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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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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정관념에 질문하는 &amp;lt;나는 모른다&amp;gt;입니다.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서의 만남들을 나답게 관찰합니다. 나답게 살기의 경험을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13: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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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정관념에 질문하는 &amp;lt;나는 모른다&amp;gt;입니다.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서의 만남들을 나답게 관찰합니다. 나답게 살기의 경험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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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60은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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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매일은 처음의 시간이다. 매 순간 처음의 나날을 맞이했다. 그렇게 쌓인 60년의 시간. 60년 정도 살았으면 삶을 알 법도 한데, 불혹, 지천명을 지나 이순이라 하건만 여전히 혹하고, 천명을 모르겠고, 팔랑귀가 되어 요리조리 흔들리며, 아직도 배울게 많은 초보 같은 심정의 60세이다.  50 즈음에 몸담던 교직생활을 접고 명예퇴직을 했다. 나름 안정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knMWcq3NK1gzR30QCUeDUl_cX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12:00:08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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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성은 자신의 소리를 듣는 능력  - 글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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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 런던에 있는 내셔널 갤러리에 방문했다. 영국에 널려있는 무료 박물관은 필수 코스이다. 이토록 많은 작품이 방문하는 도시들 대부분의 지역 박물관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고, 대부분이 무료로 공개되어 있다. 이 나라가 자부심을 갖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관련 배경지식이 부족한 데다, 시간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인 도슨트의 안내를 받는 프로그램에 신청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mL_6oDLTT-bepvVHvFoHF80r9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2:00:03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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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의 11월 11일 - Poppy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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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의 11월 11일은 Remebrance Day이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1918년 11월 11일 오전 11시를 기념하는 날로 영국 전역에서 모든 활동이 잠시 멈춘 후 2분간 묵념이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과자 회사의 마케팅으로 특정과자가 불티나게 팔리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니다. 영국에서 이 날을 기념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그 당시 많은 영국인들이 세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DxapTcTDPTSmfTIrWbVzwsGlk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1:08:53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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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의 홍수 속에 쓰레기를 더하는 글을 쓰는 이유  - 쓰며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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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는 쉽지 않다. 글을 쓸수록 더더욱 그렇게 느낀다. 날고 기는 많은 사람들의 글을 볼 때마다 낯 뜨거워 내 글을 볼 수가 없다. 처음의 무식함을 지나면 어느 순간 몸이 손이 얼어붙어 글을 쓸 수 없을 때가 온다. 그렇다. 이 쓰레기 같은 글을 내가 왜 쓰지? 질문은 나의 게으름을 합리화하기에 충분하다. 좋은 글을 읽고, 이제 어쭙잖은 글은 그만 쓰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ntBfHtKGoygmp3RWgymH8cvM5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1:53:59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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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찾은 브런치,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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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나모다입니다. 나모다라는 필명을 다시 사용하게 된 것이 1년 하고 5개월 만입니다. 내게 고유의 이름 외에 필명이 있다는 것조차 잊고 살 정도로 개인적으로 꽤 바쁘고 긴박한 일이 있었다면 그동안의 공백에 대한 구차한 설명이 될는지요? 자세한 내용은 차차 글을 통해 소개드리겠습니다. 별다른 인사 없이 브런치를 방문하지 못했음에도 그 사이에 제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JqqyPnR_dfhgDB9TgBlvjuH2r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12:53:21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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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이 아니고 훈련 2 - 기적의 씨앗은 내 안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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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적이 아니라 훈련입니다  영화 &amp;lt;듄 2&amp;gt;를 보는 중 나의 눈을 끌었던 대사이다. 아주 먼 미래의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한 영화 &amp;lt;듄 2&amp;gt;는 행성을 지배하는 황제의 모략에 의해 멸망하게 된 아크레이데스 가문의 &amp;nbsp;이야기로 시작된다. 가문의 유일한 후게자인 폴과 어머니만이 간신이 살아남아 사막지대 아라키스에 도망치게 되는 데, 그곳에서 거주하는 프레멘들과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1nSo0RMZm6-RLik_l5Q_mz2hzCA.jpg" width="337"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7:00:07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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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움을 사유함 - 새로운 커피맛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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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행이 돌고 돈다는 것은 새로운 것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 공간과 상관없이, 그리고 시간과 상관없이 사는 것은 어찌 보면 다를 게 없다는 말에도 결국 새로운 게 없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지 모른다. 유대왕국의 왕이었던 솔로몬도 그의 기록에서 &amp;ldquo;해 아래 새것이 없다&amp;rdquo;라고 했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에 거침없었던, 그야말로 모든 것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I4iPH60y2XcTL_czPaaFLMjps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03:17:19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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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테할머니의 괴테예찬 - 꿈꾸고 사랑했네 해처럼 맑게. 전영애. 문학동네.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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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꾸고 사랑했네 해처럼 맑게 괴테와 마주 앉는 시간  저자 전영애 (괴테할머니)  나이 들어 가슴 설레는 일이 생겼다. 젊은 날 사랑할 때와는 또 다른 설렘이다. 이 시기에 만날 수 있는 무력함과 절망감이 깊어서 사막에서 마시는 생수처럼 희열이 큰지도 모른다. 관심 영역을 검색하다 우연히 자신을 괴테할머니라고 칭하는 분을 알게 되었다. 이전에 브런치에서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sJknFF4z22me69DWJA302mYgK90.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n 2024 01:46:33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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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에 사랑한다는 것은 - 가정의 달에 생각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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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시대에 사랑한다는 것은 나의 나됨을 인정하는 것이요 너의 너됨을 인정하는 것이요 그래서 생기는 간격을 인정하는 것이요 그 간격을 없애려 힘을 쓰지 않는 것이요 저만치 있는 너를 보고 웃을 수 있는 것이요 저만치 있는 너의 질주를 응원하는 것이요 저만치 있는 너의 아픔에 함께 아파하는 것이리라  같은 모양이 되려 억지로 제복을 입을 일이 아니라, 그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Jm6dRqnW8znLZrqnMPPgQDhrS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May 2024 22:57:14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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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롱 다이어트 - 몸만들기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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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이 먼저다  타고난 저질체력인 데다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는 탓에 나이 60 언저리에서 여기저기 아픈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직장생활에 아이 셋 양육을 동시에 하던 끝에 둘째가 대학입학을 할 때쯤 디스크판정을 받았다. 그때부터 추락하기 시작한 삶의 질은 꽤 오래 내 발목을 잡았다. 병원치료와 재활등이 생활의 중심이 되어갔고, 대상포진, 두통,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8xfaBP-0uShUf7_yMr0XN29Lg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May 2024 02:49:06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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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 - 우산 쓴 신랑신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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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냥 어린 코흘리개 아이들인 줄 알았는데 아이들 고교졸업 후 10여 년 지나고 나니 사정이 많아 달라졌다. 당연한 게 아닌 변화가 생겼다. 당연한 게 아니다.  대학졸업 후 그 어렵다는 기업에 취직까지 하는 것 대학졸업하고 번듯한 직장 들어가진 못했으나 건강까지 한 것 대학졸업 못했으나 고등학교 졸업하고도 별 탈 없이 지내는 것 혹은 별 탈이 있어도 꿋꿋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NpriLoJALKVckETVAVfErQGr_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pr 2024 12:15:26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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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 아니고 훈련  - 평영 발차기를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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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적인 축구선수 손흥민 씨의 뛰어난 기량의 이유에 대해서는 익히 아는 바이다. 어린 시절부터 그의 아버지 손웅정 씨는 매일 빠짐없이 몇 시간씩 공차는 훈련을 시켰다. 그 결과 지금은 거의 감각적으로 공을 찰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세계적인 거물급의 운동선수, 어떤 분야의 탑에 이른 사람들의 공통점은 꾸준한 훈련에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3gG6F2pZE_7qKsKni5jD-zxnq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24 02:58:44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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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에 대하여  - 운명에도 노력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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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들었나 보다.&amp;nbsp;자녀뻘의 사람들 그러니까 친구의 자녀, 지인의 자녀, 혹은 자녀의 친구들이 결혼을 한다. 좋은 계절이라 결혼 소식도 넘쳐난다. 나도 지나왔던 그 길을 많은 청년들이 가고 있다. 결혼은 선택이라 여전히 솔로를 지향하는 사람도 있고, 어쩔 수 없어 솔로 속에 있는 사람도 있다. 여러 가지 삶의 모습. 그래도 짝을 만나 결혼을 선택한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3gNxrJCASQ9MpMz6I31LPUDFZ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04:00:04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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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SEE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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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 SEE YOU  물방울 맺힌 이끼를 보았네 척박한 땅에 온 힘을 다해 물을 끌어모아 꽃을 피우는 이끼를 보았네 안녕! 아침인사에 신을 보았네  허름한 집 다듬어 책집으로 만들어 여기저기 방황하는 영혼에게 소리 전하는 앞으로의 꿈이 박수부대라는 노교수를 보았네 안녕! 소녀 같은 그의 미소에 신을 보았네  I SEE YOU    &amp;lt;그리스인 조르바&amp;gt;의 작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QRf94aKxVt297G2DI-mzC6wRJ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01:36:19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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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일에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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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이 마음대로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는 마음대로 된다면, 곤란에 처해보지 않으면, 자기를 만날 수 없기 때문이다.  22265일을 살아도 버거운 삶은 지금도 내게 가르침을 준다.  산다는 것은 지금과 반대로 사는 것이다.  나로 살지 못한 사람은 너로 사는 사람을 알지 못한다. 모든 비극의 시작  그래서, 나로 살아보기로 했다.  좋은 본이 되지 못해 미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blE2-v_krYqMWVivrRNKIz6d5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02:07:38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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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이유 - 아픈 친구에게 보내는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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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픈 친구에게 문안인사를 했다.  아픈 이유 / 나모다&amp;nbsp;꽃이 피었어나쁜 미세먼지 속에꽃이 추운 춤을 추고 있어 &amp;nbsp;&amp;nbsp;&amp;nbsp;바람을 맞으며&amp;nbsp;물을 향해 발을 뻗으며&amp;nbsp;새순을 틔우고&amp;nbsp;꽃으로 피우기까지&amp;nbsp;소쩍새의 울음보다&amp;nbsp;더한 진액이 있었는지도 모르지 &amp;nbsp;우리가 아픈 건&amp;nbsp;꽃을 위해서일까?  친구가 이상국 씨의 시를 보냈다.  봄나무 &amp;nbsp;/ 이상국&amp;nbsp;나무는 몸이 아팠다눈보라에 상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OFoFil8hV5V0HYir33Y_ukWup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pr 2024 06:26:25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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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영화 리뷰 - 와일드, 머니볼, 그리고 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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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플란트 시술 후 꼼짝없이 쉬어야 하는 기간에&amp;nbsp;어쩌다 몰아서 영화를 세편이나 보았다.  1. 와일드  미국 작가 셰릴 스트레이드가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을 도보한 여행기인 &amp;lt;와일드(Wild: From Lost to Found on the Pacific Crest Trail)&amp;gt;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리스 워더스푼이 제작과 주연을 맡았고 로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nR95aioH_ECBjOJbzst9BGQqT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04:28:31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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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플란트 공사 - 빠른 회복을 위해 피해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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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래 치아가 약하거나, 잘못된 관리를 이유로 이빨이 썩게 되면 썩은 부분을 지속성이 높은 소재를 이용해 덧씌우게 된다. 그 이후에도 여러 가지 이유에 따라 이 부분의 손상이 지속되어 통증이 지속되면 신경치료를 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이전에 씌운 금이나 다른 재료를 걷어내고 다시 덧씌우는 공사를 한다. 가장 마지막에 자기 이빨을 유지할 수 없고 빼버려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zUzxK4-8pIKXZdZjWjm0whUz3o4.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00:49:24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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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 방종, 그리고 거짓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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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윌리엄 웰레스의 삶을 조명한 영화 &amp;lt;브레이브 하트&amp;gt;를 보고 난 후 처형장면에서 그가 보인 의연함이 인상적이었다. 스코틀랜드 독립의 촉발점이 된 그의 저항과 죽음은 역사적인 사실이고, 영화 속의 일부 내용은 영화적 상상력이 가미된 것이지만, 그의 처형 장면은 나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장면이었다. 극악무도한 죽음(교수척장분지형)을 피할 수 있는 상황에서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iHwTfodp2cHGmcsMwHJwRKjtv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02:14:57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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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보니 알겠다  - 시 연습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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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근거려보니 알겠다 / 반칠환   봄이 꽃나무를 열어젖힌 게 아니라 두근거리는 가슴이 봄을 열어젖혔구나  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삭정이 가슴에서 꽃을 꺼낼 수 없는 건 두근거림이 없기 때문  두근거려보니 알겠다   살아보니 알겠다 / 나모다  태어났다고 사는 게 아니라 제 삶을 살아야 사는 것이구나  평생을 살아도 기쁨이 없는 건 살아있지 않기 때문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4jb%2Fimage%2FQyS5-Txs-KzQfpUdjKLY_cx4G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r 2024 01:33:54 GMT</pubDate>
      <author>나모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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