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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eony D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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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화예술획자, 기업가 도연희 Yeony Do의 브런치입니다. @yeonydo</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54: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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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예술획자, 기업가 도연희 Yeony Do의 브런치입니다. @yeonyd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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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我)래를 보고 돌아보고 나아가기 - 장비치 작가님과 마음수련</title>
      <link>https://brunch.co.kr/@@a5fh/48</link>
      <description>나름 항상 열정적인 편이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 중이며 어릴 적 학교에 제출할 가족신문에 가훈을 쓰라고 해서 아빠께 우리 집 가훈은 뭐냐고 여쭈었을 때, 덤덤히 말씀해주신 &amp;ldquo;매사에 최선을 다하자.&amp;rdquo;라는 우리 집 가훈이 나는 좋았다. 딸의 숙제를 위해 급하게 만들어내신 걸 수도 있지만 말이다.  그리고 지금도 최대한 그렇게 살려고 노력 중인 것 같다. 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lFzzo8aG9fh_wQPYJwtE90uddp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n 2022 17:18:42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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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로 AI(인공지능)이라는 아이 키우기 - 박제성 작가님과 작품 &amp;lsquo;함께 물에 들어갑니다.&amp;rsquo;에 관하여 인터뷰를 한 후</title>
      <link>https://brunch.co.kr/@@a5fh/47</link>
      <description>지난주 월요일 박제성 작가님과의 인터뷰가 있었다. 이번 &amp;lt;몸과 맘의 뫼비우스&amp;gt; 전시에 선보인 작품 &amp;nbsp;&amp;lsquo;함께 물에 들어갑니다.(Enter the water together)&amp;rsquo; 와 관련하여 미리 정리해 간 몇 가지 질문을 드렸다. &amp;nbsp;그에 대한 답변들이 흥미롭기도, 생소하기도 하면서 또 어떤 부분은 굉장히 와닿기도 하여 준비한 질문보다 더 많은 질문을 드리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fVjDLaLuBTuiQVnVPT6XX65dZ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y 2022 12:13:50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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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케이 뷰티 &amp;amp; 케이 팝 스토어 디자인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a5fh/46</link>
      <description>이제야 런던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나눠본다. 다양한 프로젝트와 사업들을 연유로 런던을 찾게 되었지만, 현지에서 설치를 위하여 마무리 진행이 되어야 할 건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런던 중심부 소호에서의 &amp;lsquo;케이 뷰티 &amp;amp; 케이 팝(K-Beauty &amp;amp; K-Pop)&amp;rsquo; 팝업 스토어.   지난 &amp;lt;TOUCH&amp;gt; 전시에서 론칭을 알렸던 우리의 아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zZ0i29kQO-eSN9FXL5RbxyXj0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Dec 2021 17:31:09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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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아직도 온몸으로 겪어가고 있는 코로나19 시대상</title>
      <link>https://brunch.co.kr/@@a5fh/45</link>
      <description>이번에도 역시나 운이 좋았다. 마치 작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처음 확산되고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벨롱벨롱나우 제주 페스티벌을 준비하던 시점에 과연 행사를 유치할 수 있을지 전전긍긍하던 중, 기적처럼 행사가 있던 그 주 잠시 제주의 방역 단계가 1단계로 낮아졌던 것처럼 말이다. 이번에도 내가 출국하던 시기, 런던의 방역 관련 대응 장벽이 낮아졌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6nWvPqOmlAn1yyxrg05rGnl6BG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Dec 2021 01:17:26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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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런던 일정 끝_비행기 안, 모든 순간을 돌아보며 - 한 달간의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글들에 계속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5fh/44</link>
      <description>지금 또 나는 다시 비행기에 올랐다. 2021년 11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한 달이라는 시간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가버렸고, 하루하루를 정말 알차게 열심히 살았다. &amp;lsquo;머천다이징&amp;rsquo;이라는 새로운 모험, 현에서의 행사 오픈을 위한 각종 과정, 동시에 한국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사업들을 챙겨야 한다는 책임감. 그 와중에 코로나19 이후 정말 오랜만에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jUq1bMzBWqnDmiiKpEm8kt1XzW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03:31:41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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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뉴포트 스트리트 갤러리, 리처드 에스테스 전시 - 런던 일정 시작, 그리고 방문한 첫 전시</title>
      <link>https://brunch.co.kr/@@a5fh/43</link>
      <description>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 이제 앞으로 몇 주간 나의 집이 되어줄 플랏(flat)이 있는 노팅힐에 도착하니 저녁 시간이 훌쩍 지났다.   도착하자마자 승민 큐레이터님이 미리 준비해주신 웰컴 디너와 함께 따스하게 맞아주었고 그제야 오랜만에 런던에 다시 돌아온 것이 실감이 났다. 저녁을 먹고 노팅힐 동네를 둘러볼 겸 산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hqPsjQ9maC3z8G3AevcsDIvUOs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Nov 2021 16:26:27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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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그리고 런던 - 코로나19 이후 첫 런던 출장을 위한 비행</title>
      <link>https://brunch.co.kr/@@a5fh/42</link>
      <description>유난히 하늘이 청명했던 오늘(11월 12일) 드디어 런던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날이 갑작스럽게 추워졌다는 핑계로, 문서 작업이 많다는 핑계로 이번 주는 대체로 실내에 박혀 지내서였는지 높고 푸른 가을하늘이 유독 낯설게 느껴졌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처음 해외로 나가서인지 계속해서 꼼꼼히 런던 행사들을 위해 챙겨야 할 것들과 각종 짐을 잘 챙겼나 확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V8SvzEKx_q6rzNPDllidUnMIpk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Nov 2021 18:30:06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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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문화 예술 기획자로서의 요즘  - 기획하기/ 운영하기/ 사업 선정 및 추진하기/ 회계,행정 처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5fh/41</link>
      <description>한동안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지 못했습니다. 갑작스럽게 통보받았던 자가격리는 무사히 잘 끝났고 다행히 동생의 건강은 곧바로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참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자가격리가 끝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양평, 공주 그리고 한국의 이곳저곳을 쏘다니며 일을 진행하기 바빴습니다.  하나둘 오랫동안 쌓아온 고민과 절실함이 꽃을 피우듯 여기저기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IXTcLZIouSD78xT9a8dsQVqMj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Oct 2021 03:59:15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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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코로나 19가 억누른 것들 : TOUCH - 코로나 19와 함께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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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 코로나19가 억누른 것들 : TOUCH  어느 직종이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없겠냐만, 나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정도의 영향력을 받고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늘 닥치는 상황에 맞춰 그에 상응하는 대처를 해왔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점점 무뎌지기도 하고 어쩔 수 없이 함께 살아가야 하는 존재인가 보다 막연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gMkdDB8vCpKRolPEty6LYvt2i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Sep 2021 16:49:50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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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EVER AFTER: 무령왕릉&amp;gt; 기획의 글</title>
      <link>https://brunch.co.kr/@@a5fh/39</link>
      <description>1971년. 한 번도 도굴되지 않은, 심지어 그 릉의 주인까지 누구인지 알아낼 수 있는 무덤, 무령왕릉이 발굴되었다. 그리고 그 &amp;lsquo;릉&amp;rsquo;은 무령왕릉의 발굴은 단편적 기록이 전부였던 백제사와 백제의 풍속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였다. 무령왕과 왕비가 생전에 사용했던 물건들 그리고 그들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후대가 남겨준 물건들을 총 4,600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bKMRadRNND_EetIDHvgBfiin9-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Aug 2021 13:45:23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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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여름, 그간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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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고자 노트북을 열었다. 글을 쓰려 책상에 앉았는데 정말 놀랍게도 거의 한 달 만에 안경이 어디 갔는지 찾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난시가 조금 있는 편이지 눈이 몹시 나쁘지는 않아서 대체로 글을 읽을 때나 쓸 때, 포럼이나 강의를 들을 때에만 안경을 쓰곤 했기에 안경은 나에게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다. 그럼에도 안경을 어디에 두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KDYRWQXLFtfOZiKz2FbqcR0PR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Aug 2021 18:26:44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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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포근한 침대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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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 침대는 어떤 공간인가요? 지금, 새벽 3시를 3분 남겨놓은 시각.. 5시간째 침대 위에서 노트북을 두드리고 있다. 해야 할 일들이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자연스럽게 집에 들어오면 잠옷으로 갈아입고 침대로 향한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침대가 나의 사무 공간이 되어버렸다.  자연스럽게 침대에서 일하기 위한 준비 루틴도 생겨났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BF218YtIm8i_oytN6K2-5vTGl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l 2021 19:23:22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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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6. 사부작사부작 그간의 이야기들 - 행정안전부 주관 &amp;lsquo;2021 마을 공방 육성사업&amp;rsquo;에 선정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5fh/36</link>
      <description>유난히 생각이 많던 요즘이라 차분히 앉아 가볍게 글들을 써 내려가지 못했다. 기록해두지 못했던 많은 전개가 마음 한편에 계속 짐으로 남아 오늘 드디어 더 이상 미루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  사부작사부작 이음창작공동체에게는 그간 많은 일이 벌어졌다. 대안적인 삶과 예술이 움트는 마을의 형성이 가장 큰 목표였던 우리에게 그 꿈을 펼쳐 보일 기회가 주어지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rGR0Ls4mN7sVEgL8hOQegk72iV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ul 2021 15:27:18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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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겨울을 보내주고 여름을 맞이하다. 옷장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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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주말, 미루고 미루던 옷장 정리를 했다. 작년에는 제주도로의 잦은 출장 때문에 짐을 싸고 풀기에 바빠 여름옷과 겨울옷의 배치를 해결하지 못한 채 한 해를 보냈다. 재작년 사실 영국에서 돌아오고 귀국 짐을 풀며 대청소를 했을 때 이후로 옷장 속 옷들의 배치를 대대적으로 바꾼 것은 손에 꼽는다.  왜인지 조금은 부끄러운 감정이 들기도 하지만, 나는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cUlWD2W9J8aVPO4z2mb3oP0C_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y 2021 16:37:39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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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종종 자연을 마주하고 일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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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amp;nbsp;부쩍&amp;nbsp;자연을&amp;nbsp;접할&amp;nbsp;기회와&amp;nbsp;시간이&amp;nbsp;많았습니다. 사실&amp;nbsp;자연을&amp;nbsp;곁에&amp;nbsp;두고자&amp;nbsp;했던&amp;nbsp;마음은&amp;nbsp;작년에&amp;nbsp;제주에서&amp;nbsp;벨롱벨롱나우라는&amp;nbsp;페스티벌을&amp;nbsp;기획하고&amp;nbsp;제작하면서부터였던&amp;nbsp;것&amp;nbsp;같습니다. 행사&amp;nbsp;준비를&amp;nbsp;위하여&amp;nbsp;제주를&amp;nbsp;방문할&amp;nbsp;때면&amp;nbsp;늘&amp;nbsp;3~4시간&amp;nbsp;이상&amp;nbsp;잠을&amp;nbsp;청하기&amp;nbsp;힘든&amp;nbsp;일정이었지만, 동료들과&amp;nbsp;&amp;lsquo;그래도&amp;nbsp;바다는&amp;nbsp;참&amp;nbsp;예쁘네요. 그래도&amp;nbsp;제주의&amp;nbsp;풍경은&amp;nbsp;참&amp;nbsp;멋지네요.&amp;rsquo;라며&amp;nbsp;자연을&amp;nbsp;보며&amp;nbsp;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wdh1crbSEpkqfyBKVF1KK57jN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y 2021 19:20:57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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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카네이션과 작약이 건넨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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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네이션과 작약이 건넨 위로 참 다사다난한 요즘이었다.  시작하고 있는 일들도, 기다리고 있는 일들도, 나를 흔들리게 하는 일들도 참 많은 나날들이었다.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관계에서 작아지고 움츠러드는 저를 확인하고 나의 쓸모에 대해서 고민하기도 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단단해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그런 시간들 사이사이에도 물론 소소하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tDWC6Y6I_UfeOLkvY8dLT24oa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y 2021 18:26:55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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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나의 집, 홈카페에서 즐기는 차와 커피</title>
      <link>https://brunch.co.kr/@@a5fh/32</link>
      <description>뜨거운 온도를 견디며 활짝 꽃을 피워내다. 꽃차 종종 나는 꽃차를 끓이곤 한다. 꽃차를 마시는 동안 입이 즐겁기도 하지만, 우러나오는 색의 변화와 물을 머금어 피어나는 꽃의 모습이 눈을 즐겁게 한다. 어느 차가 안 그렇겠냐마는 친구의 어머님께서 꽃을 재배하고 말리시는 과정을 들어보니 꽃 한 송이가 말라 꽃차가 되기까지 참 손이 많이 가더라.  꽃차에 대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EvdZz9BTmB9ibX7EYIEApDhde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y 2021 16:55:29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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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늘 '언니바라기' 우리 강아지 도리와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a5fh/31</link>
      <description>집에서 일하면 좋은 점 중 하나. 가족들과 틈틈이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 그 안에는 우리 강아지도 포함된다. 나는 내가 8살 때부터 반려견을 키웠다. 물론,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기에 내가 키웠다기보다 나의 강아지 동생들과 늘 함께였다. 처음 키웠던 반려견 연지(나와 동생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와 이름을 지어줬다.)는 내가 대학교 2학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ila_UczaGmCXb7zrjm8zUgrop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18:25:56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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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집에 함께하는 가족들을 위하여.새벽배송,정기구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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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배송, 살금살금 현재 시각. 새벽 2시 46분.  기획안 작성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아 매일매일 일정에 치이고 있다. 그럼에도 나의 일상 속 남기고픈 이야기가 생겨 다시 노트북을 열었다.   30분 전, 노트북을 열심히 두드리던 나에게 엄마가 안방에서 카톡을 보내셨다. &amp;lsquo;새벽 배송 도착했데. 찾으러 가자.&amp;rsquo; 대체로 늦은 시간까지 작업을 하는 나는 새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ArjeaAtG2wAo8a8kTNlmeN7M8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pr 2021 18:51:27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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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5. 용천3리 알아가기 - 이장님 만나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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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한 해 벨롱벨롱나우 2020을 진행하며 제주로 수많은 답사를 다녀왔다. 타지에서의 행사인 만큼 지역 주민분들과 잦은 소통과 마을 알아가기가 필수적이었다. 덕분에 한 해 동안 지역 분들과 소통의 물꼬를 트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용천 3리 마을을 알아가기 위하여 우선 우리에게 하심지라는 터전을 제공해주신 경아님 어머님을 만나 뵈었고, 그다음 약속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fh%2Fimage%2Fpvrz-xjjJWZFOISj8tUUFcqj7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pr 2021 03:30:05 GMT</pubDate>
      <author>Yeony 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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