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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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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가 됩니다. 육아의 진솔한 기록부터 산티아고 순례길에서의 경험, 그리고 마음속 깊은 곳의 생각들까지 담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8:32: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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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가 됩니다. 육아의 진솔한 기록부터 산티아고 순례길에서의 경험, 그리고 마음속 깊은 곳의 생각들까지 담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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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쓰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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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달 전에 올렸던 '학부모 상담에서 충격받은 이야기'가 라이킷이 100개가 눌렸어요.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올린 글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신 것 같아요. 처음 받아본 라이킷 100개에 감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휴직 기간 동안 브런치에 열심히 글을 써보자'라고 생각했던 처음 계획과 달리 요즘 저는 티스토리에 무척 열을 올리고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gk%2Fimage%2FC2S6sTj1jxrUaViK2cr_5zD5S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22 22:44:17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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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주 100일째, 제 점수는요?</title>
      <link>https://brunch.co.kr/@@a3gk/538</link>
      <description>나는 술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밖에서 사람들이랑 술을 마신다던가 하는 날은 거의 없는데 집에서 참으로 성실하게 매일같이 술을 마셨다. 올해 들어 술을 안 마신 날이 정확히 딱 하루밖에 없을 정도로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 내내 술과 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막역한 사이였다. 술이 나를 부르고 내가 술을 부르는.... 밥반찬은 모두 술안주로 보였고 정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gk%2Fimage%2F-iImv8abzgiXndDJpiIE_5nIu_w" width="41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Nov 2022 07:41:07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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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아기 아닌 어린이, 훌쩍 큰 너를 보면서 - 생후 35개월 때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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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호야야 우리 변기에 쉬하고 사탕 먹을까?&amp;quot;  오늘도 이어지는 배변훈련. 저녁 무렵 호야가 슬슬 화장실을 가야겠다 싶을 때 사탕으로 꼬셨다.  &amp;quot;아니야~.&amp;quot; &amp;quot;왜~ 쉬~하고 사탕 먹자~.&amp;quot; &amp;quot;... 그래!&amp;quot;  이게 웬일. 호야는 두 번만에 나의 말을 흔쾌히 받아들여 화장실로 도도도도 뛰어갔다. 그것도 뽀통령 없이. 뽀통령 없이는 변기에 앉지도 않았는데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gk%2Fimage%2F3ojgHOhMRZLk2YWJe1OkVXeD7H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Nov 2022 22:35:11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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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상담에서 충격받은 이야기 - 생후 34개월 때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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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번 주 화요일에는 호야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학부모 상담이 있었다. 선생님과 무슨 대화를 나누게 될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정해진 시간에 어린이집으로 갔다. 호야가 아직 기저귀를 떼지 못했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주로 하겠구나 그런 예상만 하고 있었다.  선생님은 나의 근황을 물으며 이런저런 가벼운 대화로 상담이 시작됐다. 그리고 호야에 대해서 운을 뗀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gk%2Fimage%2F1MB_7GUZiJzf5IX1jQCYERCumg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Nov 2022 22:27:25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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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은 못하지만 글은 씁니다(INTP의 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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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BTI(성격유형검사)를 신뢰하는 편이다. 혹자는 사람의 성격을 어떻게 16가지로 나눌 수 있냐고 하지만 나는 어느 정도 유형이 나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스스로의 성격을 평가하는 것이니 객관성은 떨어질 수 있겠지만.   MBTI는 사람의 성격유형을 외향(E)/내향(I), 감각(S)/직관(N), 사고(T)/감정(F), 판단(J)/인식(P)이라는 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gk%2Fimage%2FOMfiqDQWMldLdMSlrxmLIx1UV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Nov 2022 06:00:31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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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케치북,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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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를 재작년 5월에 시작해서 어느새 브런치 작가가 된 지 2년 반이 됐다. 최근 일 년은 글을 거의 못쓰긴 했지만 어쨌든 2년 반 동안 글이 제법 쌓였다. 그런데 쌓인 글을 보니 뿌듯하기보다 어쩐지 싱숭생숭하다. 도대체 쓰고 싶은 얘기가 왜 이렇게 많았던 거지? 육아 이야기도 했다가, 산티아고 길 순례기도 썼다가, 다이어트 얘기도 했다가, 책 리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gk%2Fimage%2F-Ng8jQ8bQOVqXqYZkoZSMswcY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Nov 2022 11:01:02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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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에서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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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제주 여행을 다녀왔다. 34개월 된 호야와 남편과 함께. 차를 타고 용인에서 완도로 내려가는 데 5시간, 그곳에서 배를 타고 제주에 도착하는 데 3시간이 걸렸다. 제주도에 차를 가져가는 게 좋겠다는 판단에서 그렇게 한 것인데 결론적으로 그렇게 한 것에 만족한다. 장거리 운전에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서 그런지 막상 완도까지 가는 데는 그렇게 힘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gk%2Fimage%2FYF4CwW8C6DC-8bZHc6qEZGcR2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22:04:29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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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생각 없이 써볼까?</title>
      <link>https://brunch.co.kr/@@a3gk/530</link>
      <description>지난여름부터 간간이 모닝페이지를 쓰고 있다. 모닝페이지는 &amp;lt;아티스트 웨이&amp;gt;라는 책에 나오는 것인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의식의 흐름대로 3페이지의 글을 쓰는 것을 말한다. 나는 &amp;lt;아티스트 웨이&amp;gt;는 읽지 않았지만(정확하게는 한 번 대출했다가 시간이 없어서 못 읽고 반납했다), 모닝페이지라는 것을 알게 되어 따라 하고 있다. 사실 내가 쓰는 것은 모닝페이지라고</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5:01:29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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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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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부부는 현재 둘 다 휴직 중이다. 남편이 5월부터 육아휴직 중이었고, 나도 10월 초에 휴직을 했다. 남편이 11월 초에 복직하기 전까지는 둘 다 휴직 상태다. 일부러 계획한 것이 아니라 갑자기 주어진 한 달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멀뚱멀뚱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멀뚱한 침묵을 깨고 남편이 말했다.  &amp;quot;우리 제주도 갈까?&amp;quot;  그동안 제주도에 가고 싶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gk%2Fimage%2FyybdFZLQz1QxUK-kf-D1tQ-JUD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06:24:24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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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이 끝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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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의 찬 공기 때문에 소매 속으로 손을 움츠리던 날, 쨍하게 파란 하늘에 자꾸 시선을 빼앗기던 토요일에, 나는 잠을 못 자 퀭한 얼굴로, 누가 봐도 수험생 차림새를 하고 시험장을 빠져나왔다. 올해 1월부터 준비했던 청소년상담사 3급 필기시험이 드디어 끝났다.  다행히 시험 응시까지 완주를 했지만 시험 한 달 전에 원서 접수를 할 때까지만 해도 포기할 뻔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gk%2Fimage%2FBEz4pv1KUIYt66O2YPUR2_oVkz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15:42:47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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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한 지 1년, 번아웃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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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야가 태어날 때 육아휴직을 썼던 게 벌써 먼 옛날 같다. 처음 해보는 엄마 노릇에 혹시라도 실수가 있을까 봐 전전긍긍하던 시절(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세상이 낯선 아기와 아기가 낯선 엄마가 서로 고군분투하던 시절. 그러다 작년 이맘때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복직을 했었는데 사계절을 돌아 다시 가을이 왔다. '언제 걷나' 하던 호야는 3개월 후면</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15:42:02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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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을 '마시지 않아서' 눈에 초점이 풀리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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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8.20. 금주 7일 차.   지난 휴일에는 가까운 대형마트로 장을 보러 갔다. 장을 본 지 2주가 지나니 냉장고에 먹을 게 똑 떨어졌다. 두부, 계란, 우유 등 사야 할 것들이 많았지만 금주 2일째이던 그날은 사야 할 것보다 사지 말아야 할 것에 더 정신이 팔렸다. 사지 말아야 할 그건 바로 술...! 술이었다. 장을 볼 때면 소주며 맥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gk%2Fimage%2FYrA3Uwf9lQh6SZehdaRrpF1si8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ug 2022 11:43:29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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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을 끊어보기로 했다 - 금주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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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8.14. 금주 1일 차.  나는 술을 좋아한다. 소주, 맥주, 막걸리 등 종류도 가리지 않는다. 소주 없이는 삼겹살을 못 먹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다. 얼마나 애주가냐면 올해 들어 술을 안 마신 날이 딱 하루밖에 없다. 그것도 정말 큰 마음먹고 &amp;lsquo;하루만 마시지 말아 보자&amp;rsquo; 하고 겨우 참았다. 그 하루를 빼고는 전부 술을 마셨다. 술 약속이 있었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gk%2Fimage%2FQoU5DSYsJkNSy4CJT9p8Kb9222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ug 2022 02:44:53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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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미노 블루가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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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페인에 있는 산티아고 길을 다녀온 순례자가 그 길을 못 잊고 그리워하는 상태를 &amp;lsquo;까미노 블루&amp;rsquo;라고 한다. 자신이 걸었던 길과 풍경을 잊지 못하고 다시 그곳에 가고 싶어서 끙끙 앓는 증상이다. 순례를 마친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까미노 블루를 앓는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다. 산티아고 길을 두 번 걸었고, 두 번째 순례를 마친 지 4년이 지났지만 이 증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gk%2Fimage%2FUGRgRbOF064rUTGGXnlpKxCrVs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22 11:23:35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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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여드름이 났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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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6.29. 호야 930일.  내 턱에 난 여드름을 보더니 호야가 아프냐고 물었다. 내가 아프다고 하자 호야가 잠시 생각하더니 하는 말. &amp;quot;엄마, 자동차 태우자.&amp;quot; &amp;quot;응? 자동차?&amp;quot; 갑자기 웬 자동찬가 싶어 갸웃하다가  &amp;ldquo;구급차 타자고?&amp;rdquo; 하고 물으니 &amp;ldquo;응! 엄마 구급차 태우자.&amp;rdquo; 한다. 해맑게 웃으면서. 나를 걱정해주는 호야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gk%2Fimage%2FGnlq4HCvlggWxCpBHrXJg07424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Jul 2022 10:35:05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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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반기 노력 결산 - 셀프 우쭈쭈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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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의 절반이 지났다.  &amp;lsquo;아니 벌써?&amp;rsquo; 쏜살같은 시간이 야속하다. 올해가 반이 지날 동안 뭘 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런 부정적인 생각도 따지고 보면 습관이다. 안 좋은 습관. 올해가 반이 지날 동안 놀기만 하진 않았다. 나름 게으름과 싸우며 열심히 살았다. 채찍도 당근도 둘 다 필요하겠지만 근거 없는 자책으로 스스로 채찍질을 하는 것은 옳</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21:56:11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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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사가 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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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6.5. 호야 906일.  아기를 키우면서 이렇게 자잘하게 신경 쓸 게 많은 줄 몰랐다. 끼니를 챙기는 것부터 시작해서, 매일 씻기고, 일주일에 한 번 손톱 발톱 깎아주고, 두 달에 한 번 머리를 자르는 일 등등. 어쩜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줘야 하는지. 나는 내가 그동안 저절로 큰 줄 알았는데 그게 큰 착각이었다는 걸 부모가 되고서 알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gk%2Fimage%2F9RudoFoNsBttstSNbO2UPwe5n8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n 2022 22:52:18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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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저귀 입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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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5.30. 호야 900일.  기저귀를 갈 때 시원해서 좋은지  안 입으려고 도망다니는 너.  '기저귀 한번 입히기가 이렇게 힘들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한편으론 포동포동한 네 엉덩이를 실컷 볼 수 있어서 좋다.  (근데 기저귀는 언제 뗄 거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gk%2Fimage%2FNwBMMgr1MrHjNGV4BzlhqMcLMS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n 2022 13:33:48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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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1km 달리기 10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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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 2일. 야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된 첫날 내가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달리기였다. 마스크 없이 달려보는 것. 작년 6월에 달리기를 시작했으니 그동안의 달리기는 늘 마스크와 함께였다. 마음껏 호흡할 수 없어 답답한 데다 마스크가 금방 땀에 젖어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마스크 없이 달리면 얼마나 좋을까? 뛸 때마다 생각했지만 길어지는 코로나 시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gk%2Fimage%2FI-5VdFABmDRz6cr9sbsZvCGapW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y 2022 14:20:32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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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 모닝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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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라클 모닝을 시작한 지 104일째 날이다. 모든 날을 미라클 모닝에 성공한 건 아니다. 사실 반도 성공하지 못했다. 일이 많고 몸이 안 좋아 힘들 때는 미라클 모닝은커녕 일상을 유지하기도 버거웠다. 그때는 새벽 기상을 한 달에 3번밖에 못하기도 했다. 104일 동안 정확히 49일 새벽 기상을 했다. 그 49일도 목표인 4시대가 아니라 6시가 훌쩍 지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gk%2Fimage%2FbJUQI87y-NNPNEK8h_pyinkU4Y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pr 2022 07:27:59 GMT</pubDate>
      <author>햇살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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