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고은지</title>
    <link>https://brunch.co.kr/@@a1b4</link>
    <description>일상을 잘 지키고 싶은 이들을 떠올리며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2:50:4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일상을 잘 지키고 싶은 이들을 떠올리며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b4%2Fimage%2Ftt3gnxrqfI3zoGyrIoTtslyf9W8.png</url>
      <link>https://brunch.co.kr/@@a1b4</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과부하 편 - 내가 나한테 해주는 자문자답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a1b4/28</link>
      <description>Q. 요즘은 머릿속에 이것저것 생각이 가득합니다. 무슨 생각이 그렇게 많은지 설명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그조차도 복잡합니다. 이런 걸 과부하라고 하는 걸까요? 좋아하는 것들도 제법 하고 있지만 해야 하는 것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 또한 내가 해야 한다고 정한 것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 것들이겠죠? 누구에게 인지 모르겠지만 허공에라도 자꾸 물어보며 확인받고 싶</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0:48:56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28</guid>
    </item>
    <item>
      <title>빛이 되고 싶은 작은 사람 - 기쁨에 닿는 길 위에서 스스로 판단하는</title>
      <link>https://brunch.co.kr/@@a1b4/27</link>
      <description>풍요로운 시대 정말 많은 것들을 누리고 있다. 먹을 것도 입을 것도, 하물며 배우고 향유할 것도 넘치고 넘치는 세상. 그중 내 세계의 범주를 맴도는 모든 것들을 결국 다 낚지 못해 미련으로 남을 때도 있지만, 선택하고 버릴 수 있는 것들을 빠르게 판단하며 이 작은 사람이 아직 낡고 삭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거대한 물살에 올라타 앞으로 향하면서도 역시 이</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0:02:45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27</guid>
    </item>
    <item>
      <title>진심으로 보내는 내 시간의 부재 - 나를 중심으로 맞추는 느린 템포</title>
      <link>https://brunch.co.kr/@@a1b4/26</link>
      <description>플랫폼으로 지하철이 들어온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열리는 문을 넘어서면서 어떤 사람 앞에 바짝 서면서 계속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머리가 계속 바쁘게 굴러가는 중. 이 사람 저 사람 소식을 읽고 나에게 부재한 것들을 떠올리고 눈이 침침하고 그래도 갖고 싶다 욕심 내다가 언젠가 기억에서 흐릿해질 이 순간을 지겹게 감각한다.  뭐가 문제인지 계속 쫓기는 기분이</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11:03:33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26</guid>
    </item>
    <item>
      <title>내가 제일 어설픈 오늘에 집중하기 - 답은 내 안에, 과거에도 미래에도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a1b4/25</link>
      <description>한 살 더 먹었다. 나이가 중요한 건 아니라지만 앞자리 수가 바뀐다거나 초반에서 중후반으로 간다거나 하는 경계선에서는 의식적으로 내 나이를 떠올리게 되었다. 그리고 생각한다. &amp;lsquo;아, 5년만 젊었어도...!&amp;rsquo;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내 몇 해의 세월은 어디로 갔을까. 아니 어떻게 살아냈을까.  내가 나를 완전히 책임져야 한다는 것에 머리가 아닌 몸으로 부딪힌</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23:41:21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25</guid>
    </item>
    <item>
      <title>마음 사이에 한 템포를 두는 계절 - 따뜻한 겨울을 몰래 환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1b4/24</link>
      <description>나는 추운 겨울을 싫어했다. 휑한 거리, 움추러든 몸, 노곤함, 생기 없음. 내가 떠올리는 겨울 이미지. 겨울이 시작하기도 전에 나무에 이파리 떨어질 걱정부터 하는 사람, 그게 나였다.  연말이 되니 마음이 평소보다 더 분주해졌다. 올해는 좀 더 의식적으로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기 때문! 시간이 겹겹이 쌓여 인연이 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한 템포</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0:46:33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24</guid>
    </item>
    <item>
      <title>완벽의 덫에 걸려 발버둥치는 나 - 정돈되지 않은 내가 결론 없이 넓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a1b4/23</link>
      <description>심각할 거리가 없는데 괜히 울적하고 답답할 때가 있다. 내가 왜 이런 기분을 느낄까 원인을 알아내고 싶은데 알 수가 없어서 그게 또 답답한 것이다.   이럴 때면 나는 일상에서 갈피를 잡지 못한다. 틈이 난 시간 사이로 날카로운 생각의 파편들이 박힌다. 박힌 조각들은 작은 고통을 수반하고 나는 결국 모난 반응을 한다. 신경이 곤두서서는 사사로운 말이 가시</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23:55:13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23</guid>
    </item>
    <item>
      <title>꾸지만 말고 꾸준히 쓰자! - 브런치 &amp;lt;작가의 꿈&amp;gt; 전시를 다녀와서</title>
      <link>https://brunch.co.kr/@@a1b4/22</link>
      <description>아마도 작가가 꿈이라고 해본 적은 없다. 꿈은 아직 잡히지 않아야 꾼다고 할 수 있지 않나... 내게 작가는 꿈보다는 스스로 부여하는 실체. 나는 생각나면 일단 쓰고 보는 얼렁뚱땅 작가다.  10월의 주말, 브런치에서 준비한 &amp;lt;작가의 꿈&amp;gt; 전시를 예매하고는 캘린더에 저장해 둔 날이 찾아왔다. 전시장에 가보니 브런치가 올해로 벌써 10살이 되어 수많은 축하를</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9:59:02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22</guid>
    </item>
    <item>
      <title>내가 결정한 일의 방식으로 자신감 갖기 - 지금의 나는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싶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1b4/21</link>
      <description>일의 환경, 관계, 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진 요즘이다. 비슷한 직무로 3-4년 차 정도 일하다 보니 조직에 있을 때 내 일만 잘하는 것이 전부가 아닌 것 같다. 동료들과 내 업무가 조화롭게 돌아가고 있는지, 서로 불편함을 느낄 만한 일은 없는지, 이곳이 모두에게 꽤 괜찮은 단체생활로 여겨지고 있는지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보게 된다. 일의 성과뿐 아니라 분</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7:30:05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21</guid>
    </item>
    <item>
      <title>부담 없이 대화하고 싶어요! - 부담 없이 대화한다는 게 뭘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a1b4/20</link>
      <description>[대화]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음.  하루에도 셀 수 없는 대화를 하면서 나는 대화에 고충을 겪는다. 대화는 정의만 봐도 어렵다.  마주 대하여. 일단 사람을 만나야 한다. 여기서부터 복잡해진다. 사람과 사람은 너무 다른 환경, 너무 다른 상황, 너무 다른 성격, 너무 다른 취향, ... 그냥 너무... 다르다. 우연히 어떤 면에서 일치한다고 해도 따</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1:02:00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20</guid>
    </item>
    <item>
      <title>누구나 나만 알고 있는 내가 있다. - 그렇지만 혼자가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a1b4/19</link>
      <description>치열하게 일했던 여름의 어느 날, 이미 저녁 시간을 한참 넘긴 까만 밤이 되었다. 꼬르륵거리는 뱃속의 느낌이 불쾌하게 자극했다. 모니터를 끄고 노트북을 탁 덮었다. 계속 돌아가는 머릿속 - 오늘 이거 이거 했으니까 내일 저거 저거 해야 되고... 아 그거는 어떻게 됐으려나 내일 출근하는 길에 확인해 봐야겠다... 멈추지 않는 사고 회로를 끊어보려고 냉장고에</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23:48:24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19</guid>
    </item>
    <item>
      <title>경청의 즐거움 - 들을수록 우리는 더 커다란 사람이 되어</title>
      <link>https://brunch.co.kr/@@a1b4/18</link>
      <description>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좋아서 한 때는 그렇게 특화된 내 능력이 싫었던 적이 있다. 내가 만났던 사람들은 보통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즐거워 보였고, 그런 사람들은 무리에서 자연스럽게 돋보였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만남을 주도한다고 생각했다. 듣는 동안 나는 잠시 사라졌다. 내 얘기는 별 게 아닌 것 같아서,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아서 나서</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10:56:48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18</guid>
    </item>
    <item>
      <title>선택,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 애썼던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1b4/17</link>
      <description>하루는 길을 걷다가 이름이 귀여운 빵집이 있어 계획 없이 들어갔다. 친절한 사장님, 세련되진 않았지만 정감 있는 인테리어. 딱 편하게 빵 먹기 좋겠다 싶어 창가 자리를 잡고 번듯이 준비된 빵들의 앞에 섰다.   고민은 거기서부터 시작됐다. 까다로운 내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바로 지금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어떤 빵을 집어야 하지. 한정된 돈, 한정</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10:29:31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17</guid>
    </item>
    <item>
      <title>잘 살고 싶은 마음 - 잘만 살고 있는 나를 모르고</title>
      <link>https://brunch.co.kr/@@a1b4/16</link>
      <description>나는 뭘 좋아하지 나는 뭘 잘하지 가족에게, 친구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존재지 나는 뭘 위해 사는 거지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 거지  ... 하며 자연스러운 물음과 함께 &amp;lsquo;나&amp;rsquo;에 대해 꾸준히 고민한다. 나는 나를 왜 이토록 오래 깊이 생각할까. 여전히 명쾌한 해답이 나오지 않는다.  습관적으로 자기 계발과 일에 관한 영상이나 팟캐스트를 즐겨 듣</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23:19:38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16</guid>
    </item>
    <item>
      <title>내가 더 잘 헤맬 수 있는 이유 - 충실히 충분히 감정을 들여다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a1b4/15</link>
      <description>계절의 바뀜 때문인 건지 나이 들어감 때문인 건지 감정이 좀 더 세밀해진 것 같다. 그리고 중요한 건 어떤 감정을 느낄 때 그 원인을 좀 더 명확하고 확실하게 알고야 마는 것 같다. 과거의 나보다 내 기분을 더 잘 다룰 수 있을 만큼 성장한 걸까. 내가 더 잘 헤맬 수 있도록 말이다.  자신의 현재 감정을 잘 들여다본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발생한 상</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10:13:37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15</guid>
    </item>
    <item>
      <title>나는 나에게 다정한 사람이고 싶다. - 칭찬의 대상이 나 자신이 될 때 한 뼘 더 자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a1b4/14</link>
      <description>최근에 머리를 띵 하고 얻어맞는 듯한 대화를 나누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삶과 업에 대해 하고 있던 생각, 고민과 스트레스, 앞으로의 계획들을 한창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조금씩 깊어지던 중에 상대의 한 마디가 모든 것을 멈추게 했다.  &amp;ldquo;그런데 그렇게 지내는 동안 너 자신한테 잘했다고 칭찬해 준 적은 없어?&amp;rdquo;  선뜻 대답이 나오지 않았다. 확실하게 나</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14:14:28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14</guid>
    </item>
    <item>
      <title>한 해의 끝과 시작보다는 정비하는 시간 - 나는 다음 또 다음으로 계속 흐르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1b4/13</link>
      <description>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설날이 코앞이다. 연말연시에는 유독 다양한 장애물들이 급류로 흘러가던 삶의 속도를 조정한다. 주변에서 떠나갈 사람들과 머무를 사람들이 조금씩 바뀌고 일의 다음을 준비하기 위해 계획한다. 한 해 중 일 년을 가장 촘촘히 뜯어볼 수 있는 시기이려나. 어떤 길로 좀 더 흘러볼 것인가 중요한 선택의 키를 쥐고 나를 정비한다. 그렇다고 너무 끝</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5 00:53:09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13</guid>
    </item>
    <item>
      <title>반복 반복 반복... 내 삶은 왜 매일 똑같을까? - 그럼에도 루틴의 힘을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a1b4/12</link>
      <description>우울한 감정을 잠재웠던 건 규칙성이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라며 지겨워했던 적도 많지만 결국 나를 살아내게 하는 것은 나만의 반복, 습관, 루틴... 규칙성이 없으면 무너지기 쉽다. 불규칙은 불안과 나란히 간다.  하루는 내게 약속된 것들과 함께 돌아간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양치하고 마시는 차 한 잔. 속을 달래고 다가올 오늘의 일에 치일 것 같은 기</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24 10:02:10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12</guid>
    </item>
    <item>
      <title>이만큼만 충만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 - 당연함 속에서 나는 사실 자라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1b4/11</link>
      <description>최근 들어 충만하다는 기분을 자주 느꼈다. 살면서 완벽히 좋은 감정으로만 지낼 순 없기 때문에, 충만한 기분이 들면 귀하디 귀한 기회가 찾아온 것만 같다. 상황이 크게 바뀐 것도 없는데, 도대체 이 감정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얼마 전 생일을 맞이했다. 아침이 되자 여전히 얼굴 보며 사는 옛 친구들의 연락이 하나둘씩 왔다. 바쁜 일상에서 지나치지</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11:11:41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11</guid>
    </item>
    <item>
      <title>산책을 처방합니다. - 습관이 된 사소한 걸음이 알게 해 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1b4/10</link>
      <description>&amp;ldquo;일단 나가서 걷기라도 하세요!&amp;rdquo;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뻔한 말. 생각이 많거나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전형적인 얘기지만, 내 경험상 진짜 맞다. 일단 나가서 걷기라도 해야 한다.  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자존감이 바닥을 뚫고 지하까지 내려갔던 시절이 있었다. 나를 찾아주는 곳보다 외면하는 곳이</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10:41:01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10</guid>
    </item>
    <item>
      <title>어떤 일을 하며 살 것인가? - 그것이 문제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1b4/9</link>
      <description>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내 삶에서 굉장히 골치 아픈 주제 중 하나다. 나는 일에 있어 모순이 좀 있다.  1. 일을 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내가 일을 썩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이다.  2. 일을 잘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나설 만큼 욕심 내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거리를 찾을 때마다 꽤나 고생을 좀 했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4:10:27 GMT</pubDate>
      <author>고은지</author>
      <guid>https://brunch.co.kr/@@a1b4/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