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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궤적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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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로 에세이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0:16: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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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로 에세이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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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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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번 글을 올린지도 벌써 4주가 되어간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우선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었다. 연락을 받고 2주 정도 만에 계약을 할 수 있었다. 연락을 받은 날부터 꾸준히 원고 작업을 하고 있다. 시집과 시론을 읽는 한편 그 외 분야의 책들도 읽고 있다. 등단닷컴이라는 곳에서 피드백을 받아보기도 했다. 그 이후 내가 쓰는 시가 많이 변했단 얘기</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0:57:46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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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주를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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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동을 시작하고 벌써 6주라는 시간이 지나갔다. 시작에 가려 보이지 않던 유지의 크기가 보이는 한 주였다. 어제 야식을 먹고 늦게 잤다가 오늘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아졌었다. 그러다보니 운동 나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다. 오늘 못 나가면 주 5일 채우기는 물 건너가니까, 어떻게든 채우자는 생각으로 가기는 했다.  그리고 월요일에는 헬스장이 새벽에 열지 않아 가</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22:08:21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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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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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 처음으로 헬스장을 등록하고 다닌 지는 아직 한 달 정도밖에 안 됐다. 지금 생각으로는 계속 다닐 것 같아 계기를 조금이나마 적어보려 한다.  나는 10대 때 해본 운동 제외하고 다이어트 경험이 두 번 정도 있었다. 한 번은 1주일에 4키로를 뺀 적이 있었다. 그건 기초대사량만큼도 먹지 않아 빠진 것이었지만, 나름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했다. 첫 다이어트가</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22:29:41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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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황</title>
      <link>https://brunch.co.kr/@@a2Nl/78</link>
      <description>11월부터 일기 쓰는 방식을 바꿨다. 아이폰의 손쉬운 사용 버튼을 두 번 탭 하면, 간단하게 로그를 써서 미리 알림에 남길 수 있다. 미리 알림의 로그들은 내가 설정한 시간에 실행되는 자동화된 단축어를 통해 노션으로 옮겨진다. 이는 유튜브를 보다가 유튜버를 따라 하며 시작하게 되었다.  11월부터의 변화가 두 가지 더 있다. 하나는 스레드를 시작한 것인데,</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1:17:00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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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족 또한 사랑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2Nl/77</link>
      <description>https://brunch.co.kr/@cksdn5074/42 - 사랑은 아쉬움이다. '사랑은 아쉬움이다'라는 브런치 글을 쓴 다음날 S와 대화를 나누고 많은 생각을 했다. 내가 사랑과 아쉬움에 대해 먼저 얘기했다.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 S는 만족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나는 그런 S의 말을 듣고 머리를 맞은 기분이었다. 나는 아쉬움'만'이 사</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2:11:10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guid>https://brunch.co.kr/@@a2Nl/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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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님 말고'로 시작하는 용기 - &amp;lt;인생의 해상도&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a2Nl/76</link>
      <description>이 책은 거창한 성공 비법이나 삶의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이미 우리 곁에 있던 일상을 어떻게 더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는지, 그 시선을 조정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겹을 쌓는다는 것 &amp;quot;공부란 뭘까요? 저는 공부의 본질은 겹을 얻는 것이라 생각합니다.&amp;quot; 이 문장이 유독 오래 남았다. 어떤 영역에 푹 빠져보면 그 안에 얼마나 많은 놀라움이 숨어있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Nl%2Fimage%2Fk4ocrJgicRJel1DTo_YXMR2Mn7Q.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1:37:20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guid>https://brunch.co.kr/@@a2Nl/76</guid>
    </item>
    <item>
      <title>짐을 대하는 태도 - &amp;lt;삶은 왜 짐이 되었는가&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a2Nl/75</link>
      <description>삶이 유난히 무거웠던 시기를 지나왔다. 어쩌면 아직도 진행형인 얘기일지 모르겠다. 지금은 잘 떠올리지 않게 된 그때의 나는 비교와 자기검열에 시달리며 살았었다. 밀리의 서재에서 이 책의 제목을 보자 그 시기가 바로 생각났다. 저자 또한 내가 자주 봐 온 박찬국 교수님이었다. 그렇게 이끌리듯 책을 펼쳤다.  책은 내 삶을 지배해 온 방식에 &amp;lsquo;계산&amp;rsquo;이라는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Nl%2Fimage%2F_YPlvu_abLpIr9ePNZZcnUvfvGk.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1:58:53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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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한 번</title>
      <link>https://brunch.co.kr/@@a2Nl/74</link>
      <description>오늘은 &amp;lt;파서블&amp;gt;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첫 번째 생각은 독서에 관해서다. 그간 많은 독서법을 접했고, 많이 독서했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작년부터 쌓은 독서 기록은 어느새 100권이 되어간다. 문제는 독서에 목표도 목적도 잃은 것이다. 원대하든 작든 목표는 있었고 목적 또한 무언가 있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독서</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1:06:28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guid>https://brunch.co.kr/@@a2Nl/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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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가장 젊은 날의 철학&amp;gt; - 이충녕</title>
      <link>https://brunch.co.kr/@@a2Nl/73</link>
      <description>'대중과 소통하는 젊은 철학자'라는 작가 소개에 걸맞게, 쉽게 풀어쓴 책이다. 질문이 다양한 만큼, 다양한 실존주의 철학을 소개하며 답해준다. (주석이 꽤 많다고 생각했다) 쉽게 이해하도록 쓰인 책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깊이가 얕진 않다. 적당한 깊이감과 쉬운 난이도 모두를 챙긴 책이라고 생각한다. 필사할 문장도, 공감 가는 문장도 많았다. 때로는 멈춰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Nl%2Fimage%2FdMRbyziux6DWSmdBoTAKBBVbZbI.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6:36:27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guid>https://brunch.co.kr/@@a2Nl/73</guid>
    </item>
    <item>
      <title>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2Nl/72</link>
      <description>12월, 외할아버지의 기일이 다가온다. 올해로 몇 번째인지는 잘 모르겠다. 폐암을 앓고 계셨던 것만 안다. 어릴 적부터 많이 뵈었지만 기억은 많이 없다.  자주 뵈었던 어린 시절엔 외할아버지를 보고 싶단 생각은 딱히 없었다. 명절엔 명절이라 뵈었고, 생신일 땐 생신이라 뵈었다. 굳이 그런 특별한 날이 아닌 평소에도 자주 만나 인사를 드렸었다.  술을 좋아하</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5:09:04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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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연의 파동</title>
      <link>https://brunch.co.kr/@@a2Nl/71</link>
      <description>사람은 저마다 다른 빛과 색, 무한한 심연의 공간이다. 그 안에는 각각의 시간을 품은 빛줄기와, 끝없이 펼쳐진 채로 버티는 어둠이 존재한다. 우리는 그저, 그 빛 속을 멍하니 들여다본다. 정지된 순간 속에서 사랑이 그렇게 시작된다.  살아있음이란, 예상 못 한 작은 떨림을 심연에 드리운다. 이 떨림이 바로, 삶과 사랑의 근원이자 일렁이는 파동이다. 심연과</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9:20:40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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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궤적이 당신에게도 닿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a2Nl/70</link>
      <description>별빛은 오래 걸린다. 어떤 별에서 출발한 빛은 수천 년을 여행해 지구에 도달한다. 그 별은 이미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빛은 여전히 우주를 가로지른다.  나는 이 글들을 쓰며 생각했다. 내 감정도 그렇지 않을까. 우울했던 날, 광기에 휩싸였던 날, 사랑에 빠졌던 날, 일상을 반복했던 날. 그 순간들은 이미 지나갔다. 하지만 그 순간에서 출발한 감정들은</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3:23:19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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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식의 지평선 너머</title>
      <link>https://brunch.co.kr/@@a2Nl/69</link>
      <description>블랙홀에는 사건의 지평선이 있다. 그 선을 넘으면, 빛조차 빠져나올 수 없다.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우리는 알 수 없다. 관측할 수 없으니까. ​ 인식에도 지평선이 있다. 나는 내가 아는 것만 안다. 내가 본 것만 본다. 내가 경험한 것만 경험한다.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나는 모른다. 인식할 수 없으니까. ​ 누군가와 대화하다 보면 깨닫는다. 우</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3:23:19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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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구성하는 감정의 별들</title>
      <link>https://brunch.co.kr/@@a2Nl/68</link>
      <description>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수많은 별이 빛난다. 어떤 별은 밝고, 어떤 별은 희미하다. 어떤 별은 빨갛고, 어떤 별은 파랗다. 그 별들이 모여 별자리를 이룬다.  내 안의 감정들도 그렇다. ​ 분노라는 별이 있다. 빨갛고 뜨겁다. 가끔 너무 밝아서 다른 별들을 가린다. 그럴 때면 내 밤하늘은 온통 붉게 물든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오직 분노만이 존재한다. ​</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3:23:19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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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는 시간의 아름다움</title>
      <link>https://brunch.co.kr/@@a2Nl/66</link>
      <description>우주는 대부분 텅 비어 있다. 별과 별 사이에는 광활한 공간이 펼쳐져 있다. 아무것도 없는 어둠. 침묵. 고요. ​ 혼자 있는 시간도 그렇다. 사람들은 혼자를 외로움과 동일시한다. 혼자 있으면 외롭다고, 혼자 밥 먹으면 쓸쓸하다고, 혼자 여행 가면 허전하다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혼자 있는 시간을 두려워했다. 누군가와 함께 있어야 한다고, 연락이 끊기면</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3:23:18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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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빛이 도달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a2Nl/65</link>
      <description>&amp;quot;미안해&amp;quot;라고 말했을 때, 그 말이 상대에게 닿는 데는 얼마나 걸릴까. 소리는 공기를 통해 전달된다. 약 340미터를 1초에 이동한다. 그러니 내 &amp;quot;미안해&amp;quot;는 1초도 안 돼서 상대의 귀에 도달한다. 소리로는.  감정으로는 훨씬 오래 걸린다. 나는 진심으로 미안했다. 정말로 잘못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과했다. 상대는 &amp;quot;괜찮아&amp;quot;라고 말했다. 소리로는 용서했</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3:23:18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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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만나고,&amp;nbsp;빛이 닿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a2Nl/64</link>
      <description>빛은 즉시 도달하지 않는다. 태양에서 출발한 빛이 지구에 닿는 데는 8분이 걸린다. 우리가 보는 태양은 8분 전의 태양이다.  사랑도 그랬다.  처음 그 사람을 만났을 때, 나는 바로 사랑에 빠지지 않았다. 특별할 것 없는 만남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몇 달이 지나고 나서야 그 사람의 미소가 떠올랐다. 좀 더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3:23:18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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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반복성과 계절의 회귀</title>
      <link>https://brunch.co.kr/@@a2Nl/67</link>
      <description>지구는 매년 같은 궤도를 돈다.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온다. 그리고 다시 봄이 온다. 같은 자리를 돌지만, 그것은 정확히 같은 봄이 아니다. ​ 나는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한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커피를 마시고, 책상 앞에 앉는다. 글을 쓰고, 사람들을 만나고, 저녁이 되면 다시 침대에 눕는다. 매일이 비슷하게 느껴진다.</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3:23:18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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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랑의 중력이 내 삶에 끼친 영향</title>
      <link>https://brunch.co.kr/@@a2Nl/63</link>
      <description>행성은 태양의 중력에 이끌려 궤도를 그린다. 태양이 없다면 행성은 우주 저 멀리 날아가 버릴 것이다.  나에게 그 태양은 사랑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 나는 방향 없이 떠돌았다.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가 막막했고, 저녁이 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시간만 흘러간 것 같았다. 나는 우주 공간에</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3:23:18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guid>https://brunch.co.kr/@@a2Nl/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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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기의 초신성</title>
      <link>https://brunch.co.kr/@@a2Nl/62</link>
      <description>초신성은 별의 죽음이다. 하지만 그 죽음은 조용하지 않다. 별이 폭발하며 우주 전체를 밝히고, 그 빛은 수백만 년 동안 우주를 가로지른다. ​ 내 광기도 그랬다. 겉으로 보기에 나는 괜찮았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마시고, 글을 쓰고, 사람들에게 미소 지었다. 누가 봐도 멀쩡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내면에서는 무언가가 점점 더 거대하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3:23:18 GMT</pubDate>
      <author>궤적소년</author>
      <guid>https://brunch.co.kr/@@a2Nl/6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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