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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윤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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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갈한 문장과 콘텐츠를 만드는 직업을 얻어 제 삶을 스스로 꾸려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지금은 글을 드문드문 씁니다. 완벽주의를 떨쳐야 하는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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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04:11: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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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갈한 문장과 콘텐츠를 만드는 직업을 얻어 제 삶을 스스로 꾸려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지금은 글을 드문드문 씁니다. 완벽주의를 떨쳐야 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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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괴물&amp;gt; 간단 감상평 - 고레에다 감독이 변명해 주지 않는 그것이 바로 괴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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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t;괴물&amp;gt; (怪物, 2023)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안도 사쿠라, 나카야마 에이타, 쿠로카와 소야, 히이라기 히나타, 타나카 유코 한 줄 요약: 우리는 종종, 어쩌면 자주 괴물이 아닌 존재를 괴물이라고 착각한다.  1. 진실: &amp;lt;괴물&amp;gt;은 진실을 다루는 영화다.- 진실은 단일하지 않다. 진실은 여러 파편으로 쪼개져 있다고 나는 본다. 우리는 각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g2%2Fimage%2FIA2HpmoW2BQUxyHB_twhikLnD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10:03:31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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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헤어&amp;gt;가 바꾸지 못한 것 - 어느 진지한 뮤지컬 이야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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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헤어&amp;gt;는 무엇을 남겼을까요? 큰 성공을 남겼고, 사회와 뮤지컬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작품이 염원했던 것과 달리 바꾸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하나씩 짚어보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amp;lt;헤어&amp;gt;가 바꾸지 못한 것을 짚어봅니다. 세상은 &amp;lt;헤어&amp;gt;를 만든 사람들이 바라던 대로만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작품의 근간인 히피 운동이 순식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g2%2Fimage%2FIJ2YuL1I7WA7-Qy5UadDg33HB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10:29:09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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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헤어&amp;gt;가 세상에 남긴 것 - 어느 진지한 뮤지컬 이야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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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헤어&amp;gt;는 무엇을 남겼을까요? 큰 성공을 남겼고, 사회와 뮤지컬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작품이 염원했던 것과 달리 바꾸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하나씩 짚어보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번엔 영향입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한 뮤지컬답게 &amp;lt;헤어&amp;gt;는 세상에 남긴 게 많아요. 사회에는 표현의 자유를 규정한 중요한 판례를 남겼고, 뮤지컬 업계에는 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g2%2Fimage%2F8InnCtV8cKrv9YaVz3ctM5DIa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10:29:09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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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헤어&amp;gt;가 거둔 성공 - 어느 진지한 뮤지컬 이야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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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세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amp;lt;헤어&amp;gt;는 무엇을 남겼을까요? 큰 성공을 남겼고, 사회와 뮤지컬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작품이 염원했던 것과 달리 바꾸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하나씩 짚어보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먼저 &amp;lt;헤어&amp;gt;가 거둔 성적과, 성공 이후의 이야기를 설명해 드릴게요.   &amp;lt;헤어&amp;gt;는 확실하게 성공했습니다.&amp;nbsp;1년 버티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g2%2Fimage%2FLt9eNlZlCb-uqWV0WVoAWGTnO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10:29:08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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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러운 전쟁'과 3500 &amp;nbsp;- 반전주의 - 어느 진지한 뮤지컬 이야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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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헤어&amp;gt;는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을까요? 말씀드렸듯 &amp;lt;헤어&amp;gt;는 1960년대 젊은이들이 요구하던 문화적, 정치적 요소가 집약된 작품입니다. 지난 글부터는 더 진지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씀드렸죠. 직전에는 두 번째로 반인종주의를&amp;nbsp;설명해 드렸습니다.  음악이 오케스트라 편성에서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의 록 밴드 편성으로 변했습니다. 히피 문화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g2%2Fimage%2FvVZqqIUL1avrjCo9dxhNWai2o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10:29:08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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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인을 위해 죽긴 싫습니다만 - 반인종주의 - 어느 진지한 뮤지컬 이야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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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헤어&amp;gt;는&amp;nbsp;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을까요?&amp;nbsp;말씀드렸듯 &amp;lt;헤어&amp;gt;는 1960년대 젊은이들이 요구하던 문화적, 정치적 요소가 집약된 작품입니다. 지난 글부터는 더 진지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씀드렸죠. 첫 번째로&amp;nbsp;성 혁명과 연계된&amp;nbsp;제2물결 페미니즘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음악이 오케스트라 편성에서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의&amp;nbsp;록 밴드 편성으로 변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g2%2Fimage%2FtNdauO4g3APTApgQ9d8lMjSg7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10:29:08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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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침대에선 죄를 짓지 않아&amp;quot; - 성 혁명과 페미니즘 - 어느 진지한 뮤지컬 이야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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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헤어&amp;gt;는&amp;nbsp;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을까요?&amp;nbsp;말씀드렸듯 &amp;lt;헤어&amp;gt;는 1960년대 젊은이들이 요구하던 문화적, 정치적 요소가 집약된 작품입니다.&amp;nbsp;지난 글에서는&amp;nbsp;히피 문화의&amp;nbsp;이념적 특징과&amp;nbsp;실험극 운동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음악이 오케스트라 편성에서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의&amp;nbsp;록 밴드 편성으로 변했습니다. 히피 문화의 외형적 특징을 반영했습니다.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g2%2Fimage%2FzcFrVaQ2sEzmcE2ICw9m2eD4T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10:29:08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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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성세대에 날린 가운뎃손가락  - 반권위주의 - 어느 진지한 뮤지컬 이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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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헤어&amp;gt;는&amp;nbsp;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을까요?&amp;nbsp;말씀드렸듯 &amp;lt;헤어&amp;gt;는 1960년대 젊은이들이 요구하던 문화적, 정치적 요소가 집약된 작품입니다.&amp;nbsp;지난 글에서는 히피 문화의 외형적 특징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음악이 오케스트라 편성에서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의&amp;nbsp;록 밴드 편성으로 변했습니다. 히피 문화의 외형적 특징을 반영했습니다. 반권위주의, 자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g2%2Fimage%2FbHmsgGBofGXgY1EeKoVZvboGY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10:29:08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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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병자리의 시대  - 히피 - 어느 진지한 뮤지컬 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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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amp;lt;헤어&amp;gt;는&amp;nbsp;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을까요?&amp;nbsp;말씀드렸듯 &amp;lt;헤어&amp;gt;는 1960년대 젊은이들이 요구하던 문화적, 정치적 요소가 집약된 작품입니다.&amp;nbsp;우선 음악이 오케스트라 편성에서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의&amp;nbsp;록 밴드 편성으로 변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지난 글에서&amp;nbsp;해 드렸죠.  히피 문화의 외형적 특징을 반영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g2%2Fimage%2FexKinixWmu2ksPvx1sKutfceV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10:29: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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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바닥에서 시작된 혁명 - 어느 진지한 뮤지컬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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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헤어&amp;gt;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앞에서 1960년대 사회를 간략하게&amp;nbsp;살펴봤다면, 이제 1960년대 뮤지컬 업계를 살펴볼 차례입니다.  1960년대 브로드웨이 뮤지컬 업계에는 불황이 드리웠습니다. 세상이 바뀌었는데 그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뮤지컬은 1940년대부터 20년 동안&amp;nbsp;황금기를 누렸습니다.&amp;nbsp;195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가 로큰롤 음악을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g2%2Fimage%2Fch1TfQmgNCRqQb4OnTlCaE56k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10:29:07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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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한 편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 어느 진지한 뮤지컬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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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뮤지컬 한 편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사실, 저도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amp;quot;세상을 바꾸자!&amp;quot;라고 당당하게 외친 뮤지컬이 있다는 점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저는 지금부터 &amp;lt;헤어(Hair)&amp;gt;라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이야기를 해 드릴 거예요.&amp;nbsp;1967년에 처음 무대에 오른 작품입니다. &amp;lt;캣츠&amp;gt;, &amp;lt;오페라의 유령&amp;gt;, &amp;lt;레 미제라블&amp;gt; 정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g2%2Fimage%2FJimb6nqRxtAEykq6KqZjJmTko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10:29:07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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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 연습: 그림 한 장 - AI 덕분에 졸지에 디자이너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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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경은 어느 날 호기심이 들었다. 요즘은 AI가 그림도 그려준다며? 며칠 전 간 에드워드 호퍼 전시회가 생각났다. 현실에 있을 법한 풍경이면서, 빛깔부터 사물 배치까지 모든 게 이상하리만치 잘 정돈된 그림이 좋았다. 그런 그림도 그려주는지 궁금했다. 입력창에 적었다. 에드워드 호퍼 같은 청량하고 빛이 잘 드는 그림 하나만 그려줘. AI는 그림 네 장을 그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g2%2Fimage%2F-jMQvb92LeNqKr_gzmu440lTr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23 03:16:49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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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브 루스는 어떻게 &amp;lt;바빌론&amp;gt;의 땅으로 왔을까 - 메이저리그, 서부를 발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5g2/82</link>
      <description>혹시 얼마 전에 개봉한 &amp;lt;바빌론&amp;gt;이란 영화를 보셨나요?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20년대, 갓 영화 산업이 자라기 시작한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영화 산업에서 성공을 꿈꾸는 인간군상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그 20년대 미국은 '광란의 20년대(Roaring Twenties)'라고 불릴 정도로 여러 측면에서 폭발했고 또 혼란스러웠던 시대였죠. 야구도 예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g2%2Fimage%2FHgN6jgBNTQjyEhTOiuiaatRAMj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pr 2023 08:19:16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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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 연습: U2 - 그래도 어쩌겠어, 같이 살아가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a5g2/96</link>
      <description>One, 1991  이 노래는 흥미로운 구석이란 구석은 다 갖춘 노래입니다. 독일이 재통일을 선언한 바로 그때 베를린에서 만들었다는 배경, 밴드가 분열됐다가 이 노래를 만들며 다시 뭉쳤다는 이야기, 또 해석이 분분한 가사와 뮤직비디오까지요. &amp;quot;One&amp;quot;이 간단한 사랑 노래가 아니라는 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인간이지만 서로 다르고, 함께 살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g2%2Fimage%2FHB34G0a4T-tS6qob0Q2_948aB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23 14:31:25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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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 연습: 조이 디비전 - 더 늦기 전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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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wenty Four Hours, 1980  감히 말씀드리건대, 조이 디비전 노래에는 즐거운 곡이 단 한 곡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이 노래를 녹음하고 두 달 뒤, 이 노래를 쓴 보컬리스트 이안 커티스는 스스로 세상과 결별했습니다. 가사를 곱씹다 보면 그 징조를 느끼게 됩니다.   So this is permanent, l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g2%2Fimage%2FmtRUS-rnM_y2RAV0hC591prjU_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1:37:22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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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 연습: 브루스 스프링스틴 - 난 끝내 이기고야 말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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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hunder Road, 1975  &amp;quot;그는 스스로 영웅이 아니라 합니다. 하지만 그는 이미 영웅입니다. 영웅 찬가. 앞으로 나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바치는 찬가. 이 노래는 그런 노래입니다.&amp;quot;   The screen door slams, Mary's dress sways Like a vision she dances across the porch as th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g2%2Fimage%2FODaF8Upr_8RoVNB5I8VuzxAVa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r 2023 09:39:41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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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 연습: 제프 버클리 - 영혼에 방울로 맺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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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over, You Should've Come Over, 1994  &amp;quot;제프 버클리의 목소리를 들으면&amp;nbsp;저는 넋을 잃습니다.&amp;nbsp;모든 것을 잊을 수 있어요. 노래 앞에서 그는 스스로를 오롯이 바쳐요. 가늘고, 곧 부서질 것처럼 떨리면서도 끝내 부서지지 않아요. &amp;lt;할렐루야&amp;gt;를 부르기 전에&amp;nbsp;하아, 하고 한숨을 내쉬거든요. 그마저 인상적이에요. 허풍 좀 보태면, 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g2%2Fimage%2FGyp3Lu5JrYzyJr5ZZdFUatakY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r 2023 06:06:10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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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 연습: 점심 - 점심식사 앞에 선 취준생의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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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모순덩어리다. 내 모순은 실생활 아주 가까운 데서부터 발현되는데, 점심 식사가 좋은 사례다. 나는 먹고 싶은 게 많으면서 동시에 특별하게 먹고 싶은 음식이 없다. 1월 어느 날 점심을 먹다 나는 일주일간 세 가지 음식만 먹었음을 깨달았다. 집 근처 마트에서 사 온 우유와 시리얼, 집 근처 파스타 가게에서 주문한 크림 리조또, 집 근처 가게에서 사 온</description>
      <pubDate>Wed, 08 Mar 2023 02:21:00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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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 연습: 추도사 - 참사에서 일어서는 데 우리는 어떻게 힘을 보탤 수 있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a5g2/79</link>
      <description>20년 전 오늘,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서 불이 나 192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저는 텔레비전을 주야장천 보는 7살짜리 아이였고, 그에 걸맞게 텔레비전에서 모든 뉴스를 다 보았습니다. 저는 제가 일상을 보내는 공간이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무척이나 안전에 민감했어요. 전 참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g2%2Fimage%2FwcDnYabVmS9lFN50xyHqEmQINe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Feb 2023 05:45:18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guid>https://brunch.co.kr/@@a5g2/7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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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문 연습: 잠 - 짝사랑으로 잠 못 이루는 저녁</title>
      <link>https://brunch.co.kr/@@a5g2/78</link>
      <description>[아래 내용은 픽션입니다.]  오후 6시, 출발한 지 한 시간쯤 되어 노을이 완전히 지자 버스 안이 어두워졌다. 모두 잠들었고 간간이 알림을 확인하기 위해 스마트폰 화면이 반짝였다 꺼졌다. 바깥에는 헤드라이트가 바쁘게 지나갔고, 저 멀리 드문드문 켜진 가로등은 그곳이 아무것도 없는 논밭임을 넌지시 알려주었다. A는 버스 맨 뒷줄 왼쪽 좌석에 앉아 있었다.</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04:22:29 GMT</pubDate>
      <author>장윤석</author>
      <guid>https://brunch.co.kr/@@a5g2/7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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