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차썬</title>
    <link>https://brunch.co.kr/@@a3mL</link>
    <description>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여행하고 현재 아메리카 대륙 종단여행 중인 3년차 여행자입니다. 화려한 수식어구는 없지만 진솔하고 편안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58:4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여행하고 현재 아메리카 대륙 종단여행 중인 3년차 여행자입니다. 화려한 수식어구는 없지만 진솔하고 편안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mL%2Fimage%2F1RmrRadNL3-fLch3bIlGDV3tG7g.jpg</url>
      <link>https://brunch.co.kr/@@a3mL</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나 그래도 그렇게 흥청망청 살진 않았나봐. - 차썬 IS FREE!</title>
      <link>https://brunch.co.kr/@@a3mL/10</link>
      <description>2018년 4월 28일 ~ 5월 2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40유로짜리 버스를 타고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이동했다. 버스나 기차를 타고 육로로 국경을 넘는다는 것은 유럽에서는 흔하디 흔한 일이지만 세계지도에서 보일까말까한 작은 한반도, 그마저도 반토막이 나버려 갇힌 섬이 되어버린&amp;nbsp;한국에서 나고 자란&amp;nbsp;나로서는 이또한 은근히 설레고 긴장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mL%2Fimage%2FMNvl6lkYWaQawRSOJ6Zi6R2ug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0 05:09:20 GMT</pubDate>
      <author>차썬</author>
      <guid>https://brunch.co.kr/@@a3mL/10</guid>
    </item>
    <item>
      <title>코로나로 인해 찾아온 내 인생 두 번째 기회 - 이런 걸 '전화위복'이라고 해야..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a3mL/9</link>
      <description>내 인생의 첫 번째 기회는 지독히도 추웠던 고3 수능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렇게 쓰기 좀 민망하지만, 나는 고등학교 졸업식 날 전교생 앞에서 '수학 우수자'로 상을 받았을 정도로 수학을 참 잘했었다. 글 앞머리부터 이런 재수 없는 문장을 쓰는 이유는 수능에서 다른 과목도 아닌 수리영역을 망쳤, 아니 망친 정도가 아니라 그야말로 조져버렸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mL%2Fimage%2FMgT8YHuoHeWBoCPaUsFh4OyhJ1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0 19:33:17 GMT</pubDate>
      <author>차썬</author>
      <guid>https://brunch.co.kr/@@a3mL/9</guid>
    </item>
    <item>
      <title>강산은 변해도 '기브앤테이크'는 절대 변하지 않더라. - SNS에 푹 빠진 어느 삼십대의 넋두리</title>
      <link>https://brunch.co.kr/@@a3mL/8</link>
      <description>&amp;quot;우리는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현대 사회를 살아간다&amp;quot;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본 듯한 참 익숙하면서도 흔한&amp;nbsp;문구이다.  태어날 때부터 필연적으로 맺어져 볼꼴 못볼꼴 다 보고 사는&amp;nbsp;가족과의 관계, 10대의 흑역사를 함께 나눈 떠올리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옛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친구인지&amp;nbsp;그냥 '아는 사람'인지 헷갈리는 대학교, 군대, 직장에서 만난 애매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mL%2Fimage%2FqiYtVQ8YldMptsoDfpVTGV9SB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0 16:01:12 GMT</pubDate>
      <author>차썬</author>
      <guid>https://brunch.co.kr/@@a3mL/8</guid>
    </item>
    <item>
      <title>나는 이제 유럽여행을 가지 않기로 했다. - 열등감으로 얼룩진 서른 살 나의 스페인</title>
      <link>https://brunch.co.kr/@@a3mL/2</link>
      <description>2018년 4월 23일 ~ 4월 28일 우리는 그라나다를 떠나기 전 작은 자동차 한 대를 렌트했다. 이 렌트카를 타고 네르하-말라가-미하스-론다-사하라를 거쳐 세비야로 갈 계획이었다.&amp;nbsp;남자 둘은 면허가 없었고&amp;nbsp;도은이와 내가 국제 운전면허증이 있었지만 25살의 어린 도은이에게 운전을 맡기기에는 내 스스로가 불안했기에 독박 운전을 도맡았다. 나는 7년간을 자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mL%2Fimage%2FLJFyg9tPV6K2Nft-gH6A1hJBT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0 08:08:29 GMT</pubDate>
      <author>차썬</author>
      <guid>https://brunch.co.kr/@@a3mL/2</guid>
    </item>
    <item>
      <title>그라나다의 골목대장과 아이들 - 짙어가는 나의 다크서클</title>
      <link>https://brunch.co.kr/@@a3mL/7</link>
      <description>2018년 4월 21일 ~ 4월 23일  바르셀로나에서 저녁 비행기를 타고 그라나다로 이동했다. 전형적인 회사원이던 시절, 여름휴가로 짧고 굵은 여행을 해왔던 나는 스페인&amp;nbsp;여행도 습관처럼 동선, 일정, 동행들까지 모두 철저히 계획을 해놓은 상태였다. 바르셀로나를 함께 여행했던 두 동생, 그리고 그라나다에서 합류한 막내와 나, 이렇게 총 넷이서 그라나다와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mL%2Fimage%2F3FNYWoHkzomcUnryaT428K4AW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0 09:19:03 GMT</pubDate>
      <author>차썬</author>
      <guid>https://brunch.co.kr/@@a3mL/7</guid>
    </item>
    <item>
      <title>되돌아보니 아무것도 남지 않은 바르셀로나 - But 내가 유럽에서 가장 사랑하는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a3mL/5</link>
      <description>2018년 4월 12일 ~ 4월 21일  그렇게 불효녀가 된 나의 세계여행 첫 도시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시각은 자정이 다 되어갈 무렵이었다. 4월 12일 아침에 출발해서&amp;nbsp;17시간을 날아 하루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amp;nbsp;한국보다 7시간 느린 시차 덕에 스페인은 여전히 4월 12일이었다. 해외여행이 처음도 아니었지만&amp;nbsp;이런 것들마저 신기하게 느껴졌고, 전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mL%2Fimage%2Fx-wuOPd8oKrJNFvXZ6y2ZuzW-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0 07:48:18 GMT</pubDate>
      <author>차썬</author>
      <guid>https://brunch.co.kr/@@a3mL/5</guid>
    </item>
    <item>
      <title>서른, 대기업 때려치고 배낭 멘 불효녀가 되었다. - Feat. 3년 차 백수 세계여행자</title>
      <link>https://brunch.co.kr/@@a3mL/3</link>
      <description>2018년 4월 12일.  아마 내 생일만큼이나, 그리고 첫 사회인으로서 대기업에 입사하던 날 만큼이나 잊지 못하게 될 그 날. 내가 홀로 세계여행을 떠나는 비행기에 올라탄 날이다.  그 역사적인 날의 전날 밤을 떠올려 보면 잠 한숨 못 자고 엄마와 함께 밤을 지새우며 배낭을 쌌던 장면이 떠오른다. &amp;quot;이것도 필요하지 않을까?&amp;quot; &amp;quot;너무 무거운 것 같은데?&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3mL%2Fimage%2FyJwO6XRIEkD7WoSkRdDc0i0Mh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0 22:02:17 GMT</pubDate>
      <author>차썬</author>
      <guid>https://brunch.co.kr/@@a3mL/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