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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루터기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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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2년차 초등교사,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치료학을 전공, 아이들의 마음에 관심을 가진 교사이자 치료사 그리고 한국코치협회 KPC코치, 선생님의 해방일지 공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31: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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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차 초등교사,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치료학을 전공, 아이들의 마음에 관심을 가진 교사이자 치료사 그리고 한국코치협회 KPC코치, 선생님의 해방일지 공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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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칼럼] 남편을 통해 존재사랑을 체험하다. - 한국라이프 코칭센터 칼럼작가가 되어 쓴 첫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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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copy; maartendeckers, 출처 Unsplash  나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 늦은 결혼을 했다. 남편과 만나기 전까지 참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소개받았고, 만났고 또 헤어졌다. 소개팅을 지겹게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었는데, 나는 누군가를 소개받을 때마다 기대감과 설렘이 있었던 것 같다. 그냥 맛있는 밥 먹고,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것도 나름 재미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fE%2Fimage%2FJIeKjaSG9eeZzPx0cY0xdscbnG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00:18:35 GMT</pubDate>
      <author>그루터기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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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의 눈물 - 우리 반 아이들을 떠나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a3fE/17</link>
      <description>행복이가 울었다.  종업식을 마치고 다른 아이들은 다 집에 갔는데, 빈 교실에서 행복이가 성큼성큼 내게 다가왔다.  &amp;quot;행복아, 왜?&amp;quot;  &amp;quot;선생님, 1년 동안 감사했습니다&amp;quot;  꾸벅 인사를 하더니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렸다.  &amp;quot;에구 우리 행복이, 고마워&amp;quot; 행복이를 꼭 안아주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잘 안기지도 않던 우리 행복이인데, 내게 와 꼭 안겼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fE%2Fimage%2FdWHIQQtJYX8EG9wsWC89RP8rO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Feb 2024 12:28:59 GMT</pubDate>
      <author>그루터기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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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재] 4화 룰이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a3fE/16</link>
      <description>내가 먼저, 내가 앞에. 내가! 내가! 내가!  행복이는 줄을 설 때도, 뭘 가지러 나올 때도, 맨 앞에 서야 했다. 그 마음이 너무 강해서 선착순일 땐 언제나 질서 없이 나왔고, 앞에 누가 있든 다 제치고 서둘러 나왔다. 그러면 친구와 부딪히기도 하고 충돌하는 일이 생기는데 그럴 때면 화를 내고 남 탓을 하기 일쑤였다. '누구 때문에', '얘가 일부러'</description>
      <pubDate>Wed, 27 Dec 2023 03:15:09 GMT</pubDate>
      <author>그루터기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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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 3화 그래. 몰라서야. 아직 잘 몰라서. - 행복이의 조심스러운 사회화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a3fE/14</link>
      <description>&amp;quot;행복이 잠깐 나와 볼래?&amp;quot; &amp;quot;왜요?&amp;quot; &amp;quot;행복아, 선생님이 부르면 &amp;quot;왜요?&amp;quot;가 아니고 &amp;quot;네&amp;quot;하는 거야. 행복이 잠깐 나와봐.&amp;quot; &amp;quot;네.&amp;quot; 내가 행복이에게 알려준 첫 번째 지도였다.  그 이후로 행복이는 더 자주 &amp;quot;왜요?&amp;quot;대신에 &amp;quot;네&amp;quot;를 했다. 그리고 행복이가 &amp;quot;왜요?&amp;quot; 대신 &amp;quot;네&amp;quot;를 할 때면 언제나 나는 놀랍게 칭찬을 해 주었다. 그리고 그것이 선생님을 존중</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23:39:30 GMT</pubDate>
      <author>그루터기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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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재] 2화 눈에 띄는 아이 - 행복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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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2일 첫날이 되었다. 아이들은 다소 긴장된 얼굴로 나와 눈을 맞추었다. 동시에 아이들은 서로를 관찰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서로에게 다가섰다. 나도 관찰하는 마음과 함께 애정 어린 시선으로 아이들을 지켜보았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 잘 웃는 아이, 목소리가 큰 아이, 붙임성있는 아이, 유독 긴장을 많이 한 것 같은 아이, 그리고 눈 접촉이 잘 되는 아이,</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08:56:02 GMT</pubDate>
      <author>그루터기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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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재] 1화 선생님, 저랑 바꾸실래요? - 행복이와의 첫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a3fE/12</link>
      <description>23년 2월 20일경이었던 것 같다. 나는 새 업무와 새 학년을 배정받기 위해 학교로 향했다.  22년 휴직 1년으로 쉼을 얻었지만, 1년의 쉼은 다음 한 해를 긴장하게 한다. 시청각실에 모여 어떤 업무를 맡게 될지 어떤 선생님들과 동학년을 하게 될지, 어떤 아이들을 만나게 될지 궁금해하며 기다렸다. 드디어 업무분장 발표가 났다. 나는 4학년을&amp;nbsp;담임하게 되</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23 23:12:31 GMT</pubDate>
      <author>그루터기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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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행복이가 내게 온 이유 - 사랑을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a3fE/11</link>
      <description>어제 미술 시간에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었다.   내가 행복이에게 카드를 받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행복이가 준 카드를 읽고 또 읽었다. 내 눈이 머무른 문장.   &amp;quot;선생님 나중에 저 까먹지 마세요&amp;quot;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방불이 꺼져서 한동안 냉골이었던 방에 온기가 도는 것처럼 집 안 전체가 훈훈해졌다. 한 해 동안 나를 성장하게 해 준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fE%2Fimage%2FNojgQsUvgkFCVktMsBL7dSc1e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23 02:48:52 GMT</pubDate>
      <author>그루터기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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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받는 것보다 용서 다이아몬드가 더 좋아.</title>
      <link>https://brunch.co.kr/@@a3fE/10</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반 아이가 우리 반 아이와 놀다가 욕을 했대요. 사과의 자리를 마련해야 할 것 같아요.&amp;quot;  집 앞 놀이터에서 같이 배드민턴을 치다가 발생한 일로 룰이 다르게 적용되는 느낌이 들자, 우리 반 아이가 상대 아이에게 욕을 한 것 같았다. 그 자리에서 우리 반 아이는 욕을 한 부분에 대해서 상대 아이에게 사과를 했다.  &amp;quot;내가 욕해서 미안해.&amp;quot; &amp;quot;괜찮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fE%2Fimage%2FFCvPQYsnT-oGV-PUsnjvAp5py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Dec 2023 04:07:18 GMT</pubDate>
      <author>그루터기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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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아이들과 통하는 비밀통로가 있다. - 선생님, 음악 하면 안 돼요?</title>
      <link>https://brunch.co.kr/@@a3fE/9</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음악 하면 안 돼요?&amp;quot; 다음 수업시간이 뭐였더라 하며 허둥대고 있을 때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아이들이 나를 흔든다. 이럴 때, 흔들리면 아이들에게 혹시 습관이 될까 봐 염려가 되면서도 나도 모르게 마음이 약해진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일 것이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이 이런 뜻이었던가?  &amp;quot;그럴까?&amp;quot; 라고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fE%2Fimage%2FU34yFLLSEk2c7674YVn2HNzPd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Dec 2023 05:26:59 GMT</pubDate>
      <author>그루터기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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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꿍선택권이 필요 없다고? - 꼬이고 꼬인 관계, 관계를 푸는 열쇠</title>
      <link>https://brunch.co.kr/@@a3fE/7</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저 이 짝꿍 선택권 필요가 없는데, 이거 누구 줘도 돼요?&amp;quot; 우리 반은 글쓰기에 엑설런트 도장 5개를 받으면 뽑기를 할 수가 있다. 뽑기 중 아이들이 가장 뽑고 싶어 하는 것은 단연 '짝꿍 선택권' 쿠폰이다. 높은 순위를 뽑았을 때 그 순위 아래는 어떤 것이든 선택할 수 있다고 열어두었더니 아이들에게 단연 인기가 높은 것은 짝꿍 선택권이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fE%2Fimage%2FUUyQE1fzKoZ2-Uqepy9W8bOVS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14:27:40 GMT</pubDate>
      <author>그루터기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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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존재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이유 - 우리는 사랑받음으로 존재를 확인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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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지 거부터 놓는 거 봐.&amp;quot; 어린 시절 한 장면이 떠오른다. 엄마는 내게 수저를 좀 놔달라고 하셨고, 나는 수저통에서 보이는 대로 숟가락 젓가락을 놓고 있었다. 당시 우리 집은 은수저를 사용했는데 아버지는 금색, 어머니는 은색 등 각자 저마다의 수저색이 있었다. 당시 내가 사용했던 빨간색 은수저가 제일 먼저 보여서 내 것을 먼저 놓은 것뿐이었는데 어머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fE%2Fimage%2FRZlgMPzG9xV-7LXE2Y6BNpvjkT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16:46:43 GMT</pubDate>
      <author>그루터기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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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대단한 인맥을 소개합니다. - 나는 지금 미래와 만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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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반 아이들의 꿈 발표대회가 있었다. 지난주엔 미래의 내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고, 오늘은 그 그림을 자료로 발표를 했다.  1교시에 발표하기 위한 원고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고심하며 원고를 쓰는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였다.   &amp;quot;선생님, 그런데 지난주에 그린 그림이랑 꿈이 바뀌었는데 어떻게 해요? 그래도 발표할 때 그림 붙여요?&amp;quot; &amp;quot;그래? 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fE%2Fimage%2FnUwTKbqyE6zJ6ZwGNTfF1BqHW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03:36:53 GMT</pubDate>
      <author>그루터기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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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의 실수가 부르는 효과 - 우리가 실수하는 순간에도 미덕은 사라지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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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생님도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를 한다. 아이들 앞에서 한 실수가 창피하거나 민망해서 때로 나의 행동을 합리화하거나 정당화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면 할수록 스스로에 대한 부끄러움이 생긴다. 그런데 아이들 앞에서 실수를 인정하면 아이들은 의외로 포용력이 크다. 그리고 그것은 가장 좋은 수업의 자료가 된다.   '큰 소리를 좀 낼 수도 있지, 내가 그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fE%2Fimage%2FWHz6A9WRPx-4T7zoCfcr0fu2t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21:40:20 GMT</pubDate>
      <author>그루터기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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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내가 쓰는 방법 - 네가 더 소중해.</title>
      <link>https://brunch.co.kr/@@a3fE/4</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버츄카드가 3장이 없어요.&amp;quot;   버츄카드를 맡아서 관리하던 한 아이가 내게 와서 걱정이 가득한 얼굴로 말했다.  버츄카드는 모둠별로 한 세트씩 총 7세트가 있었다. 그런데 그 중 1팀이 버츄카드가 3장이 없다는 것이다.  &amp;quot;그래? 너희들 어딘가에 있을거야. 책이나 미덕공책 같은데 꽂아 있는 거 아닐까? 한번 잘 찾아봐. 그리고 다른 모둠도 한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fE%2Fimage%2F-pSPVofLueQSwUS_RlmUq4M7D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14:59:02 GMT</pubDate>
      <author>그루터기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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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반 행복이 그리고 존재에 대한 이야기 - 행복이의 카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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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반 행복이는 그저 모둠활동이 전혀 안 되는 독불장군, 자기 고집이 지나치게 센 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모둠에서 다른 아이들을 모두 피해자로 만드는 아이라고 말이다. 과학실험할 때도 준비물 가지러 나오라고 하면 모둠 다른 친구들과 상의도 없이 항상 본인이 나오고 준비물 가지고 들어가서는 늘 본인이 다 하려고 하고, 꼭 자신 쪽으로 돌려놔야 하고,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fE%2Fimage%2FXx41ck0eNDxSZ2J_NP2HNv8TG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14:53:08 GMT</pubDate>
      <author>그루터기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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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함으로 선택한 용기 - '어린이'라는 교과서</title>
      <link>https://brunch.co.kr/@@a3fE/1</link>
      <description>우리 반에서 대 소동이 일어났다. A가 인형을 잃어버렸고 B가 인형을 찾아주었다. 그런데 C말로는, B가 A의 인형을 가져가는 것을 봤다는 것이다. B는 D의 자리에서 인형을 찾았다고 하며 가지고 왔단다. 아이들이 떼로 몰려와 나에게 그 말을 하는데 순간 B는 왜 그랬을까 궁금했다.   그리고 그것을 본 사람은 C 말고도 한 명 더 있었다. 정말 봤냐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fE%2Fimage%2FKvBCjZ1eeFoklZ5tvTXg_06qF7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03:31:29 GMT</pubDate>
      <author>그루터기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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