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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e D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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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사와 함께 살아가기에 힘들지만 행복한 아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8:11: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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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사와 함께 살아가기에 힘들지만 행복한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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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커갈수록 아빠의 꿈은 작아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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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 브런치에 글을 썼던 게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다. 몇 자 적지도 않은 채 한번 파묻혀 버린 글을 다시 꺼낸다는 게 이토록 힘들 줄이야.   언젠가 누군가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아빠의 꿈은 작아진다'라고.  그 때도 꽤나 공감했던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이 더욱 큰 지금. 나의 꿈은 작아지다 못해 어릴 적 내 꿈이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Dl%2Fimage%2FSI509FznfnvwXyKJLsMwMFlYJ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07:48:10 GMT</pubDate>
      <author>Lee 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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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생각하는 미래, 아내가 생각하는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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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생각하는 미래, 아내가 생각하는 미래 두리는 꽤 많은 치료실을 다닌다 꼭 필요한 치료 외에는 집에서 아내와 두리가 좀 쉬었으면 좋으련만, 아내는 그렇지 않나 보다. 본인이 더 힘들 텐데도 마치 퍼즐을 맞추듯 각각 서로 다른 치료실의 시간과 장소를 끼워 맞춘다.  때문에&amp;nbsp;아내는 항상 바쁘다.  한 곳에서 다양한 치료들을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여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Dl%2Fimage%2FoWCVhSEwNgTDHrTROpb5wXwov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0 08:19:10 GMT</pubDate>
      <author>Lee 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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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할 수 없는 떼쓰기? 이유 있는 고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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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두리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해야 하는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이 확실한 아이다.&amp;nbsp;당연하게도&amp;nbsp;그런 점이&amp;nbsp;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다.  두리가 어릴 땐 갑자기 운다거나, 이유 없이 누나나 다른 아이를 때리거나 해코지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때마다 크게 야단치곤 했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생각이 틀렸었다는 걸 알게 됐다. 두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Dl%2Fimage%2F0z_pztEiTMuA_NV6w_AkBMxSA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0 15:01:32 GMT</pubDate>
      <author>Lee 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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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가 아니라 장애에 대한 편견이 힘들고 슬프게 하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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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껏 두리와 함께 살아오면서 확실히 깨달은 것 중 하나는, 장애 자체가 힘들고 슬프게 만드는 게&amp;nbsp;아니라&amp;nbsp;장애에 대한 선입견 또는 편견이 당사자와 가족들을 더욱&amp;nbsp;힘들고 슬프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장애에 대한 편견. 이 편견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생각보다 꽤 깊게 자리 잡고 있었다. 물론 나 역시도 최근까지도 이러한 편견에서 자유롭지는 못했던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Dl%2Fimage%2FrwxY4wJ_V1BKfrVSH7Bw_j3x7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0 16:04:24 GMT</pubDate>
      <author>Lee 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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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 장애는 정말 장애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a4Dl/2</link>
      <description>장애? 장애는 정말 장애일까? 두리는 염색체 이상인지라 어쩌면 당연하게도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다. 지적장애와 언어장애와&amp;nbsp;같은 여러 장애와 그 등급들. (작년의 검사에서 현재 12살인 두리는 4세 수준이라고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두리와 함께 있다 보면 '장애'의 기준이 뭘까?&amp;nbsp;또는 장애는 정말 장애일까?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된다. 분명 또래보다는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Dl%2Fimage%2F1R4pX_F_9n1UWIL4Yu7h_0aqE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0 14:55:40 GMT</pubDate>
      <author>Lee 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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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보다 힘들다고 해서 남들보다 불행한 건 아니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a4Dl/1</link>
      <description>2009년 4월 24일. 너무나 기다리던 둘째 두리(태명)가 태어난 날이다. 하지만, 두리는 세상에 나오는 순간 울기는커녕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했다.  한껏 기뻐할 준비가 되어있던 아내와 나를 분만실에 남겨 둔 채, 의사는 황급히 갓 세상에 태어난 두리를 분만실 밖으로 데리고&amp;nbsp;나갔다. 그리고&amp;nbsp;한참이 지난 후&amp;nbsp;두리는 곧바로 병원에서 연락한 앰뷸런스를 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Dl%2Fimage%2FoWmfnoxwd1H6N_29SIMukQhT4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0 08:22:29 GMT</pubDate>
      <author>Lee 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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