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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꿀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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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이 좋아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9:52: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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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좋아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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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의 조건 - 어떤 집에 살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a2x4/141</link>
      <description>스무 살 때 한국을 떠나고 십 년 동안, 참 많은 집에 머물렀다. 그전까지 나는 한국에 있는 단독주택에 살았다. 마당과 잔디밭이 있고, 고양이와 강아지를 기르는 시골집이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내가 살던 곳은 어마어마한 시골이었다. 주변에 이웃이라고는 없었고, 집 뒤에는 오를 수 있는 산이 있었다. 십 오분 정도 걸어 내려가면 마을버스를 탈 수 있는 정류장이</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5:00:04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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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마지막 출근 날 - 혹시 퇴사하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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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에서 돌아오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그러니까 입사 후 삼 개월 정도가 지났을 무렵. 상사의 송별회가 있었다. 입사 반년 만에 퇴사를 알린 그의 소식은 내게 꽤&amp;nbsp;충격적이었다. 비록 비대면이지만 그래도 일단은 나도 면접에서 함께할 사람들을 보고 이직 여부를 선택했는데.  해외로의 이직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다. 내 경우를 보자면 이랬다.&amp;nbsp;당시 일본계</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02:00:05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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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에 도착했을 때는 - 만회하리라</title>
      <link>https://brunch.co.kr/@@a2x4/136</link>
      <description>지친 몸을 이끌고 런던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저녁이 되어가고 있었다. 핸드폰을 확인했다. 배터리가 10%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아침부터 공항에서 헤매고 다닌 탓에 배터리가 바닥난 것이다. '도착했습니다. 숙소로 갈게요.' 메시지를 보내고 공항 지하철에 올랐다.   영국의 지하철은 호주의 그것과 퍽 비슷한 느낌이다. 생긴 것도 비슷하고, 내부 모습도 비슷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x4%2Fimage%2FMjRb3O1K7fGeH4Bol3EtjaDF0R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4:43:42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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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에서 비행기를 놓쳤습니다. - 착한 사람만 손해를 보는게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a2x4/135</link>
      <description>입사했을 무렵 회사에는 내 또래의 여직원이 둘 있었다. 한 명은 반년 전에 입사한&amp;nbsp;동갑내기였고, 다른 한 명은 불과 한 달 전에 (내가 오고 한 달이 채 안 돼서) 입사한 두 살 연상의 여자였다. 워크 퍼밋(Work-permit)이 발급되고 얼마 뒤, 우리는 다 같이 런던 여행을 가기로 했다. 영국은 유럽 연합에서 탈퇴했지만 여전히 수요가 많은지 거의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x4%2Fimage%2FVU9CmtujnTTiUQBZT3RmD1maH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6:48:02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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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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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다 오세요. - 첫 해외 출장</title>
      <link>https://brunch.co.kr/@@a2x4/134</link>
      <description>입사 초기에 나는 꽤 자주 짧은 해외 출장을 다녔다. 유럽을 둘러보고 싶은 나의 욕구와 마찬가지로 이왕 유럽에서 일하게 되었으니 여기저기 둘러보라는 윗선의 배려로,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기 전 처음 반년 동안 열심히 출장을 다녔다. 처음 간 출장지는 법인의 관할 국가이자 라트비아에 인접해 있는 국가인 에스토니아와 리투아니아였다. 법인의 거점지인&amp;nbsp;라트비아는</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11:54:18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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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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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괄임금제라니요! - 집이라도 보내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a2x4/133</link>
      <description>회사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며, 사생활 보호 스크린 프로텍터를 구입했다. 노트북에 부착할 프로텍터를 구입하며, 휴대폰에 부착할 프로텍터도 함께 구입했다. 부착하던 날, 노트북 거치대를 설치할까 말까를 여러번 고민했다. 결국 스크린 프로텍터를 부착하던 날,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노트북 거치대를 함께 설치했다.  어딘지 모르게 보호받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10:00:06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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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는 정말 동화였구나. - 향락의 도시 암스테르담</title>
      <link>https://brunch.co.kr/@@a2x4/132</link>
      <description>튤립이 가득한 들판에 느리게 돌아가는 커다란 풍차. 파란 하늘 아래에서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언제 어느 시대부터 똑같은 풍경을 바라봤을까 생각하는 그런 곳. 서정적인 풍경이 그려지는 동화 같은 마을. 내가 가지고 있던 네덜란드의 모습이다. ​ 팔월의 주말, 공항은&amp;nbsp;오가는 사람들로 가득해 자칫 잘못하면 길을 잃을 것 같았다.&amp;nbsp;파리의 샤를 드골&amp;nbsp;(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x4%2Fimage%2FXbaX2PuRpCMzJ6OjEWa2V-HgQe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1:26:09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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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세지랑 풍차 중에 뭐가 좋아?</title>
      <link>https://brunch.co.kr/@@a2x4/131</link>
      <description>폭염이다. 오월부터 여름이다 했더니, 유월이 되니 가만히 누워 있어도 땀이 맺힌다. 삼 년 만에 겪는 한국의 여름은 내 기억보다 훨씬 더 길고 뜨겁다. 벌써 몇 주째 이어지는 더운 날씨가 낯설다. 이제 유월에 들어선 참인데 벌써 에어컨을 틀어야 하는지. 내가 더위를 많이 타는 건 아닐까? 추운 나라에 오래 있던 탓에, 나도 모르게 그 온도에 몸이 맞춰진 걸</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7:08:44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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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국의 온도 (회사의 TPO) - 어디까지가 사회성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a2x4/130</link>
      <description>한국 회사에 취직하고 몇 주가 지났다. 한국에서 하는 한국 회사의 사회생활에 아주 조금씩 적응해 가는 중이다. 외국에서 생활을 더 오래 한 내게, 한국 회사에 문화는 좀 특이하다. 나는 본래 호주에서도 유럽에서도 어느 정도 'formal'한 복장규정이 있었기에, 블라우스에 치마나 정장바지, 혹은 원피스를 주로 입고, 로퍼를 신고 스카프를 두르고 다녔다.</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10:23:01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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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본의 헤드헌터, 한국의 헤드헌터 - 그들은 무슨 일을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a2x4/128</link>
      <description>한국으로 돌아온 지 일주일이 지났다. 한참 이직 준비를 하며 많은 헤드헌터들의 연락을 받았다. 일본의 헤드헌터와 한국의 헤드헌터를 통하며 문화의 차이랄까,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느낀 점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 한국에서 한 번이라도 이직을 해 본 사람이라면 그들에게 한 번쯤 연락을 받아보았을 것이다. 담당하는 기업들이 모두 달라, 금융계나 보험업을 중심으</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10:46:16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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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볼까? 실패하면 어떡하지? - 시작을 망설이는 이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a2x4/127</link>
      <description>브런치를 들어오던 중 재미있는 글을 봤다. 미국에 한 대학에서 만든 예상 수명을 예측하는 사이트였다. 백세시대라는 기대 수명을 따라 나는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 예측을 위해 성별과 나이, 신장과 체중, 결혼 유무, 음주, 흡연, 학력, 연봉, 운동 빈도와 건강도, 그리고 당뇨 여부를 체크했다. 그렇게 나온 나의 예상 수명은 81세에서 89세. 백세와는</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08:17:03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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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을 한다는 것은 - 생각보다 재밌다.</title>
      <link>https://brunch.co.kr/@@a2x4/125</link>
      <description>약속했던 삼 년이 다가온다. 삼 년을 채우겠다는 생각으로 그간 구직 사이트는 고사하고 이력서조차 찾아보지 않았다. 삼 년 전만 해도 이직을 매해 반복했던 나인데, 이력서를 고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팠다. 아, 귀찮다. 이력서를 고치고, 커버레터를 수정하고, 구직 사이트에 올리고 좋은 곳에서 오퍼가 오길 기다리며 틈틈이 올라오는 좋은 공고가 없나</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18:18:45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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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트비아? 거기 위험하지 않아? - 전쟁 국가들 사이에 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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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트비아에서 생활한 지도 벌써 삼 년이 다 되어간다. 한참 러-우 전쟁이 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이곳에 왔다. 코로나의 끝 무렵, 아직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예방 접종을 3차까지 맞지 않으면 해외를 갈 수 없었을 때였다. 이 시대에 전쟁이라니. 발발하기 전까지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다. 설마, 진짜 하겠어?</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22:12:16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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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겨진 숙제 - 불면증과 남겨진 숙제</title>
      <link>https://brunch.co.kr/@@a2x4/12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긴 잠을 잤다. 모닥불 소리를 들으며 (비록 영상으로 재현되는 ASMR이지만) 잠들었다. 그 일사 불란한 소리는 어느새 백색 소음이 되어 나를 깊은 잠으로 끌어당겼다.  얼마 전 상사와 불면증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랬다. 고등학교 때 이후로 불면증이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당시에 내가 말했다. 그리고 꼭 그때부터 나는 깊은 잠을 잘 수 없었다.</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9:44:01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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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 세상에 어른은 없었다. -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a2x4/122</link>
      <description>서른이 되었다. 서른이 된지 아홉 달이 지났다.  영국에서 시험을 마치고 선술집에서 술을 마셨다. 내일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런던은 좋다. 사람들은 부지런하고, 거리에는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바쁘게 돌아가는 듯 하지만 여유롭고, 북적이는 듯 하지만 시끄럽지 않다. 질문을 하면 농담으로 대답하는 영국 사람들은 꼭 어린아이를 놀리는 아저씨같다. 그래</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23 18:38:39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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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a2x4/120</link>
      <description>나는 해를 좋아한다. 직접 쬐는 건 싫지만 소파에 앉아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을 보고 있노라면 행복하다. 거기에 좋아하는 작가의 책까지 읽고 있을 때면 그게 어디든 '여기가 내가 있을 곳인가' 싶다. 예전부터 있었던 것 같고, 언제나 있을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어릴 때는 책 읽기가 싫었다. 숙제처럼 나오는 독서감상문을 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장 짧</description>
      <pubDate>Sun, 25 Jun 2023 18:38:12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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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쟁이는 한 달에 얼마나 저금해야 할까? - 나는 경제관념이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a2x4/119</link>
      <description>&amp;quot;월급의 몇 퍼센트를 저금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amp;quot;  요즘 내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 얼마 전 친구와 했던 대화가 시발점이 되었다. 그는 내게 '경제 관념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웃으며 '없다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거지' 하고 덧붙였다. 처음에는 '얼마를 저금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었지만,&amp;nbsp;대부분의 사람들은 월급의 최소 50%를</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19:09:22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guid>https://brunch.co.kr/@@a2x4/1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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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오는 조건 -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a2x4/118</link>
      <description>유럽 생활을 시작한 지 일 년이 넘었다. 유럽에 온 뒤로 나는 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처음에는 단지 소재가 없었고, 다음에는 시간이 없었고, 그다음에는 우선순위에서 밀렸고, 그다음에는.. 무수히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결국 모두 핑계에 불과하다. 쓰고 싶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썼을 테니까.  무엇이든 다 때가 있다고 했던가. 글을 쓰는 것도 그렇다. 억지로</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22:01:22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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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 년 만에 문제집을 풀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2x4/116</link>
      <description>벌써 한 달이 지났다. 새해가 되어 앞자리가 바뀌었구나 생각한 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한 달이 지나간 것이다. 늘 그렇듯 새로운 해를 맞이해 목표를 세웠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비타민 먹기, 공부하기... 정말 초등학교 여름방학에 세울 것 같은 목표다. 어린 시절 여름 방학 계획표를 짜던 습관은 학교를 졸업한지 15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되</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21:41:59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guid>https://brunch.co.kr/@@a2x4/1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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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락하지 마, 짜증 나니까. - 타인의 선을 넘지 마시오.</title>
      <link>https://brunch.co.kr/@@a2x4/115</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짜증이 났다. 어느 순간부터 휴일이면 어김없이 전화가 왔다. 술만 마시면 연락이 왔다. 이런 일이 몇 번이나 반복되자 연락이 오는 것 만으로 짜증이 났다.   '술 마시고 연락하지 마라'  그렇게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씹었다. 우선 그게 짜증 난다. 술 마시고 연락한다는 것. 편하게 푸념할 상대가 필요한 건지 뭔지 모르지만, 한 두 번도 아니</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23 19:37:52 GMT</pubDate>
      <author>작은 꿀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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