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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둥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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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방 출신 서울 자취생입니다. 청년 1인 가구가 서울에서 생존하는 이야기를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5:34: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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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 출신 서울 자취생입니다. 청년 1인 가구가 서울에서 생존하는 이야기를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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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사람을 만나는 데 드는 돈에 대하여 - 돈은 사랑을 표현하기도 해</title>
      <link>https://brunch.co.kr/@@a5AJ/10</link>
      <description>자취를 하는 1인 가구에게는 돈만 한 희소자원이 없다. 물론 본가에 살더라도 아직 사회에 나가지 않은 모든 20대들이 그렇겠지만, 부모님의 품을 벗어나 자취를 하는 사람은 돈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훨씬 많이 하게 되기에 돈을 '희소자원'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한 달에 정해진 생활비가 있다는 점에서 돈은 희소한 자원이다. 오늘 내가 친구들과 노느라 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AJ%2Fimage%2F3IEt512aHG5YzqjDfTAt802G9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Nov 2022 07:17:24 GMT</pubDate>
      <author>정둥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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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1인 가구 셀프이사에 대한 모든 것 - 부동산 발품부터 이사 실전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a5AJ/9</link>
      <description>2년 계약을 한 첫 자취방을 뒤로 하고 새로운 자취방을 찾았다. 원래 짐도 많지 않고, 쓰던 가구들도 싼 맛에 샀던 것들이라 처분할 계획이었다. 그래서 이사는 별 일이 아닐 것만 같았다. 심지어 이사하는 집은 한 동네였고 우리 집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던 방이었다. 택배로 보내도 다 보내겠다 싶어 별 걱정을 하지 않았던 이사는 상상 이상으로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AJ%2Fimage%2FppJRUjHr2aiG4g_Mv9oZ9s3jZ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8:06:47 GMT</pubDate>
      <author>정둥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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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행복의 역치가 낮아졌다. - 근무지에 칙촉이 생겼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a5AJ/8</link>
      <description>1인 가구가 되면서 생활의 모든 것을 내가 관리하게 되었다. 그래서 본가에 살 때보다 해야 할 일도 훨씬 많아졌다. 집에 식료품들이 적당히 갖춰져 있는지, 냉장고 안에서 방치된 식재료는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휴지는 충분히 있는지, 언제쯤 구매하는 게 적당할지 고민해야 하고 오늘 저녁은 뭘 먹을지, 내일 쓸 수건과 양말은 있는지를 확인하고 관리한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AJ%2Fimage%2FqCNFxBAj81TuXwBjs60KTzQGf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05:50:35 GMT</pubDate>
      <author>정둥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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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힘들 때 그렇게 청소가 하고 싶더라 - 마음이 따뜻해지는 1인 가구 살림</title>
      <link>https://brunch.co.kr/@@a5AJ/6</link>
      <description>중고등학교 시절, 나는 항상 시험이 끝나면 청소를 했다. 시험을 망친 것 같아 기분은 좋지 않은데 컨디션을 관리한답시고 어젯밤 너무 푹 자서 생각을 비울 방법으로 청소를 택했다. 시험이 끝난 후 뿐 아니라 학기가 끝난 후, 졸업을 한 후, 그냥 마음이 힘들 때 나는 언제나 청소를 했다.  1. 청소는 언제나 물건을 버리는 것에서 시작했다. 이제 쓸모없는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AJ%2Fimage%2F69v7nfF9bu0Jm3LM_SsZAzPPO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01:39:46 GMT</pubDate>
      <author>정둥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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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1인 가구의 가계부 정산법 - 처음으로 돈의 부족함을 느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5AJ/5</link>
      <description>컵떡볶이 사먹을 500원만 있으면 됐던 초등학교 시절을 지나, 입시로 정신없어 돈을 쓸 여력이 없었던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한평생 돈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다. 그냥 '낭비만 하지말자'는 마음으로 살아왔다. 꾸미는 데도 별 관심이 없었고 취미가 웹툰을 보는 것 뿐이었기 때문에 세상 돈 쓸 일이 없었다. 코로나로 본가에서 생활하며 보냈던 대학교 1학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AJ%2Fimage%2FNPy7uChaIVsPcLSxFcFJn45pu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13:50:35 GMT</pubDate>
      <author>정둥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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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내 자취방에 낯선 남자의 손이 불쑥 들어왔다. - 구리긴해도 여긴 나만의 공간인데</title>
      <link>https://brunch.co.kr/@@a5AJ/4</link>
      <description>&amp;quot;이 쪽에는 이런 방밖에 없어요&amp;quot;  자취방을 구하기 위해 부모님과 처음 학교 주변을 돌아다닐 때 중개인으로부터 들은 말이다. 지역 특성상 상하수도 시설이 좋지 못했고, 그래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방들은 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집에서는 하수구 냄새가 났고 가구를 조금만 옮겨보면 곰팡이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벽은 누가봐도 가벽이었고, 부동산의 'ㅂ'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AJ%2Fimage%2FkTqBnoY0wHgJ3AZbgwgAciEKS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13:50:19 GMT</pubDate>
      <author>정둥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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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20살의 서울불시착 - 나는 서울에 올 마음이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5AJ/3</link>
      <description>나는 정말로 서울에 올 마음이 없었다.  고등학교 3년,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했다. 하지만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들이 다 서울에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공부하지는 않았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는 흔히 말하는 '인서울'을 했고, 덩그러니 서울에서 살게 되었다.  나는 내 본가가 좋았다. 내 본가는 지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AJ%2Fimage%2FXgTvG3oBmGDS8u-J39oA_Lj0m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13:50:00 GMT</pubDate>
      <author>정둥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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