도 그렸다. 오이도 박물관에서 토기퍼즐 맞추기, 토기에 모양 그리기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4mi7TqVEWR2EoM3QBWDTaVVkB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r 2023 12:53:08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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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년의 첫날, 여섯 살의 첫날&amp;nbsp; - 우리의 첫날을 축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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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2일&amp;nbsp;첫째의 2학년 첫날, 둘째의 여섯 살 첫날이었다. 작년 초등학교 입학식 때는 '처음'이라는 설레는 순간을 같이 누렸었는데 2학년이고, 또 다니던 유치원의 여섯 살이니 새 학기 시작에 대한 별 감흥이 없었다.  그러다 자람캠퍼스 단톡에서 한 분이 해주신 이야기에 눈이 번쩍 뜨였다.  기관에 다니는 친구들은 모두 오늘 새로운 시작을 하겠네요! 며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SuGB4KIRzq1fHt65juPB4Hf2E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23 15:01:41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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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이의 놀이를 모르고 있다 - 내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는?</title>
      <link>https://brunch.co.kr/@@a1Nu/54</link>
      <description>남편이 쉬는 일요일, 다 같이 좋은 곳으로 놀러 가고 싶었다. &amp;quot;우리 일요일에 온천 갈까?&amp;quot; &amp;quot;좋지!&amp;quot; 추운 날씨에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고 싶은 맘이 남편이랑 통했다. 놀러 나가는 거 좋아하고, 물은 더 좋아하는 두 아이에게 말하면 당연히 너무 좋아할 거라고 예상했다.  &amp;quot;우리 오늘 뭐 할까?&amp;quot;라고 정해놓은 답을 가지고 남편이 아이들에게 물어봤다. &amp;quot;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oo0P76nuhzg7LUqDjyBAxH8qBB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an 2023 02:18:17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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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친구는 놀이의 대단한 자산 - 아이의 놀이를 관찰하며 함께 머물러 보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a1Nu/53</link>
      <description>놀이관찰 워크숍 4기가 진행중이다. '사람들이 '놀이의 가치'에 관심이 있을까?'로 시작된 의문 속에 벌써 4기가 진행되고 있어 참 기쁘고 감사하다. 이에 더불어 나도 아이들과의 놀이를 관찰하고 기록하고 싶어졌다. 3년 전 이맘때처럼.  소소하지만 우리에게 소중한 일상들을 마주이야기처럼 기록해보려 한다.  주말에 아이들과 선학빙상경기장에서 아이스핏이라는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UQjDwwmYUAiAOonkqgV4itgAXL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15:14:15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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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화내는 엄마로 기억되고 싶지 않아 - 오늘의 나는 어떤 부모로 기억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a1Nu/45</link>
      <description>오늘의 나는 어떤 부모로 기억될까?  이&amp;nbsp;질문 듣자마자 &amp;quot;화내는 엄마&amp;quot; 가 바로 떠올랐다. 좋은 엄마이고 싶은데, 왜 자꾸 나는 화가 날까...  내가 화가 나는 상황들을 찬찬히 떠올려 보니, 주로&amp;nbsp;내가 너무 힘들 때였다. 또 애썼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내 생각과 다를 때 '욱'하는 내 모습을 알아차릴 수 있다. 화내는 엄마로 기억되고 싶지 않아 노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aA7eEkg3ueL3aPdpbH1TeHX0d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pr 2022 09:19:55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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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나 - 나에게 기특하다고 말해주고 싶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a1Nu/44</link>
      <description>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을 자랑해주세요.  내가 좋아하는 나라.. 정말 어렵다. 3일을 꼬박 생각했는데도 뚜렷한 무언가가 떠오르지 않는다. 친구에게 물었더니 '나한테 기특하다고 말해주고 싶을 때'를 찾아보라고 얘기해 준다. 남편에게도 묻고, 다른 사람이 말하는 '내가 좋아하는 나'도 슬쩍 컨닝하며, 귀한 나를 찾게 되었다.  #나에게 기특하다고 말해주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4GXW3xHmBTNMePG8RMSBKYHCb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Mar 2022 11:30:04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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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박한 부모, 아니 야박한 나 - 남편의 기분 좋은 말은?</title>
      <link>https://brunch.co.kr/@@a1Nu/41</link>
      <description>하루 동안 들은 기분 좋은 말을 떠올리다, 남편은 어떤 말을 기분 좋게 생각하나 궁금해졌다.  &amp;quot;오빠! 오늘 하루 동안 들은 기분 좋은 말은 뭐야~?&amp;quot;  이 질문을 남편에게 던지자 남편은 피곤해했다.  &amp;quot;나 오늘 너무 정신없고, 운전을 많이 해서... 잘 모르겠어.&amp;quot;  거제도까지 운전한 남편에게 내가 너무 급작스러운 질문을 던졌던 것 같다. 남편의 대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2gECl1r6-aUDN-DEf1iGHp_lHb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Mar 2022 13:38:01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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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맘충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 오늘 하루 동안 들은 기분 좋은 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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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하루 동안 들은 기분 좋은 말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봤다. '으응? 오늘 하루 동안 기분 좋은 말... 들은 게 생각이 안 나는데?' 분명 즐거운 하루였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기분 좋게 하는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기억을 쥐어짜 겨우 생각해낸 말은 &amp;quot;어머~ 너네 3살 차이 나지? 아닌가? 아줌마가 너네 몇 살인지&amp;nbsp;맞춰볼게~&amp;quot;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aFVzpsstJGIlxtCDwNBkOfFx5f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Mar 2022 14:17:04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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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 운동하며 여행하는 중 - 내가 네 편이 되어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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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ebook 읽는 재미에 푹 빠졌다. 원래는 종이책에 질감과 몰입을 사랑했는데, 잠이 오지 않는 밤 책은 영 손에 잡히지가 않더라. ebook에 가입해 재미있는 제목에 이끌려 읽은 책들의 재미가 얼마나 쏠쏠하던지. &amp;lt;작고 귀여운 나의 행복&amp;gt;이라는 책은 표지만 봐도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읽다 보니 밀리카라는 작가분이 궁금해질 만큼 공감 가는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Nu%2Fimage%2FR6yOYtry9LhgcGiGeJpjhxVQgS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an 2022 21:12:25 GMT</pubDate>
      <author>잘노는양슨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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