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피스타치 유</title>
    <link>https://brunch.co.kr/@@a4Rh</link>
    <description>농담나무에서 달콤쌉싸름한 열매를 따먹 듯이.책. 연극. 영화. 일상. 그리고 다른 열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3:38:1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농담나무에서 달콤쌉싸름한 열매를 따먹 듯이.책. 연극. 영화. 일상. 그리고 다른 열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4.png</url>
      <link>https://brunch.co.kr/@@a4Rh</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mp;lt;영화리뷰&amp;gt; 캔디 / 비기너스 - 가을을 닮은 사랑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a4Rh/15</link>
      <description>공기가 차가워지고 옷을 하나 둘 껴입게 되는 날씨가 되면 생각나는 영화들이 있다. 등장인물이 적고 큰 사건은 일어나지 않지만 인물의 세세한 감정을 엿볼 수 있는 사랑 영화들. &amp;lt;캔디&amp;gt;와 &amp;lt;비기너스&amp;gt; 같은. 마치 청춘과 중년의 사랑에 대한 섬세한 에세이를 읽는 것 같은. 어떨 땐 자조적이기도 하고 어떨 땐 냉철한 감각으로 사랑을 바라보는 시선 때문에 사랑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h%2Fimage%2FAmFOQQKH7tOShft1hKfMTHtfDT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14:48:07 GMT</pubDate>
      <author>피스타치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a4Rh/15</guid>
    </item>
    <item>
      <title>&amp;lt;영화리뷰&amp;gt;헤어질 결심.  - 불안은 사랑의 현기증</title>
      <link>https://brunch.co.kr/@@a4Rh/14</link>
      <description>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얼굴들이 있다. 나에겐 소년의 얼굴이 지워지지 않은 나이 든 남자의 얼굴과 엄마의 얼굴을 너무 일찍 가져버린 여자의 얼굴이 그렇다. 우리는 서로에게서 소년과 엄마의 얼굴을 발견할 때 사랑에 빠진다. 이것은 내 편견임이 분명하지만, 특히 사랑에 관한 이야기에서, 남자는 소년으로 돌아가고 여자는 엄마로 성장한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h%2Fimage%2F649p9iIXpyvpmFq4POAYS2AalK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22 15:34:30 GMT</pubDate>
      <author>피스타치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a4Rh/14</guid>
    </item>
    <item>
      <title>&amp;lt;영화리뷰&amp;gt; 당신얼굴 앞에서.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title>
      <link>https://brunch.co.kr/@@a4Rh/13</link>
      <description>홍상수 영화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하지만 한편으론 매우 쉽다. 이상한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렇다. 그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것이 아니다. 이것이 될 수도 저것이 될 수도 있는 그런 모습이다. 그의 영화를 난해하고 모호한 메타포로 가득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일상의 현실을 아주 단순하게 카메라에 담은 것이라고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h%2Fimage%2FCK5faFcIH4bRwO0Rag_r2Sy7D0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13:27:32 GMT</pubDate>
      <author>피스타치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a4Rh/13</guid>
    </item>
    <item>
      <title>&amp;lt;영화리뷰&amp;gt; 이제 그만 끝낼까 해. - I&amp;rsquo;m thinking of ending things.</title>
      <link>https://brunch.co.kr/@@a4Rh/12</link>
      <description>영화의 시작. 꽃과 식물이 가득 그려진 벽지가 보이고 여자의 목소리로 내레이션이 흐른다.   &amp;lsquo;이제 그만 끝낼까 해. 이런 생각이 한 번 찾아오면 내 머리를 계속 지배한다. 어쩔 도리가 없다. 그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다. 먹을 때, 잠자리에 들 때, 잠잘 때, 깨어날 때 늘 그 생각뿐이다. 오래 전부터 생각한 건 아니다. 새로운 고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h%2Fimage%2Ftpniyjn_MJoAjPq3NqU6QTqaUI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14:39:52 GMT</pubDate>
      <author>피스타치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a4Rh/12</guid>
    </item>
    <item>
      <title>&amp;lt;영화리뷰&amp;gt;세자매 - 지워지지 않는 폭력의 표식</title>
      <link>https://brunch.co.kr/@@a4Rh/11</link>
      <description>흑백의 화면 속, 손을 꼭 잡고 뛰고 있는 아이 둘의 뒷모습이 보인다. 둘은 어딘가로 도달하기 위해 뛰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뛰고 있다. 어디로든 갈 수 있으면서도 어디로 갈지 모르는 뜀박질이다. 화면이 컬러로 바뀌고 나이가 든 세자매가 뒷모습으로 한 명씩 소개된다. 그녀들은 어릴 적의 그곳으로부터 온전히 벗어난 것일까. 아니면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h%2Fimage%2FRCLIGCYpKQk1L1koGmsj3AEd5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Dec 2021 10:01:48 GMT</pubDate>
      <author>피스타치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a4Rh/11</guid>
    </item>
    <item>
      <title>&amp;lt;영화리뷰&amp;gt; 듄. - 내 목소리가 모래 언덕을 넘어 그 곳에 닿기를.(스포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a4Rh/10</link>
      <description>드니 빌뇌브는 아주 이상한 감독이다. 분명 원작이 따로 있는 작품 위주로 필모그래피를 채워왔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영화들 속에 흐르는 공통의 메시지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작가주의 감독들의 영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기분을 원작이 전부 다른 작품에서 해석해 낼 수 있는 연출력이라는 점만 보더라도 그의 신작을 기대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 하지만 &amp;lt;듄&amp;gt;은 개봉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Rh%2Fimage%2FiLCM8-KJ0wr9Yz9W_PffZY8QqW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Dec 2021 02:01:39 GMT</pubDate>
      <author>피스타치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a4Rh/10</guid>
    </item>
    <item>
      <title>&amp;lt;영화리뷰&amp;gt; 미나리 - 어디서든 뿌리내리는 미나리의 마법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a4Rh/9</link>
      <description>&amp;lsquo;미나리는 어디서든 잘 자라.&amp;rsquo; 미나리는 어디서나 뿌리를 내릴 수 있다.  &amp;lt;미나리&amp;gt;는 뿌리내리는 것에 대한 영화다.  미국이라는 낯선 곳에. 삶이라는 평야에. 가족이라는 물가에.  우리는 미나리처럼 뿌리 내릴 수 있을까.       지루한 표정의 데이빗(앨런 김)이 보인다. 캘리포니아를 떠나 아칸소로 오는 먼 길을 내내 그는 그런 시큰둥한 표정으로 일관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lRTiTK4Dtpfl-W9j-qP_Wy2Z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Mar 2021 12:51:57 GMT</pubDate>
      <author>피스타치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a4Rh/9</guid>
    </item>
    <item>
      <title>&amp;lt;영화리뷰&amp;gt; 테넷 - 원형으로 흐르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a4Rh/8</link>
      <description>열역학 제2법칙에서 엔트로피(무질서도)의 총량은 항상 증가하거나 일정하기 때문에 &amp;lsquo;시간&amp;rsquo;은 한 방향으로만 흐른다. 우리가 평소에 살아가는 일상에서의 시간 개념이 바로 그러하다. 지나간 현재는 과거가 되고 다가올 현재는 미래라 불린다. 그것들은 시간이라는 직선 위에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amp;lsquo;시간&amp;rsquo;이라는 것이 정말 존재하긴 하는 걸까. 과거도 미래도 존재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iZCJLZTrs3BV43uxoqoatU9j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0 11:00:52 GMT</pubDate>
      <author>피스타치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a4Rh/8</guid>
    </item>
    <item>
      <title>&amp;lt;책 리뷰&amp;gt; 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살지는 않아. - 단단히 디디고 서기 위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a4Rh/7</link>
      <description>&amp;lsquo;인간은 엇나가버린 곰이다.&amp;rsquo;   소설 속 아메리칸 인디언 전문가인 인류학자 세르주 부샤르의 말이다. 폴은 알곤킨 인디언인 아내(위노나)를 더 잘 알고 싶어서 세르주의 책을 탐독했다. 그 당시에 이해하지 못했던 그 문장. 폴은 교도소 안에서 갑자기 그 문장을 떠올렸다. 마치 자신이 엇나가버린 곰과 다르지 않다고 느꼈던 것이다. 이것은 자신이 저지른, 저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sLNeZaAq6j1YhFR8Of-2vM05q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0 11:42:28 GMT</pubDate>
      <author>피스타치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a4Rh/7</guid>
    </item>
    <item>
      <title>&amp;lt;영화리뷰&amp;gt; 윤희에게. - 안아주고 안길 수 누군가가 되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a4Rh/6</link>
      <description>겨울이면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이는 그곳이 있다. 그곳엔 쥰이 윤희에게 부치지 못한 편지가 있고, 그 편지를 대신 부치는 그녀의 고모 마사코가 있다. 마사코는 말한다. &amp;lsquo;눈이 언제쯤 그치려나?&amp;rsquo; 쥰은 고모의 말이 무의미한 기대라고 생각한다. 쥰에게 그곳은 본래 눈이 그치지 않는 곳이기 때문이다. 봄이 오리라는 기대는 그저 사치일 뿐이다. 영원히 끝나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xfuXIRj1pzHAQN-uRgQfATzR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02:45:37 GMT</pubDate>
      <author>피스타치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a4Rh/6</guid>
    </item>
    <item>
      <title>&amp;lt;공연리뷰&amp;gt;pan123mE1(식사편) 강말금 배우. - 비일상으로 일상 복원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4Rh/5</link>
      <description>우리 대부분은 일상의 매 순간에 어떤 역할을 연기한다. 배우는 무대 위에서 인물을 연기한다. 그러므로 연기하지 않는 순간은 없고 무대와 현실의 경계는 사라져 간다.사라진 경계 속에서 우리는 퇴장이 한 번도 없는 공연에 오른 초보 배우처럼 연속된 긴장으로 삶의 여러 순간들을 무심히 지나쳐 가고 있는 것이다.이 공연은 일상을 연기하는 것으로 사라진 일상을 복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mQZWTmw4-JyyswnvVcAXkScYL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0 18:01:02 GMT</pubDate>
      <author>피스타치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a4Rh/5</guid>
    </item>
    <item>
      <title>&amp;lt;책리뷰&amp;gt; 오이디푸스 왕 / 소포클레스 작.  - 운명 앞에서의 책임.</title>
      <link>https://brunch.co.kr/@@a4Rh/4</link>
      <description>신이 정해 놓은 운명을 맞닥뜨렸을 때 인간은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오이디푸스는 자신의 두 눈을 멀게 하는 것으로 운명 앞에서 책임을 피하지 않았다. 그가 자신의 아버지인 라이오스를 죽이고 어머니인 이오카스테와 결혼을 한 뒤 자식까지 놓게 되는 것은 그의 의지와 행위가 저지른 비극인가? 신들은 그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 운명을 정해 놓았다. 그렇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JYJ_2ddU1flPDLIKDdbMxMrX7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0 13:43:21 GMT</pubDate>
      <author>피스타치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a4Rh/4</guid>
    </item>
    <item>
      <title>&amp;lt;책리뷰&amp;gt;안나 카레니나 / 레프 톨스토이 작 - 죽음의 아름다움으로부터의 유혹.</title>
      <link>https://brunch.co.kr/@@a4Rh/3</link>
      <description>'안나 카레니나는 왜 자살했는가?'  밀란 쿤데라는 산문집 &amp;lt;커튼&amp;gt;에서 이렇게 물었다. 내용을 따라가보면 그녀가 죽음을 선택할 이유는 충분해 보인다. 브론스키라는 사랑을 얻으면서 자신에게서 멀어져 간 주변 사람들. 만날 수 없게 된 아들 세료자.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온전하고 사랑받는 삶. 고통받고 고통받다가 사랑을 하는 법 또한 잃어버린 자신의 모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tD49U88OVavmYgQI-XgNtOolL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0 12:17:52 GMT</pubDate>
      <author>피스타치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a4Rh/3</guid>
    </item>
    <item>
      <title>&amp;lt;영화리뷰&amp;gt; 사냥의 시간. - 관객을 사냥하려고 하면 어쩌나.</title>
      <link>https://brunch.co.kr/@@a4Rh/2</link>
      <description>개봉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amp;lt;사냥의 시간&amp;gt;이 결국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윤성현 감독의 전작 &amp;lt;파수꾼&amp;gt;이 도달한 깊이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번 영화도 기대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더군다나 이제훈, 최우식, 안재홍, 박정민이라는 젊고 매력 있는 배우들까지 우리의 기대를 부풀렸다. 좋은 재료는 좋은 음식이 될 수 있을까? 애석하지만 전부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SqRw1v-jpH_eYtZDvIAoQgOX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0 03:35:37 GMT</pubDate>
      <author>피스타치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a4Rh/2</guid>
    </item>
    <item>
      <title>&amp;lt;영화리뷰&amp;gt;기생충:흑백판.  - 명과 암으로 깊이를 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4Rh/1</link>
      <description>&amp;lt;기생충&amp;gt;은 이미 한국영화를 넘어 영화의 역사가 되었다. 칸에서의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의 쾌거로 한국영화 100주년을 화려하게 기념하면서 그 명성은 너무나 거대해져 버렸다. 그러나 크고 화려한 수식들을 잠시 뒤로 미뤄두고 오롯이 작품 더 깊은 곳으로 관객들을 초대하기 위해 &amp;lt;기생충:흑백판&amp;gt;으로 돌아왔다.   기존의 &amp;lt;기생충&amp;gt;이 연교 가족과 기택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dvof18cUsxlmlHY1IYfjm-i3oM.JPG" width="311"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0 04:48:52 GMT</pubDate>
      <author>피스타치 유</author>
      <guid>https://brunch.co.kr/@@a4Rh/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