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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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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동동 언니의 작은 일기장</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1:14: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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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동 언니의 작은 일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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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전 상서 - 블라인드에서 쓴 글을 정리하기 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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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라인드에 간단하게 궁금한 거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질문을 던졌고,&amp;nbsp;또 많은 중복된 답변이 있어 이곳에 아카이빙 합니다. 그리고 쓰면서 학원의 부원장님들과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고 정리된 글을 적습니다.  (주의)&amp;nbsp;이 글은 자녀가 '평균'이 되지 않고 적어도 '3등급(23%)'안에 들길 바라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22%2Fimage%2FhJ7EUWQTc4vvhuqD5Kdjj0ztt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Feb 2024 11:34:20 GMT</pubDate>
      <author>이동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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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무주의 - 지금 나의 인생이 부단히도 허무하기 때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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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넥슨 창업주가 자진했다.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산이 15조인데 뭐가 부족하다고 그런 선택을 했는지 궁금했다. 만약 내가 그 위치에 있다면, 아니 있을 수만 있다면 정말 행복했을 텐데&amp;hellip;. 니체는 플라톤을 위시로 하는 이상향을 좇는 철학이 인간을 허무주의로 빠지게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신이 결정해주는 세계, 현실이 아닌 이데아의 세계가 있다면 사람들은 결코</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22 12:47:32 GMT</pubDate>
      <author>이동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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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란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a522/23</link>
      <description>'육아'란 무엇일까. 평생 성숙해지고 있는 누군가가 그보다 더 미성숙한 존재를 돌보는 것이라 생각된다. 육아는 본인의 가치관이 많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 학원을 하며 많은 학생들을 보면서 요즘 '육아', '육성'에 대해 많이 오만해졌는데, 나의 바람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느끼며 매일을 반성하며 살고 있다. 나의 아이들은 행복하면 좋겠다. 하지만 미래를 생각</description>
      <pubDate>Wed, 02 Mar 2022 06:41:50 GMT</pubDate>
      <author>이동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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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학원을 졸업하는 너희들에게 - 그리고&amp;nbsp;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a522/20</link>
      <description>얘들아, 고맙다.&amp;nbsp;너희가 있었기에 수월한 1년을 보냈던 것 같다. 너희가 큰 힘이 되어주었고, 아무것도 없었던 우리 학원에 활기를 불어넣어줘서 고맙다. 때로는 실수도 많이하고, 때로는 답답하고, 때로는 어린아이같은 나를 믿고 지지해줘서 정말 고맙다. 내 인생은 너희의 등장으로 인해 한층 환해진 것 같아. 앞만 바라보고 자신만 생각하던 나에게 타인을 나보다</description>
      <pubDate>Sun, 07 Nov 2021 17:03:01 GMT</pubDate>
      <author>이동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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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인전 소신 발언 - 작은 넋두리</title>
      <link>https://brunch.co.kr/@@a522/18</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 지적 탐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흥미로운 주제가 나오면 혼자 탐닉하는 편이다. 근래에 들어서는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 데, 배우면 배울수록 드는 생각이 있다. 왜 어른들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아인슈타인' 혹은 '뉴턴 등 다양한 위인전을 보고 그들처럼 자라라고 하는 것일까? 그런 위인전을 읽으라고 하는 어른들은 본인이 직접 그</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11:24:34 GMT</pubDate>
      <author>이동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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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별의 아픔</title>
      <link>https://brunch.co.kr/@@a522/17</link>
      <description>가르치는 학생 중에 초등학생 쌍둥이가 있다. W와 E라고 하겠다. 학생의 어머니는 W에게 지대한 기대가 있다. E는 거의 처음부터 나에게 큰 기대가 없고, 바르게만 자라길 바라신다고 하셨다. 첫 실력테스트 때 W는 만점을 받고, E는 1개 틀렸다. 실력의 차이는 있지만 크진 않단 이야기다. 얼추 그 둘 실력의 책을 선정해서 공부를 시작했다.  나는 영재교육</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0 04:43:07 GMT</pubDate>
      <author>이동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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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연애를 안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a522/16</link>
      <description>요즘 연애를 안 하고 있다. 이제 곧 1년이 되어간다. 성인이 되고 연애 안 한 기간이 이렇게 긴 건 처음인 것 같다. 연애를 '못'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우선 이전처럼 열심히 이성을 갈구하진 않는다. 왜일까.  오늘 책을 읽다 눈물방울의 크기가 크다는 묘사를 봤다. 갑자기 나도 그런 울음을 쏟아본 적 있는지 내심 궁금했다. 있었다. 있었는데 연애할 때였</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0 10:13:59 GMT</pubDate>
      <author>이동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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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때 썼던 에세이 - 한국시장의 특징과 엘리트 게임</title>
      <link>https://brunch.co.kr/@@a522/15</link>
      <description>한국의 시장은 서구의 시장과 기본적으로 상이하다. 일반적인 시장은 민간에서 생성&amp;middot;발전한 것이지만, 한국의 시장은 주요한 정치적 계기들을 통해 국가에 의해 만들어져 권위주의 산업화 과정에서 창출되었다.  권위주의 산업화 과정에서 형성된 시장은 몇 가지 특징을 가진다. 첫째, 국가는 강한 국가 주도성을 가지게 된다. 국가가 경제의 성장 목표를 설정하고 여기에</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0 13:24:07 GMT</pubDate>
      <author>이동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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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용 곤충</title>
      <link>https://brunch.co.kr/@@a522/13</link>
      <description>벌레는 어려서부터 무서워했다. 모두가 잡아본다는 잠자리도 '나도 한번 잡아야지.'라는 생각에 다가가 보면 막상 무서워서 가지도 못했더랬다. 어린이 때는 벌레만 보면 호들갑도 떨었지만 성인이 되면서 속으로 삼키는 내적 비명을 질렀다. 아직도 벌레 사진도 제대로 못 보고 사진이나 그림이더라도 만지는 것도 거부감이 든다. 그토록 싫어한다. 이 글을 작성해 내려가</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14:47:43 GMT</pubDate>
      <author>이동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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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인생 첫 충치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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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1살 때 입안에 있는 모든 사랑니가 거지같이 났다는 것을 알고 매복 사랑니 발치만 3개를 했다. 왜 3개냐? 한 개가 안 났기 때문이다. 그러다 저번 주에 스케일링을 하다 &amp;quot;안 시리세요?&amp;quot;란 말을 치의생사에게 듣고, &amp;quot;제가 왜 시리죠?&amp;quot;라고 되물었다. 그리고 나는 충치가 생겼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었다.  이동동 태어나 최초의 충치. 그것은 오른쪽 상</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0 17:19:16 GMT</pubDate>
      <author>이동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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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a522/6</link>
      <description>과외를 하다 보면 공통점은 전부 공부를 싫어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싫어도 참고하는 학생이 있고, 인내라는 것은 자신의 사전에서 지운 학생도 있다. 나의 학창 시절은 물론 후자다.  힘든 학생은 두 부류가 있다. 서로 우열을 가리지 못하는데, 첫째는 수업시간마저 집중을 하지 못하고 진도도 못 빼게 하는 학생이고, 둘째는 의욕이 있지만 머리가 받쳐주질 못해서</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0 17:15:51 GMT</pubDate>
      <author>이동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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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열로드의 길을 걷다. - 브런치 작가 합격의 비법을 가장한 자랑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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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열로드는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첫 진출만에 우승까지 도달하는 것을 말하는 말이다. 물론, 내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나는 브런치의 로열로더가 되었다. 자랑하고 싶으니 풀어 이야기하자면 작가 신청을 하자마자 붙었다는 소리다. 그렇다. 작가 신청에 합격한 바로 그 날 잠도 안 자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자랑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0 17:12:33 GMT</pubDate>
      <author>이동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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