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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소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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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 있어 '재미'가 가장 중요한 12년차 연예부 기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0:20: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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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있어 '재미'가 가장 중요한 12년차 연예부 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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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순 씨 그곳은 행복하지? - 2023년 7월 9일 우리의 마지막</title>
      <link>https://brunch.co.kr/@@a2Z4/12</link>
      <description>곱디고운 예쁜 나의 복순 씨가 세상을 떠나 천국에 간 지 3개월이 훌쩍 지났다. 무더운 여름 우리의 이별은 갑작스레 아니 차근차근 그렇게 준비되고 있었고 그 마지막이 왔다. 할머니의 얼굴과 몸을 닦아드리고 긴 발톱과 손톱을 다듬어드린지 약 2주 후였다.   할머니와의 마지막은 외래를 갔던 6월 26일이다. 우리 할머니는 담즙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관을 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4%2Fimage%2FJHNeRKFZs7B9tVf2DCJh0HLcQv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13:13:52 GMT</pubDate>
      <author>황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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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랑이와 행복했던 10주 세 번째 이별   - 이젠 빼박 습관성 유산, 반복 유산..</title>
      <link>https://brunch.co.kr/@@a2Z4/11</link>
      <description>2023년 3월 25일, 우린 예상치 못한 이별을 선고받았다. 소랑이가 떠난 것이다.  브런치에 한동안 글을 못 올렸는데 소랑이와의 추억을 이곳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기고자 글을 쓴다. 글로 먹고사는 직업인데 큰 아픔과 마주했을 때 글이 주는 위로나 마음을 정리하는 힘은 상당한 것 같다. 그래서 내게 세 번째 아픔이지만 이날을 남기고 정리하고자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4%2Fimage%2FUtBBf2WlTU7jKGt2D1bbgRC7d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Mar 2023 23:49:33 GMT</pubDate>
      <author>황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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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된 못생긴 '약과' - [오뚜기 제2회 푸드에세이 공모전 참여작]</title>
      <link>https://brunch.co.kr/@@a2Z4/9</link>
      <description>이젠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된 못생긴 '약과'못생긴 약과, 이젠 너무나 그립다. 사각형 모양의 못생긴 약과는 명절마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우리 집을 대표하는 명절 음식이었다. 가족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할머니 표 약과를 맛있게 먹었지만 난 못생겨서 싫었다. 맛도 없었다. 예쁜 약과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 왜 이 약과를 매번 손수 만드는지 손도 많이</description>
      <pubDate>Tue, 05 Apr 2022 23:14:54 GMT</pubDate>
      <author>황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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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가 순식간에 가짜로 전락하는 순간 - 억울하다, 억울해</title>
      <link>https://brunch.co.kr/@@a2Z4/8</link>
      <description>진짜와 가짜 사이, 여론몰이... 진짜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3월 31일 세기의 커플이 결혼했다. 현빈, 손예진의 결혼에 국내는 물론 해외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난 청첩장 핵심 페이지를 측근을 통해 확보했고 잘못 알려진 정보를 바로잡고자 이를 공개하며 기사를 썼다.   기사가 송고된 후 곧바로 포털사이트 메인에 안착했다. 오전 11시로 알고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4%2Fimage%2Fd5GOPJk1uLOgWQlMe1cS2g1m8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Mar 2022 13:57:12 GMT</pubDate>
      <author>황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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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번째 유산, 가슴이 미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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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토록 바라고 기다리던 임신, 두 번째 자연임신이 됐다. 모든 걸 포기하고 난임클리닉에 가서 난임 검사를 한 다음날 알게 된 임신이었다. 너무도 간절했던 자연임신 첫 번째 유산 이후 2년 2개월 만에 찾아온 아기 천사였다. 임신 3주 차에 알게 된 너무도 소중한...  남편과 임신테스트기 두 줄이 뜬 걸 확인하고 감격스러워하며 감사 기도를 했던 기억이 떠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4%2Fimage%2F2u9FgahxVR8nI14KjBvSGgJLlj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Dec 2021 08:21:58 GMT</pubDate>
      <author>황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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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단호박이다  - 언제쯤 내게도 아기천사가 올까</title>
      <link>https://brunch.co.kr/@@a2Z4/6</link>
      <description>올해로 결혼 5년, 우리 부부의 목표는 '임신'이다.   1월부터 임신에 열을 올리며 배란 주마다 다른 외부 저녁 약속은 잡지 않고 일찌감치 퇴근 후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증상 놀이만 이어질 뿐... 진짜 임신은 없었다. 벌써 6번째 실패... 오늘 6번째 실패를 눈으로 확인했다. 이번엔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 실망감이 훨씬 컸다. 디지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4%2Fimage%2FHH7Zk2PgiCzUwxKWO2hIBHCbO8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l 2021 13:44:33 GMT</pubDate>
      <author>황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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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덕이 되는 순간 - 펭수와 세 번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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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난, 세 가지 소원을 모두 이뤘다.   일을 하면서 동시에 팬심까지 충족시킨 순간이었다. 주말에 행사 준비로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웃을 수 있다는 걸 처음으로 느꼈다.  올해 1월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자 섭외부터 조율, 현장에서 생방송 무대가 끝날 때까지 빡빡하게 돌아가는 작업. 하지만 이번 골든디스크가 너무 기다려졌고 날이 다가올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4%2Fimage%2Fb48iuBu7Th59xP93FdxzY2Khp_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0 06:14:32 GMT</pubDate>
      <author>황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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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함에 가려진 땀방울 - 생방송은 전쟁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a2Z4/4</link>
      <description>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들이 있다면, 그 무대를, 행사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 이들이 있기 마련이다. 난 후자다.   열흘 전 진행된 56회 백상 예술대상은 코로나 19 여파 속 마지막까지 주의를 늦추지 않으며 준비했다. 무사히 마쳤다. 시상식을 준비하고 마치길 5년. 하지만 매번 쉽지 않다. 새로운 위기가 늘 날 기다리고 있고 난 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4%2Fimage%2F_9khwd4GJ9O_Vpu8gA8YONZrG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0 05:56:06 GMT</pubDate>
      <author>황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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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시작, 그리고 9년  - 성장은 '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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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기자가 꿈이었어요.&amp;quot;이렇게 말하는 후배들이나 한참 어린 동생들을 만날 때면 나도 모르게 미안함이 들고 작아진다. 올해로 연예부 기자 생활 만 9년, 하지만 사실 나의 꿈은 기자가 아니었다. 기자를 꿈꿨던 적도 없었다. 정말 어떻게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물론 시작은 그랬지만 9년이란 시간을 지나오면서는 달랐다. 도전 의식이 불탔고 늘 새로운 도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4%2Fimage%2FJSrKHz6fBN7IuMxKjokJvxtH-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0 08:27:31 GMT</pubDate>
      <author>황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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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소식만 있길 바라지만 그 바람은 쉽지 않다 - 나도 사람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2Z4/2</link>
      <description>일을 하다 보면 늘 좋은 소식만 있길 바라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많다. 스타들의 결혼 열애 임신 출산 등의 소식이 있는가 하면 이혼 결별 사망 사건 사고 등을 기사로 다뤄야 할 때도 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입장은 기사를 쓰는 나에게도 핑크빛 행복 바이러스가 퍼진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 마음이 좋지 않다.   특히 스타의 사망 소식, 갑작스러운 죽음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4%2Fimage%2FABsEuDyMqFd05OGXeXfahcrRT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0 03:37:00 GMT</pubDate>
      <author>황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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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연예부 기자다 - 연예부 기자지 지라시 유무 판별단 아냐</title>
      <link>https://brunch.co.kr/@@a2Z4/1</link>
      <description>나는 연예부 기자다.  2011년 인턴기자부터 시작했으니 올해로 만 9년, 내년이면 10년이 된다. 직업적 특성상 연예인을 많이 접하고 방송 영화 가요 종사자들도 많이 만난다. 그들이 나의 동료이고 서로의 윈윈을 위해 협업하는 관계다. 물론 잘못 돌아가고 있거나 문제가 있는 경우 문제나 의혹을 제기한다. 그것이 내 업무다.   사실 이 업계 관계자가 아닐</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0 10:14:55 GMT</pubDate>
      <author>황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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