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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다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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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짧은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1:57:2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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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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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이유 - 동남아 이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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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후덥지근하며 뜨거운 온도가 좋다. 그렇다고 에어컨 없이 살 수 있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다. 초록초록한 나무들, 푸른 하늘 그리고 아지랑이 아득한 풍경. 나른하게 흘러가는 시간들이 그 어떤 계절보다 편안하다. 내가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들. 좋아하는 시간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모두 빨리 흐른다. 천천히 음미하고 싶은데 내 성격처럼 먼 곳으로 발걸음을 옮긴다.</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14:18:56 GMT</pubDate>
      <author>길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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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절주절 - 너라는 친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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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 한켠엔 항상 너라는 이름이 있었다. 쉴 새 없이 빠르게 지나가 기억조차 나지 않는 하루였지만, 너라는 사람은 늘 기억해냈다. 연락 한번 해볼까 생각하고는 이내 일상 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날이 저물었다.  그럼에도 너는 늘 나를 기억해 줬다.  추억을 먹고사는 네가 너라서 좋다. 추억 속 나를 기억해 주는 너라서 좋다.  나는 그때의 나를 잊은 채 허덕이</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13:48:45 GMT</pubDate>
      <author>길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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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날도 있지, 괜찮아. 정말 아무것도 아니야.  - 나에게 건네는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a2s9/14</link>
      <description>사무실 시계가 저녁 8시를 가리키고 있다. 몇 일째 프로젝트의 보고를 위해 퇴근을 못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내가 6개월간 정말 열심히 준비한 프로젝트의 생사가 걸려있기에 발표 준비 기간 내내 잘 해내야 한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준비기간은 단 일주일.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좀처럼 자료 구성부터 막혀 진도가 나가질 않는다. &amp;lsquo;뭐라도 만들어야 집에 갈</description>
      <pubDate>Sat, 06 May 2023 13:41:40 GMT</pubDate>
      <author>길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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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라로이드 사진 - 아이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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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아이에게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선물해 주었다. 스마트폰 카메라 사진은 좀처럼 다시 보는 일이 없지만 아날로그 사진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인화된 사진을 보고 싶기도 했다. 아이는 카메라를 받은 순간부터 순간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사진 찍을 준비도 되지 않은 날 것들을 찍었다. 나를 찍기도 하고, 식탁에 올려둔 그릇을 찍기도 하고, 의미 없</description>
      <pubDate>Mon, 01 May 2023 06:06:06 GMT</pubDate>
      <author>길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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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떼어내지 못한 기침 - 쿨럭쿨럭</title>
      <link>https://brunch.co.kr/@@a2s9/11</link>
      <description>밤새 기침을 하느라 제대로 된 잠을 못 잔 지 일주일째다. 마지못해 뒤척이며 몸을 일으킨다. 쿨럭쿨럭 기침이 멈추지 않고 또 새어 나온다. 얼마나 독한지 조금도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점점 더 심해지는 이 녀석 때문에 가족들과 떨어져 독방 신세다. 녀석의 기세등등함을 꺾어보려 약을 미지근한 물과 함께 들이켠다. 내 인기척에 아이가 일어나 내가</description>
      <pubDate>Sat, 22 Apr 2023 02:44:43 GMT</pubDate>
      <author>길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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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아침, 라떼의 의미 - 뻥 뚫어</title>
      <link>https://brunch.co.kr/@@a2s9/10</link>
      <description>글을 쓴 지 꽤 오래된 것 같다. 지우고 쓰고 지우고 쓰고를 반복하다 결국은 에이 안 쓸래의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이런 악순환의 문제점은? 바로 잘 써보겠다는 욕심! 욕심을 좀 내려놓고, 자투리 시간에 쓰레기를 써보겠어!라고 다짐해 봤다. 지금 그 다짐을 실현하고 있는 중이다.   월요일 아침 조금 늦게 출근했다. 9시 30분. 요즘 자주 가는 GLAZ라는</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02:39:19 GMT</pubDate>
      <author>길다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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